Organic carbon (OC) and elemental carbon (EC) in PM2.5 influence regional climate change by scattering and absorbing solar radiation. Recent attention has focused on the long-range transport of OC and EC to high-altitude regions due to their potential role in accelerating spring snowmelt. Although subalpine and alpine areas account for only about 1% of South Korea, these high-elevation zones are highly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and provide important insights into how ecosystems may respond and adapt in the future. We collected 29 PM2.5 samples near Nogodan Peak (1,440 m a.s.l.) in Jirisan National Park and 10 sampl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91 m a.s.l.) between March 2022 and April 2024 to quantify OC and EC concentrations. The mean concentrations and standard deviations of OC and EC were 2.0±1.4 and 0.2±0.1 μg m-3 in Jirisan, and 3.6±0.9 and 0.3±0.2 μg m-3 in Seoul, respectively. These concentrations are lower than previously reported values across ~20 sites in South Korea, likely due to the national reduction in PM2.5 during the study period. Given these lower concentrations, the effect of EC on snowmelt might have been small in Jirisan. High OC/EC ratios (Jirisan: 22.1; Seoul: 12.5) may reflect biomass burning or the formation of secondary organic aerosols. As biomass burning is projected to increase under future climate scenarios and may alter the source and composition of carbonaceous aerosols, long-term research is essential to better understand their potential impacts on high-altitude ecosystems.
수치 모의 실험에서 보여주는 블랙홀 주변의 강착원반은 유입기체의 조건에 따라서 때로는 안정적으로 때로는 불안정적으로 나타난다. 이 연구에서는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해석적인 해를 가진 기체들 중 충격파의 특성을 잘 보 여주는 점성을 가진 기체에 대하여 Lagrangian TVD+remap 코드를 사용하여 2차원적인 원통좌표계에서 수치모의 실험 을 시행하였다. 수치모의 실험은 점성이 0.01을 가진 점성 이류가스 (viscously advected flow)가 400rg인 바깥쪽 경계 면 (outer boundary)에서 유입되었다. 유입된 기체는 블랙홀 가까이에서는 해석적인 해와 잘 일치하였으나 100rg 부근 에서 나타나는 충격파의 위치는 시간에 따라 변화함을 보여주었다. 이 기체에 대한 해석적인 해에서는 100rg 부근에서 특정 각운동량 (specific angular momentum)이 역전되는 곳이 존재하는데, 수치모의 실험에서는 특정 각운동량이 역전 되고 있는 지점에서 충격파의 존재가 관측되었다. 이 충격파는 블랙홀에 의하여 흡수되는 질량 부착율이 증가할 때, 안 쪽으로 진행하면서, 때로는 안쪽에서 새로운 충격파를 생성하기도 하였으며, 안쪽과 바깥쪽의 충격파가 충돌하는 현상 을 보이기도 하였다. 평균 질량 부착율은 유입 질량의 20-30%로 나타나며, 가끔씩 평균질량의 2-3배 되는 질량 부착율 을 보여주기도 하고, 해석적인 해에서 예측하는 것처럼 z-축방향으로의 제트 흐름을 보이기도 하였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고 하절기에 연 강수량의 약 2/3정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매년 산사태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재산 및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발생지를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2020년 경상남도지역 산사태 발생지 157개소를 대상으로 붕괴면적(㎡)에 미치는 영향인자를 구명하고, 수량화이론(I)을 사용하여 붕괴면적에 대한 각 인자의 기여도 분석을 하여 예방적인 측면에서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예측기법을 개발하였다. 