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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의 파종적기 및 파종기 이동에 따른 유효적산온도 및 생산성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I(Australia), II(Suwon 1)로 나누어 1986-88년에 수원, 춘천, 대전, 진주, 무안, 제주에서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출아일수가 12일에서 3일까지 단축되었고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32.1℃ 였다. 2. 출수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96일에서 54일까지 크게 단축되었으나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697℃ 였으며 변이계수도 6으로 매우 낮았다. 3. 종실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였다. 수확지수도 6월 하순까지는 큰 변이가 없었으나 7월 15일 파종구는 급격히 낮아졌다. 4. 청예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였으며 파종적기는 5월중순이었다. 특히 7월 상순 파종부터는 청예수량이 급격히 낮아졌다.
        4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의 육묘온도별 최소 육묘일수를 구명하고 육묘온도, 육교일수 및 배유제거유무에 따른 이앙후 초기생육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어린모 육묘시 육묘오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를 맷트형성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20/12℃ 서/ 야)에서는 10일, 25/18℃ 에서는 8일, 30/20℃ 에서는 6일어었다. 2. 벼 어린모 육묘시 유교온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의 묘생육을 보면 초자은 8~12cm, 엽수(불완전엽 제외)는 1.5~1.7엽, 지상부 건물중은 개체당 6.9~7.5mg, 배유양분잔존율은 32~36%이었다. 3. 벼 어린모 육묘시 육묘온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의 적산온도는 육묘온도에 따라 다소 다르나 150~170℃ 의 범위이었다.
        45.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의 가능성을 검토코자 소백, 대청, 화성벼를 공시, 상토종류는 전선등 인공 mat 3종류와 가행상토를 대비하였으며 어린모의 이항시 촐아장을 4수준과 유묘, 중묘, 담수토중 직파재배구를 설치,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실시할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린모 재배를 위하여 인공 mat를 개발코자 전선, 볏짚+톱밥, 대패밥+톱밥을 공시, mat 자재별로 묘생육, mat 형성정도 등을 본 결과 전선mat는 가행상토와 같이 출아가 균일하고 표생육이 양호하였으나 볏짚, 톱밥, 대패밥을 자료로 한 mat는 출아시 들뜨기 현상이 심하고 출아가 불균일 하였으며 이앙시 mat형성도 불량하여 결주율은 출아장 1cm구에서는 14%로서 많았으나 출아잘 3cm구부터는 5% 이하로 관행중묘와 비슷하였으며 출아장이 길수록 즉 ?묘일수가 길수록 mat형성이 좋았고 결주율도 적었다. 따라서 어린모의 알맞은 출아장은 5∼8cm, 파종후 일수로 보면 7∼10일이 적당하였다. 3. 어린모의 이앙상태를 보면 이앙심도는 중묘기계이앙이 2.5∼3cm인데 비하여 어린모는 1.3∼1.8cm로 천식되었으며 주당묘수도 중묘보다 다소 많았다. 4. 파종기를 담수토중식파재배와 동일하게 하고 이앙기를 어린모는 파조후 10일, 준묘는 파종후 30일로 각각 다를 경우 본답 경수의 증가추이는 어린모 > 중묘 > 담수토중식파재배순으로 많았으며 최고분얼기는 어린모는 이앙후 50일, 중묘는 45일, 직파는 파종후 70일경에 왔으나 시기적으로 보면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왔으므로 관행 중묘와 큰 차이 없었다. 5. 풀수기는 1987년부터 '88년까지 2개년간 누년성적을 보면 어린모가 중묘보다 1일, 직파재배보다는 3일 빠른 경향이었다. 따라서 어린모 조식재배의 경우는 이앙기가 빨랐서도 출수기는 중묘이앙과 차이가 없으므로 출아묘는 이앙기간이 단축되므로 중묘보다는 다소 늦게 파종하고 이앙기는 중묘 적기에 하는 냉해의 우려도 없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6. 간장은 중묘보다 어린모 이앙재배에서 3∼4cm 기었는데 이는 천식이 되어 초기생육이 왕성하므로 과번무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지나친 천식은 태풍 등으로 도복의 위험성이 있다. 7. 수량성은 조식재배의 경우 어린모는 중묘와 비슷한 경향이며 직파재배 보다 다소 증수되었다.
