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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mpanion animal is an animal kept primarily for a person's company or protection. The most popular pcompanion animals are noted for their attractive appearances and their loyal or playful personalities. Companion animals commonly provide their owners physical and emotional benefits. Companion animals can give companionship to elderly adults who do not have adequate social interaction with other people. We are aimed to conduct the survey research to evaluate the perception of twenties's interviewers on the companion animals. We deals with the findings obtained from extensive interviews with a representative samples. The objectives of interviews included twenties year-old ages. Questions focused on how interviewers were recognized the perception of companion animals. Questionnaire and technical data are analysed and summarized. As the results of the survey research, the objectives of interviews had positively understood about the perception of companion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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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예방을 위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대해 연무 연막기를 이용한 방제효과를 알아보았다. 실험에 사용된 약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약제 3종과 방역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 2종을 사용하였다. 매개충에 대해 직접 및 간접처리하여 치사율을 조사한 결과 처리 24시간 경과 후 메프치온 유제(50%), 티아메톡삼 분산성액제(15%)의 경우 50배 희석액에서도 각 각 0~33.3%의 치사율을 보였지만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10%) 100배 희석 액 직접, 간접처리구 모두 88.9%의 살충율을 보였다.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살포한 후 소나무 고사목 발생 모니터링을 실 시한 결과 1㏊ 처리구에서는 7월에 12본(23.5±9.7㎝), 10월에 12본(22.8±5.4㎝)의 고사목이 나타났으며, 2㏊ 처리구에서는 7월에 12본(21.1±5.6㎝), 9월에는 33본이 (22.1±8.0㎝)의 고사목이 발생하였다. 이들 살포지역에서 연막살포 3~6일 경과 후 소나무의 하부 가지를 채취하여 매개충에 대한 살충효과를 본 결과 16.0~19.0%였다. 방역용 약제 비펜스린 2종에 대하여 매개충에 대한 연막살포효과를 조사한 결과 직접살포시 100배 희석액에서는 24시간, 48시간 경과 후 각각 33.3, 88.9%의 살충 효과를 보였지만 500배 희석액에서는 24, 48시간 경과후 22.2, 44.4%의 살충효과 를 보였다. 간접살포시에는 100배 희석액의 경우 24시간, 48시간 경과 후 22.2%, 55.6%의 살충율을 보였고, 500배 희석액에서도 11.1%, 77.8%의 살충효과를 보였 다. 이들 약제에 대해 살포거리 및 혼용효과에 따른 매개충 방제효과를 알아 본 결 과 비펜스린 약제를 10m, 30m 거리에서 살포(100배 희석액)한 결과 10m 거리에서 는 24시간 이내에 100% 살충율을 보였지만 30m 거리에서는 75.0%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비펜스린과 티아클로프리드 약제를 혼용(200배 희석)하여 살포한 결과 10m 거리에서는 24시간 경과 후 80.0%, 30m 거리에서도 24시간 경과 후 80.0%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3.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기후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나방류의 출현시기와 종 구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제 주도의 상록활엽수림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생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동백동산 과 돈내코계곡을 중심으로 3월과 4월에 조사지역별로 월 2회씩 야간에 수은등을 이용하여 유인되는 나방을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중 채집된 나방은 총 5과 25종 408개체였으며 이 중 동백동산에서 2과 13종 273개체, 돈내코계곡에서 5과 14종 35개체가 출현하였다. 동백동산에서 채집된 나방은 밤나방과가 8종으로 가장 많 았으며 다음으로 자나방과가 5종이었다. 돈내코계곡에서는 자나방과가 9종으로 가장 우점하였고 다음으로 밤나방과 2종, 명나방과 1종, 불나방과 1종, 잎말이나방 과 1종 순이었다. 