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91

        21.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적심 및 rootone 처리가 고추 10품종의 발근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정상적으로 발근되었으나 품종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즉 'Gukbo'와 'Chungyang' 등은 발근력이 낮은 반면, 대목 이용 가능성이 높은 'Geumsang' 등은 매우 높았다. 발근촉진제 rootone 처리는 모든 품종의 발근을 현저히 증가시켜 높은 실용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적심에 따른 발근 지연 현상은 rootone 처리로 거의 완벽하게 보완될 수 있었다. 선발된 대목 10품종과 접수 3품종을 적심과 IBA 단용 또는 병행처리 후 발근력을 검토한 결과, 대목 중에서는 'Tantan'이 가장 높았고, 'Konesian Hot'과 'Wonkwang 1호'도 높았다. 또한 공시된 10개 대목은 대면적에 일반재배 되는 품종인 'Manita', 'Chungyang', 'Nokkwang'보다 발근력이 높았다. IBA 처리는 발근력을 다소 향상시켰으나 rootone 처리에 비해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4,000원
        22.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접목 후 활착환경의 관리는 접목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활착초기 접목부위의 캘러스 분화를 촉진하고 식물체의 지나친 위조를 막기 위해 25~30℃ 정도 온도와 90% 이상의 높음상대습도 조건하에서 관리하다가 활착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온도 및 상대습도를 낮추고, 광 조사량을 늘려주는 환경관리방법이 제시되고 있다(Kim 등, 2001). 본 연구에서는 고추 접목묘의 활착 및 생육향상을 위한 활착단계별 환경조건을 제시하고자, 활착기간 중 온도, 상대습도 및 광 조건이 접목활착률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암조건 하에서 총 6일간의 접목활착기간을 3단계로 나누어, 활착 1단계는 온도 30℃, 상대습도 95% 조건하에서, 활착 2, 3단계에서는 온도(20℃, 25℃, 및 30℃) 및 상대습도(75%, 85%, 및 95%) 조건을 달리 처리하였을 때, 접목활착률 및 생육을 조사하였다. 고추 접목묘의 활착을 위해서는 활착 초기 30℃, 95% 상대습도 조건에서 2일정도 관리한 후, 이후 4일간은 온도와 상대습도 조건을 각각 20~25℃, 75~85% 정도로 낮추어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접목활착기간 동안 온도 30℃, 상대습도 85% 및 암 조건을 대조구로 하여, 활착기간 중 온도(25℃ 및 30℃), 상대습도(65%, 75%, 및 85%) 및 광 조건(광 조사 유무, 광 조건 45±2μmol·m-2·s-1)을 달리하여 처리하였 때, 접목 활착률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며 활착기간 중 저온 저습의 광조사 기간이 길수록 생육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5℃ 온도조건하에서 저광 조사 및 65% 까지의 저습 조건이 고추 접목묘의 활착 및 생육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23.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국내 고추종자 12 품종을 대상으로 SMP 처리시 최적의 발아온도와 건조기간을 구명하고, 3 종류의 종자처리기술을 적용하여 고추종자의 입모율과 수확량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발아온도에 따른 결과는 무처리 종자가 15℃에서 12 품종 모두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SMP 처리종자는 발아율이 77(여명)∼100%(대왕)로 높았으며, 15℃ 여명품종의 77%와 35℃의 부강품종 85%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은 모든 온도에서 93% 이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건조조건은 45℃에서 3시간이 적절한 품종으로 금수레, 동방, 종가네, 향촌, 여명, 광복, 왕 품종이었으며, 35℃에서 6 시간이 적절한 품종은 마니따, 조양 품종이었고, 25℃에서 12시간이 적절하다고 판단된 품종은 부강, 다보탑, 대왕 품종이었다. 건조기간에 따른 고추종자의 수분 함수율 변화는 품종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45℃에서 3∼6시간으로 판단되었다. SMP, osmopriming, pH조절처리에 따른 입묘율을 비교한 결과 낮은 입모율을 보이는 처리는 향촌품종의 pH 조절처리, 다보품종은 무처리, osmopriming 처리였다. 또한 광복품종은 입모율이 낮았고, 대왕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양호한 경향이었다. 정식 후 90일째 수량에서 무처리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결주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품종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었으며, pH 조절과 osmopriming의 처리 또한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율을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SMP 처리조건은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의 확보를 가져올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반복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4,000원
        24.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요 고추 12품종의 종자 처리시 적정 SMP carrier 선발을 하고자 하였다. SMP carrier 중 탄산칼슘은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낮은 발아율을 보이거나,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어 실용성이 낮은 carrier로 판단되었다. Micro-cel E는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T50이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왕 품종의 경우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어 차후 대량의 종자처리방법으로 적합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냈다. 