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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진디혹파리(Aphidoletes aphidimyza Rondani 1847)의 발육실험 조건은 RH, 광조건은 16L:8D이었다. 알에서 번데기 기간까지 종합한 발육기간은 에서 43.9, 44.5일이였고, 에서 14.3, 15.8일이였으며, 발육영점온도는 10.7, 이고, 유효적산온도는 210.8, 245.5일도였다. 두 종의 진딧물을 먹이로 한 온도별 발육율은 변형된 Sharpe와 DeMichele의 비선형모형에 잘 적합되었다. 진디혹파리의 발육 단계별 발육완료 시기 분포 모형을 생리적 연령을 이용하여 Weibull function으로 보았을 때 알유충번데기 순으로 점차 발육 완료가 짧은 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적합도를 나타내는 은 0.86-0.93, 0.85-0.94로 누적 발육율을 비교적 잘 보여주고 있다. 성충 수명은 에서 8.7, 9.2일이였고 에서 3.1, 2.7일이였다. 이들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알 기간에서 의 경우 발육기간은 짧았으나 부화율이 미만으로 낮았고, 유충은 에서 번데기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 사망하였고 에서는 발육기간이 길어져 이상에서는 유충과 번데기가 부의 영향을 받아 기존의 보고와 상이하였다. 또한 성충수명에서 의 경우 성충수명은 길었으나 케이지 내에서 움직임이 전혀 없었고, 산란 또한 하지 않았으며 에서도 성충기간이 짧아 산란 수가 아주 적거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진디혹파리를 진딧물 방제에 이용할 경우 성충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산란할 수 있는 이상 미만의 온도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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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0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두류품종의 먹이조합에 따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약충발육, 성충수명 및 산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약충기간은 20-28일로 장유콩(새알콩), 장유콩+강낭콩 및 장유콩+땅콩의 조합에서 가장 많았으며, 강낭콩에서 가장 길었다. 영기별 발육기간은 1령에서 2.4-2.5일, 2령에서 4.0-5.1일, 3령에서 4.2-6.0일, 4령에서 4.4-6.9일 그리고 5령에서 5.3-7.3일로 영기가 증가할수록 길어졌으며, 1령을 제외한 타령기에서 발육기간은 먹이조합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우화율은 3.5-65%로 먹이조합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는데, 장유콩+땅콩에서 6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낭콩에서 3.5%로 가장 낮았다. 약충사망율은 먹이조합에 관계없이 1령에서 가장 높았다. 성충수명은 5.5-11.2일로 장유콩+땅콩에서 가장 길었으며, 강낭콩+땅콩에서 가장 짧았고, 장유콩, 강낭콩, 땅콩 및 장유콩+강낭콩에서 8.0-8.4일로 먹이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총 산란수는 1.0-20.0개로 전체적으로 산란수가 매우 낮았으나, 장유콩+땅콩>장유콩>딴콩>장유콩+강낭콩>강방콩>강낭콩+땅콩의 순으로 많았다. 따라서 두류품종의 종자를 이용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사육은 장유콩+땅콩 조합에서 가장 좋았으며, 다음은 장유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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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름철 고수온기와 집중강우로 인하여 염분의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에 바지락의 일간먹이밀도 감소량, 여수율, 소화율을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바지락은 수온과 염분에 의하여 일간먹이밀도 감소량, 여수율, 소화율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온의 경우 소형그룹의 27℃에서 각각 5.8× 104 cells ml-1, 16.96 liter hr-1 g-1, 12.04× 107 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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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애꽃노린재류(Orius spp.)나 알기생봉류(Trichogramma spp.)와 같은 천적곤충의 대량사육을 위한 대체먹이로서, 국내에서 채집이 가능한 저장곡물해충인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ila)의 생물적 특성을 조사하고 대량사육 방법을 개발하였다. 에서 줄알락명나방의 발육기간은 알, 유충, 번데기가 각각 4.2일, 29.8일, 8.3일이었으며, 성충의 수명은 암컷이 5.8일, 수컷이 4.8일이었다. 총산란수는 20, 25, 3에서 각각 128.9개, 207.9개, 139.9개였다. 실험에 사용된 줄알락명나방의 사육사료 모두 발육기간, 우화율, 성충무게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량사육을 위해서는 쌀겨 50%와 병아리사료 50%를 혼합한 사육사료가 비용 면에서 보다 경제적이었다. 