        46.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에서는 일반숙전과 신개간지 토양에서 비료 증시용이 진주조의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원 ,청주, 전주, 진주 및 북제주에서 1986∼'88년 시험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사 초장, 청예수량, 및 단백질함량이 증가하였다. N30kg/10a까지는 도복이 많이 되었다. 초고가 1m 이상되고 일기가 불순하여 도복이 우려되면 지표면에서부터 20cm 남기고 예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일반숙전토양에서 N45∼60kg/10a 구에서 평균 청예수량 12.7∼13.4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인산, 가리비료의 증시효과도 있었다. 특히 가리사료의 증시효과가 컸다. 3. 신개간지 토양에서도 개양식 배비구(60-60-40-4000kg/10a)에서 청예수량 12.6t/10a이 생산되어 표준비구에 비하여 38% 증수되었다, 진주조 청예수량이 수수류나 옥수수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4. 청예용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도 진주조 1회 예취에서 11.8%, 4회예취 평균 16.1%로 월등히 높았다. 소화율도 57.6∼63.4%로 옥수수 46.3%, 수수/수단그라스 47.3∼57.6%에 비하여 높았다.
        50.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 수원1호에 적합한 예취시기, 간격 및 높이를 구명하여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이고저 수원, 춘천, 대전, 광산, 무안의 전국 5개소에서 1987∼88년에 실지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예취높이 20cm구에서 11.1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예취높이 5cm구에서 1차예취후 염생이 잘 되지 않아 총수량이 가장 낮았고 예취높이 30∼40cm구는 20cm구에 비하여 수량성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2. 5월 중순에 파종하여 7월 중순에 1차예취수 4주간격 예취구에서 11.4t/10a이 생산되어 6, 8두간격 및 1회 예취구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3. 예취높이 20cm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2.8%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량은 5cm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예취높이가 높아질수록 3회예취 평균 24.0%에서 26.9%로 증가하였으나 1차예취에서는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15.4%에서 12.6%로 낮아졌으나 가용무질소물함량은 33.7%에서 35.7%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4. 예취시기별 품질의 변화를 보면 1차예취구의 조단백질함량 14.0%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향은 2.6∼2.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조섬유함량은 2차예취구 30.5%로 가장 높았고 1차, 3차예취구에서 24.0%, 24.1%로 낮았다. 초회분함향은 1차예취구 14.9%로 가장 높았고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1차에취에서 2∼3차예취로 감에 따라서 34.2%에서 38.1%까지 높아졌다. 5. 7월 중순 1차예취후 4주간격 예취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3.0%로 가장 높았으며 조지방함량도 4주간격 예취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4주에서 8주간격 예취로 예취간격이 커질수록 24.2%에서 27.1%로 높아졌다. 조회분함량은 10.4∼9.3%로 낮아졌다.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6주간격 예취구에서 38.7%로 가장 높았다. 6. 청예사료용 진주조의 염성력과 수량성은 예취 높이에 따라서 크게 달라졌고 품질은 예취시기, 간격 및 회수에 따라서 크게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초고 1m 이상 자랐을 때에 예취높이 20cm 남기고 7월 중순 1차예취후 4준간격으로 예취하는 것이 염생력,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51.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또는 조직배양기술의 향상을 위한 유전자형 및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개선하기 위하여 1988년 작물시험장 약 및 조직배양 연구실에서 실시한 주요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약배양에서 FR1141/FR16 교잡종이 N6배지에서, Fla 2BT 73/S 6013 교잡종은 5℃ 에서 7일간 저온전처리를 한 후 MS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callus가 형성되었으나 27 공시 교잡종의 전체 37,450 약중에서 단지 두 개만이 callus가 형성되었다. 2. 옥수수 수원 19호의 미숙배를 MS 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모두 callus가 형성되었으며 이 callus로부터 녹색체 분화율은 8.6%이었다. 3. 옥수수 수원 99호 등 20품종의 미숙웅수배양에서는 FR1141/FR16, B68/A116N//KS15, KS16/KS17, Ga209/DN578, SDB126/Ga209 교잡종 등에서 callus 형성율이 비교적 높았다. 4. 진주조 Napier grass 종간교잡종의 조기배양에서 간의 조기ㅐ양에 적합한 절간신장부위의 절편크기가 2.5~4.0mm 이었고 callus 형성율이 50~100%로 비교적 높았다. 5. 메밀 신농 1호 식물체 분화율은 27%이었다. Epicotyl에서 유도한 callus에서 1개 식물체가 분화하였다. 6.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유전자형 배지 및 환경 상호작용이 있어 유전자형에 따라서 약 및 조기배양반응이 크게 달랐다.
