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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studied the relations between variables related to fan''s preference in a area of pro-baseball which is the most popular one among pro-sports. The dependent variables are pro-baseball team fan‘s preference to both the team and the products of the compa
        4,000원
        84.
        199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earn from a lesson of the historical fact, the Team 10's break away from the CIAM, which is selected as the most important event in the whole 20th century architecture by author as a historian. The CIAM, organized in 1928 by leading European architects in order to propose new architecture in the industrial era, expanded to the world, met almost annually with an idea of economic efficiency, new functional order, and industrial production for thirty years. Young architects had conflicted with old established group from 6th congress, and after 10th congress they met independently in 1959; the CIAM was disappeared and the Team 10 was born. Main issue of the break-away was human aspect. The Team 10 started from real man, concept of 'human contact', 'sense of community', and 'belonging' instead of abstract functional order. Although CIAM did not suggest inhumane architecture, their biological criteria with sunlight, air, sufficient site became physical determinism. Critique against the Team 10, unsuccess for making humane architecture leads to underestimation like a generational hegemony struggle. However, architect is not specialist of life but form. Historical reevaluation for Team 10 should be that they are the first group to raise an human issue in architecture. Success or not to solve the problem belongs to another domain. After 1960, modern architecture was attacked from the common people, not clients but 'users'. Academic circle tried to solve the problem with behavioral approach through a clear process, 'design method' and with phenomenological approach on real human experience. However practice became reactionary tendency, to make form a little complex, they became post-modern and deconstruction form. Failure of the Team 10's form proved that a complex form does not necessarily make a good life of people. In the Korean historic situation of colony ruling, confusion of liberation, and the War, we did not know the existence of both CIAM and Team 10. After 1970s' economic development, we have just copied Western form from Modern via Post-Modern to Deconstruction. If we make architecture people mattered, we should start from the basic, learning from the Team's break-away, instead of copying.
        4,500원
        86.
        202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고교배구 선수들의 자기결정성 동기와 집단효능감 및 팀 응집력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다. 방법: 2022년도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전국 남녀 고등부 배구선수 422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동기, 집단효능 감, 팀 응집력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료를 수집한 뒤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 요인 분석, 상관 분석 및 회귀 분석 을 실시하였다. 결과: 자기 결정성 동기, 집단효능감의 하위 요인은 팀 응집력의 하위요인과 대부분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 응집력은 주로 집단 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집단 효능과 개인 효능 그리고 자 기결정성 동기의 하위요인인 내재 조절에 의해서 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팀 응집력에 대 한 자기결정성과 집단 효능감의 역할을 파악했으며, 팀 퍼포먼스를 향상 시키기 위한 동기 심리와 사회인지 심리 변수 활용에 대해서 제언하였다.
        87.
        202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분노 유발 상황과 대처유형을 살펴보고 결과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참여자는 편의표본추출방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 국 가대표 선수 중 15개 종목에서 173명을 선정하였다. 개방형 질문지를 통해 분노 발생 과정 1,155개, 대처방안 656개, 총 1,811개의 원자료를 확보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근거이론방법(Strauss & Corbin, 1998)을 통해 분석하 였다. 분노 유발 상황과 대처유형을 대회 참가 및 경기 중, 훈련 중, 일상생활 중 상황으로 구분하였으며 개방코 딩, 축 코딩, 선택코딩 순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회 참가 및 경기 중 분노 유발 상황으로는 개인의 기량, 심판, 시설 및 환경, 상대 선수, 팀(지도자, 동료) 등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훈련 중 분노 유발 상황으로는 개인의 기량, 코로나 상황, 과도한 훈련, 팀(지도자, 동료) 등이 있었다. 일상생활 중 분노 유발 상황으로는 휴식권 침해, 대인 관계, 코로나 상황 등의 범주들이 구조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분노 대처는 심상, 이완, 혼잣말 등 분노조절 요인 이 핵심범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 유발 상황에서 다양한 분노조절 기제를 활용하는 것이 선수들의 심리 안정 과 성공적인 수행에 긍정적이라는 것을 예측하였다.
        88.
