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

        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 The black pine bast scale, Masucoccus thunbergianae (Hemiptera: Margarodidae), is a serious pest of the Japanese black pine, Pinus thunbergii, in Korea. The distribution of the black pine bast scale was examined, looking overall at 686 towns (eup), townships (myeon) or neighborhoods (dong). There were Japanese black pine (Pinus thunbergii) forests in 91 cities, counties (gun) and borough (gu), in seven provinces and three metropolitan cities during 2010. Black pine bast scale were found in 64.8% of cities or counties or borough (59) in 7 provinces and 3 metropolitan cities, and were distributed in all South Costal regions, Pohang in East Costal region and Boryeong in West Costal region. Chungcheongbukdo, Daejeon and Jeju did not have black pine bast scale. All the gu regions in Busan had black pine bast scale, of which the area with the highest prevalence was Haenam in Jeollanamdo (1.713 crawlers/0.785 cm 2 ). Songji-myeon had the highest occurrence rate (6.36 crawlers/0.785 cm 2 ) from the towns, township and dong. The density of black pine bast scale in twigs was highly correlated with percentage of the sample with scale (Correlation coefficacy=0.89).
        4,000원
        2.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솔잎혹파리는 소나무류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들이다. 이들 해충들을 방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무주사가 있으나 각각의 해충 에 대한 방제약제와 나무주사 시기가 서로 다르다. 최근에는 이들 해충들의 피해가 동 일기주에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방제약제와 나무주사 시기를 달리 적용하고 있는 실 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침투이행성이 높은 약제를 나무주사하여 동일기주에서 2종 이상의 해충(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솔껍질깍지벌레, 솔잎혹파리) 에 대한 동시방제 가능성을 검정하였다. 티아메톡삼 분산성액제(15%)와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20%)를 흉고직경 cm당 0.6ml씩 5월 초에 나무주사하여 65일 경과 후 솔수염하늘소를 가지에 접종하 여 살충효과를 조사한 결과 치사율 100%를 보였으며, 접종된 가지에서는 섭식흔도 발견되지 않았다. 솔잎혹파리에 대한 방제가능성을 검정하기 위해 티아메톡삼 분산 성액제,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 아세타미프리드 액제(10%)를 5월 초에 소나 무를 대상으로 나무주사하여 솔잎혹파리의 충영형성과 충 폐사율을 조사한 결과 이 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와 아세타미프리드 분산성액제 처리구에서는 충영이 미 형성되어 100%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티아메톡삼 분산성액제 처리구에서는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6월에 나무주사하여 솔껍질깍지벌레에 정 착약충의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100% 살충효과를 보였다.
        3.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에 의한 소나무 재선충병과 더불어 남부해안지역의 곰솔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두 병해충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산림 내 병해충 방제는 대면적이고, 방제의 제한점이 많아 두 종 이상의 병해충을 동시방제 할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동일 기주에서 나무주사를 통한 솔껍질깍지벌레 방제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선발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동시 방제를 위하여 2종의 유효성분을 혼합 처리하여 그 효과를 검정 하였다. Thiamethoxam 유제 (2.15%)와 Imidacloprid 분산성 액제 (20%)를 단독 처리한 결과 86.5%, 89.7%로 솔껍질깍지벌레에 대한 살충효과가 뛰어났으며 효과가 우수한 두 가지 살충제와 소나무재선충병 수간주사 약재인 Emamectin benzoate 유제 (2.15%)를 한 기주에 각각 주사한 결과 Thiamethoxam 유제 (2.15%) 혼합 처리구에서는 97.1%의 방제효과를 보였으나 Imidacloprid 분산성 액제 (20%) 혼합 처리구는 9.4%로 방제효과가 감소하였고, 두 약제를 섞어 한번에 주사한 경우에도 6.2%의 낮은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솔껍질깍지벌레와 소나무재선충병 동시 방제를 위하여 Emamectin benzoate와 Imidacloprid를 혼합 처리하는 것은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
