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 science engages the general public in scientific research, providing opportunities to enhance scientific literacy and inquiry skills.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participation in the ‘Mission Galaxy’ citizen science project affects high school students' attitudes toward astronomy and science, the development of their scientific inquiry skills, and strategies to sustain their interest and engagement in citizen science activities. From a methodological perspective, a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applied to investigate changes in students’ attitudes and skills. A total of 115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students completed a survey measuring their attitudes toward astronomy and science. Additionally,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mi-open questionnaire and interviews to analyze student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After participating in the citizen science project, studen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ir confidence in learning astronomy (p=0.003) and their overall perception of science (p=0.018). Among scientific inquiry skills, observation (31%) and classification (25.4%) showed the most significant improvement, followed by inference (14.1%). In order to ensure students’ continued participation, it was confirmed that interface design and feedback system construction that stimulate participants’ interest and motivation are necessary.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for exploring the meaning of educational use of citizen science projects and ways to induce continuous participation.
목적 : 본 연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이용 여부에 따른 장애인의 장애수용, 우울, 자아 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를 비교하고 SNS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SNS 활용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3차 패널조사(2020년)를 활용하였다. SNS 이용 여부에 따른 장애인 의 장애수용, 우울,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를 비교하기 위해서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SNS를 이용하는 장애 인의 삶의 만족도와 장애수용, 우울, 자아존중감, SNS 활용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 였다. SNS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SNS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지 않은 장애인보다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는 높고 우울은 낮은 것 으로 나타났으며, SNS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장애수용, 우울, 자아존중감, SNS 활용도, 삶의 만족도와 상 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SNS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성별, 우울, 자아존중감, SNS 활용도로 나타났다. 결론 : SNS는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 기 위해 SNS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중재 전략과 보조기기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가 참여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중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일상생활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가정환경수정 중재에 있어 필요한 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도 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다. 대상자는 2020년 상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중복으로 신청했던 16,388명이며, 이 중 가정환경수정 이용한 1,075명 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일상생활활동과 주거환경, 주관적 건강상태, 인지기능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주거환경, 주관적 건강상태, 인지기능이 일상생활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개선이 필요 한 주거환경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 및 그래프를 활용하였다.
결과 :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일상생활활동은 조명, 계단, 문턱, 온수, 주관적 건강상태, 인지기능이 좋을수록 일상생활 활동의 독립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상자의 고령, 여자보다는 남자일 때, 높은 사회보장수급권, 열악한 바닥 과 벽지, 이동이 불편한 계단과 문턱, 낮은 주관적 건강상태와 인지기능이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가정환경수정 대상자의 가정환경 개선 욕구에서는 안전 손잡이, 욕조, 바닥과 벽지 순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노인의 맞춤형 가정환경수정을 위해서는 신체적 기능과 인지적 기능을 고려하여 바닥과 벽지, 계단, 문턱 등 환경 적 측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작업치료사가 적절하게 배치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는 신체적 기능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 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2차 패널조사에 참여한 6,121명 중 신체기능 장애인 1,780명의 데이 터를 추출하여 일반적인 특성,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 항목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기술 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신체기능 장애인의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 를 보였다. 우울감이 낮을수록,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 인권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다.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41%의 설명력을 보 였다.
결론 : 신체적 기능장애인의 긍정적인 삶의 만족도를 위하여 장애인 자신의 긍정적 장애수용, 지역사회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식에 따른 관점변화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목적 : 본 연구는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보조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패널조사 데이터(2019)를 활용하여 이동 보조기기 이용하는 신체장애 인의 심리적 요인인 장애수용, 우울, 자아존중감과 환경적 요인인 활동제한, 주거환경, 일상생활의 의존성이 삶의 만족도 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이차자료분석 연구이다. 신체장애인에 대한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와 교차분석을 하였고, 신체장애인의 이동 보조기기 이용 여부에 따른 집단 간의 비교를 위해서 독립표본 t-검정하였다. 신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와 장애수용, 우울, 자아존중감, 활동제한, 주거환경, 일상생활의 의존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피 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 보조기기의 만족도에 대한 백분율은 그래프로 제시하였다.