규조토의 처리는 수분의 배율을 1.5배 처리한 조양과 향촌품종이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는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였으나,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T50과 MDG가 단축되었다. 왕 품종의 경우 규조토로 1.0, 1.5배 처리는 T50이 0.99일과 0.89일로, Micro-cel E의 5.0, 7.0배의 1.59, 0.94일 보다 0.60일, 0.05일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고추 품종에 적용 가능한 carrier는 Micro -cel E와 대등한 성능을 갖는 규조토로 판단되며, 수분배율은 1.0배 처리가 적절할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25.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 12 품종의 SMP 처리시 carrier와 수분의 배율, 처리기간 및 처리온도에 대한 조사 결과 적정 처리기간과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은 품종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처리 중 발아가 일어나지 않았고, 발아율을 높이며, T50을 단축시킬 수 있는 처리로 왕과 마니따 품종은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이 1 : 3에서 7일이었다. 나머지 10 품종은 1 : 7의 비율에서 3일이 좋았다. 종가집 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처리기간과 수분배율에 따라 발아율과 T50이 불규칙한 경향을 나타낸 품종으로 조사되었다. 처리온도는 15℃에서 35℃로 설정하여 조사한 결과, 처리 중 유근돌출의 억제와 발아성 향상에 안정적인 처리는 2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4,000원
        26.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파프리카 재배농가에서 과산화수소를 이용하여 여름철 고온극복에 관한 연구수행 결과이다. 고온기 과산화수소(순도 30%)를 0.3%로 희석하여 5일주기로 살포한 결과 파프리카의 엽이 두꺼워지고 기공저항 속도가 낮아 순조로운 증산작용이 가능하였다. 주당 착과수는 무처리에 비하여 약 2개가 많았다. 또한 과산화수소처리에 따라 엽내 과산화수소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항산화효소인 catalase와 peroxidase의 활력이 증가되었다. 여름철 파프리카 재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흰가루병 방제를 위하여 농약사용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생산물의 농약잔류 등으로 사용에 많은 제한이 있는 현 상황에서 과산화수소의 주기적인 이용으로 흰가루병을 방제할 수 있고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금후 파프리카 재배농가의 많은 이용이 기대 된다.
        4,000원
        27.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ycotoxins produced by molds isolated from discolored sun-dried red pepper fruits were determined and the toxicity to animals was also tested by feeding mold-grown unpolished rice to rats. Among the mold species tested, only Alternaria alternata was toxic to experimental animals, while other mold species belonging to the genera of Colletotrichum, Diaporthe, Diaporthopsis, Botryosphereia, Aspergillus and Fusarium were not. Rats fed Alternaria-grown rice lost weight and died within two weeks of feeding period. Succumbed rats during the process of feeding study showed extreme cases of enlargements of stomach, small intestine and liver. Among the 17 Alternaria isolates, 8 species produced considerable amount of tenuazonic acid along with small amounts of other toxins including alternariol and monomethyl ether derivative of alternariol in both red pepper homogenate and unpolished rice. It is therefore advised that red pepper fruits infested by molds during the sun-drying process be discarded to avoid unnoticeable health hazards.
        4,000원
        28.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착색단고추의 겨울철 시설재배시 탄산가스 시비의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비 농도 및 시간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탄산가스의 공급 설정농도 수준은 400ppm과 700ppm이였으며, 시비 시간은 09:00-12:00(3h)과 09:00-15:00(6h)로 농도와 시간을 조합한 4 수준과 무처리구를 합하여 5 처리를 하였고, 정식 후 55일간 처리하였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탄산가스 농도가 높고, 시비시간이 길어질수록 전반적인 생육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광도가 제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탄산가스의 높은 농도보다는 시비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육이 더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광이 적은 겨울철에는 높은 농도의 이산화탄소를 짧은 시간 시비하는 것보다 낮은 농도로 긴 시간 시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29.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착색단고추의 일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단경기인 여름철에 고랭지 여름재배를 통한 연중공급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여름에 생산된 과실은 상품성이 쉽게 상실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름에 생산된 착색단고추 7품종(빨간색 'Goal', 'Plenty', 'Jubilee', 노란색 'Derby', 'Romeca', 'Mydas' 및 오렌지색 'Maximalia' 등)의 저장에 따른 품질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과실들은 합천의 600-800m고랭지에서 생산된 것을 구입하여 수출용 박스에 포장하여 10℃에서 저장하였고, 과실품질 조사는 4주간 4일 간격으로 하였다. 