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fungal species, during indoor air monitoring for fungi that possibly affect the field testing of a newly bred shiitake cultivar in cultivation houses located in Cheongyang, Chungnam Province and Jangheung, Jeonnam Province. Of these species, two are known to be plant pathogens and the other two are saprobes but potent contaminators in the mushroom cultivation environment. This study reports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ese four species based on nucleotide sequences of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and 18S rDNA region, including their known information.
실험목적
한국에서 개발되어 한국, 북한, 중국으로 확대 보급되고 있는 복토직파기술은 2006년 중국에 최초로 4개성(강소, 안후이, 상하이, 녕하회족자치구)에 도입하여 농가현장실증시험을 한 결과 그 효과가 입증이 되어 2년차인 2007년도에는 중국국립벼연구소(CNRRI) 및 9개성(사천, 안후이, 호북, 절강, 상하이, 강소, 요녕, 녕하, 흑룡강)에 각각 도입하여 농가 현장실증시험을 통한 안정적인 벼 직파재배기술확립으로 획기적인 쌀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향상을 구명하고자 함.
재료 및 방법
○ 시험 장소
- 중국국립벼연구소(CNRRI, 중국 항조우)
○ 시험방법
- 포장시험
o 품종 : 浙粳22(일반벼), 甬亻尤 1호(교잡벼-Hybrid)
o 파종량 : 2.25kg/10a, 3.0kg/10a, 3.75kg/10a
실험결과
○ 규산질비료 복토에 따른 성묘율은 무처리 60%에 비하여 山東규산질비료처리구에서는 80%내외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복토직파재배에서는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수장, 영화수가 각각 증대되었다.
○ 수량성은 손 산파, 조파, 복토직파를 비교한 결과 10a당 각각 549kg/10a, 523kg/10a, 577kg/10a로써 복토직파재배에서 577kg/10a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파종량(교잡벼)은 10a당 3.0kg/10a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복토직파재배기술은 중국의 교잡벼(Hybrid)에도 그 활용성이 입증이 되었다.
○ 복토직파재배에서는 다른 직파법에 비하여 줄기 및 흰 뿌리가 많았으며 하위 절간이 3cm 내외 깊게
묻히어 도복에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