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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11

        201.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selection criteria and priority settings for solid culture medium used in hydroponic crop production in farm households. Expert brain storming was carried out to extract solid culture medium selection criteria for hydroponic farming. As a result, 3 criteria of economy (cost), productivity, and environment, and 9 factors were extra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hydroponic farm households was conducted in Gyeonggi, Gangwon, and Chooncheong provinces. AHP analysis of the hydroponic solid culture medium selection criteria identified productivity as the most important criterion, chosen by 58.7% of the respondents, followed by economy (28.4%) and environment (12.9%). The 9 factors were rated by the respondents in the following decreasing order of importance: 1, crop yield (28.3%); 2, pest occurrence (18.5%); 3, maintenance/management costs (12.0%); 4, convenience of maintenance/management (13.4%); 5, initial investment cost (11.6%); 6, material energy consumption (6.5%); 7, waste recyclability (4.0%); 8, waste disposal costs (3.4%); and 9 environmental emissions (1.81%). These results imply that hydroponic farm households consider cultivationrelated quality factors more important than economic factors, such as price of culture medium or installation cost.
        202.
        201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인공 배지를 사용하여 채소류의 생육반응을 알아보고 EPP소재 화분에 적합한 가볍고, 보수성이 우수한 배지를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고형율은 배지A가 27.4%였으며 배지B~E는 10% 정도였다. 공극율은 B~E의 경우 90% 정도로 A의 72.6%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A의 함수량은 63.6g 이었으나 B~E는 70g 이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B의 pH는 5.6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C, D, E 순이었다. EC의 경우 A가 2.16ds/m 으로 가장 높았으며 B~E의 경우 0.43ds/m 이하로 매우 낮았다. 사용한 배지의 물리성은 변하지 않았다. 엔다이브의 엽수는 D, E에서 19.2장으로 가장 많았다. 상추의 엽장과 엽폭은 B~E에서 각각 19cm, 11cm 정도로 배지 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배지 A의 14.7cm, 9.1cm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엽수와 근장의 경우 유의차는 없었지만 잎의 크기와 마찬가지로 B~E가 A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타드의 엽장은 B~E가 A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의 초장은 C~E에서 50cm 정도로 A에 비해 유의하게 생장이 증가하였다. 개화일은 D가 7월 28일로 가장 빨랐으며 그 다음이 E로 7월 30일이었다. 과실수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E가 8개로 가장 많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본 실험에서 조제한 배지는 기존의 원예상토에 비해 가볍고 보수성이 우수하였다. 또한 식물의 생육과 배지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엔다이브, 상추, 머스타드, 토마토의 재배에 적합한 배지는 E(코코피트:피트모스:수태=2:5:3)로 판단되었다.
        204.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시설생산을 위하여 배지 조성 및 차광 정도를 달리한 환경조건 하에서의 생육특성과 생리활성 변화를 검토하고자 온실 및 실내시험을 수행하였다. 적정한 배지 조합은 차광 정도에 따라 달랐는데 무차광에서는 coco peat 단독, 50% 차광에서는 coco peat와 perlite를 50:50으로 혼합하였을 때, 70% 차광에서는 perlite 단독배지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생육을 보였다(P〈0.05). 차광은 엽면적, 엽록소 함량, 근장, 지상부 및 지하부 생체중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총 페놀 함량은 지상부(20.7~23.8 mg·kg-1)보다는 지하부(25.8~28.4 mg·kg-1)에서, 무차광(20.7~25.8 mg·kg-1)보다는 차광(23.7~28.4 mg·kg-1)에서 높게 나타났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지하부(6.9~7.0 mg·kg-1)보다는 지상부에서(17.4~26.8 mg·kg-1), 무차광보다는 차광에서 높게 검출되었다. 반면, DPPH 라디컬 소거능 측정을 통한 항산화성은 추출물 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활성을 보였고, 지하부(24.9~28.7%)보다는 지상부에서(31.1~36.5%), 차광보다는 무차광에서 다소 높은 활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차광은 비닐하우스 조건하에서 재배된 인삼의 생육과 생리활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5.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위 씨감자 순환식 심지양액재배에 있어서 송이의 배지 재료로서의 이용 가능성과 알맞은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송이 + 피트모스(1:2, v/v)와 펄라이트 + 피트모스(1:2, v/v) 배지에 대지 소괴경(7.0±0.2g )을 상자(0.16m2 )당 각각 3, 6, 9, 12, 15주(19, 38, 56, 76, 95/m2 )를 심어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모든 형질에 있어서 배지종류와 재식밀도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다. 생육불량주가 상자당 3주~ 12주재식구에서 8.3~14 이었으나 15주재식구에서는 25.8%이었다. 2. 줄기 및 잎의 길이, 주당 경수 등은 배지종류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송이혼용배지에 비해 펄라이트혼용배지에서는 각각 21% 및 32% 증가되었다. 3.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9주로 증가됨에 따라 줄기 및 잎의 길이가 작아졌으나 더 밀식될 때에도 이상 감소되지 않았으나 주당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밀식할수록 감소되었다. 4.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15주로 증가됨에 따라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각각 101개와 6.3 kg에서 269개와 11.6 kg으로 증가되었다. 5. 소괴경 심지양액재배 시 펄라이트 + 피트모스 배지가 보다 적합하며, 생육불량개체비율, m2 당 ~geq5g 괴경수과 괴경수량 등을 고려한 알맞은 재식밀도는 소괴경이 충분할 경우 m2 당 76주 정도, 부족할 경우 56주 정도로 판단된다.
