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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2

        5.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풍기와 금산지방의 백삼포장을 대상으로 인삼의수량, 재식본수, 결주율, 근중엽면적 수확근수간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였다. 1. 금산지방은 풍기지역보다 재식본수가 거의 2배나 되며 박엽을 및 결주율이 높고 수량은 낮았다 2. 수량이 밀식재배에서는 근수에 의존하고 소식재배에서는 근중에 의존하였다. 결주율이 수량에 주는 영향은 밀식재배에서 더욱 현저하였으며 재식본수는 유의성은 없으나 수량과 부상관이였다. 결주율과 재식본수와는 무관하였다. 3. 채굴본수는 재식본수에 의존하고 특히 결주율에 의해 제한되었다. 4. 수량은 수확기 엽면적지수(LAI) 특히 생육 최성기 LAI 에 의존하였으며 LAI는 밀식재배에서는 채를 본수에만 소식재배에서는 주엽면적에만 의존하였고 LAI 는 밀식과 소식재배간 차이가 없었으며 MR에 의하여 제한되었다. 5. 주엽면적은 근중에 고도로 의존하였으며 밀식에 의하여 LAI 가 증대하지 않는 원인이고 모든 포장은 최적 LAI 이하였다.
        6.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기자의 시비적량과 알맞는 분류방법을 구명코저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N14P2 O57K2 O14kg/10a(표준비) 보다 N14P2 O514K2 O14k/10a 시비시 경장은 4cm길었고, 엽면적은 45~490cm2 가 많았으며, 주당건물중은 1.6~5gr이 무거웠다. 2. 1984~1985년 2개년 건과중 표준비의 171kg/10a보다, N14P2 O521K2 O14kg/10a 시용은 185kg/10a로 8%증수되었으며, 3. 엽의 3요소 흡수량과 건물중은 P2 O5는 1%, N과 K2 O는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경제성을 감안한 10a시비 적량은 N은 13.8kg, P2 O5는14.2kg, K2 O는 14.3kg이었다. 4. 시비방법중 3요소의 분시시용은 3요소 기비시용보다, 주당 엽면적과 건물중의 증대로 인해 건과중이 20% 많았으며, 낙엽은 전혀 되지 않아 합리적인 시비방법으로 사료되었다.
        7.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6월 14 일에 4년생 인삼 식물체의 각 기관별, 10월 1 일에 6년생을 근상태별로 구분하여 호흡량을 측정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관별 호흡량은 유과≒엽>화경>경≒근의 순이었다. 2. 15℃ ~30℃ 사이에서의 기관별 호흡계수는 유과 2.39, 엽 1.75, 근 1.57, 경 1.17, 화경 1.16이었다. 3. 채굴 당시 대편삼(117± 8.8g)과 소편삼(54± 4.0g)간에 호흡량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4. 근내 수분함량이 감소할수록 호흡량은 저하되었으며 그 정도는 소편삼에서 현저하였다. 5 . 건전삼에 비해 근적변삼에서 근호흡량이 현저히 많았다.
        8.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현장려 품종중 단경형과 분지형 두 품종에 대한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른 생육시기별 지상부 생육 및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가. 광합성량은 초기(파종후 6주까지)에는 풍년깨가 후기에는 광산깨가 높았으며, 두 품종 모두 인산10a당4 시용구에서 광합성이 가강 높았다. 나.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라 식물체의 무기성분 함량간에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시기별 인산함량은 파종후 3주가, 질소와 가리는 파종후 6주가 가장 높았고, 엽분석결과 인산함량과 지방과는 0.48*, 가리함량과 탄수화물과는 0.57**로서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다. 개화최성기(7월 15일)의 광합성능력과 상대생장율(RGR) 및 순동화율(NAR)간에는 품종별로는분지형인 광산깨가 인산시용량간에는 10a당 4kg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라. 참깨의 품종별 종실중은 풍년깨는 10a당 4kg시용구가, 광산깨는 10a당8kg시용구가 가장 많았으나, 동일종실중에 대한 함유량은 두 품종 모두 인산의 시비량이 많을수록 증대되었다.