산사태 발생지 붕괴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의 Range를 추정한 결과, 산사태 위험등급(0.4664)이 가장 높게 나타나 경남지역의 산사태 발생 위험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다음으로는 영급 (0.3891), 고도(0.2934), 경급(0.2037)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지역 산사태 발생 위험도 판정표를 기준으로 4개 인자의 category별 점수를 계산한 추정치 범위는 0점에서 1.3526점 사이에 분포하고 있으며, 중앙값은 0.6763점으로 산사태 위험도 예측을 작성한 결과 Ⅰ등급은 1.0146 이상, Ⅱ등급 0.6764∼1.0145, Ⅲ등급 0.3383∼0.6763, IV등급 0.3382 이하로 나타나 1등급, 2등급에서 산사태 발생 비율이 59.2%로서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따라서 본 판정표는 경상남도지역에 있어서 산사태발생 위험 예측 판정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는 CFHT에 부착된 OASIS 분광기, MR 1 그리즘으로 관측한 방출선 중, Hβ와 [O III] 5007 방출선을 분 석하여, 제 2형 세이퍼트 은하 Mrk 1의 운동학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O III] 금지선의 가우시안 선 윤곽 분석을 통해 초과하는 청색 이동 성분의 방출 영역이 비대칭적으로 보이는데, (1) 은하 중심부 약 960 pc거리에서 플럭스는 최대를 보이고, (2) 은하 중심부에서 NS 방향으로 ~900 km s−1인 큰 선폭 지역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원소의 분광 영상에서 보이는 시선 속도의 특징은 NE 방향에서 접근하는 가스의 흐름이, SW 방향으로 적색 이동, 즉 멀어지는 가스의 흐름 이 나타나 반시계 방향 은하의 회전 경향성을 보여준다. 시선 속도 자료로부터 은하 중심은 우리를 향해 접근하는 먼 지 가스가 가리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접목선인장은 우리나라 주요 수출 화훼 작목 중 하나이다. 접목선인장은 대부분 선박으로 수출되며 작은 병징만 나타나도 수출에 제약이 많고 경제적 손실도 발생하므로, 접목 과정에서 철저한 소독 과정이 요구된다. 현재 농가에서는 접목 칼을 토치로 소독하고 있으나, 유해가스로 인한 신체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소독 방식이 필요하다. 첫번째로 2번의 박테리아 검정 결과, 열탕 15초 소독이 가장 효과적으로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였다. R2A배지 검정 결과, 열탕 15 초 이상부터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petrifilm에 분주하였을 때 는 0.33±1.29 CFU/mL이 발생하였다. 두번째로 모의 수송 과정 중 생체중 변화량의 경우, 분홍색 자구의 경우 무처리는 73.07b, 토치 소독은 92.18a, 열탕 15초 소독은 93.29a% initial 로 나타났다(p≤0.05). 세번째로 구경 변화량의 경우, 토치 소독과 열탕 15초 소독 모두 무처리보다 감소폭이 적어 품질 유지를 위해선 소독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소독 방식에 따른 최종 부패율은 무처리, 토치 소독, 열탕 15초 소독 각각 27.5±9.01, 28.33±11.55, 16.67±5.77% 가 나타났으므로 열탕 15초 소독이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열탕 15초 소독은 관행 소독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고, 접목 선인장의 품질 향상 및 부패 감소로 농가의 경제적인 이득 또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천연물 황련, 관중, 치자의 추출물이 절화수명연 장제로서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 되었다. 선행연구로 선발된 추출물의 용액은 황련, 관중, 치자의 농도가 각각 75mg·L-1, 75mg·L-1, 25mg·L-1로 처리구별로 총 용량은 300mL으로 설정하였으며 대조구는 시판되고 있는 절화수명연 장제 Chrysal과 Floralife를 사용했다. 절화수명이 가장 길었던 처리구는 관중, 치자 단용 처리구로 각각 20.5, 20.5일이었으 며 대조구 중에서 절화수명이 길었던 Floralife 보다 1.7일 긴 효과를 보였다. 가장 높은 생체중 변화율은 Floralife에서 13.8% 까지 증가하였다. 절화수명이 가장 길었던 처리구인 관중, 치자 단용처리구는 생체중 변화율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나 흡수율 변화에서 16일 이후 2mL 이상을 유지하였다. 화경의 경우는 관중 단용처리구가 Floralife보다 6.3% 더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특히 Floralife는 절화수명과 생체중 변화량이 높은 것에 반하여 꽃잎의 황화현상이 나타났는데, 천연물에서는 이런 현상을 보이는 처리구는 없었다. 종합적으로 황련, 관중, 치자 추출물은 시판되는 절화수명연장제 Chrysal과 Floralife 와 비견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로써 황련, 관중, 치자 추출 물은 절화수명연장로서 가능성을 보여줬음을 알 수 있었다.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Dendranthema grandiflorum)는 다양한 화색, 화형을 가진 품종들이 많지만, 국내에서는 시장성이 낮은 편이다. 따라서 고품질 국화 생산을 통한 소비 확대가 필요하며 연중 균일하게 환경을 조절해주는 스마트팜 기술 을 활용하여 일정한 품질의 국화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팜과 관행농가에서 채화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헤나’의 절화수명과 품질을 비교 분석하였다. 절화 수명의 경우 스마트팜은 28.6±1.03일, 관행농가는 24.2±0.61로 스마트팜이 약 4.4일 길게 유지하였다. 절화중 변화율의 경우 스마트팜은 최대 117.95%까지 증가하였으며 27일간 초기 절화중보다 높은 절화중을 유지했다. 관행농가는 최대 116.65%까지 증가하였으며, 21일간 유지했다. 수분 흡수량의 경우 스마트팜은 절화수명 종료시점까지 10mL 이상을 흡수하였으나, 관행농가는 Day 12부터 10mL 이하만 흡수하였다. 