결과 :이동 보조기기 사용 여부에 따른 두 집단의 비교에서 심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 삶의 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신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주거환경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p<.01), 우울, 활 동제한, 일상생활의 의존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1).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 향을 주는 요인은 나이(ß=-.122, p<.001), 장애수용(ß=.263, p<.001), 우울(ß=-.288, p<.001), 활동제한(ß=-.181, p<.001), 주거환경(ß=.102, p<.01)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능에 맞는 이동 보조기기를 선택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한 재활프로그램이 활용되어야 할 것이며,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목적 : 본 연구는 직업재활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시간사용을 확인하고, 시간사용에 따른 작업균 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106명에게 시간사용과 작업균형을 조사하기 위하여 Occupational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와 ANOVA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발달장애인은 동일 연령 취업자보다 일상생활의 작업영역에서 일상생활수행 시간이 적고, 여가활동 시간과 수면 시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업유형은 일상활동 유형 5.7%, 여가과다 유형 27.4%, 노동과다 유형 36.8%, 작업균형 유형 30.2%였다. 작업유형과 일상생활의 작업영역은 밀접한 연관을 가 지고 있으며, 작업균형 유형일수록 작업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 직업재활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시간사용 조율과 각 작업영역간의 작업균형을 맞출 수 있다. 추후, 발달장애인에 대한 접근이나 중재에 작업균형을 고려한 체계화된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 본 연구는 스마트 글러브를 이용한 가상현실 기반의 상지재활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상지의 근 활성도, 일상생활 활동과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선착순 무작위 대조 실험연구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의료연구협의회 지표(medical research council scale),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로 대상자를 선별하여 뇌졸중 환자 31명을 무작위로 스마트 글러브를 이용한 가상현실 기반의 상지재활훈련군과 일반적 작업치료군으로 나눈 뒤, 주 5회 하루 30분씩 총 25회기 동안 실험을 진행하였다. 중재 전ᆞ후 비교 분석을 하기 위해서 뇌졸중 상지 기능평가(Manual Function Test; MFT), 표면 근전도 검사(Surface Electromyography; EMG), 한국판 수정된 바델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 뇌졸중 영향 척도 3.0(Stroke Impact Scale 3.0; SIS)을 사용하였다.
결과 :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상지의 기능향상(MFT)이 있었고, 실험군에서 위팔노근의 근 활성도에 유 의한 향상이 있었다. 둘째, 일상생활활동에서는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셋째, 삶의 질 에서는 실험군에서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
결론 : 스마트 글러브를 이용한 가상현실 기반 상지재활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근 활성도, 일상생활 활동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효과적인 작업치료 방법이다.
목적 : 본 연구는 대한작업치료학회지를 중심으로 국내 작업치료사들의 정신적 기능장애를 대상으로 한 작업치료 중재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대한작업치료학회지를 중심으로 창간연도인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총 653편의 연구 중 정신적 기능장애를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를 분석 대상 연구로 정하였으며 23편을 선정하였다. 분석 대상 연구는 Arbesman, Scheer와 Lieberman(2008)에 의해 개발된 연구의 질적 근거 수준에 의해 분류하고 PICO(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에 의해 정리하였다.
결과 : 질적 근거 수준은 Ⅲ(34.8%), Ⅳ(34.8%)으로 가장 많았다. 정신적 기능장애 대상자는 치매(7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적장애(13.0%), 조현병(13.0%)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기능장애에 대한 중재로는 신경인지치료중재가 14 편(60.9%)으로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환자중심중재는 4편(17.4%), 직업훈련과 교육이 3편(13.0%), 환경조정 2편 (8.7%)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작업치료사의 업무범위 확대에 따라 정신적 기능장애에 대한 작업치료의 중재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작업치료사에게 임상적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법적인 근거 확립과 함께 다양한 연구진행 을 통해 작업치료사가 정신보건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남해도 일대를 흐르는 소하천들을 대상으로 2014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남해도의 23개 소하천의 31개 지점에서 채집된 어류는 모두 13과 30속 38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잉어과 (Cyprinidae), 망둑어과(Gobiidae) 어류가 각각 11종(28.9%)으로 다른 분류군에 비하여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미꾸리과(Cobitidae) 어류가 4종(10.5%)이 출현하였다. 남해도에서 채집된 전체 어류 중 참갈겨니(Zacco koreanus)의 상대풍부도가 30.3%(1,089개체)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한국고유종은 참갈겨니, 긴몰개, 쉬리, 눈동자개, 남방종 개, 왕종개, 미유기, 자가사리 등 8종(33.8%)이었고, 외래도입종으로 큰입배스(Micropterus salmoides)가 출현하였다. 종다양도 지수, 균등도 지수 및 종풍부도 지수로 보면 S7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어류 군집을 형성하고 있었다. 조사된 남해도 소하천들은 하폭, 수심, 하상 구성물질, 하천식생 및 주변의 토지이용도에 따라 산지형, 산지-평지형, 평지형 소하천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종별 개체수 자료를 사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사지점은 인간의 인위적 영향 및 토지이용도에 따라 3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남해도 소하천의 어류 군집구조는 일차적으로 하상의 종적 환경 변화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부 소하천에서는 토지이용도에 따른 서식지 변화에 의하여 어류 군집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