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demonstrated a rapid and simple method for the determination of seven anions including halides and oxyhalides from the KURT underground water sample by capillary electrophoresis with UV detection. In nuclear waste disposal, some anions such as iodine, selenium, and technetium have been of great concern due to its high mobility and toxicity with a long half-life. It has been needed for a reliable analysis of anionic speciation because the high mobility of anions is easily affected by environmental conditions especially pH and salinity of underground water. Here this project is to develop a fast separation of seven anions including iodide, iodate, and selenite using capillary electrophoresis. The electroosmotic flow (EOF) was suppressed using a poly (ethyleneglycol) -coated capillary (DB-WAX capillary). As a result, anions migrated depending on their mobility under a reverse polarity condition (-15 kV) and the analysis time was within 15 min. UV detection was used at 200 nm. The RSDs for migration time were between 0.7% and 1.3% except for selenite of 5.1%. The RSDs for peak area were obtained between 2.9% and 7.4%. The calibration curves were linear from 10 to 200 mg/L with correlation coefficients greater than 0.9952. The LODs were 7.3, 10.9, 11.3, 12.9, 13.0, 13.9, and 17.4 mg/L for iodide, nitrate, bromide, selenite, bromate, tungstate and iodate. The KURT underground water sample spiked with seven anions at 50 mg/L were analyzed. The recoveries of spiked KURT sample ranged from 93.4% to 99.3%. The proposed method was successfully applied to determine seven anions in underground water sample.
올레핀/파라핀 분리를 위해 silver nanoparticle을 운반체로 이용하는 촉진수송막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silver nanoparticle의 전구체로서 AgBF4가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하는 AgBF4는 상업화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AgClO4를 전구체로 이용해 제조된 silver nanopaticle를 활용해서 PEBAX-5513/AgNPs (전구체: AgClO4)/7,7,8,8-tetracyanoquinodimethane (TCNQ) 복합막이 제조되었다. 그러나 여러 조성의 복합막이 제조되었으 나 올레핀 분리성능은 관찰되지 않았다. FT-IR 분석 결과는 PEBAX-5513 고분자 내에서 silver nanoparticle이 형성되고 TCNQ에 의해 표면이 양극성화 되는 것을 확인하였지만 형성된 silver nanoparticle이 안정화 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은염 전구체의 음이온이 올레핀/파라핀 분리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난의 종류별로 심비디움, 심비디움 교배종, 덴팔레, 온시디움, 호접란, 그리고 나도풍란의 음이온 발생량을 조사하였으며, 심비디움 20, 40, 60, 80%와 심비디움 교배종 25, 50, 75, 100%의 투입율에 따른 음이온 발생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심비디움 332개 /cm3, 심비디움 교배종 323개/cm3로 심비디움 속이 가 장 발생량이 많았으며, 그 다음이 덴팔레 250개/cm3, 온시디움 203개/cm3, 나도풍란 119개/cm3, 호접란이 77개/cm3 순이었다. 투입율 증가에 따라 심비디움은 40%, 심비디움 교배종은 75%까지는 음이온 발생량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 투입율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 향이었다. 따라서 식물 종류별로 음이온 발생량을 상호 비교하기 위해서는 식물 투입율이 40% 이하가 적절하 며, 상대습도 등을 감안할 경우 약 30%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산지초지개발과 聯關된 草地士壞개랑 및 施肥法改攻善을 馬하여 Homes의 Systematic variations 方法으로 多量要素 anions N : S : P 및 Cations K : Ca Ca:Mg 적정비료비율J인比率 (當量基準) 을 決定코자 山地 土爆을 공시한 Pot試驗으로 Orchardgrass-Ladino clover混播條件에서 수행한 결과는 1. 混播條件에서 各構成훌種別 最高收量을 얻기 위한 적정비료比率을 求하였다(Table 4), 大略的으로
감마선이 조사된 세포막 모델에서 음이온의 능동전달특성을 연구하였다. 이 실험에 사용된 세포막 모델은 세포막의 구형단백질, 당단백질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 친수성의 극성인 poly(1-methyl-4-vinylpyridinium iodide-co-divinylbenzene: MeVP-DVBI)분말을 세포막의 인지질에 해당하는 소수성의 극성인 polysulfone과 결합시킨 불균질의 복합막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조사되지 않은 막에서 OH-, Cl-, Na+의 초기플럭스는 실험조건을 제막의 두께 80-200㎛로 할 때 정비례로 감소하였고, MeVP-DVBI의 농도를 20-80%로 할 때 OH-, Cl-는 지수 값으로 증가하였고 Na+는 지수 값으로 감소하여 음이온(OH-, Cl-)의 능동전달을 증대시키고 NaOH의 농도를 0-0.5mol/L로 할 때 0-2mole/cm2·h로 지수 값으로 증가하였다. 두 번째 조사된 막에서 OH-, Cl-, Na+의 초기플럭스는 대체적으로 조사되지 않은 막과 비교해서 감소하여 음이온의 능동전달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방사선조사로 H+이온 농도의 증가를 가져와 음이온의 초기플럭스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조사된 막의 pH의 추진력은 조사되지 않은 막보다 유의성 있께 증가하였고 세포막모델에서 OH-와 Cl-의 능동전달특성이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세포장해가 세포에서 발현된다.
C3식물과 CAM식물에 광량을 달리 처리하여 음이온 발생량을 조사하였다. C3식물은 0, 20, 100, 200(µmol·m-2·s-1)의 광량이 주어졌으며, CAM 식물에는 주간과 야간에 음이온 발생량을 측정하였다. C3식물의 광량별 음이온 발생량은 관음죽(300/cm3), 팔손이나무(497/cm3), 로즈마리(735/cm3) 3종 모두 20µmol·m-2·s-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µmol·m-2·s-1이상의 광량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CAM 식물의 음이온 발생은 주간과 야간에 비슷하게 양이 발생하였으며, C3 식물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이 발생하였다. CAM 식물 중에 음이온 발생량은 금전수가 가장 많고, 산세베리아가 가장 적었다. 결과적으로 C3 식물의 음이온 발생량은 20µmol·m-2·s-1 에서 가장 많았으며, CAM 식물의 음이온 발생량은 C3 식물에 비해 매우 적고, 주간과 야간에 비슷한 양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