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7

        21.
        2000.03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presents an automatic mesh generation considering water depth, which is based on the depth interpolation. The key feature of this method is that the position of a mesh on any depth in the shallow water area can be generated. The Examples are carried out, and the results are shown to be good. This method is shown to be a useful and powerful tool for the flow calculation for the seabed topography.
        22.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emergence response of lowland weeds at different soil moisture contents, burying depths and upon changes in soil moisture. Rice germination was over 50% at all burying depths under aerobic condition, but the emergence rate of the soil surface placed seeds in saturated and flooded conditions decreased by 19% and 29%, respectively, as compared with that of aerobic condition. Rice seeds at burying depth of over 3 cm did not emerge at all. The emergence rate of Echinochloa crus­galli (L.) Beauv. in aerobic condition was lower than 30%, but the emergence pattern of E. crus galli (L.) Beauv. at different soil moisture contents and seeding depths was similar to that of rice. Emergence behavior of lschaemum rugosum Salisb., Ludwigia octovalvis (Jacq.) Raven and Sphenoclea zeylanica Gaertn. which are dominant lowland weed species in the Philippines also differed depending on soil moisture conditions and burying depths. lschaemum rugosum Salisb. emerged at all burying depths under aerobic condition, whereasLudwigia octovalvis (Jacq.) Raven emerged only at 0 cm deep under saturated and aerobic condition and Sphenoclea zeylanica Gaertn. at 0 cm deep under flooding condition. Weed seeds planted at 1, 3, and 5 cm deep in continuous flooded and saturated condition did not emerge at all, but upon a change of soil moisture condition from saturated to drainage (S~rightarrow D) and flooded to drainage (F~rightarrow D), grass weeds began to germinate again and the average emergence rate in S~rightarrow D and F~rightarrow D were 26% and 5% forE. crus­galIi (L.) Beauv., 9% and 8% forI. rugosum SaIisb., respectively. Weed seeds buried in soil in the pot showed great emergence at S~rightarrow D but did not emerge under continuous flooded condition. The diversity index accounting for dominance degree and occurrence aspect of weed, was the lowest at F~rightarrow D.
        23.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성 및 지하수위에 따른 콩 품종의 생육 및 수량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라이시미터에 식양토와 사양토를 채운 후 표면으로부터 10, 30, 50cm로 지하수위를 조절하고 전 생육기간에 걸쳐 처리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성에 따라 지상부 건물중과 지하부 건물중, 뿌리혹수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엽면적과 엽녹소함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토성, 지하수위, 품종의 각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개화기에 조사된 생육형질들 모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2. 수량은 품종과 지하수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토성에 따라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수량안정도 계수는 소백나물콩이 bi=1.09 로 지하수위 처리 조건에서 가장 수량 안정성이 높은 품종으로 나타났으며 화엄풋콩은 bi=0.38 로 비교적 안정성이 낮은 품종으로 나타났다. 4. 유망도지수는 초다근류계통인 nts1116이 Di=228 로 가장 높은 값으로 조사되었으며 큰올콩은 Di=77 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5. 생육과 수량과의 다중회귀분석에 의하면 지상부 건물중과 지하부 건물중, 뿌리혹수가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지상부 건물중과 지하부 건물중은 사양토에서, 지상부 건물중과 뿌리혹수는 식양토에서 수량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24.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토성별 지하수위가 밀, 보리의 생산물 종실의 품질 및 발아와 효소활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추구함으로서 적정지하수위와 지하수위에 따른 피해 정도를 구명 평가하고자 실시하였다. 올보리와 그루밀을 공시하여 1992년 10월 ~ 1993년 6월에 걸쳐 대형포트(550 liter) 시험을 수행하였다. 토성을 식양토와 사양토로 조성하여 전 생육기에 걸쳐 지하수위가 20, 30, 40, 50, 70cm가 되도록 조절하고 비가림 재배를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립비율과 종보비중은 토성과 지하수위에 따른 영향이 일정하지 않았으며 1,000립중은 보리와 밀 모두 지하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증가하였고 토성에 따른 차이는 미미하였다. 2. 