        53.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진주조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재배기술의 하나는 파종직후 신속, 균일하게 출아시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주면서 단위면적당 입모주수를 확보하는데 있다. 본 시험은 진주조의 파종전 침종 및 파종심도가 종자의 휴면타파, 발아 및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5~87년 실시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진주조는 10℃ 에서 발아하지 못하고 11℃ 에서 발아가 가능하였다.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종자가 타파된 종자는 .H2O 2 1% 용액에서 24시간 침종한 후 순수한 맑은 물에 행군 다음, 종자표면에 물기가 없도록 말려서 파종할 때 99~100% 발아하였다. 종실수확 직후 순수한 맑은 물에 휴면중인 종자를 24시간 침종후 파종할 때 38% 밖에 발아되지 않았고 수종 1개월후에도 83% 밖에 발아되지 않았다. 2. 발아최저온도와 일평균기온에 의한 진주조 파종기 상측에서 발아최저온도 12℃ 에 도달한 4월 하순~5월 하순이 파종초한기였고 안전한 파종기는 5월 중순이었다. 3. 적습토양조건에서 출아에 적합한 파종심도는 2cm이었으며 건조한 토양건조에서는 4~6cm이었다.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지중경은 길어졌으며 근관도 깊게 위치하였다. 지중경장과 근과깊이는 파종심도와 높은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너무 깊게 파종하면 불정근과 분벽발달이 저해됨을 알 수 있었다.
        54.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웅성 불임제를 이용한 바 1대잡종 종자 생산체계를 대립하고자 웅성불임제인 sodium methyl arsenate의 적정 처리농도, 처리시기, 처리량 및 품종간 반응에 대하여 검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웅성불임 유발에 적절한 약제의 처리농도는 0.02%이었고, 웅성불임 유발률은 처리량에 관계없이 출수전 5일 이전 처리에서 99% 이상이었다. 2. 자방 생존률은 처리량이 적을수록 또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높은 경향으로 출수 전 5일 이후 처리에서 18.8∼33.8%이었다. 자방 생존률은 동일처리 조건에서도 품종에 따라 달랐으며 태백벼가 25.8%로 가장 높았고, 용문벼가 10.3%로 가장 낮았다. 3. 종자의 발아률은 약제 처리량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 sodium methyl arsenate 처리는 약해를 유발시키고 간장과 수장이 짧아지며 수당 입수가 감소하는 등의 생육 저해를 초래하였으며 특히 이삭의 추출이 불량하였는데 이러한 점들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57.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esame(Sesamum indicum L.) is probably the most ancient oilseed crop known in the world. The seed of sesame is used in a variety of ways as food. The whole seed may be eaten raw, either roasted or parched, or fed to birds and stock. Sesame oil is used as a salad or cooking oil, in shortening, margarine and in the manufacture of soap. Minor uses are as a fixative in the perfume industry and formerly as a carrier for fatsoluble substances in pharmaceuticals such as penicillin. One of the minor constituents of sesame oil, sesamin, is used for its synergistic effect in pyrethrin insecticides, in addition of a small quantity of this substance markedly increases the effectiveness of fly sprays. The meal remaining after oil extraction can be used as and animal feed-stuff or as manure. In general sesame meal is considered to be equal to cottonseed or soybean meal as a protein supplement for livestock and poultry. It is especially high in certain amino-acids such as methionine, which is low in soybean meal, and thus can be combined with it or similar meal to form a more balanced ration. An attempt to summarize the literature review on quality improvement of sesame was made to discuss the accomplishments of the past and perspectives in the future. The reviews on quality improvement of sesame were mainly discussed in connection with the cultural practices and genetic informations in current status. The emphasis focussed on environmental variation of quality in cultural practices, such as harvest time, variety by location, climatic condition, fertilizer application, and growth regulator treatment. On the genetic variation of quality, it was discussed on variety background, mutation breeding, correlations, and inheritance of quality related characteristics. It also was discussed on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and plant traits, storage condition or period, and seed coat color. Moreover, current research status were reviewed on some minor elements such as sesamin, oxalic acid, and trypsin inhibitor. As a results of the review, the lack of an effort to quality improvement in each utilization area was indicated as a problem area. More active efforts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were also insufficient to incorporate the available genes for quality in breeding method or collection and analysis of breeding materials. Therefore, researches in the future would be recommended to emphasize on these problem areas.
