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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Motor imagery is the mental representation of an action without overt movement or muscle activation. However, few previ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motor imagery training effects as an objective assessment tool in patients with early stroke.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otor imagery training on Somatosensory Evoked Potentials (SSEP) and upper limb function of stroke patients. Design: A quasi-experimental study. Methods: Twenty-four patients with stroke were enrolled in this study. All subjec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or control group. All participants received traditional occupational therapy for 30 minutes, 5 times a week. The experimental group performed an additional task of motor imagery training (MIT) 20 minutes per day, 5 days a week, for 4 weeks. Both groups were assessed using the SSEP amplitude, Fugl-Meyer assessment of upper extremity (FMA UE) and Wolf motor function test. Results: After the interventio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SSEP amplitude and FMA UE than did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MIT effectively improve the SSEP and upper limb function of strok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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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Although studies on physical motor learning through motor imagery training have been conducted in various fields, studies on its effectiveness are still considered insufficient.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otor imagery training and balance training on static balance of asymptomatic adults in their 20s. Design: A quasi-experimental study. Methods: Thirty-six adults in their 20s who passed the tandem stance test were randomized to the motor imagery training group (MIG, n=12), motor imagery with balance training group (MIBG, n=12), and balance training group (BG, n=12). Each group underwent their respective interventions three times a week for four weeks, and changes in static balance were analyzed using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Results: Trace length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MIBG than in the MIG and BG (P<.05), and a significant reduction in trace length in the MIBG was observed after the intervention as compared to the baseline (P<.05). Furthermore, a significantly lower velocity was observed in the MIBG than in the MIG and BG (P<.05), and a significant reduction of velocity in the MIBG was more observed after the intervention compared to the baseline (P<.05).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motor imagery training enhance static balance in healthy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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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상상훈련과 근전도 유발 신경근전기자극의 결합된 치료가 마비측 상지 기 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2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K의료원에 외래 치료 중인 44명의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대 조 실험을 하였다. 두 집단은 전통적 재활치료와 함께 실험군은 상상 훈련과 근전도 유발 전기자극의 결합된 치료를, 대조군은 일반적인 전기자극치료를 회당 30분간, 주 5회, 6주간 실시하였다. 상지기능평가로 Fugl-Meyer Assessment (FMA)와 Manual Function Test (MFT)를 사용 하였으며 일상생활활동 평가로 수정바델지수(Modified Barthel Index; MBI)를 사용하여 중재 전·후 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 : 1) 6주간의 중재 후 실험군의 FMA, MFT 점수의 비교 결과 통계학적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1). 2) 실험군의 MBI 점수의 비교 결과 통계학적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개인위생과 옷 입기 항목에서 통계학적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5). 반면 대조군의 경우 약간의 점수 향상은 있었지만 모든 평가에서 통계학적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결론 :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상상훈련과 근전도 유발 전기자극의 결합된 치료가 기능적 전기자극치료에 비해 뇌 졸중 환자의 마비측 상지기능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손의 움직임과 관련된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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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암묵 및 외현적 속성을 가진 운동 과제를 통해 정신훈련과 실제훈련의 효과와 정신 훈련에 적합한 속성의 운동 과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정상 성인 36명을 세 집단(정신훈련군, 실제훈련군, 대조군)으로 무작위 할당하고, 표적조준과제와 시열반응과제를 이용하여 정신훈련 및 실제훈련 실시하였다. 표적조준과제는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좌우의 두 개의 원안에 마우스를 위치함과 동시에 클릭을 하게 하였고, 시열반응과제는 모니터에서 제시되는 네 가지의 색깔에 대응하는 반응패드를 손가락을 이용하여 최대한 빨리 정확히 누르도록 하여, 반응시간을 측정하였다. 정신훈련과 실제훈련은 각각 하루 30분, 3일 동안 훈련하였고, 훈련 전과 후의 운동반응시간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표적조준과제에서는 정신훈련군과 실제훈련군에서 모두 대조군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반응시간의 변화를 보였고(p<.05), 시열반응과제에서도 정신훈련군과 실제훈련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반응시간의 변화 차이를 보였다(p<.05). 또한 각각의 과제에서 집단간의 표준화된 점수의 비교에서 표준 조준과제의 경우, 실제훈련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증가를 보였고(p<.05), 시열반응과제의 경우에는 실제훈련군이 그 증감이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p>.05). 결론 : 정신훈련은 암묵 및 외현적 속성을 가진 모든 과제에서 운동학습이 이루어졌고, 암묵적 지식의 습득보다는 외현적 지식이 요구되는 과제에서 운동학습의 효과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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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운동학습은 신체적인 연습과 경험의 결과로 동작에 대한 기술 습득의 과정으로 표현된다. 최근 정신적 훈련을 통해 운동 기술의 습득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시열반응과제를 통하여 실제 훈련과 정신 훈련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50명의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 훈련군, 실제 훈련군, 대조군으로 무선적 배치하였다. 측정된 시열반응과제는 컴퓨터 화면에 제시되는 네 가지의 색깔에 대응하는 반응패드를 손가락을 이용하여 최대한 빨리 정확히 누르도록 하고, 반응 시간을 측정하였다. 정신 훈련군과 실제 훈련군은 정신 및 실제 훈련을 하루 30분, 2주 동안 훈련하였고, 훈련 시간은 동일하게 설계하였다. 결과 : 이요인 반복 측정 공분산 분석의 집단 간의 주 효과 검정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으며, 집단×훈련 전·후 간의 상호작용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p<.05). 또한 사후 검정에서 정신 훈련군과 대조군, 실제 훈련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이러한 결과는 훈련 후 대조군에서의 시간의 감소보다 정신 훈련군과 실제 훈련군에서의 과제 수행 시 시간의 감소가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정신 훈련군에서 실제 훈련군과 같이 운동 학습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정신 훈련은 효과적인 운동학습을 위한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운동제어와 인지학습을 시켜야 하는 재활 영역에서 뇌손상 환자에게 학습을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정신 훈련을 채택할 수 있으며, 마비측의 실제 훈련을 수행하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신 훈련이 더 효과적일 수 있고, 실제 훈련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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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정상 성인과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활동관찰, 운동심상, 그리고 거울을 활용한 시각적 착시가 운동피질 활성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신경생리적 측면에서 검증하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정상 성인 10명, 만성 뇌졸중 환자 10명, 총 20명이 참여하여, 다섯 가지의 실험 조건(통제조건, 비활동조건, 활동조건, 심상조건, 거울조건)에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메트로놈 1 Hz 신호에 따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실험 도구는 경두개자기자극기, 자극 코일, 근전도 시스템, 거울 등이 사용되었다. 실험 결과, 정상 성인과 뇌졸중 환자 모두 거울조건에서 운동유발전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집단 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성인의 경우에는 심상조건, 활동조건, 비활동조건 순으로 운동유발전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뇌졸중 환자의 경우 심상조건과 활동조건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비활동조건에서 가장 낮은 운동유발전위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