조단백 함량은 보리와 밀 모두 지하수위가 높아질수록 많아졌으며 특히 밀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토성에 따른 조단백 함량의 변화는 지하수위에 따른 영향보다 적었으며 사양토에서의 것이 식양토의 것보다 높은 경향이었으나 그 차이는 적었다. 3. 조지방 함량은 보리와 밀 모두 지하수위가 높아질수록 낮아졌으며 사양토에서의 조지방 함량이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4. 회분 함량은 보리와 밀 모두 지하수위가 높아질수록 낮아졌으며 특히 사양토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5. 밀의 제분율은 토성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지하수위 20cm에서 종실 제분율이 65% 정도로 나타났고 지하수위 40cm 이하에서 제분율이 67% 이상으로 나타났다. 6. 20℃ 에서 3일 이내의 발아율에서 보면 보리와 밀 모두 모든 처리에서 95%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토성에 관계없이 지하수위 20cm에서 가장 낮은 발아율을 보였고 지하수위가 낮아질수록 발아율도 높아졌다. 7. 보리에서 24시간 이내의 발아율에서는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48시간 이내의 발아율에서는 사양토의 지하수위 20cm 처리를 제외하고는 89% 이상의 발아율로 나타나 48시간 이내에 대부분이 발아하는 발아세를 보였다. 8. 보리 맥아에서의 당화력(diastic power)은 지하수위 20cm 처리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고 지하수위 30cm 이하 처리에서의 당화력의 차이는 현저하지 않았으며 토성에 따른 맥아 당화력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5.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성과 지하수위를 달리하여 맥류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반응을 알아보고자 올보리와 그루 밀을 공시하여 1992년 10월∼1993년 6월에 걸쳐 550l의 대형 포트 시험을 수행하였다. 토성을 식양토와 사양토로 조성하여 전 생육기에 거쳐 지하수위가 20cm, 30cm, 40cm, 50cm, 70cm가 되도록 조절하고 비가림 재배를 실시한 결과를 다음과 같다. 1. 간장과 지상부건물중은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밀보다 보리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지하부중에 대한 지상부중 비율은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증대하였는데 그 정도는 보리에서 더욱 뚜렷하였으며 지하수위의 상승은 지상부보다 지하부의 생장에 더욱 크게 영향하였다. 2. 생육후반기(93년 5월 18일)의 신선엽수와 신선엽면적는 보리와 밀 모두 지하수위 30∼40cm 이상에서 감소하였고 가장 많은 신선엽수와 신선엽면적은 사양토는 지하수위 50cm, 식양토는 지하 수위 70cm에서 나타났다. 3. 엽록소 함량은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되었는데 보리가 밀보다 토성에 따른 영향이 크게 나타났으며 광합성 능력은 지하수위 20cm에서 뚜렷이 저하하였다. 4. 출수기는 지하수위가 높아지면서 촉진되어 지하수위 20cm의 경우에 사양토에서 보리의 경우 2∼3일, 밀의 경우 4일 정도 빨라졌고 식양토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등숙기는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촉진되어 지하수위 20cm에서 보리의 경우 5∼7일, 밀의 경우 10일 정도 빨라졌다. 5. 수량은 토성에 따라 지하수위 50∼70cm에서 가장 많았으며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 되어 지하수위 20cm에서 가장 크게 떨어졌는데 그 감소 정도는 보리에서 71.1%(식양토)∼72.2%(사양토)였고 밀에서 41.0%(식양토)∼60.0%(사양토)이었다. 6. 수량구성요소 면에서 단위면적당 이삭수는 지하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보리와 밀 모두 줄었으나 이삭당립중은 보리에서는 증가했고 밀에서는 감소하였다. 7. 수량과 엽록소 함량간에 보리와 밀 모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보리에서는 신선엽면적이, 밀에서는 지상부건물중, 지하부에 대한 지상부중량 비율이 수량과 높은 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토성에 따라 지하수위 50∼70cm에서 맥류의 생육과 수량은 최대가 되며 비교적 안전한 지하수위는 사양토에서는 30cm, 식양토에서는 40cm라 하겠으며 지하수위 상승에 따른 수량감소비율은 보리에 비하여 밀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26.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재래 적미(앵미)는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작물학적 특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유전자측으로서의 유용성을 검정하고자 경상남북도에서 수집한 적미중 생웅적으로 특징있는 장입형 적미 10계통, 단입형 적미 10계통 등 20계통과 대조품종으로 삼강벼, 섬진벼를 공시하여 수확후 저장기한에 따른 휴면정도, 수중발아 및 토중발아 등 발아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 재래 장. 단입형 적미는 수확직후 99%이상의 발아율을 보여 휴면성이 거의 없었다. 2. 장입형 적미는 수심 7cm에서 83.5%의 식물체의 묘 출현율을 보였고 단입형 적미는 수심 11cm에서 83.5%의 묘 출현율을 보여 실용상 지장이 없는 입묘율이 확보되었으나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수심 7cm이상에서 섬진벼는 수심 11cm 이상에서 전혀 출현하지 못하였다. 3. 토심 7cm에서 장입형 적미는 71.7% 단입형 적미는 73.9%의 묘 출현율을 보였으며 대조품종인 삼강벼와 섬진벼는 각각 40.0%, 28.0%를 보였다. 4. 한국 재래 적미는 직파재배의 유용 유전자측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27.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잡초발생전에 처리하는 제초제에 대한 품종간 내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엽기별로 수심 및 온도처리를 달리하여 얻어진 약간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3엽기에 수심이 1cm에서 9cm로 깊어 질수록 품종에 관계없이 낙해가 심하였으나 묘령이 진전된 7엽기에서는 품종간 수심처리의 영향이 경미하였다. 2. Saturn-S의 용해도는 타 처리여초제에 비하여 높은 관계로 수심이 1cm에서 9cm로 증가될수록 희석되어 낙해가 감소되었다. 3. 온도가 10℃ 에서 30℃ 로 상승할수록 낙해는 증가되었고 "토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물중의 감소를 보였으며 진흥이 가장 큰 내락성을 보였다. 4. 품종간의 내략성차이는 품종의 형태 및 생리적 특성차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을 간주된다나는 것을 간주된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