        202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팀 스포츠 운동선수가 지각한 공감, 코치-선수관계, 팀 효능감, 그리고 운동선수 탈진의 관계를 분석하고 아울러 코치-선수관계와 집단 효능감이 공감과 운동선수 탈진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팀 스포츠 운동선수 345명(남자: 222명, 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공감, 코치-선수관계, 팀 효능감 그리고 운동선수 탈진 질문지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 그리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Amo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 도 분석,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팬텀변수를 만들어 특정간접효과를 추정하였다. 결과: 첫째, 공감은 코치- 선수관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β=.809). 둘째, 코치-선수관계는 팀 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β=.207). 셋 째, 공감은 팀 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β=.337). 넷째, 코치-선수관계는 운동선수 탈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β=-.226). 다섯째, 공감은 운동선수 탈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β=-.141). 여섯째, 팀 효능감은 운동선수 탈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β=-.305). 마지막으로 팀 효능감은 공감과 운동선수 탈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 가 나타났다. 결론: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공이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선 수의 태도와 신념이 강해지고 효율적인 팀으로 변화되기 위한 본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89.
        202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베이비붐 세대의 팀 동일시, 시청몰입, 사회적 고립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함으로 코로나19(COVID-19) 시대에 베이비붐 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또 다른 고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2명의 베이비붐 세대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경로분석이 진행되었다. 또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 방법이 활용되었다. 결과: 그 결과, 첫째, 팀 동일시가 시청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시청몰입은 사회적 고립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팀 동일시는 사회적 고립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시청몰입은 팀 동일시와 사회적 고립감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와 같은 결과는 현재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감 문제를 대면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불어 향후 또 다른 고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90.
        2020.11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s to invest in empirical relationships in a model that becomes the process of Team-Performance due to participation in practical training through causality between Training Effectiveness variables, soft-skill competence, Employee-Creativity, and team performance. This study uses a quantitative approach. The analytical tool used 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using AMOS version 23 software. Accidental sampling technique is used to collect the sample. As many as 202 respondents filled up a survey questionnaire with complete and valid answers. This study’s results significantly contribute to fill the gap of inadequate empirical evidence that can answer critical questions about the missing link between training and employee-performance, more specifically between training-effectiveness and teamperformance. The results showed that practical training would encourage employees’ soft-skill competence, improve Employee-Creativity, and improve Team-Performance. Furthermore, training-effectiveness also plays a significant role in enhancing employee-creativity and helping in optimal team-performance. This study also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creativity and team-performance did not show positive and significant results; therefore, empirically, it did not support the hypothesis built in this study. Practical training targeted towards increasing soft-skills and creativity is a fundamental reason which not only aims to contribute toward organizational performance but also provides personal feedback for self-development.
        91.
        202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여자프로배구단 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팀 교육과 개인별 호소문제 해결을 위한 개인 상담을 병행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A 여자프로배구단 선수(n= 17)였으며, 복합심리기술훈련(팀교육, 개인상담)은 시즌 전 단계(2019년 8월∼9월)와 시즌 중 단계(2020년 1월∼2 월)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복합심리기술훈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즌 전 기초선단계 및 중재와 철회, 그리고 시즌 중 중재로 이루어진 ABAB 단일사례설계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재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승패와 라운드 승률을 분석하였고, 수행프로파일검사를 활용하였으며, 개방형 설문과 인터뷰자료, 언론보도 등의 자료를 사용하여 양적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들을 보충하였다. 결과: 복합심리기술훈련을 통해 선수 개인별 심 리요인(현재집중, 감정/생각조절, 긴장조절 등), 체력요인(순발력, 점프력, 코어 등), 포지션별 기술요인(세터, 라이 트, 레프트, 센터, 리베로)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팀 경기력 측면에서도 KOVO 컵대회 준우승과 정규시즌 4위라는 결과가 확인되었다. 결론: 팀 교육과 개인 상담의 복합심리기술훈련은 선수의 개인별 심리기술, 기술자신 감, 체력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고, 시즌 전과 시즌 중의 2차에 걸친 복합심리기술훈련 중재는 팀 경기력(승률)을 직접적으로 향상시켰다.
        92.
