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라남도 여수시 가막만에서 거머리말(Zostera marina) 이식복원 효과를 2019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니터링하 여 생존 및 유지·확산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수치모의 실험 결과, 조석에 따른 수심 변동과 이식지 인근 조간대 노출이 재현되었으며, 대 조기 조석류는 수로를 따라 집중되어 북서측 경계부에서 최강유속이 100 cm/s 이상인 반면 이식지 주변은 10 cm/s 이하로 저에너지 환경 이었다. 조석에 따른 수심 변화로 노출과 침수가 반복되는 조간대 환경으로, 해초류 서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유물질 농도의 변동 폭 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수치모델 결과 주변 해역은 높은 유속(>100 cm/s)이 나타난 반면 이식지 자체는 저에너지 환경(<10 cm/s)으로 평 가되어 초기 정착에 유리한 지역임을 확인하였다. 수온은 6.50-27.60°C, 염분은 30.19-34.27 psu, 투명도는 0.50-1.50 m, 부유물질은 6.0-29.6 mg/L 범위였다. 거머리말 이식은 staple method에 황토·한지를 병행한 혼합 기법으로 수행하였다. 서식밀도는 52-88 shoots m-2(2020년 3월 최 대 88.00±46.75 shoots m-2, 2021년 9월 최소 52.00±6.76 shoots m-2)였고, 전장·잎길이는 6월 최대 3월 최소였으며, 생체량은 3월 최저이고 6월 최고였다. 거머리말 이식 초기 생존율은 98.60%로 매우 높았으나 이후 계절적 변동과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생존율은 2021년 12월 76.36%로 감소하였다. 조사 기간 32개월 동안 75% 이상의 생존율을 유지하여 장기적으로 높은 복원성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잠수조사를 통하여 이식지 외부로의 확산을 시사하는 정성적 자료를 제시하여, 거머리말 이식효과를 검증하였다.
남성 난임은 남성 생식 생리와 전반적인 생식 건강을 방해하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에 대한 노출 증가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Butylparaben(BP)은 p-hydroxybenzoic acid의 alkyl ester로, 강한 항균 활성을 나타내며 식품, 화장품 및 개인 위생용품에서 방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전 연구들에서 BP가 인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남성 생식 독 성에서의 역할에 대한 근거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BP의 남성 생식 독성을 평가하기 위 해 돼지 정액을 0, 100, 200, 300μM BP로 처리한 후 정 자 운동성, 생존율 및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분석하였다. 정자 운동성은 컴퓨터 지원 정자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 여 분석되었으며, BP 노출은 운동성(89.13±2.98 vs. 39.47±7.05)과 여러 운동 역학적 매개변수를 변화시켰다. SYBR-14/PI 이중 염색으로 평가한 정자 생존율은 BP 처 리에 의해 감소하였다(79.09±2.71 vs. 68.09±2.78). 또한 BP 노출은 미토콘드리아 막 전위와 MitoTracker 염색을 감소시켰으며(각각 74.24±2.47 vs. 61.11±3.21, 1.00±0.04 vs. 0.73±0.04), 반면 MitoSOX 수준은 증가하였다 (1.00±0.00 vs. 1.13±0.02). 이는 미토콘드리아 산화 스트 레스 증가와 기능 이상을 시사한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BP가 정자 운동성 저하, 생존율 감소, 그리고 미 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통해 남성 생식 독성을 유도함 을 시사한다.
