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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8

        41.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며 저령, 잎새버섯등 4종이 알려져 있고 사물 기생균으로서 늦가을에 물참나무와 물푸레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 그루터기에 발생한다. 식용 및 약용 겸용버섯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는 대량 재배 및 대량 소비품목이 나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재배기술 개발 및 보급이 미흡한 실정이다. 잎새버섯 균사배양 후 후숙은 균사체내에 영양 분을 축적하여 증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은 40일, 미국은 30일, 중국은 5~10일하고 있으나 국내에 서는 적정한 후숙기간이 구명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본 실험은 잎새버섯의 봉지재배시 배지의 적정 후숙기간 을 구명한 결과로서 잎새버섯 MKACC52026 균주를 공 시, 2㎏ 봉지배지를 제조, 접종 및 균사배양 완료 후 후숙 기간을 10일 처리하여 중온범위에서 봉지재배한 결과 0일 처리에 비해 수확소요일수는 4일 단축되고 수량은 63% 증가하였다.
        42.
        200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며 저령, 잎새버섯등 4종이 알려져 있고 사물기생균으로서 늦가을에 물참나무와 물푸레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그루터기에 발생한다. 식용 및 약용 겸용버섯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는 대량 재배 및 대량 소비품목이나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재배기술 개발 및 보급이 미흡한 실정이다. 잎새버섯 균사배양 후 후숙은 균사체내에 영양분을 축적하여 증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은 40일, 미국은 30일, 중국은 5~10일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적정한 후숙기간이 구명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본 실험은 잎새버섯의 봉지재배시 배지의 적정 후숙기간을 구명한 결과로서 잎새버섯 MKACC52026 균주를 공시, 2㎏ 봉지배지를 제조, 접종 및 균사배양 완료 후 후숙기간을 10일 처리하여 중온범위에서 봉지재배한 결과 0일 처리에 비해 수확소요일수는 4일 단축되고 수량은 63% 증가하였다.
        43.
        200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며 저령, 잎새버섯 등 4종이 알려져 있고 사물기생균으로서 늦가을에 물참나무와 물푸레나무 등 활엽수의 고사목 그루터기에 발생한다. 식용 및 약용 겸용버섯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는 대량 재배 및 대량 소비품목이나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재배기술 개발 및 보급이 미흡한 실정이다. 잎새버섯의 종균종류로서 국외에서는 톱밥, 액체, 종목, 곡립이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주로 톱밥종균이 쓰이며 최근 액체종균의 사용이 시도되고 있으나 액체종균의 제조방법 및 효과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실험은 잎새버섯의 봉지재배시 액체종균의 제조방법을 개발한 결과이다. 잎새버섯 액체종균 배지로서 설탕 540g+ 효모추출물 20g+콩식용유 15㎖/18ℓ 수도수를 조제, MKACC52026 균주를 접종하여 18ℓ병에서 7일간 배양할 경우 톱밥종균에 비해 종균생산 소요일수가 38일 단축되며, 봉지배지에 접종하여 중온범위에서 재배한 결과 톱밥종균에 비해 균사배양기간이 3일, 버섯발생은 11일, 수확소요일수는 1일 단축되고 수량이 16% 증가하였다.
        44.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수한 약리기능성을 보이는 잎새버섯의 병재배에 적합한 새로운 품종 "함박"을 이핵단핵 (di-mono) 교잡육종법으로 육성하였다. "함박" 잎새버섯의 재배는 참나무 톱밥 75% + 포플라톱밥 25%에 영양원으로는 미강 15% 또는 옥수수피 10%를 혼합사용할 때 가장 좋았으며, 병재배와 봉지재배가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재배농가에서 현재 재배되는 버섯을 대체하기에는 배양기간이 길고, 재배시 습도관리가 까다로워 재배법을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잎새버섯의 약리 기능성에 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함박 잎새버섯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 자실체발생온도는 15∼16℃, 생육온도는 15∼18℃로 기존품종에 비하여 다소 낮은 중온성이다. 함박자실체의 색깔은 갈색이며 갓 이면에는 장타원형의 관공으로 되어 있다. 병재배시 초발이소요일수가 잎새1호보다 2일 빠르고 수량은 병당 97g으로 높으며, 자실체 송이의 크기가 크며 색택이 진하여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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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1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compared the quality and drying characteristics of dried king oyster mushroom (Pleurotus eryngii), shiitake mushroom (Lentinus edodes GNA01) and maitake mushroom (Grifola frondosa) slices obtained by sundrying, hot-air drying (40, 50, 60 ), low-temperature vacuum drying (20, 25, 30 ), heat-pump dehumidifying drying (30, 40, 50 ), and freeze drying. The quality changes investigted included color, browning degree, hardness, general components, -glucan. Color changes in king oyster mushroom during freeze drying were β less than that between control (raw) and treated mushrooms. Compared with other drying methods, low-temperature vacuum drying of shiitake mushroom resulted in less color changes. Browning degree differed significantly between the different drying methods. As temperature increased, low-temperature vacuum drying resulted in decreased browning while heat-pump dehumidifying drying resulted in increased browning. In king oyster mushroom, hardness increased with temperature under hot-air drying, low-temperature vacuum drying and heat-pump dehumidifying drying. In shiitake mushroom, hardness in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under hot-air drying and heat-pump dehumidifying drying. β-glucan content after drying was found to be between 28.29 and 39.39% in king oyster mushroom, 23.05 and 29.48% in shiitake mushroom and 16.10 and 24.51% in maitake mushroom.
        46.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리퀴리티게닌과 이소리퀴리티게닌은 감초의 주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다. 이들 플라보노이드는 수용성 감초추출물과 β-glucosidase를 생성하는 잎새버섯 HB0071 균사체 발효배양을 통하여 생산하였다. 감초추출물 내 리퀴리티게닌과 이소리퀴리티게닌은 잎새버섯 발효배양 동안 현저히 증가하였다. 이 균주의 β-glucosidase의 활성은 배양 96시간을 기준으로 최고 91.5 mU/mL로 확인되었으며, 감초추출발효물로부터 생성된 리퀴리티게닌과 이소리퀴리티게닌의 함량은 HPLC 분석을 통하여 최대 568.5 μg/mL과 89.6 μg/mL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감초추출물의 잎새버섯 발효 전․후의 시료가 처리된 각질형성세포를 이용하여 자외선 UVB에 조사로 발현된 염증유발인자(COX-2)와 사이토카인(IL-1β, IL-6) 모두 감초추출발효물(FLEx)에서 농도의존적으로 발현이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리퀴리티게닌과 이소리퀴리티게닌의 함량이 증가된 감초추출발효물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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