        58.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ybean grain is most widely used and soybean crop produces most high protein per area among crops. To meet rapid increase of human population and supply protein in safety. soybean has considered more and more important crop. And it has been emphasizing that high quality and high protein soybean breeding must be made efforts in future. Many papers related to soybean breeding for high quality and protein and soybean protein composition have suggested the problems to do in future. Soybean germplasm collection. classification and conservation should be continuously performed, and it is emphasized that wild type of soybeans (G. soja) be considered to use in breeding for high protein varieties. Selections would be better emphasized in first yield and therefore high yield of protein per area. Selection for high protein would be secondary criterion. High protein lines with high yielding potential could be selection from certain populations, and breeders should consider this phenomenon in procedure of selection. Heritability of protein percent is relatively high and genetic gain of increment of protein percent is large. Soybean protein which is comprised 70 to 90% of globulin is constituted mostly 11S and 7S proteins. Sulfur-containing amino acids, methionine and cysteine, are identified to contain more in 11S protein than 7S protein. High 11S germplasm should be desirable to use in crossing plan, and selection of high ratio of 11S/7S lines be better in development of high quality varieties.
        59.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Quality is considered to the five catagories ; the nutritional value: the characteristics of cooking. eating and processing: grain size, shape and appearance : milling yields: and storage characteristics. Because most rice is processed and consumed in whole-kernel form. the cooking and eating quality is of important and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intact kernel such as size, shape and general appearance are of particular significance in determining marketing quality. Eating Quality which can be directly evaluated by consumer's panel test is so complicate and variable, and thus the objective and simplified method of evaluation is required of using appropriate instruments. Even though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to evaluate the eating quality in various aspects such as the texture of cooked rice kernels, amylogram analysis of rice powder, amylose content. gelatinization temperature. moisture absorption of rice kernel, and cooking characteristics, none of them is satisfied for the evaluation of eating quality. The improving eating quality should be also considered to many cultural factors. such as varieties, climatic and soil conditions, cultural method, handling after harvest. milling and storage conditions. In Korea, many researches in grain size. shape and appearance, and eating quality have been done with the varietal improvement mainly by rice breeders, but no effective method of evaluation was established. A few research have been don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ice quality and cultural factors. In the future, research in rice quality should emphasize to establish the standard evaluation method i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rice kernels for application of varietal selection. and to develop cultural practices for the preserving quality characteristics of the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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