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12

        81.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oamibyeo’ a mid-late maturing ecotype with high amylose content in kernels, was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NYAES) in 2000 and released in 2001. This variety was derived from the three way cross of Milyang 95//Kimcheonaengmi/2*Ilpumbyeo (in 1992 summer) through the pedigree breeding method and designated as ‘ilyang 168’in 1997. The heading date of ‘oamibyeo’was Aug. 18 in ordinary season with culm length of 85 cm. However, ‘oamibyeo’showed susceptible to bacterial leaf blight, stripe virus and leaf blast disease. The amylose content of ‘oamibyeo’in milled rice kernels is about 26.7% with translucent and clear in chalkness. Thus, ‘oamibyeo’is expected to be used as a source grain for rice noodle industries. The milled rice yield potential of ‘oamibyeo’is about 5.38 MT/ha in local adaptability test of three years and it would be adaptable to Yeongnam plain of Korea.
        8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후 온난화 대비 고온 내성이 우수한 벼 품종개발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남평벼 등 중만생종 11개 고품질 품종을 유리온실에 공시하여 벼의 등숙과 미질 및 도정특성의 품종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불임율은 청무와 동안벼,일미벼 가장 낮았으며 등숙율과 중량등숙율(F%)은 추청벼와 일미벼가 가장 높은 특성을 나타냈다. 반면에 현미품위는 불임율이 높았던 남평벼와 동진1호, 신동진벼가 가장 양호하였고, 백미 품위 중 백미완전립비율도 남평벼와 동진1호가 우수하였다.도정특성 중 도정수율은 일미벼,추청벼,동안벼,청무가72%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완전미도정수율은 불임율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착생영화수가 감소하여 백미 완전립비율이 높았던 남평벼와 동진1호가 66% 이상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완전미쌀수량은 일미벼가 182kg/10a으로 가장 높았고, 추청벼와 청무가 각각 174kg/10a과 159kg/10a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청무는 출수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7일 이상 늦어서 성숙기 고온회피로 등숙과 도정특성이 양호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생각되며, 불임율이 낮았던 동안벼는 고온생육시 백미완전립비율이 낮아서 완전미쌀수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따라서 등숙특성과 도정특성 및 완전미쌀수량 등을 고려할 때 일미벼와 추청벼가 고온 내성이 우수한 유전자원으로 판단되었다.
        83.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남평야지 조기재배시 국내 육성된 고품질 조생종 품종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사이에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공시품종들의 평균 수당립수, 등숙율 및 수량에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운광벼가 수량이 529 kg/10a로 가장 많았다. 2. 수확시기별 현미 품위를 조사한 결과 동할미 발생을 줄이고 현미 정립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 후 40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정립은 8월25일~ 9월1일 사이 수확하는 것이 가장 높았으며,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감소하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하였다. 백미 완전미는 중화벼와 고운벼가 72.2%와 71.0%로 높았으나 싸라기 발생이 높았으며, 운광벼와 오대벼는 분상질의 발생이 많았다. 3. 운광벼와 오대벼는 백미 단백질 함량은 6.4%로 낮았으며, 식미관능검정의 총평이 각0.6 및 0.5로 밥맛이 양호하였다.
        86.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포니카형 품종에서 벼멸구 저항성 육종의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삼강벼'/'낙동벼' BC5F5 세대의 여교잡집단(SNBIL)에서 개발된 DNA marker RM28493에 대하여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1의 근동질 유전자 계통인 SNBIL61과 감수성인 주남벼가 교배된 약배양 집단에서 RM28493은 벼멸구 저항성 생물검정 성적과 일치하였다. 2. RM28493은 다양한 유전자원에서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인 B
        91.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쌀의 다양한 용도개발을 위하여 당질미 계통들의 작물학적 및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당질미 계통들의 간장은 평균 90 cm로 남평벼에 비하여 6 cm정도 컸으며 현미 천립중은 10.2~22.2g 으로 남평벼보다 가벼웠다. 또한 현미 평균 수량은 159~473kg/10a 로서 큰 변이를 보였다. 2. 당질미들의 아밀로스를 제외한 일반성분 및 무기성분의 함량은 대부분의 경우 남평벼보다 많았으며 당함량은 남평벼에 비하여 최저 2.4에서 최고 6.1배 가량의 높은 당함량을 보였다. 특히 다른 당에 비하여 sucrose 함량이 높았다. 3. 아밀로펙틴사슬분포에서 당질미 계통들은 DP12 의 비율이 높고 12
        9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영벼와 일품벼를 이용하여 벼멸구에 피해에 따른 농업적 특성,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멸구 피해지에서 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등숙율 및 쌀수량은 무피해구에 비해 감소되어 출수기 이후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현미의 외관품질 분석 결과 벼멸구 피해지의 정상립 비율은 감소하였고, 미숙립, 피해립 및 사미의 발생은 증가되었다. 3. 벼멸구 피해지의 쌀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결과 아밀로스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단백질 함량은 높았다. 최고 점도는 낮고 치반점도는 높았으며 취반시 호화특성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미치는 낮아졌다.
        9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밥의 식미관련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쌀의 물리적인 특성과 식미치와의 상관을 비교하였다. 공시재료로 일품, 호안, 호진, 신동진 및 고시히까리를 사용하여, 식미치, 공극률, 팽창률, 가열시간, 색도, 수분흡수율, 경도, 찰기 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식미치가 높은 고시히까리의 경우 공극률 및 팽창률은 19.0 및 286~% 로 낮은 값을 보인 반면, 찰기 및 가열시간에서는 높은 값을 보였고, 수분흡수율은 고 시히까리 및 신동진이 일품, 호진 및 호안보다 느렸다. 2. 팽창률(-0.3897), 공극률(-0.8736) 및 수분 흡수속도(-0.9601)는 식미치와 부의 상관을 보인반면, 가열시간(0.8608), Waxiness(0.9198)및 경도(0.4779)는 식미 치와 정의 상관성을 보였다. 3. 식미치에 대한 각 물리적 특성들의 기여도에서는 수분 흡수속도가 35.9~% 로 기여도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공극률(22.7~%) , 가열시간(17~%) 및 찰기(8.2~%) 순 이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