전쟁은 개인과 공동체의 적응 능력과 의미 체계를 근본적으로 붕괴시키는 대표적인 집단적 외상 사건이다. 한국전쟁은 약 500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민간인이었다. 한국전쟁으 로 전쟁고아, 혼혈고아, 장애아, 전쟁미망인, 한센병 환자, 전쟁포로, 순교자 유족 등 다양한 취약 집단이 형성되었다. 본 연구는 이들을 ‘한국전쟁 트라우마 생존자들’로 개념화하고, 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 았던 밥 피어스(Bob Pierce)의 사역을 ‘밥 피어스의 한국전쟁 트라우마 생존자들을 위한 목회돌봄’으로 정의한다. 나아가 그의 목회돌봄에 내재 된 신학적 동기와 배경, 그리고 그의 목회돌봄에 활용된 도구와 채널을 분석함으로써, 피어스 목회돌봄의 신학적 특징과 전략적 특징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트라우마로 구조화된 한국 사회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한국교회가 트라우마 생존자들을 돌보기 위해 지향해야 할 신학적 방향과 선교적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디스토피아 생존 게임 <BUNKERAT>을 개발하고,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친사회 적 메시지 효과를 사전–사후 사용자 테스트로 탐색적으로 평가하였다. 절차적 수사학에 기 반한 30일 생존 미션(하류층 캐릭터)은 자원 접근 격차와 이동성 제약을 규칙·공간·제약 으로 체험하게 했으며, 사전–사후 분석에서 모든 지표의 유의미한 증가가 관찰되었다. 결 과는 (1) 구조적 불공정의 ‘발견’(절차적 수사학), (2) 빈곤 원인의 구조적 귀인 전환, (3) 공감의 체화(체감), (4) 도덕적 딜레마를 통한 시스템 비판적 성찰 가능성을 시사한 다. 종합하면, <BUNKERAT>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체험적으로 전달하는 친사회적 게임 설계 원리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말초신경병증, 자기효능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 악하기 위한 서술적 횡단면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대전·세종·충청권 4개 한방병원을 내원한 유방암 생존자 176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삶의 질은 스트레스(r=–.77, p<.001)와 말초신경병증 (r=–.58, p<.001)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기효능감(r=.60, p<.001)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를 나타냈다.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트레스(β=–.55, p<.001), 말초신경병증(β=–.24, p<.001), 경제적 만족도(보통: β=.21, p<.001; 만족: β=.18, p=.003), 자기효능감(β=.20, p<.001)이었으 며, 회귀모형은 73.2%의 설명력을 보였다(F=56.31, p<.001).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서적 스트레스와 말초신경병증의 관리, 자기효능감 증진, 경제적 지원 등 다차원적 요소를 통합적 으로 고려한 간호중재 개발의 근거를 제공한다.
이 연구에서는 저수온(0–4℃), 고수온(30–36℃), 저염분(5–15) 조건에서 돌비늘백합 (Mercenaria mercenaria)의 생존력과 생리 반응을 종합 평가하였다. 저수온에서 누적 폐사는 15% 미만(LT50: 53.1–85.1일)으로 우수했고, 고수온은 33캜 이상에서 급격한 폐사(LT50: 36℃ 기준 0.8일)를 보였다. 저염분에서는 염분 15 까지는 생존이 가능하나, 염분 10 이하에서는 폐사가 급증하였다(LT50: 14.1–15.7일). 극한 환경에서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탄수화물 함량 감소 등 에너지 고갈 징후도 나타났다. 이 결과는 돌비늘백합이 국내 해역의 계절 변화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33℃ 이상과 염분 10 이하의 환경에서는 생존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Distant metastasis is an uncommon but critical determinant of prognosis in oral squamous cell carcinoma (OSCC).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clinicopathological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distant metastasis and overall survival (OS) in surgically treated patients with OSCC. A retrospective review was conducted on 116 patients who underwent surgery for oral cancer at Samsung Medical Center between 2018 and 2024. Clinicopathological variables—including depth of invasion (DOI), extranodal extension (ENE), lymphovascular invasion (LVI), perineural invasion (PNI), and worst pattern of invasion (WPI)—were analyzed. Kaplan–Meier survival analysis and 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were used to assess prognostic factors. Distant metastasis occurred in 9.1% of patients and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ferior OS (P < 0.0001). In univariate analysis, LVI, ENE, WPI, and multiple metastatic lymph nod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oor prognosis. Multivariate analysis identified focal LVI as an independent predictor of OS (HR = 14.23, 95% CI: 1.85–109.67, P = 0.011). Subgroup analysis showed a higher frequency of distant metastasis among patients without neck dissection and those with deeper tumor invasion, although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not consistently achieved due to limited events. The lung was the most common site of metastasis, and median post-metastatic survival was 5 months. LVI, ENE, WPI, and nodal burden ar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for OSCC. Focal LVI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survival. These findings support the integration of high-risk pathological features into postoperative surveillance and treatment planning.