        9.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재배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능력의 변화를 검토코저 참깨의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광합성과 재식거리, 차광정도 잎의 부위별 광합성을 측정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참깨의 품종간에는 개화전에는 단경형의 풍년깨가 광합성이 높았으나, 개화기부터는 반대로 분지형의 광산깨가 높았으며, 생육시기별로는 파종후 3주가 가장 높았다. 2. 차광정도별 광합성능력은 파종후 4주에는 70% 차광구를 제외한 35%, 55%차광구 모두 무차광과 비슷하였으나, 개화시부터는 무차광>35%> 70%차광 순으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광합성은 저하되었다. 3. 참깨의 잎부위별 광합성은 파종후 10일 (본엽3교)에는 중위엽>상위엽>하위엽 순으로 광합성이 높았으나, 파종후 3주이후부터는 잎의 부위는 높을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4. 파종후 6주까지는 재식거리에 따라 광합성의 차이가 없었으나, 6주후부터는 60×15cm> 50×10cm>40×7.5cm의 순으로 소식일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10.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비, 퇴비, 금비, 생고의 시비조건과 동일 제초제를 동일 포장에 4년간 연용하였을때 일어나는 잡초군락의 변화와 수도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잡초발생량은 모든 시비조건에서 매년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퇴비구에서 현저하게 급증되었다. 2. 올갱고랭 이는 전만적으로 모든 시비조건에서 최우점잡초이 었으며 무비구에서는 올방개, 을챙고랭이, 쇠털골, 전비구에서는 올방개 너도방동산이 물달개 비, 퇴비구에서는 가래, 을방개, 너도방동산이, 생고구에서는 올챙고랭이, 너도방동산이가 우점화원경 향이었다. 3. 잡초의 발생량은 제초제의 연용에 따라 매년 급증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Butachlor와 Nitrofen 구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4. Butachlor 구에서는 가래, 을방개, 너도방동산이, Nitrofen 구에.서는 가래와 너도방동산이, Benthiocarb -S구에서는 너도방동산이, Bentazon 구에서는 가래, Oxadiazon과 CG 102구에서는 너도방동산이와 가래가 급증하는 경향이었다. 5. 제초제의 연용에 따라 일년생잡초는 Oxadiazon과 CG 102 Benthiocarb-S 구에서 증가되는 경향이 었으며 다년생잡초는 Butachlor, Nitrofen과 Bentazon을 연용함에 따라 급격히 증가되었다. 6. 수도의 수량은 제초제의 연용에 의하여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Butachlor와 Nitrofen 연용시에 감수정도는 더 큰 경향이었다. 7. 따라서 동일 제초제의 연용은 내성인 잡초의 만연을 초래하여 수도의 수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제한된 특정 간제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와 번갈아 사용하거나 혼합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와 출수기의 저온
        11.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옥도가 낮은 해성충적토인 퇴화염토답에서의 실소수준을 달리한 조건하에서 규회석의 시용량을 달리하였을 때 이들이 수도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영향을 구명코자 시도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규회석의 시용효과는 전반적으로 N 12kg/10a 구보다 실소량을 증시한 Nl6kg/10a 구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2. 류회석 처리구는 수도생육 경과중의 하엽고사 및 도열병피해의 경감, 유효다비율 및 등숙비율의 향상, 정조천립중을 높일 수 있였다. 3. 출수기 엽위별 SiO2의 함량에 있어서는 규회석 시용구이 낮은 200kg/10a 수준에서는 지엽으로부터 차엽의 순으로 함량이 낮아지고 있었으나 400kg/10a 이상의 시용구에서는 단위에 따라 함량의 변이가 크지 않았다. 4. 출수기 도체내의 SiO2함량과 등숙률(r =0.613) 및 지엽내의 SiO2함량과 등숙률(r=0.407)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였다. 5. 수상조사결과 규회석 처리가 일차지경이나 이차지경의 분화 및 퇴화에는 그댜지 크게 영향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나 홍화의 분화 및 퇴화에 영향하고 있음이 인정되었다. 6. 수량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실소률 증비한 N16kg/10a 수준에서 증수효과가 뚜렷하였고 규회석 시용률에 있어서는 400/200kg200400 < 600kg/10 a 순으로 증수되었다.
        12.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80년도에 전남대학교 시험포장에서 수행된 것으로서, Metribuzin의 처리시기에 따른 품종반응차이를 알기 위하여 광교외의 5대두품종과 Pre-sowing 외에 4처리 시기를 공시하여 작물의 초기생육반응을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공시품종내에서는 약제에 대한 저항성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2. 품종차이보다는 약제처리시기에 따른 반응차이가 헌저하였으며, 대부분 대두품종의 저항성 크기는 E. Post-emg.< L.Post-emg ~ll re-sowing=Control의 순으로 컸다. 3. Metribuzin의 약해 Symptom은 주당엽수 < 초장 ~ll 주당분지수의 순으로 뚜렷한 감소를 보이는 특징이었다. 4. 우리나라 대두품종에 대한 Metribuzin의 사용은 Pre-sowing이나 Pre-emg.가 추천되며, 특히 Pre-sowing에 대한 토양혼화법 연구와 단제보다는 혼용처리의 이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