돈내코계곡은 동백동산과 비교하여 훨씬 적은 수의 나방이 채집 되었으나 다양한 과와 종이 출현하였는데, 이는 동백동산이 종가시나무가 우점하 는 식생인데 반해 돈내코계곡은 구실잣밤나무가 우점하여 식생분포에 따라 나방 의 종 구성에도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돈내코계곡은 동백동산에 비해 위도 는 낮지만 고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나방의 개체수가 적게 조사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제주도 상록활엽수림에서 춘기에 출현하는 나방의 종 구성 및 출현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충들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 소나무재선충병(Pine Wilt Disease)은 1988년 부산 금정산 지역을 중심으로 최초 발생된 이후 최근까지 피해지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크기가 1mm 미만의 실처럼 생긴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이 소나무의 수분과 영양 이동 통로인 가도관을 막아 소나무를 말라 죽게하는 병으로, 선충 스스로는 이동할 수 없고 반드시 매개충(carrying insect) 이동에 의해서만 감염이 되기 때문에 솔수염하늘소 성충이 건전한 소나무 가지의 신초를 갉아먹는 후식(Maturation feeding)을 할 때와 산란을 할 때 생기는 수피의 상처 부위를 통해서 건전한 나무로 옮겨진다. 소나무류는 재선충에 한번 감염되면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완전 고사되며 매개충은 이들 고사목에 다시 서식하는 공생관계(symbiotic relationship)를 유지하기 때문에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및 확산은 소나무 임분내 입지환경 및 임분조성, 매개충의 서식환경이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임지와 피해발생 우려지역의 소나무림 임분구조 분석과 임분상태를 파악하고 간벌 방법별 매개충 서식밀도와의 관계를 구명함으로서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건전한 소나무 임분관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합한 임업적방제 임분시업 기술 개발을 위하여 입지환경에 따른 임분시업별 실연시험지를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2지역에 조성하였다. 추기와 춘기에 간벌된 지역에서의 간벌목에 대한 매개충 침입공수는 춘기 처리구가 63개로 가장 많았으며 산란 개체목에서의 성충 탈출공 발생수 역시 46개로 가장 높았다. 간벌시기별 매개충 유충 발생율은 춘기가 평균 35.8%로 가장 높았으며, 추기 간벌기인 11월과 10월 처리구가 각각 20.0, 14.8%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산란 개체목 경급별 유충 발생율은 15cm이상에서 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임내 산물 위치별 매개충 서식 밀도는 산록부가 39.5%, 산복부 35%, 산정이 25.0%순으로 산록부에 매개충의 산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간벌시기에 따른 매개충의 산란은 춘기 처리구에서 높은 유충밀도 및 피해목 발생을 보이고 있어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주변 선단지의 임분시업을 위해서는 춘기보다는 추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 일것으로 사료된다.
        5.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Pine Wilt Disease) 방제법은 2000년대까지는 피해목을 벌채하여 소각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하여 왔으나 방제물량이 많아지고 밀생임분에서의 소각 공간 확보가 어려워 열해목이 발생하고 이동시에는 피해목을 완벽하게 수집할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이동할 필요가 없고 현장에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방제가 가능한 훈증 방제법이 보급되어 주력 방제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훈증약제는 환경오염이나 인축에 피해가 있을 뿐 아니라 약제투입 약량에 따라 매개충이 피복소재를 뚫고 탈출할 수 있고 유효 천적도 동시에 제거되며 경관도 해치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농약을 투입하지 않고도 매개충의 탈출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천적 등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수분 유입 등으로 벌채목의 부패를 촉진시키어 매개충의 재 산란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경관도 크게 해치지 않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피복망을 선발 하였다. 피복망의 소재는 Multi filament 22합수 소재가 가볍고 저렴하며 재활용이 가능하므로써 매개충 방제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피복 후 1주일내에 매개충 90%이상이 치사되었고 이후에도 전혀 탈출이 불가능하였다. 또한 처리 후 2년이 경과하여도 망 훼손 및 매개충 탈출 흔적은 찾아 볼수 없었고 오히려 벌채목의 부패가 촉진되어 매개충 재 산란의 위험이 해소되었다. 제형으로는 벌채된 소나무량에 따라 현장에서 크기에 맞게 절단 피복 할 수 있는 두루마리(Roll)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었다. 대량 생산시 망 크기, 제형 등을 수요자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기존 훈증방제법에 비하여 약 20%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환경 및 천적보호에도 기여 하므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6.