        202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실업팀에 적응하는 탁구선수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형식을 통해 분석, 해석, 의미를 구성함으로써 실업팀 선수들의 실업적응 과정에 나타난 삶의 이야기를 탐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실업팀 선수 5명을 선정하여 1:1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내러티브 탐구(Clandinin & Connelly, 2000)절차에 따라 그들의 실업팀 적응 경험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 탐구를 통해 드러난 실업팀 적응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낯선 환경의 시작: 실업팀 입단은 선수들에게 실력인정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곳이자 승부의 냉정함이 감도는 낯선 환경이었다. 둘째, 실업팀 적응에 핵심은 감독스타일 적응: 지도자와의 갈등을 경험하였으며, 신뢰형성이 안된 상태에서의 기술지도는 선수들에게 의미가 없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실력과 시기에 따른 나의 역할 변화: 선수들은 현재 실력, 팀 내 위치 등에 따라 자신들이 해야 할 역할을 인지하고 팀경기력과 팀응집력에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은퇴고민: 실업팀 경력의 끝은 은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은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출신들은 미래를 위한 계획과 준비를 하고 실행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선수들의 실업팀 적응 과정 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타난 그들의 생각과 경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러티브 탐구를 통한 실업팀 적응경험의 이해가 개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들에 대한 이해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93.
        202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국내 팀 종목 운동선수의 자기애 성격과 자아존중감, 인지된 경기력 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하여 실업팀에 소속되어 있는 팀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이 이루어졌으며 최종 242부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 방법은 SPSS 23.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측정모형 검증,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운동선수의 자기애 성격은 긍정적 자아존중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자아존중감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인지된 경기력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고,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인지된 경기력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선수의 자기애 성격과 인지된 경기력의 관계에서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국내 팀 종목 운동선수들이 지니는 자기애 성격의 긍정적인 측면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운동선수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연구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94.
        2020.08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sed on the construction of campus sports culture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this article summarizes the importance of women's volleyball spirit in the construction of the college campus sports culture. Through the investigation of college students' awareness of women's volleyball spirit, sports motivation, and satisfaction with campus sports facilities, etc. , In-depth analysis of the current situation and existing problems of campus sports culture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and put forward the necessity and specific development path of incorporating the spirit of women's volleyball into the construction of campus sports culture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Sports spirit and sports material foundation are indispensable in the construction of the college campus sports culture. The two factors are indispensable. Only the perfect combination of women's volleyball spirit and campus sports can more effectively promote and promote the construction of campus sports culture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to develop better and faster.
        95.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사회적 상호의존성과 팀성과의 관계에서 팀원관계와 응집력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방법: 대학 운동선수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Hayes (2018)가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중 매개효과에 대한 통계적 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사회적 상호의존성이 높을수록 팀원관계는 향상되고, 향상된 팀원관계는 응집력을 강화시켜 팀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일매개변수(사회적 상호의존성 → 팀원관계 → 팀성과, 사회적 상호의존성 → 응집력 → 팀성과)에 대한 간접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존재하지 않았다. 결론: 따라서 사회적 상호의존성을 통해 팀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팀원관계와 응집력를 함께 고려한 중재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96.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팀 상호작용, 기본심리욕구, 공격성의 관계를 확인하고 팀 상호작용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동시에 운동종목에 따른 요인 간 관계의 경로계수를 비교하는데 있다. 방법: 본 연구는 대학 팀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남자 대학운동선수 268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팀 상호작용, 심리욕구, 공격성 검사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한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통해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분석,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팀 상호작용과 기본심리욕구는 정적 관계 (p<.05)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본심리욕구와 공격성은 부적인 관계(p<.05)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팀 상호작용과 공격성은 부적 관계(p<.05)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개모델과 부분매개모델 간 차이가 유의하고(p<.05), 부분매개모델에서 팀 상호 작용과 공격성의 경로가 유의하여 팀 상호작용과 공격성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는 부분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이스하키는 팀 상호작용과 기본심리 욕구 간에 정적관계가 나타났고, 팀 상호작용과 공격성 간에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럭비는 기본심리욕구와 공격성 간에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대학 팀 운동선수들의 팀 상호작용과 공격성 및 기본심리욕구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고, X2의 변화량이 크지 않아 종목별 경로계수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종목에 따라 요인 간 관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97.