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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appropriate recycling/disposal processes that are caused by the illegal transboundary movement of electronic wastes (e-wastes) can have harmful effects on the environment and public health because of these wastes’ harmful components. Therefore, we must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regarding the domestic management of exported/imported e-wastes and examine the international requirements according to the Basel Convention. In this study, the current management situation of e-wastes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and the present recycling processes of companies in Korea are investigated to draw improvements when e-wastes are exported or imported. Most imported e-waste involves waste printed circuit boards (WPCB) and their scraps (more than 95.7 % of the total e-waste volume in 2015) to recover precious metals such as copper, silver, gold, etc. To distinguish between waste and non-waste under the Basel Convention, six items (① market for used electronic and electrical equipment (UEEE), ② residual life and appearance, ③ functional tests, ④ evidence of UEEE deals, ⑤ evidence of contracts to a trade partner, and ⑥ packaging and loading conditions) and a decision flowchart are considered to classify whether the end-of-life equipment is waste.
        3.
        201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자폐기물의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고, 전자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혹은 자원낭비등과 같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전자폐기물 안에 포함된 중금속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한편, 채움재(콘크리트 혹은 모르타르)는 방사성폐기물의 차폐를 위해 사용되나, 방사성 차폐 성능을 확보한 재료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채움재는 차폐성능에 관한 신뢰가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전자폐기물을 채움재의 잔골재로 적용하기 위하여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압축강도, 휨강도, 탄성계수 및 1μm 영역의 공극이 상당히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물질 혼화재를 결합재로 사용하면 성능이 개선되었다. 따라서 전자폐기물은 채움재의 잔골재로써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4.
        2017.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그에 따른 전기전자 산업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전기전자 기기의 생산/사용의 급증 및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의 변화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하여 수많은 전기전자제품이 중고로 전락하여 재사용 목적으로 수출되거나, 폐기물로 취급되어 재활용 목적으로 수출입 되는 현상이 국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용이 끝난 전기전자기기를 폐기물로써 재활용 목적으로 수출하는 경우에는 그 안에 함유된 유해특성 및 유해물질을 규제하는 국제협약에 따라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으나, 재사용 목적으로 중고품을 수출하는 경우는 국제협약에 근거한 수출승인을 얻을 필요가 없다. 문제는 폐기물이 중고품으로 둔갑되어 국제협약에 따른 수출승인을 받지 않고 수출될 경우, 이 수출품은 운송 도중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상대국에 반입된 폐기물이 상대국의 환경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며, 협약 상 불법수출로 간주되어 수출품이 반출되는 등 국제적인 문제로 발전될 수 있다. 따라서 재사용에 적합하지 않은 전기전자기기가 재사용 목적으로 수출되는 일이 없도록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침 마련 및 이행이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사용이 끝난 전기전자제품에 대해서 중고품 또는 폐기물로써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고제품과 폐기물 간의 판단에 대해 국제 협약 및 해외 국가에서 마련되어 있거나 시행하고 있는 지침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전기전자폐기물의 실태 및 정세를 파악하여, 국제 협약을 올바르게 이행하면서도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지침(안)을 작성하고자 하였다.
        5.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사회, 유비쿼터스, 스마트시대 등 생활패턴이 급변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사용이 급증하였고, 태블릿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가 등장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제품의 성장으로 산업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새로운 소비구조를 변화시켜 다양한 폐기물 발생을 초래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폐기물 발생이 예측된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생활패턴에 의해 폐기물 유형 및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소형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일반국민 1,000명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소형 전기・전자폐기물의 구입 실태 조사 결과로는 ‘휴대폰’(42.4%)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최근 폐기한 소형 전기・전자폐기물 역시 ‘휴대폰’(17.4%)이 높게 나타나, 대체적으로 구입 및 폐기한 소형 전기・전자제품의 순이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최근 폐기한 소형 전기・전자제품의 사용기간 조사 결과, ‘4년 이상’(46.3%)이 가장 많았고, ‘1년 이내’(8.9%)라는 응답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소형 전기・전자제품을 폐기한 이유로는 ‘제품이 고장이 나서’라는 응답이 51.1%로 가장 높아, ‘제품이 오래돼서’(16.7%)와 ‘신제품이 나와서’(13.8%) 등 선호도 보다는 제품 이상으로 인한 폐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소형 전기・전자제품의 종류에 대한 응답으로는 ‘휴대폰’이 43.6%로 가장 많아, 일반국민 5명 중 2명 이상은 ‘휴대폰’을 폐기하지 않고 가정에서 보관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형 전기・전자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폐기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응답자의 절반 이상(51.6%)을 차지해, 의도적으로 폐기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전기・전자제품을 폐기하는 방법에 대한 결과로는, ‘판매점에 반납한다’(29.3%)는 응답이 높고, 다음으로 ‘재활용업체를 통해 처리 한다’(18.5%),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린다’(14.4%),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처리 한다’(11.7%)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재활용업체를 통해 소형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41.7%로, 일반국민 10명 중 4명만이 소형 전기・전자제품 폐기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e analyzed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 (PBDEs) contained in TV covers of 15 and refrigerator components of 9 produced in Korea. In the TV front covers, 70 ~ 2,296 mg/kg of PBDEs were detected and in the back covers, the PBDEs detection was as follows: 128,773 ~ 158,104 mg/kg for TVs produced between 1983 ~ 1997, and 42 ~ 41,625 mg/kg between 2000 ~ 2005, which indicates that PBDEs content started to substantially decrease from 2000. When comparing these figures with those from other countries, we found that the front covers of televisions contain lower levels of PBDEs than those produced in Japan and back covers had similar or higher levels. The concentrations of the components of the refrigerator samples ranged from N.D. to 445 mg/kg. By comparing isomer patterns of PBDEs obtained from the products and those reported to be found in the environment, this study estimated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PBDE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pollution sources and the environment. The results showed that deca-BDE used in TVs has an impact on the environment, for example, indoor dust and sediment in rivers. We suggest that in order to prevent hazardous substances contained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products from continuously circulating in the environment, the E-waste should be managed in terms of waste treatment and that the XRF screening method is appropriate to regulate the contents of toxic substances in an economic and effective way.
        7.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elucidate the pyrolysis reaction characteristics of waste epoxy printed circuit board (e- PCB). The samples were pulverized after removing coppers by gravity separator. Non-isothermal pyrolysis kinetic results by Thermogravimetric Analyzer (TGA) displayed two apparent reaction regions : 1) fast degradation zone and 2) slow degradation zone. According to batch experiments, solid by-products are responsible for about 78%, while liquid and gas by-products, respectively, represent 13 and 9%. The high content of solid by-products is ascribed to that of SiO2 that is a major components of e-PCB. Liquid by-products exhibit high content of oxygen (19%) and contain the nitrogen of about 1%. It is recommended that gas, liquid, and solid by-products of waste e-PCB would not be applied directly as fuels. Instead, pyrolysis of e-PCB would be applied to recover valuable rare metals and coppers from solid by-products. Application of liquid by-products is likely to be limited due to the presence of brominated oils precursor in liquid byproduc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upgrading method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quid by-products of waste e-PCB. According to kinetic analysis and product characterization, pyrolysis reaction model of waste e-PCB is accounted for by a series reaction with two independent reactions of two resins: brominated epoxy resins and non-brominated epoxy resins. At the first-stage, two resins are independently decomposed to generate thermally stable intermediates followed by slow degradation of the intermediates to be converted into ch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