줄알락명나방알의 저장조건으로 9에서 7일간 저장이 부화율 82.0%로 4보다 우수하였다. 유충사육케이지 (16249cm)에서 알의 초기접종밀도를 1,000개, 3,000개, 5.000개로 할 때, 우화율은 각각 62.1, 42.4, 29.4%, 성충무게는 각각 9.1, 77, 6.8 mg이었다. 줄알락명나방의 대량사육체계를 \circled1 사료 배합 \circled2알접종 및 유충사육 \circled3번데기 이동 \circled4성충 우화 \circled5알 수확 단계로 구성하고 각각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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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200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7 항온조건(60-70% RH, 16L : 8D)에서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 2령유충,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1-2령 약충,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난을 먹이충으로 공급하였을 때, 애꽃노린재의 발육, 생존율, 성충수명과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암/수별 약충의 발육기간은 각각 12.2/12.8, 13.0/13.2, 17.9/17.8일로, 꽃노랑총채벌레 2령 유충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짧았다. 애꽃노린재 약충 기간동안 생존율은 각각 96.4, 78.4, 73.8%3-꽃노랑총채벌레 2령 유충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높았다. 암/수의 성충수명은 각각 55.9/51.0, 30.2/30.8, 25.8/ 25.1일로 꽃노랑총채벌레의 2령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길었으며, 암컷 성충의 일일산란 수는 각각 5.6, 4.1및 1.9개였다. 꽃노랑총채벌레를 먹이로 공급하였을 때 애꽃노린재는 우화 후 3-4일 경부터 산란을 시작하여 20-40일 사이에 가장 많이 산란하였고, 일일평균 최대산란수는 7-8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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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정형성게류인 구멍연잎성게는 제주도 연안에 널리 분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태학적 연구들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구멍연잎성게의 행동학적 연구로서 먹이섭취, 서식밀도 및 이동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시료는 제주도의 북동쪽에 위치한 함덕에서 SCUBA를 통하여 채집 및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였다. 장내용물 관찰 결과, 장내 퇴적물 입자의 평균 입도조성은 77.6±22.2μm였다. 장 내용물은 유공충, 저서성 요각류, 선충류, 규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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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도 및 먹이가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약충발육과 성충수명 및 약충과 성충의 먹이의 종별 난 포식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약충의 발육기간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13.2-13.7일, 10.4-10.9일 및 9.0-9.3일이었다. 약충의 난 포식량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10.6-14.3개, 7.5-9.2개 및 5.8-7.5개로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애멸구 및 벼멸구의 난 순으로 많았다. 약충의 탈피 횟수는 4회가 55-75%로 3회의 25-45%보다 높았으며, 온도 및 먹이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우화율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52-70%, 48-66% 및 22-38%로 먹이에 따른 차이와 함께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성충수명은 1종 먹이만 제공한 경우 24, 28 및 32에서 각각 19.75-22.45일, 15.55-16.95일 및 10.25-11.65일 이었으나, 4종 먹이를 함께 제공한 경우 성충수명은 1종 먹이만 제공한 것보다 약간 긴 경향이었다. 성충의 포식량을 1종 먹이만 제공한 경우 24, 28 및 32에서 각각 35.7-54.2개, 31.6-44.55개 및 18.1-28.15개로 온도조건에 관계없이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애멸구 및 벼멸구의 난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4종 먹이를 함께 제공한 성충의 포식량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3.95-28.9개, 2.9-28.95개 및 1.7-13.6개로 제공된 먹이간에 차이가 현저하였다. 