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 The black pine bast scale, Masucoccus thunbergianae (Hemiptera: Margarodidae), is a serious pest of the Japanese black pine, Pinus thunbergii, in Korea. The distribution of the black pine bast scale was examined, looking overall at 686 towns (eup), townships (myeon) or neighborhoods (dong). There were Japanese black pine (Pinus thunbergii) forests in 91 cities, counties (gun) and borough (gu), in seven provinces and three metropolitan cities during 2010. Black pine bast scale were found in 64.8% of cities or counties or borough (59) in 7 provinces and 3 metropolitan cities, and were distributed in all South Costal regions, Pohang in East Costal region and Boryeong in West Costal region. Chungcheongbukdo, Daejeon and Jeju did not have black pine bast scale. All the gu regions in Busan had black pine bast scale, of which the area with the highest prevalence was Haenam in Jeollanamdo (1.713 crawlers/0.785 cm 2 ). Songji-myeon had the highest occurrence rate (6.36 crawlers/0.785 cm 2 ) from the towns, township and dong. The density of black pine bast scale in twigs was highly correlated with percentage of the sample with scale (Correlation coefficacy=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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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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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솔껍질깍지벌레(Masucoccus thunbergianae)는 1987년 Miler와 Park이 최초로 보 고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봉산의 해송림에서 고사목이 발생 하면서 피해가 시작되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전남, 전북, 경남, 부산, 울산 등 주로 남․ 서해안 지역의 해송림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주로 남해안 지 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에 내륙지역의 해송림에서는 피해가 발생되 지 않고 있어 발생양상에 있어 특이성을 보이고 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주로 부화약 충기나 난낭시기에 주로 바람에 의해 자연확산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조경수나 가로수 로 식재할 목적으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을 굴취하여 다른 지역에 이동, 이식하는 인위적 확산도 있을 수가 있다. 솔껍질깍지벌레 피해임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는 해충의 정확한 분포와 확산양상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해송이 대면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92개 시군구 677개 읍면 동)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솔껍질깍지벌레의 단위면적당(φ 1cm) 밀도를 조사 하였고, 출현빈도율을 이용하여 분포도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솔껍질깍지벌레는 60 개 시군구 373개 읍면동에서 분포하고 있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분포도를 중첩 한 결과 혼생피해지는 18개 시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조사지역 16개 구군 79개 읍면동 중 16개 구군 65개 읍면동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경남은 19개 시군 204개 읍면동 중 12개 시군 90개 읍면동에서, 전남은 19개 시군 196개 읍면동 중 18개 시군 166개 읍면동에서 솔껍질깍지벌레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솔껍질깍지벌레의 단위면적당(φ 1cm) 충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기장군 장안읍으 로 4.5마리였다. 솔껍질깍지벌레의 충 출현빈도율이 50%이상인 지역은 전남 보성군, 고흥군, 신안군, 울산광역시 남구와 동구로 나타났으며,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 하여 60개 시군구 373개 읍동의 솔껍질깍지벌레 충 출현빈도율 자료를 기초로 분포도 를 작성하였다.
        11.