감모율은 'Jubilee'가 가장 낮았고 'Romeca'가 높았다. 경도는 'Goal'이 저장 4주 동안 높게 유지되었고, 색깔별로는 빨간색 품종들이 높은 경도를 보였다. 과색의 L value는 저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는데, 'Jubilee'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종자의 갈변은 'Plenty'와 'Derby'가 가장 많았다. 과실의 부패는 16-20일부터 발생하였는데, 'Maximalia'와 'Plenty'가 빨리 시작되었다. 상품성은 'Jubilee'와 'Romeca'가 저장 16일째까지 70% 이상을 유지해 가장 높았지만, 저장 24일부터는 대부분의 품종에서 20%이하로 상품성을 거의 상실하였다. 따라서 여름에 생산된 착색단고추 과실들은 10℃에서 저장할 경우, 2주정도 까지는 80%내외의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4,000원
        30.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시설 착색단고추(cv. 적색계 Special)의 동계작형에서 재배시기에 따른 과병무름증 발생정도를 조사하고 환경적 원인을 구명하기 위함이었다. 8월 31일(T1)에 정식한 재배구가 11월 24일(T2)에 정식한 재배구에 비해서 과병무름증이 더 많이 발생하였다(6.1% vs. 2.9%; P〈0.01). 과병무름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착색기 부근에서 측정된 재배환경 중에 두 재배구간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일일누적광량과 야간습도에 있었다. 착색기동안 T1에서 일일누적광량과 야간습도부족(Humidity Deficit, HD)은 T2보다 더 낮았는데, 이러한 환경조건은 T1에서 뿌리압의 상승에 더 유리한 조건이었다. 야간습도가 과병무름증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익년에 T1재배구와 비슷한 시기에 정식한 재배구(T3)를 준비하였는데, T3에서는 뿌리압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서 야간에 가온하였다. 결과적으로 T3에서 착색기동안 야간HD는 T1에 비해서 상당히 증가되었고(5.9g·m-3 vs 1.9g·m-3HD) 과병무름증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착색단고추의 하계파종형(동계수확)에서 과병무름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실비대가 종료된 후부터 수확까지 야간에 가온을 실시하여 야간 습도를 낮춰줘야 할 필요가 있다.
        4,000원
        31.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nges in the growth and photo- synthesis induced by low dose radiation, red pepper (Capsicum annuum L.) plants were serially irradiated three times with gamma rays of 0.5, 1, 2, 3, and 4 Gy. The plant growth was mo
        4,000원
        32.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bjectiv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rrigation concentration on the growth and fruit quality of sweet pepper(Capsicum annuum L.) in fertigation. The sweet pepper was grown for 210 days with irrigation concentration of EC 0.5, 1.0, 1.5, 2.0, and 3.0 dSㆍm-1 in fertigation nutrient solution developed by European Vegetable R & D Center, Belgium. The net CO2 assimilation and transpiration rate were the highest in the treatment of 2.0 dSㆍm-1 . The pH in the soil was range of 5.63 ~6.03, the EC increased as the irrigation concentration was getting higher. The SPAD value also increased as the irrigation concentration was getting higher, N, P, K, Mg except Ca were highest in the treatment of EC 2.0 dSㆍm-1 . The growth was good in the treatment of EC 2.0 dSㆍmm-1 . The fruit length, width, firmness, and pericarp thickness had no statistical differences among treatments, the fruit fresh weight and dry weight were good in the treatment of EC 2.0 dSㆍm-1 the yield was good in the treatment of EC 1.5 dSㆍm-1 and EC 2.0 dSㆍm-1 The sugar contents was the highest in the treatment of EC 2.0 dSㆍm-1 with 9.0˚Brix. In conclusion, the optimal irrigation concentration for sweet pepper fertigation was EC 2.0 dSㆍm-1 .
        4,000원
        33.
        200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착색단고추 관비재배 시 토양수분함량이 생육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져 수행하였다. 광합성속도 및 증산속도는 토양내 수분량이 적은 -30 ㎪에서 낮았으며, 토양의 pH와 EC는 수분함량에 따른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었다. 식물체의 전질소 함량은 -30 ㎪에서 가장 낮았으며, 칼륨, 칼슘, 마그네슘은 -10 kPa에서 가장 높았고, 인산은 처리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정식 60일째의 생육은 토양수분함량이 낮아질수록 저조하였으나 정식 210일째는 토양수분함량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품질은 토양수분함량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당도만 -30 ㎪에서 8.0˚Brit로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착색단고추 관비재배를 위한 토양수분의 함량은 -10 ㎪∼-20 ㎪에서 생육 및 품질이 양호하였다.