수 분균형의 경우 스마트팜과 관행농가 모두 Day 2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나, 급격히 감소하여 스마트팜은 Day 8에, 관행농가 는 Day 6에 음수값에 도달하였다. 화폭 변화율의 경우 스마트 팜은 최대 143.00%까지 증가하였으며, 관행농가는 최대 125.82% 까지 증가했다. 엽록소 함량의 경우 이 전 결과와는 달리 Day 0에는 관행농가가 약 7.56 SPAD value 만큼 더 높았으나, 절화수명 종료시점까지 스마트팜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종합적으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를 스마트팜에서 채화할 경 우 절화수명 및 품질이 더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산악형 설악산 국립공원지역에서 발생한 토석류 발생지 263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다양한 산림환경 인자별로 조사하고 토석류발생지 특성을 분석하였다. 토석류 평균(침식량, 길이, 폭, 면적)은 각각 1,935㎥, 103.7m, 14.4m, 1,728㎡로 나타났다. 산림환경 인자가 토석류 발생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경사도(31∼40°), 사면방위(남사면), 종단사면(오목凹), 횡단사면(오목凹), 표고(801∼1,200m), 사면위치(산록), 하천차수 (1차), 임상(혼효림), 모암(화강암), 토심(15cm 이하)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석류가 발생한 피해지에서의 침식량과 산림환경 인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종단사면(오목凹, 복합凹凸), 표고(1,201m 이상), 토심(46cm 이상)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산지재해는 1차적으로 산지사면에서 산사태가 발생되어 2차적으로 계류를 따라 토석류로 이동 및 확산되면서 산지 하부지역의 시설지와 주거지에 피해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라북도 지역의 토석류 발생지 79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통한 발생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구명하고, 수량화이론(I)을 이용하여 발생 길이에 대한 각 인자의 기여도 분석을 통해 예방적인 측면에서 전라북도 지역 내 토석류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예측기준을 작성하였다. 토석류의 발생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모암(화성암), 횡단사면(복합사면), 입목 흉고직경(6cm 이하), 표고(501m 이상), 발생위치(산록) 등이었다. 각 인자의 범위를 추정한 결과, 모암(0.5633)이 가장 높게 나타나 전라북도 지역의 토석류 발생 위험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다음으로는 횡단사면(0.4565), 사면위치(0.3568), 흉고직경(0.3274), 표고(0.3052)순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지역 산지에서 토석류 발생 위험도 판정식을 기준으로 5개 인자의 카테고리별 점수를 계산한 추정치 범위는 0점에서 2.0092점 사이에 분포하였다. 중앙값인 1.0046점을 기준으로 토석류 위험도 예측을 위한 등급을 분류한 결과 Ⅰ등급은 1.5070 이상, Ⅱ등급 1.0047 ∼ 1.5069, Ⅲ등급 0.5023 ∼ 1.0046, IV등급 0.5022 이하로 나타났고, Ⅰ등급과 Ⅱ등급에서 토석류 발생비율이 76%로서 비교적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따라서 본 판정표는 전라북도의 산지에서 지역의 위험 비탈면에 있어서 토석류 발생 위험도 판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지역에서 발생한 토석류 특성과 산림환경인자가 토석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토석류 발생 수는 총 79개소였으며, 토석류 평균 발생면적은 3,383.2㎡, 평균 발생토사량은 5,879.7㎥, 평균 길이는 253.1m, 평균 폭 13.1m로 나타났다. 토석류가 비교적 많이 발생한 산림환경 인자는 사면 경사도(21~30° 이상), 북서사면, 해발(401m~500m 이하), 종단사면(오목), 횡단사면(오목), 침엽수, 화성암, 하천차수는(0차), 사면위치(산정), 임종(인공림), 수고(11~15m 이상), 흉고직경은 중경목(17cm 이상)에서 토석류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석류 발생길이와 산림환경 인자와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고(501m 이상), 모암(화성암)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모암(퇴적암)에서 1% 수준 내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중부권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를 중심으로 수량화이론을 이용하여 산림환경인자가 발생면적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예방적인 측면에서 산사태 발생 위험성에 대한 예측기준을 작성하였 다. 산사태 재해로 발생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각 인자의 기여도는 토심(0.3606)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고도(0.2065), 종단사면(0.2065), 경사(0.1297), 사면방위 0.1154)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사태 발생 위험 기여도가 높은 6개 인자의 category별 상대점수 범위는 0점에서 1.5122점 사이에 분포하고 있었고 중앙값은 0.7561점이었다. 