        2009.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electrocatalytic characteristics of oxygen reduction reaction of the PtxM(1-x) (M = Co, Cu, Ni) supported on multi-walled carbon nanotubes (MWNTs) have been evaluated in a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PEMFC). The PtxM(1-x)/MWNTs catalysts with a Pt : M atomic ratio of about 3 : 1 were synthesized and applied to the cathode of PEMFC. The crystalline structure and morphology images of the PtxM(1-x) particles were characterized by X-ray diffraction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respectivel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rystalline structure of the Pt alloy particles in Pt/MWNTs and PtxM(1-x)/MWNTs catalysts are seen as FCC, and synthesized PtxM(1-x) crystals have lattice parameters smaller than the pure Pt crystal. According to the electrochemical surface area (ESA) calculated with cyclic voltammetry analysis, Pt0.77Co0.23/MWNTs catalyst has higher ESA than the other catalysts. The evaluation of a unit cell test using Pt/MWNTs or PtxM(1-x)/MWNTs as the cathode catalysts demonstrated higher cell performance than did a commercial Pt/C catalyst. Among the MWNTs-supported Pt and PtxM(1-x) (M = Co, Cu, Ni) catalysts, the Pt0.77Co0.23/MWNTs shows the highest performance with the cathode catalyst of PEMFC because they had the largest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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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5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electrocatalytic behavior of the PtCo catalyst supported on the multi-walled carbon nanotubes (MWNTs) has been evaluated and compared with commercial Pt/C catalyst in a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PEMFC). A PtCo/MWNTs electrocatalyst with a Pt:Co atomic ratio of 79:21 was synthesized and applied to a cathode of PEMFC. The structure and morphology of the synthesized PtCo/MWNTs electrocatalysts were characterized by X-ray diffraction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As a result of the X-ray studies, the crystal structure of a PtCo particle was determined to be a face-centered cubic(FCC) that was the same as the platinum structure. The particle size of PtCo in PtCo/MWNTs and Pt in Pt/C were 2.0 nm and 2.7 nm, respectively, which were calculated by Scherrer's formula from X-ray diffraction data. As a result we concluded that the specific surface activity of PtCo/MWNTs is superior to Pt/C's activity because of its smaller particle size. From the electrochemical impedance measurement, the membrane electrode assembly(MEA) fabricated with PtCo/MWNTs showed smaller anodic and cathodic activation losses than the MEA with Pt/C, although ohmic loss was the same as Pt/C. Finally, from the evaluation of cyclic voltammetry(CV), the unit cell using PtCo/MWNTs as the cathode electrocatalyst showed slightly higher fuel cell performance than the cell with a commercial Pt/C electrocat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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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러기류의 분포양상과 시기에 따른 분포변화에 대한 연구를 2006년 10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천수만 부남호와 간월호에서 실시하였다. 기러기류는 주간에 주로 농경지에 분포하였으며, 해안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격자별 최대개체수를 이용한 분포도에서, 농경지에서 관찰된 기러기류는 부남호와 간월호 지역 모두 면적이 넓은 지역에 대한 분포비율이 높았다. 특히, 잠자리지역인 저수지와 가까운 지역의 취식비율이 높았다. 기러기류의 주간 취식지는 부남호와 간월호 모두 초기 10월에는 잠자리 지역인 저수지 인근 농경지를 이용하였지만, 월동 중기 1월 이후에는 잠자리에서 먼 지역을 취식지로 이용하였다. 월동말기인 3월에는 개체수 규모가 크게 줄어들고 잠자리에서 먼 지역의 농경지를 더 높은 비율로 이용하였다. 저수지에서 가까운 1km 이내 지역의 평균 개체수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높았다. 월동초기(10~11월)에는 저수지 인근지역이 취식지로 선호되었지만, 12~1월 그리고, 2~3월로 갈수록 평균 서식개체수의 차이가 감소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km 이내의 격자지역은 초기에 매우 높은 서식지 이용률을 보이지만 차차 감소하여 2월 이후 다시 증가하였다. 반면, 저수지로부터 2km 이상 떨어진 지역은 초기에 매우 낮은 서식지 이용률을 보이지만, 점차 증가하여 1월말에 최대 이용률을 보이고,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1km 이상2km 미만에 해당하는 지역은 초기에 2km 이상지역보다 이용률이 높고, 1km 미만의 지역보다 낮은 서식지 이용률을 보이지만 11월까지 증가하다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기러기류의 취식지 선택이 잠자리와의 거리에 영향을 받으며, 취식무리의 체류 시간에 따라서 먹이량이 감소하여 취식지 선택 양상이 변화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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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6.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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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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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1.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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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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