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단회기멘탈코칭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양원정경기에 출전하는 여자축구대표팀을 대상으로 적용한 후 단회기멘탈코칭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는 평양에서 개최된 2017아시 안컵 2차 예선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코칭스텝, 지원스텝 등 총 34명이 참여하였다. 개방형설 문과 모바일메신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는 귀납적범주화, 감독과 연구자가 참여한 전문 가회의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프로그램 개발 배경 탐색, 단회기멘탈코칭 프로그램 구성과 실행, 단회기멘 탈코칭 프로그램 평가 순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평양원정 준비 단회기멘탈코칭 프로그램은 공유 가치 도출을 위한 강의와 심리적균형유지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공유 가치 도출을 위한 강의에서는 대표팀 운영 흐름, 평양원정 의 맥락, 감독의 요구 등을 반영해 “이제 때가 왔어”를 팀의 가치로 도출하였다. 이어 균형유지 활동에서는 평양 원정을 준비하는 선수 생각의 적정성을 경기력 도움 여부와 통제 가능성에 따라 판단하였다. 평양원정을 준비하 는 선수의 생각은 정세, 경기장 환경, 궁금증, 대회준비, 여자축구 미래로 범주화하였다. 선수들은 범주화 결과에 경기력 도움과 통제 가능성을 기준으로 정세, 경기장 환경, 궁금증은 불필요한 관심으로 버리고, 대회준비와 여자 축구 발전 영역은 필요한 관심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단회기멘탈코칭은 선수와 코칭스텝의 평 양원정은 물론 1년 후 아시안컵 본선까지 중기적으로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결론: 단회기멘탈코칭의 영향을 감안하면 12주로 수렴되는 심리지원 기간을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가 심리지원 기간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98.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대학교 남자 농구 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스포츠 우리성 및 팀 성과에 대한 변화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2018년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A대학교 남자 농구 팀 11명의 선수들 이 참여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은 조사연구를 시작으로 개방형 질문지, 참여관찰, 심층면담을 통해 기초 자료를 수집하여 귀납적 분석과 다각 검증을 통해 요구조사 분석을 실시하여 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또한 프로그램 적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스포츠 우리성, 팀 성과 설 문지를 활용하여 사전 · 사후 · 추후 반복측정 분석(Repeated Measures ANOVA)과 선수들이 작성한 경험 보고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대학교 남자 농구 팀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구성 요인은 공감형성, 존 중경험, 의사표현, 선수 간 의사소통, 친밀감, 배려, 단합, 신뢰형성으로 나타났으며 8개의 구성요인을 바탕으로 기초활동, 기본활동, 응용활동 총 3단계 12회기로 구성되었다. 둘째, 대학교 남자 농구 팀의 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은 스포츠 우리성 요인 변화에 대해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증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 났고, 사후와 추후 간에서는 감소하였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팀 성과 요인 변화에 대해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후와 추후 간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스포츠 현장에서 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필 요성 강조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촉진 시킬 것으로 판단되며 더 나아가 선수들의 목표 달성과 팀의 경기력 향상에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99.
        2018.11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job characteristics and creativity. The role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s also examin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core team job characteristics and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 empirical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surveys of domestic distribution companies. Among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missing and insincere responses were excluded and 636 individuals of 107 teams were used for the SPSS 18 analysis. It was found that job meaningfulness was positively related to team creativity and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lso had a significant effect. Task feedback was shown to be an important factor on the motivation to perform tasks successfully. In the case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his leadership style helped individuals overcome fear by providing support, sympathy, and consideration to create novel ideas. But, its effects were different on team creativity when it interacted with core job characteristics. Departments where creativity is highly emphasized within an organization are able to design job characteristics which fit the task at hand. Moreover, transformational leadership brings about different effects on team creativity when it interacts with job characteristics.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organizations should consider characteristics of tasks and individuals as well when conducting education and training.
        100.
        2018.11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 alternative method for team diversity studies is to examine demographic faultlines. A concept of demographic faultline enables us to better understand team dynamics with multidimensional diversity. This study suggests the demographic faultline as a new situational factorto influence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 teamwork behaviors and a climate of support for innovation. When subgroups divided by demographic faultline are homogeneous within them and heterogeneous between them, the homogeneity may increase intimacy in each subgroup while the heterogeneity may increase exclusiveness between those subgroups. We argued that a leader could play an important role to build a cooperative relationship between faultline-based subgroups and highlight positive aspects of developing and maintaining subgroups in organizations. With a sample of 81 teams (558 employees), it was examined how leader teamwork behaviors would affect a team-level climate of support for innovation and how this relationship would be moderated by each team’s demographic faultline (gender, age, and educational specialty). As predicte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ach leader’s teamwork behaviors and each team’s climate of support for innovation. In addition, this relationship was stronger for teams with strong faultline than with weak faultline. Our findings and their implications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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