이 점수를 기준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을 4개 등급으로 구분한 예측 판정표를 작성하였다. Ⅰ등급의 점수는 1.1343 이상, Ⅱ등급은 0.7562~1.1342, Ⅲ등급 은 0.3782~0.7561, IV등급은 0.3781 이하로 나타나 1등급, 2등급, 3등급에서 산사태 발생 비율이 96%로서 비교적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따라서 본 판정표는 중부권역의 위험 비탈면에 있어서 산사 태 발생 위험도 판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부권역 산사태 발생지 474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다양한 산림환경인자 별로 조사하여 산사태발생 특성을 분석하였다. 산사태 발생 평균면적은 1,212㎡, 평균 발생토사량은 1,389㎥, 평균 길이와 폭은 각각 75m와 12.9m로 나 타났다. 사면경사도 31~40°, 사면방위 N(북사면), 종단사면 오목(凹), 횡단사면 오목(凹), 표고 401~800m, 사면위치 산복, 하천차수 1차, 임상 혼효림, 모암 화강암, 토심 46cm이상에서 산사태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 부권의 산사태 발생면적과 산림환경인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종단사면(복합), 표고(1201이상), 토심(46이 상)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하천차수(0차), 모암(변성암)에서 5%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그리고 종단사면(오목), 모암(화성암)에서 5% 수준 내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산사태를 중심으로 수량화이론을 이용하여 산림환경인자가 발생면적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예방적인 측면에서 산사태 발생 위험성에 대한 예측기준을 작성하였다. 산사태 재해로 발생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각 인자의 기여도는 토심(0.3350)로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임상(0.1741), 표고(0.1416), 사면위치(0.1266), 종단사면(0.1236), 모암(0.1146), 경사(0.1133), 방위(0.1084)으로 높게 나타났다. 산사태 발생 위험 기여도가 높은 8개 인자의 category별 상대점수 범위는 0점에서 1.2372점 사이에 분포하고 있었고 중앙값은 0.6186점이었다. 이 점수를 기준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을 4개 등급으로 구분한 예측 판정표를 작성하였다. Ⅰ등급의 점수는 0.9280 이상, Ⅱ등급은 0.6187∼0.9279, Ⅲ등급은 0.3094∼0.6186, IV등급은 0.3093 이하로 나타나 Ⅰ등급, Ⅱ등급, Ⅲ등급에서 산사태 발생 비율이 97.4%로서 비교적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따라서 본 판정표는 산사태발생 위험도 판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Polyvinylidene fluoride (PVDF)의 중공사막 표면에 2번 딥코팅하여 layer-by-layer 방식으로 나노복합막을 제조하 였다. 1차 코팅에서 poly(vinylsulfonic acid)(PVSA)와 Poly(styrene sulfonic acid)(PSSA)의 농도, 이온세기(Ionic strength, IS) 등을 변화시키며 막을 제조하였으며, 2차 코팅 용액으로는 Poly(ethyleneimine) 10,000 ppm I.S = 0.3으로 고정하였다. 막의 특성평가를 위해 각각의 100 ppm NaCl, CaSO4, MgCl2, 그리고 25 ppm Methyl Orange (MO) 공급액에 대한 막의 투과도와 염배제율을 측정하였다. 코팅용액의 코팅 물질의 농도가 올라갈수록 염배제율이 상승하였으며, 본 실험 조건에서 PVSA보다 는 PSSA를 이용하여 제조한 중공사막이 염배제율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대표적으로 PSSA 30,000 ppm I.S = 1.0에서 중공사막을 제조하였을 때 25 ppm MO용액의 투과도 1.848 LMH, 염배제율 76.3%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경상북도 봉화군 토석류 발생지 4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강우의 특성 및 다양한 산림환경인자 별 로 조사하여 토석류발생 특성을 분석하였다. 토석류 발생 수는 총 40개소였으며, 토석류 발생 평균 발생 면적은 1,614.1㎡, 평균 발생토사량은 2,450㎥, 평균 길이는 120.7m, 평균 폭 11.8m로 나타났다. 토석류 가 비교적 많이 발생한 산림환경인자는 사면경사도(41°이상), 북서사면, 해발(401m~500m 이하), 종단사면 (복합), 횡단사면(오목), 침엽수, 변성암, 하천차수는(0차), 사면위치(산복), 임종(인공림), 수고(11m~15m), 흉고직경은 중경목(17cm 이상)에서 나타났다. 토석류 발생길이와 산림환경인자와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사면경사(31°~40°), 종단사면(복합) 횡단사면(오목) 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 고, 사면경사(41°이상), 종단사면(직선)에서 1% 수준 내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