따라서 먹이간 성충 포식량의 현저한 차이는 기주선호성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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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멸강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먹이(옥수수잎, 벼잎, 배추잎,양배추잎, 콩잎 그리고 누에인공사료)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과 번데기기간은 먹이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나, 유충기간은 유의성이 있었다. 총발육기간(알에서 성충까지)은 옥수수잎에서 32.5일로 가장 짧았고 콩잎에서 46.6일로 가장 길었다. 부화 후 16일째의 유충 무게는 벼잎과 누에인공사료에서 무거웠던 반면, 고구마잎과 양배추잎에서는 가벼웠고 용화하지 못했다. 번데기 무게는 벼잎에서 가장 무거웠다. 부화유충에서 성충까지의 생존율은 옥수수잎에서 70.6%로 가장 높았고, 콩잎에서 39.8%로 가장 낮았다. 암컷 성충의 수명은 먹이간에 큰차이는 없었다. 암컷 한 마리당 평균 총산란수는 벼잎, 옥수수및, 누에인공사료에서 사육한 경우가 배추및, 콩잎보다 많았다. 1세대 순증가율(R)은 누에인공사료에서 1218.5로 가장 높았으며, 내적자연증가율(R)의 범위는 0.115-0.175로 옥수수잎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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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사일리지용 옥수수와 수수 × 수단그라스에 대해서 젖소액비 시용방법에 따른 작물생산성과 토양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1996년 3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2년동안 축산기술연구소 사료작물 포장에서 수행되었다. 간장에 있어서 두 작목 모두 기비로 화학비료, 추비로 액비를 시용한 구(T4)가 각각 260cm와 246cm로 가장 길었다. 반면 엽장과 엽폭은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화학비료 표준구(T1)가 각각 85cm와 10.9cm로 가장 높았고, 수수 × 수단그라스에서의 엽폭에서는 T1, 엽장에서는 전량 액비시용구(T2)에서 높았다. 조단백질 함량은 두 작목 모두 화학비료표준구(T1)가 각각 6.5%와 8.9%로 높았지만, 가소화양분비율에서는 두 작목 모두 T3구에서 각각 73.8%와 59.0%로 높게 나타났다. TDN 수량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경우, 화학비료구(9.5톤/ha)와 액비시용구(8.4~9.3톤/ha)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수량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수수 × 수단그라스 교잡종구에서는 화학비료구(T1)의 12.6톤/ha 보다 기비로 화학비료, 추비로 액비를 사용한 구(T4)가 13.3톤/ha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5). 한편 토양중 pH는 두 작목 모두 시험전이 시험 후 보다 높았으며 유기물 함량은 시험 후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유효인산 함량과 다른 양이온 함량은 액비 사용방법에 따라 일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토양적인 면과 영양수량적인 면을 고려할 때 사일리지 옥수수에서는 화학비료구와 액비사용형태멸로는 차이가 없었으며, 수수 × 수단그라스 교잡종에서는 기비로 화학비료, 추비로 액비를 사용한 구가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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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本) 시험(試驗)에서는 젖소액비의 시용수준(施用水準)이 담근먹이 옥수수의 생육(生育), 수량(收量), 토양변화(土壤變化) 및 토양중(土壤中) 침출수(浸出水) 변화(變化)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究明)코자 1996년 3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2년동안 축산기술연구소 사료작물 포장에서 수행(遂行)되었다. 간장 및 조단백질 함량은 액비(液肥) 150%구에서 각각 264cm, 6.8%로 가장 높았지만, 건물수량(乾物收量)과 TDN 수량(收量)은 화학비료구(化學肥料區)(T1)가 각각(各各) 14.5톤/ha, 9.5톤/ha로 가장 높았는데 액비로 시용할 경우, 액비 100%구(100톤/ha)가 각각(各各) 14.0톤/ha, 9.1톤/ha으로 T1구의 96% 및 97% 수준(水準)이었다. 토양산도(土壤酸度)는 시험전(試驗前) 토양에서 보다 시험 후 액상분뇨(液狀糞尿) 시용구(施用區) 토양에서 낮게 나타났다. 토양의 유기물(有機物) 함량과 인산 함량은 시험전(試驗前)에 비하여 시험(試驗) 후(後)에 액상분뇨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지만 시용량(施用量)을 증가에 따른 비레적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액비시용에 따른 침출수 중 N O 3 − N 함량은 전기간(全期間)에 걸쳐서 가축의 음용허용치(飮用許容値)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젖소액비의 적정시용량은 질소 함량 기준으로 200kg/ha(액비 100톤)시용이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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