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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Fuzzy-AHP를 이용하여 한ㆍ중 카페리 피견인 트레일러 상호주행 시 장애요인의 가중치 분석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통해 1차적으로 요인을 선정한 후, 현 카페리업체에 종사 중인 화물 전문가집단과의 Indepth-Interview를 수행하여 요인을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상위 장애 요인은 불안정적 서비스 제공, 제한적 정책 지원, 추가 비용 발 생이며, 이중 불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선정된 측정변수 11가지 항목은 화물 장치장 공급 부족, 트레일러 보험 및 관리 문제, 특수장비 부족, 전문화된 인력부족, 투입 서비스 항로의 제한, 마케팅 홍보 전략의 부족, 수속 비용 증가 등이며, 이중 불균형 화물 집화에 따른 장비 회송 비용 증가가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서비스 항로의 제한, 특수장비 부족, 수속의 지연 및 추가 절차 발생이 그 뒤를 이었다.
        42.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도시공원의 이용 편의성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원시설의 베리어 프리화 정비 효과 검증 및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일본 도시 공원 가이드라인의 기준에 의해 설계·시공된 공원의 실제 공원 이용자들 이용 평가 및 의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및 제안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구체적인 기준을 갖고 실시한 공원 시설의 베리어 프리화 정비는 이용 편의성 향상이라는 효과가 있지만 똑같은 기준을 모든 공원에 적용하기 보다는 공원의 특성과 인근 주민의 속성 등, 예상되는 이용자의 이용행태에 맞게 정비하는 것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유효하다. 둘째 가이드라인의 대상외인 유구도 가이드라인의 대상 시설에 포함시켜 이용자의 이용 행태 및 특성을 고려해 시설물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설계 시공에 관한 기준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 관한 매뉴얼을 가이드라인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공원 내부 시설 이용에 필요한 정보 내용 및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기준마련이 필요하다.
        43.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수목원의 역할과 기능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학교수목원의 활성화를 위해 DHP기법을 이용하여 관리‧운영에서의 내‧외부적 주요 장애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조사는 관련된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델파이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계층분석법(AHP)을 이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내부적 장애요인으로 ‘관계자 및 관리자의 관심부족’, ‘전문 관리자의 부재’, ‘내향적/폐쇄적/소극적 자세’ 등을 포함한 7개 요인이 도출되었고, 외부적 장애요인으로 ‘지원 및 운영예산 부족’, ‘관련제도 및 지원책 미비’ 등을 포함한 3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상대적 중요도 및 우선순위는 상위계층(1계층)에서는 ‘내부적 요인(0.797)’, 하위계층(2계층)에서는 내부적 요인의 ‘관계자 및 관리자의 관심부족(0.278)’, 외부적 요인의 ‘지원 및 운영예산 부족(0.549)’이 높은 상대적 중요도 및 우선순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학교수목원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 관계자 및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지원, 관련 정책개선 등의 내‧외부적 노력이 우선 수반되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44.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work is described as an early effort to study organic products marketing.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barriers and vitalization strategies of developing new markets in an environment of increasing consumer awareness and marketability of organic products. Barriers to developing new markets for organic products include lack of basic information or poor understanding among farmers of sustainable techniques and practices, poor access to markets, high start-up costs, lack of understanding the developing market, uncertainty in marketing and pricing, consumer habits, inadequate financing, including resistance to paying premium prices, misinformation and misapprehension concerning the production of organic products. Recommends strategies for implementing sustainable systems, e.g., involve government agencies, educating and organizing both farmers, processors, and consumers developing marketing and distribution programs. Examines business strategies that have successfully targeted markets, such as advertising, labeling,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s, gaining consumer trust, partnerships, and diversifying operations.
        45.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이와 관련된 지각된 이득과 장애요인의 차이를 확인하는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체지방량, 지각된 이득과 장애요인이 신체활동수준을 예측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작용하는지 여부를 밝히고자 하였다. 총 273명의 청소년들이 체지방량을 기초로 세 개의 집단으로 나뉘어져서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정상체중 집단: 104명, 과체중 집단: 94명, 비만 집단: 75명). 연구참여자들의 비만의 정도와 신체활동수준 그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이득 및 장애요인을 측정하기 위하여 체지방량, 여가시간 신체활동 질문지, 신체활동 의사결정 질문지 등이 적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신체활동의 수준과 신체활동의 지각된 장애요인은 정상체중 집단, 과체중 집단, 비만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참여자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지각된 이득요인은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설명하는 예측인자로서 체지방량은 45%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지각된 이득 변인중 “스트레스 해소”는 36%, 지각된 장애 변인 중, “신체적 불만”은 49%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체지방량과 지각된 이득 및 장애요인을 통합하였을 경우 신체활동을 예측하는 설명력은 40%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과체중과 비만인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활동 관련 이득 요인은 극대화 하고 장애요인들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46.
        200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81명의 무용전공 여고생들을 표집 하여 그들의 섭식장애 위험요인(폭식증, 마르고 싶은 욕망, 신체불만족, 완벽주의, 성숙공포)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변인과 신체적 변인들의 예측력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들의 신체적 자기개념과 사회적 체격불안 수준 그리고 섭식장애 위험도는 각각 주관적 심리진단 검사지를 사용하여 측정되었다. 신체적 변인들은 체중, 신장, 앉은 키, 피하지방, 뼈 넓이, 사지둘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Heath-Carter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내배엽형(Endomorphy), 중배엽형(Mesomorphy), 외배엽형(Ectomorphy)을 구분하였다. 일련의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는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며 사회적 체격불안 수준이 높은 무용전공 여학생들이 섭식장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며, 건강, 체지방, 외모에 부정적인 자기지각을 갖고 있는 여학생 역시 섭식장애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사회적 체격불안은 폭식증의 가장 강력한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체지방은 마르고 싶은 욕망과 신체불만족 모두를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고 있으며, 사회적 체격불안은 모든 섭식장애 위험요인들을 유의하게 예측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섭식장애 이론과 선행 연구를 토대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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