This study structurally analyzes the algorithmic filtering process by which generative AI images are either selected or discarded before reaching users, and models this process through a visual similarity–based simulation. Images generated by Stable Diffusion are placed on a two-dimensional grid, and a modified version of Conway’s Game of Life algorithm is applied to update the state of each cell. The survival of each cell is determined based on a hybrid visual similarity metric combining CLIP and LPIPS. To prevent the rigidity of the simulation and sustain emergent dynamics, random image injections are periodically introduced. The simulation results reveal that visually similar images repeatedly form clusters, and a visual order gradually converges toward a structurally stabilized state. This suggests that specific visual orders can emerge solely from algorithmic selection criteria, independent of human interpretation. By shifting focus from semantic or symbolic analysis to the experimental conditions for the existence and persistence of images, this study proposes a new analytical perspective for understanding digital image environments.
Maintaining probiotic viability during storage, freeze-drying, and gastrointestinal transit is essential to ensure efficacy. The present study evaluated VitaShield Coating® (VSC), an innovative stabilization technology incorporating vitamins A, C, and E, for enhancing the viability of Bifidobacterium strains. VSC-coated B. bifidum BGN4 exhibited a significantly higher freeze-drying recovery rate (43.91±4.69%) compared to that of the uncoated group (15.31±6.53%, p<0.0001), with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confirming preservation of structural integrity. Gastrointestinal stability also improved, as coated cells retained 26.21±2.41% viability in simulated gastric fluid, significantly outperforming uncoated cells (3.20±2.30%, p<0.0001).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 revealed a significant increase in polyunsaturated fatty acids (PUFAs) in coated cells, indicating enhanced membrane stability. Furthermore, storage stability of four Bifidobacterium strains (AD011, BORI, BGN4, and RAPO) was evaluated over 16 weeks at 25℃ and 30℃.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VSC coating effectively protects probiotic strains under harsh storage conditions, mitigating viability loss over time. Overall, this study showed that the VSC coating serves as a multifunctional stabilization technology that provides mechanical, osmotic, and oxidative stress protection. Its ability to improve probiotic survival under harsh conditions enables its practical and scalable use in formulations and enhances stability.
우리나라 농어촌지역은 소득원의 다각화와 도시민의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사업자의 개인적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인구 유입, 지역사회 지탱,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10 년간 농어촌민박 수가 약 37.4% 증가한 것은 소득증대 및 지역활성화의 효과를 실증하는 결과이다. 그럼에도 농어촌민박과 관련한 규 제 완화 등은 산업의 양적 팽창을 초래함과 동시에 과잉 경쟁, 초기 정착의 어려움, 품질 저하와 같은 구조적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농어촌민박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관리 강화 방안이 마련되고 있으나,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 을 미치는 결정요인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농어촌민박의 생존현황과 생존결정요인을 분석하고, 지속가능성을 제 고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 등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러닝기법을 적용하여 전국 농어촌민박의 지속성을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농어촌민박의 생존에는 업체특성 중 주택면적, 소 재지 면적, 객실 수와 건물특성인 소화기, 비상경보시설, 그리고 지역특성 중 동종업체 수, 의료기반시설, 도농 교류프로그램 및 인프 라, 교통인프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농어촌민박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췌장암은 진단 시점에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으며, 이때 항암화학요법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된다. 