        207.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왕겨는 매년 120만톤을 생산하여 농산부산물 활용으로 훈탄, 가축분뇨 수분흡수제로 사용하여 왔으나, 금번 왕겨의 효율적인 사용을 구명하기 위하여 버섯 종류별, 왕겨 첨가별 사용에 따른 버섯 생육특성과 수량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생육기간 단축과 톱밥대체용 저비용 왕겨 배지개발로 버섯재배 농가에 경영비절감에 한몫을 기여하게 되어 결과를 요약하면 1. 애느타리 병재배시 관행 대비 왕겨 80% 첨가구에서 재배기간 11일 단축과 수량 7% (68g/병)증수하였다. 2. 느타리 병재배시 관행대비 왕겨 30, 50, 80%첨가구에서 균사배양기간이 2∼3일 단축되는 경향과 수량성이 대등하였으나 농가재배에서는 관행 수량 115g/850cc 대비 왕겨30, 50, 80% 첨가구에서는 150g/850cc, 161g/850cc, 120g/850cc로 32%, 40%, 4%, 각각 증수 하였다. 3. 버들송이 병재배시 관행재배에서 균배양 기간이 31일 소요되나 왕겨 30∼40%첨가구에서 균배양 6일 단축과 수량 6% (115g/병)가 증수 하였다. 4. 영지 병재배시 관행 균사배양일수 45일, 수량 38g/병 대비 왕겨 30∼40% 첨가구에서 균사배양, 수량성 대등하였고, 농가에서는 관행수량 30g/병 대비 왕겨 30%, 50% 첨가시 34g/병, 32g/병으로 13%, 7%각각 증수하였다.
        208.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SM으로 무살균 재배를 여러 가지 배지를 혼합하여 균사생장과 밀도, 오염율을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울솜을 주재료로 하여 옥수수강과 비트, 미강을 각각 10, 20, 30, 40%를 혼합하였을 때 옥수수강, 미강, 비트 순으로 균사생장과 밀도가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방울솜:옥수수강을 80 : 20(V/V)으로 혼합한 경우가 가장 양호하다. 특히 방울솜에 비트를 10% 이상 혼합하면 균사생장과 밀도가 현저히 불량한 특징이 있다. 둘째, 면자각을 주재료로 하여 옥수수강과 비트, 미강을 각각 10, 20, 30,40%를 혼합하였을 때 비트, 미강, 옥수수강 순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방울솜과 반대의 경향을 나타내었다. 특히 면자각에 미강을 20%이상 혼합하면 잡균오염도 높아질뿐만 아니라 균사생장과 밀도도 현저히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셋째, 방울솜을 주재료로 하여 옥수수강과 비트를 각각 혼합한 경 우 방울솜:옥수수강:비트를 70:20:10(V/V)로 혼합한 배지가 가장 양호 하였다. 넷째, 면자각을 주재료로 하여 옥수수강과 비트를 각각 혼합한 경우 면자각:옥수수강:비트를 70:20: 10(V/V)로 혼합한 배지가 가장 양호하였다. NSM의 적정 약제 농도별로는 500배가 가장 좋았으나 2,000배액에서도 균사생장은 비교적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잡균오염율은 희석을 많이 하면 오염율이 높았다. NSM 배지의 적정수분함량은 77%가 적당하였으며, 25℃에서 배양하였을 때 균사밀도와균사속도가 양호하였다. NSM에 배지를 침지한 시간별로 조사한 결과 침지한 즉시 꺼내어 접종한 것이나 32시간 동안 침지한 것이나 동일한 효과가 있었으며 48시간 이상 침지하면 균사속도와 균사밀도가 약간 나빠지는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NSM에 침지한 즉시 꺼내어 접종하면 균사생장과 균사밀도가 양호하였다. 즉 N.S.M을 이용하여 느타리버섯 폐면재배에 있어서 방울솜을 주재료로 하여 옥수수강, 비트, 미강을 혼합하여 균사생장, 균사밀도, 잡균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방울솜에 옥수수강을 20~30% 혼합하였을 때 균사생장이 76mm/10일 정도로 가장 양호하였고 균사밀도도 양호하였다.