        4,000원
        36.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Capsicum annuum L. cv. Soonjung)의 plug tray육묘시 CO2와 온도처리가 우량묘생산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 분석하였다. 초장은 611 ppm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20.3℃와 22.6℃의 고온하에서 촉진되었으나, 15.6℃의 저온하에서는 촉진효과가 없었다. 엽면적과 생체중은 22.6℃의 고온에서 고농도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현저히 증가하였다. 잎, 줄기, 뿌리 및 총건물중은 611 ppm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온도가 상승할수록 증가하였으나, 397ppm의 CO2농도에서는 22.6℃의 고온에서 건물중이 감소하였다. 611 ppm의 CO2처리에 의한 건물중의 증가는 20.3℃ 이상의 고온과 고농도의 CO2에서 약 1.5배 증가하였다. C/N율은 611 ppm의 CO2 처리가 397 ppm의 CO2 농도에서보다 높고, 온도의 상승과 함께 증가하였다.
        4,000원
        37.
        200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9년도에는 KC47KCB14, KC220KC268 조합의 및 여교배 집단과 KC47-1KC263(AC2258), KC47-1KCB13-2-1, KC47-1KCB13-4-2 조합의 집단에 대하여 잎점무늬병과 역병을 차례로 접종, 복합저항성 개체를 선발하여 차세대를 육성하였다. 2000년도에는 같은 조합의 및 세대에 대하여 잎점무늬병과 역병에 대한 저항성을 검정하여 복합 저항성인 개체로부터 차세대 종자를 확보하였다. 선발세대의 경과에 따라 두 가지 병에 대한 저항성에서 현저한 진전이 관찰되었다.
        4,000원
        38.
        200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풋마름병과 역병에 복합저항성인 계통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앞서 역병 저항성으로 육성한 계통(16-2-3-2 = 역병 저항성 '칼미초', 19-1-3-7-1-1, 19-2-4-5-3-2 = 역병 저항성 '수비초', 김 등, 1996)과 풋마름병 저항성 계통(KC350 = MC 4, KC353 = PBC631)을 교배하여 육성한 와 , 와 세대에 대해 1999년과 2000년에 각각 풋마름병과 역병에 대한 복합저항성을 검정하였다. 풋마름병과 역병에 복합 저항성을 보인 개체를 선발하여 다음 세대의 종자를 채종하였다.
        4,000원
        39.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EM BIO P.E.필름으로 피복된 시설에서 300~1,100nm 사이의 분광투과율은 일반 P.E. 필름으로 피복된 시설보다 높았다. 전반적으로 시설내 광투과율은 이중피복, 골조, 기타시설물 때문에 노지에 비하여 절반 수준을 나타냈다. 순복사량은 CEM BIO P.E. 필름 피복시설이 5,424.5W.m-2 로서 일반 P.E.필름 피복시설보다 2.9% 낮았고, 광합성유효복사 투과율은 CEM BIO P.E.필름 피복시설이 3,861.2W.n-2 로서 일반 P.E. 필름 피복시설보다 3.8% 높았으며, 무가온기의 적산최저온도는 CEM BIO P.E. 필름 피복시설이 일반 P.E. 필름 피복시설보다 1일 평균 0.35℃ 높았다. 정식후 30일의 풋고추 생육은 CEM BIO P.E. 필름 피복시설에서 초장, 경경, 엽면적, 생체중, 건물중 및 군락생산구조가 우수하였고, 과실은 과중이 11.28g으로 일반 P.E. 필름 피복시설 보다 1.25g 무거웠으며, 상품율은 2.7% 높았다. 1997년 11월 19일부터 1998년 3월 3일 사이의 수량은 CEM BIO P.E. 필름피복시설에서 7.4% 많았으나 전체적인 수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000원
        40.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플라즈마 필름은 플라스틱 필름 표면의 유적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고전압처리 되었다. 플라즈마 필름과 계면활성제 필름(대조구)를 각각 직경 25mm 두께 1.5mm 골조 파이프 하우스에 피복하였다. 또한 40일 플러그 육묘된 풋고추를 110cmx25cm 간격으로 정식하였다. 피복시 수온을 70℃로 처리된 수적발생 장치에서 나온 수증기가 필름 표면에서 응결되어 흘러내려 비이커에 모인 양을 150분 후에 측정한 결과, 플라즈마 필름에서 2.56mL.100cm-2 , 계면활성제 필름에서 0.94mL.100cm-2 이 나왔다. 피복 60일 후 오전 8시 20분에 시설내 필름 표면에 부착된 수적량은 플라즈마 필름에서 0.34mL.100cm-2 , 계면활성제필름에서 0.32mL.10cm-2 이었다. 광 투과율은 플라즈마 필름 피복시설이 계면활성제 피복시설 보다 2.0% 높았다. 그리고 시설내 기온은 플라즈마 필름 피복시설이 계면활성제 피복시설 보다 0.5℃ 높았다. 그러나 상대습도는 차이가 없었다. 풋고추 초장, 엽면적, 건물중 및 초기수량 또한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4,0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