지난 10여 년간 새 로 운 항 암 화 학 요 법 의 도 입 으 로 전 체 생 존 기 간 이 연장되었음에도 진행된 췌장암의 중앙 생존 기간은 여전히 1년 미만이다. 그러나 임상현장에서는 때때로 진행된 췌장암 환자 중 장기 생존자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사례를 분석하면 췌장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방침 개선에 중요한 실마리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약 5년 동안 생존한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경험하였고 이 환자의 첫 진단 당시와 진단 후 57개월에 얻은 조직의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결과 비교를 통해 췌장암 진행에 따른 종양 면역 미세환경 변화를 확인하였기에 보고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post-traumatic growth in breast cancer survivors by applying grounded theory methods. Methods: Participants were seven breast cancer survivors who had been diagnosed with stage I or higher breast cancer, had completed acute treatment, and were members of an internet self-help group for breast cancer survivor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from July 11, 2022 to May 4, 2023. The interview contents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using Corbin and Strauss’s grounded theory method. A total of 18 sub-categories and 9 categories were identified through the open coding process. Results: As a result of axial coding based on the paradigm model, the central phenomenon of post-traumatic growth experiences of breast cancer survivors was revealed as ‘Finding true life after the pain of death’. The core category was identified as ‘Promise a life without regrets’, which consisted of a four-step process: reflection period, recovery period, transition period, achievement period. Breast cancer survivors experienced restoration of their inner selves, strengthening of positive thinking through the process of resetting their life values and goals, and pursuit a stable and satisfying life. Conclusion: To help breast cancer survivors grow after trauma, the importance of accepting changes in their bodies and maintaining a positive perspective was highlighted.
본 연구는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델파이 기법으로 수상안전을 위 한 교양으로서 대학 생존수영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으로 대 학 생존수영 교육의 문제점 중 지도자 측면 문제점은 생존수영에 대한 지도자의 전문성 부족 및 자격증 미비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측면 문제점은 교육내용 및 환경이 현실과 차이로 실용성이 저하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나타났고, 시설 측면 문제점은 대학 내 수영장 시설의 부재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 한 개선방안 중 지도자 측면은 지도자 자격 과정 이수가 필수라고 하였다. 프로그램 측면은 실제와 유 사한 환경에서의 교육진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으며, 시설 측면은 대학 내 수영자 시설 확충의 필 요성을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보완이 이루어 진다면 보다 체계 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변화가능성 및 희망척도를 바탕으로 개선해 나간 다면 생존수영 교육적 흐름이 연결되어 사회적 안전의식 확보와 더 나아가 높은 수상안전의식 확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자살생존 배우자의 애도경험을 보다 새롭고 깊이 있게 탐구 하기 위한 목적으로 Aguirre와 Bolton(2014)이 제시한 질적 해석적 메 타통합 방법(Qualitative Interpretive Meta Synthesis, QIMS)을 적용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1차 질적 문헌연구들을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 로 분석하여 자살생존 배우자들의 애도경험을 이해하고, 이들의 회복과 삶의 재건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실천방안을 발굴하는 것이다. 이를 위 해 2010년부터 2023년 9월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자살생존 배우자 애도 경험에 관한 7편의 질적 논문을 최종분석에 포함하였고, 자살생존 배우 자 34명의 진술을 분석하였다. 자료범위의 축소와 주제 추출 및 통합 과 정을 통해 새롭고 의미 있게 도출된 내용은 39개의 주제범주, 12개의 통 합주제로 결집하였다. 이를 다시 근거이론의 패러다임 모형에 재배열하 여 구조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자살생존 배우자들의 애도경험을 체계적으로 해석 기술했으며, 자살생존 배우자들의 회복을 돕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생존수영교육 참여를 통한 대학생의 수중불안, 수상안전 의식의 변화와 변인 간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소재 대학 중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그중 최종 유효표본 191 명을 활용하였다. 쟈료분석은 SPSS 25.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대응표 본 t-tast,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대학생의 경 우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비교하였을 때 사후 수중불안은 감소하였으며, 수상안전 의식은 증가하였다. 