        209.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선초(神仙草)의 시설(施設) 양파재배시(養波載培時) 적정(適定) 고형배지(固形培地)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생육(生育),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은 펄라이트와 버미큐라이트가 양호하였으며, 수량은 버미큐라이트가 4,428kg/l0a로서 노지재배 (1,904kg/l0a) 보다 133% 증수 하였다. 2. 엽록소함량(葉綠素含量)은 노지재배가 3.60mg/100cm2으로 가장 높았으며, 혼합배지+피트모스 40%가 2.51mg/100cm2 으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냈다. 3. 처리별 물 및 50% 에탄올 엑스수솔(收率)은 뚜렷한 차이가 없이 대체로 유사하였으며, 노지재배와 시설양액재배 간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 4. Na, K, Mg, Ca, P, Fe, Zn 등의 무기성분함량(無機成分含量)은 각 처리별 함량이 유사하였으며, 노지재배와 시설양액재배간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 5. 유기성함량(有機醒含量)은 malic acid와 citric acid가 주된 유기산성분으로 정량 되었으며, 시설양액재배와 노지재배가 대체로 유사한 경향이었다. 6. 조지방질함량(組脂防質含量)은 4.46%~6.49%로서 처리별로 유사한 함량을 나타냈으며, 총부관화방성(總不館和方醒) 조성비율이 77.9%~80.2%로 높은 편이었고, 특히 필수(必須) 부포화간조성(不胞和間助醒)인 linenic acid 와 linoleic acid의 함량이 높았으며, 시설양액재배와 노지재배간 지방산조성은 별 차이가 없었다. 7. 배지(培地)의 게르마늄含量은 0.17ppm~0.24ppm으로 별 차이가 없었으며, 식물체(植物體)의 게르마늄함량은 혼합배지+피트모스 40% 가 0.52ppm으로 가장 높았고, 혼합배지+피트모스 60% 가 0.48ppm으로 비교적 높았으며, 노지재배는 0.25ppm이었다.
        210.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누에를 이용한 눈꽃동충하초 재배에서 종균접종은 누에 5령1일째 실시하였으며, 감염율은 72% 되었으며 2. 눈꽃동충하초 대량생산을 위한 인공재배 최적배지는 "현미80g+번데기가루20g" 처리구에서 자실체 길이 11.4cm,무게 51.6g, 짙노랑색으로 아주 양호했으며, 현미 처리구, 번데기+PDA처리구에서도 양호했음. 3.누에동충하초에서 발생된 눈꽃동충하초는 번데기 1마리당 1.2g(번데기포함), 길이 3.0~3.5cm정도 되었으며, 일부는 누에상태에서도 동충하초가 발생하였음. 4. β-glucan함량은 누에 5령 1일 접종 처리구가 40.5%로 가장 높고 저비용 배지인 현미 16.4%, 번데기 20.7%, 현미+번데기가루 23.1%, 소나무 톱밥+밀기울 28.7%로 β-glucan 함량이 높았다. 5. 지네, 굼벵이, 누에가루처리구에서는 균사생육이 부진하였고 분생포자만 발생하였다.
        211.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최근 건강 및 저공해 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산채류인 곰취의 품질 및 수량 제고와 연중 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술을 개발하고자 이에 알맞는 배지종류, 배지량, 재식밀도 둥을 구명 하는 일련의 시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곰취의 양액재배시 펄라이트, 모래, 팽연화(膨軟化)왕겨 등 공시한 3종의 배지 중 팽연화(膨軟化) 왕겨가 가장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도 높아 적정배지로 인정 되었는데 이에 대한 특성은 기존 배지인 펄라이트에 비해 진비중(眞比重), 공극율(孔隙率)의 차이가 없으면서 액상(液相) 비율(比率)이 44.3%로 높은 등 물리성이 양호하였으며 생왕겨에 비해서는 수분흡수율이 1.5배나 높아 왕겨를 배지로 사용할 경우 문제점이었던 수분 흡수 능력도 양호하였다. 곰취의 생육단계별 체내 질소함량은 생육초기인 정식후 20일경에는 1.42%로 공시 배지중 가장 낮았으나 생육후기로 갈수록 점차 높아져 정식후 60일경에는 생육초기에 비해 2.4배나 증가되었고 3종의 배지 중 가장 높았다. 곰취의 엽진(葉辰), 엽폭(葉幅), 엽수(葉數) 등 생육은 팽연화 왕겨 배지에서 가장 양호하였으며 다음으로 펄라이트, 모래 순이었다. 수량은 하계 및 동계재배 공히 팽연화(膨軟化) 왕겨에서 초기 수량은 다소 낮았으나 후기로 갈수록 높아져 기존배지인 펄라이트에 비해 각각 15~29%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2. 배지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경제성 및 재배의 안정성을 고려할 경우 105 l/m3가 적정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3. 재식밀도별 수량은 밀식일수록 증수되는 경향으로 50주/m3에서 가장 높아 적정재식 밀도로 판단되었는데 더 이상의 밀식은 정식작업이 불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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