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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국내외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운동 자기-도식은 신체활동을 설명하는데 유용한 변인이며, 이의 형성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운동 자기-도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성인 남, 여 200명이 개방형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운동 숙련자 및 운동 전문 지도자 10명이 개별 면담에 참여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원자료에 대한 빈도분석과 질적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운동 자기-도식의 영향요인으로 운동효과 측면, 신체상태 측면, 행동적 측면, 인지적 측면, 심리적 측면 그리고 환경적 측면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운동 자기-도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신체활동의 참여와 지속을 위한 중재전략에 적용하면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
        2.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reaction time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decision making information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according to exercise self-schema. So it would have the hypothesis that exercise self-schema affected to judgement, remember and expectation of the content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Methods: The participants of experiment were 36(male:15, female21,Mage=21.25). Task was presented at computer screen. Participants reaction time and contents were saved automatically. And it was measured the physical activity’s amount for 7 days through questionnaire. All anaysi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It was shown that the participants who had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faster information processing about physical activity content than the participants who had lower exercise self-schema. Also group of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more vocabulary comments. And at the expect behavior related physical activity, the group of higher exercise-self schema seek more physical activity than the group of lower exercise self-schema. Finally, higher exercise self-schema group had more physical activity. Conclusion: it had identified that exercise self-schema was significant factor at information processing related physical activity. So it is needed to study and develop the program which help developing exercise self-schema.
        3.
        201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by gender, age, stages of changes and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of adults. Methods: Six hundred questionnaires were initially distributed to college students, company employees and sports center members. Among them, total 569 were finally used in this study(male: 288, female:281, Mage=38.36). Exercise self-schema inventory, exercise imagery inventory, exercise self-efficacy scale and weekly leisure-time exercise questionnaire were revised into Korean and applied in the study. Frequency analysis,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carried out to test the possibl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All analyse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by gender, age, and the stages of exercise changes. And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positiv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of adult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cognitive intervention strategies aimed at exercise self-schema and exercise imagery could be significant to promote physical activity.
        4.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 학년, 운동변화단계에 따른 운동 자기-도식과 운동지속의사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을 확인하고, 남·녀 대학생의 주당운동시간에 운동변화단계, 운동 자기-도식 그리고 운동지속의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404명(남자 197명, 여자 207명)에게 설문지를 실시하고, SPSS 18.0와 AMOS 18.0을 이용하여 문항분석, 변량분석, 신뢰도분석, 타당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과 운동변화단계에 따라 운동 자기-도식과 운동 지속의사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이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단계적 회귀분석결과, 남성의 경우 주당운동시간을 예측하는 설명량은 43.6%이며, 여성의 경우는 37.8%로 나타났으며, 그 영향요인은 다소 차이가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데 운동 자기-도식의 형성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성차를 고려한 중재 전략이나 프로그램과 관련된 후속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5.
        201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일반인의 운동 자기-도식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박인경(2011)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차 예비조사와 본조사 모형검증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변량분석을 통하여 척도 개발 및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운동 자기-도식 척도의 구성요인은 행동적 운동 자기-도식과 인지·감정적 운동 자기-도식의 2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운동 자기-도식 척도의 요인구조는 2요인 14문항(행동적 운동 자기-도식 7문항, 인지·감정적 운동 자기-도식 7문항)으로 구조화되었으며, 적합도 지수는 모두 최적치 기준을 만족시켰다. 타당도 검증을 통해 확인된 운동 자기-도식 척도는 향후 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운동 자기-도식을 측정하고 이와 운동행동과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