둘 째, 수영교육경험 유·무에 따른 그룹과 시간의 상호작용은 수상안전 의식의 하위요인인 안전교육에서만 유 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생존수영교육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대학교육에서의 생존수영교육 확대 방향성에 대해 제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Biocide dichlofluanid breaks down quickly and accumulates easily in sediment, potentially causing a persistent impact on various marine organisms. We analyzed the potential toxicity of dichlofluanid on major aquaculture species in Korea, Undaria pinnatifida. Female gametophytes of U. pinnatifida were exposed to dichlofluanid at concentrations of 0, 1, 2, 4, 8, 16, and 32 mg L-1, and their survival and relative growth rate were analyzed. The no observed effect concentration (NOEC), lowest observed effect concentration (LOEC), and median lethal concentration (LC50) for female gametophyte survival were determined as 1, 2, and 10.82 (95% CI: 8.87-13.23) mg L-1, respectively. The NOEC, LOEC, and median effective concentration (EC50) for relative growth rate were 1, 2, and 6.58 (95% CI: 6.03-7.17) mg L-1, respectively. Female gametophytes of U. pinnatifida were expected to experience toxic effects at concentrations above 2 mg L-1 of dichlofluanid. These research findings are expected to serve as important reference data for evaluating the toxicity effects of U. pinnatifida in its early life stages when exposed to dichlofluanid.
Purpose: Even today, cancer remains a challenge to overco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lip-oral-pharyngeal cancer in Koreans by identifying the survival rate of lip-oral-pharyngeal cancer in Koreans through long-term big data. Material and Method: This study utilized 2023 KOSIS (Cancer Registration Statistics,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cademically.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s of lip-oral-pharyngeal cancer from 1996 to 2020 were compared and analyzed at 5-year intervals. Results: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for lip-oral-pharyngeal cancer was 47.4% from 1996 to 2000, 54.5% from 2001 to 2005, 61.1% from 2006 to 2010, 65.5% from 2011 to 2015, and 69.7% from 2016 to 2020. From 1996 to 2005,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for lip-oral-pharyngeal cancer was higher than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for all cancers. However, in the recent 15 years from 2006 to 2020,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for lip-oral-pharyngeal cancer was lower than for all cancers. Conclusions: In conclusion, this long-term big data showed that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of lip-oral-pharyngeal cancer in Koreans has increased further in modern times. However, in order to increase the overall survival rate of all human cancers, continuous efforts to improve the survival rate of lip-oral-pharyngeal cancer are needed in the future.
본 논문에서는 대규모 실시간 매칭의 생존 게임에서 플레이를 위한 유저들의 소셜 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특 히 “사전 팀 구성”을 통한 자의적인 팀 구성이 어떤 방식으로 유저들을 연결하는 지 연구하고자 한다. 다수 의 사람 간 집단 역학에서 나타나는 특성이나 패턴에 대한 조사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개인의 특성은 보조적 인 수단으로만 사용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익명화 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하며 이에 대한 간소화된 집계 방법을 제안한다. 데이터 세트에는 사전 팀 구성에 관한 11,259만 줄의 속성이 포 함되어 있으며, 데이터에서 우리는 250만개의 노드와 1,182만개의 무방향 에지가 있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 하여 대규모 게임 내 협동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연결 정도, 경로 길이, 클러스터링 및 소속 하위 컴포넌트의 크기 등 네트워크에 관한 수치를 통해 게임내 소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다음 의 두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결론을 제시한다. 첫째, 네트워크 내에는 대규모로 연결된 2개(전체의 44% 및 2%)와 나머지의 파편화된 하위 컴포넌트로 구성 되어있다. 이 대규모 컴포넌트 중 작은 쪽은 한국 유저로만 구성되어 있다. 둘째, 컴포넌트 크기 별 평균 연결 거리와 군집화 계수, k-core를 확인함으로써 기타 다른 네 트워크 대비 이웃 간 연결이 강하면서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