        4.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유용물질인 수박, 토마토, 참외 등의 각종 경제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의 환경친화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 자생식물인 된장풀(Desmodium caudatum)을 이용하여 살선충 효과를 검정하였다. X-plate에서 H2O, BuOH, Hexane, EtoAC로 추출한 된장풀을 고구마뿌리혹선충 2령충에 500 ppm으로 처리한 결과, Hexane과 H2O 추출물에서 48시간 후 100%의 치사율을 보였다. 그리고 BuOH와 EtoAC 추출물에서도 72시간 후 각각 92.5%와 89.4%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다. Hexane과 H2O 추출물의 농도별 효과 실험 결과, Hexane 추출물은 5,000 ppm에서 24h 후 100%의 치사율을 보였지만 1,000 ppm보다 낮은 농도에서는 살선충 효과가 미미하였다. 그러나 H2O 추출물은 1,000 ppm과 5,000 ppm에서 24시간 후 100%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으며 50 ppm의 농도에서도 72시간 후 100%의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5.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침엽수 채종원에 발생하는 나비목 곤충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안면도와 강릉지역 채종원에 Malaise trap과 Bucket trap을 사용하여 수종별로 조사 하였고, 충주지역 채종원에는 Malaise trap과 Bucket trap, Light trap을 설치하여 수종별로 조사 하였다. Malaise trap에 유인된 나비목 곤충은 안면도 소나무 채종원에서 10과 22종으로 가장 많은 종수가 채집 되었고, 충주 잣나무에서 5과 5종, 낙엽송에서 5과 10종이 각각 채집 되었다. Bucket trap은 안면도의 소나무와 해송 채종림, 강릉의 잣나무 채종림, 충주의 리기다와 낙엽송 채종림에 각각 설치하였는데 안면도 소나무 채종원에서 10과 23종, 해송에서 4과 9종, 강릉 잣나무에서 8과 23종, 충주 리기다 채종원에서 13과 29종, 낙엽송 채종원에서 15과 49종이 채집되어 낙엽송에서 가장 많은 개체가 채집되었다. Light trap은 충주의 잣나무, 리기테다, 낙엽송 채종림에 각각 설치하여 주요구과 해충인 솔알락명나방(Dioryctria abietella), 큰솔알락명나방(Dioryctria sylvestrella), 애기솔알락명나방(Dioryctria pryeri), 솔애기잎말이나방(Petrora cristata), 백송애기잎말이나방(Gravitarmata margarotana)을 조사 하였다. 잣나무에서는 5월 하순부터 6월하순까지 솔알락명나방과 애기솔알락명나방이 우점 하였으며, 7월에도 백송애기잎말이나방과 함께 많은 개체를 채집 할 수 있었다. 리기테다에서는 구과해충 발생이 미미하였다. 낙엽송에서는 애기솔알락명나방이 5월 하순부터 발생하여 6월 하순에 가장 많은 개체수가 채집 되었고, 7월 중순까지도 채집 되었다.
        6.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침엽수 채종원에 발생하는 곤충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안면도와 강릉, 충주 지역에 유아등과 Malaise trap을 수종별로 설치하여 유인되는 곤충들을 조사하였다. 안면도 지역에서는 해송과 소나무, 강릉 지역에서는 잣나무, 충주 지역은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리기테다 채종원 내에 유아등을 설치하였고, Malaise trap은 안면도 지역은 소나무림에 설치하였고, 충주 지역은 낙엽송과 잣나무, 강릉 지역은 잣나무림에 설치하여 순기별로 조사 하였다. 유아등에서는 딱정벌레목 곤충이 16과 41속 48종이 채집 되었는데, 안면도 해송에서 8과 16속 19종이, 소나무에서 8과 12속 14종이 각기 채집 되었으며, 해송에서 참검정풍뎅이과, 소나무에서 풍뎅이과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강릉에서는 6과 9속 9종이 채집되어 세 지역 중 가장 적은 종수와 개체수가 채집되었으며, 충주는 낙엽송에서 7과 11속 12종, 잣나무에서 5과 7속 7종, 리기다에서 6과 13속 15종, 리기테다에서 5과 9속 10종이 채집 되었고, 대체적으로 참검정풍뎅이과와 풍뎅이과가 우점종 이었다. Malaise trap은 전체14과 45속 52종이 채집되었는데 안면도에서 5과 10속 14종이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과의 참검정풍뎅이가 우점 하였다. 강릉지역은 6과 10속 11종이 채집되어 유아등과 유사하게 세 지역 중에서 제일 적은 종수와 개체수가 채집 되었다. 충주 지역은 낙엽송에서 6과 17속 17종이 채집되었는데 줄우단풍뎅이가 우점종이었고, 잣나무에서는 검정빗살방아벌레를 비롯한 9과 24속 27종의 딱정벌레가 채집 되었다.
        7.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뿌리혹선충에 살선충 활성을 가지는 식물체 정유(anise oil, caffeine, clove oil, marigold, mustard oil, neem oil, quassia, quilaja, rosemary oil, rotenone, Thea sinensis oil, thyme oil, wintergreen oil, yucca)를 이용하여 토양해충 방제용 미생물 천적으로 상용화되어 있는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X-plate에서 1000 ppm 농도로 희석한 각각의 정유에 각 선충들을 처리한 결과 대부분의 처리에서는 10%이하의 치사율을 보였으나 mustard oil 처리에서는 처리 24시간 후에 두 선충 모두 100% 치사되었으며 quassia 처리에서 72시간후에 16%가 치사되었다. Mustard oil의 농도별 곤충병원성 선충에 대한 치사효과를 조사한 결과 20 ppm 농도에서도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3일후에 100% 치사되었으며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은 69% 치사되었고, 5 ppm 농도에서도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3일후에 36% 치사되었다. Sand column에서 mustard oil과 곤충병원성 선충 동시 처리 시,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에 대한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의 병원성은 100 ppm농도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무처리 대비 30%의 병원성을 보였다.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으로 기주 침입수도 mustard oil 처리구에서 적었으나 sand column내에서 생존수는 1000 ppm 농도를 제외하고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