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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in relation to climate change,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predict the potential habitat area and distribution range of tilapia and the suitability of habitat for each species. Most tilapia are tropical fish that cannot survive at water temperatures below 10 to 12°C, although some tilapia can survive at 6 to 8°C. This study predicted habitable areas and the possibility of spreading of habitat ranges of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and Oreochromis aureus) known to inhabit domestic streams. Due to climate change, it was found that habitats in the Geum River, Mangyeong River, Dongjin River, Seomjin River, Taehwa River, Hyeongsan River, and the flowing in East Sea were possible by 2050.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ilapia could inhabit the preferred lentic ecosystem such as Tamjin Lake, Naju Lake, Juam Lake, Sangsa Lake, Jinyang Lake, Junam Reservoir, and Hoedong Reservoir.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ilapia, which lives in tributaries of the Geumho River, Dalseo Stream, and the Nakdong River, its range of habitat is expected to expand to the middle and lower of the Nakdong River system. Therefore, it is judged that it is necessary to prepare physical and institutional management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local population where tilapia currently inhabits and to prevent introduction to new habi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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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은 사육수를 여과하여 재사용하며 고밀도로 사육하는 양식 방법으로 수질관리 및 소독이 매우 중요하다. 병원체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최근 코로나 방전 플라즈마 처리수(plasma water, PW)를 이용한 사육수 소독법이 제안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설치한 순환여과시스템(처리구, PW system) 과 설치하지 않은 순환여과시스템(대조구, No PW system)에서 40일 동안 틸라피아를 사육하 면서 수질 변화 및 어체의 성장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10일 마다 물을 채수하여 UV 투과율 과 일반 세균 수 변화를 측정하였고 틸라피아의 성장지표, 생존율 및 조직학적인 차이를 분 석하였다. UV 투과율 실험 결과 처리구와 대조구는 실험 시작 시에(0일) 각각 74.1%, 74.8%를 나타냈으며, 40일째에 처리구는 91.8%로 증가한 반면 대조구는 65.2%로 감소하여 수중 유기 물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다. 일반 세균 수는 40일에 이르러 처리구(101.69 CFU/ml)에서 대조구 (103.25 CFU/ml) 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틸라피아 성장차이 조사 결과 처리구는 대조구에 비해 총 증중량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다른 성장지표도 처리구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p>0.05). 또한 처리구는 100%의 생존율을 보였 으며, 조직학적으로 대조구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플라즈마 처리수는 순환여과양 식시스템 내 어류의 성장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수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그러나 현장 적용 시에는 탈기수조의 설치 등 주의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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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온배수가 유입되는 대구시 달서천을 대상으로 나일틸라피아의 개체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리적 서식환경 분석 결과 낮은 수심과 자갈, 모래/진흙의 비율이 높은 하상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학적 서식 환경 분석 결과 달서천의 전기전도도 (EC)는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온 및 수온 분석 결과 달서천은 연중 10°C 이상의 수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호강은 3월부터 10°C 이상의 수온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류상 조사결과 총 8과 20종 4,247개체가 출현하였다. 상대풍부도 분석 결과 나일틸라피아가 1,306개체 (30.75%)로 우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기별 나일틸라피아 개체수 분석 결과 6월 30일 조사시 급격한 개체수 증가를 보였다.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의 길이-무게 분석 결과 회귀계수 b값은 3.1496으로 나타났으며, 비만도지수 (k) 기울기는 0.0025로 양의 기울기로 분석되었다. 조사시기별 달서천의 수온과 나일틸라피아 전장을 비교·분석한 결과 22°C 이상의 수온을 유지하는 5월 29일 조사시 당년생 개체가 출현하였다. 전장빈도 분포 분석 결과 당년생은 0~110 mm, 1년생~2년생은 120~210mm, 2년생 이상의 개체는 >210 mm의 범위로 추정되었다. 나일틸라피아 개체군 생식소중량지수 (GSI) 분석 결과 수컷과 암컷 모두 3월 11일 조사시 중앙값이 가장 높았으며, 3월 이후 중앙값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일틸라피아의 개체 무게 (BW), 생식소중량 (GS), 생식소중량지수 (GSI) 간의 상관 분석 결과 개체 무게가 유사더라도 암컷 개체의 생식소중량과 생식소중량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달서천에 서식하고 있는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은 온배수로 인해 겨울철에도 생존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생활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온이 10°C 이상으로 상승하는 3월 이후부터는 달서천에서 금호강으로 서식처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호강을 중심으로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의 서식 분포 파악을 통해 나일틸라피아 개체군 관리 및 담수어류 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하천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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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an effect of water temperature on a non-specific immune response and mortality of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following a bacterial infection. Seventy five tilapia acclimated to 25℃ were then transferred at 16 and 36℃, and examined for non-specific immune responses over 12-96 h. Respiratory burst activity was reduced significantly in the group of fish cultured at 16 and 36℃ over 24-96 h, whereas phagocytic activity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group of fish reared at a low temperature (16℃) over 12 and 24 h and high temperatures (36℃) over 12-96 h. Lysozyme activity diminished significantly in the group of fish transferred to 16℃ over 12-48 h, but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group of fish at 36℃ over 48 and 96 h. 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 (ACH50) decreased significantly when transferred to 16℃ after 12 h, but increased significantly when transferred to 36℃ after 24 h. In a challenging test, 30 tilapia reared at 25℃ were injected intraperitoneally with Streptococcus iniae at a dose of 2x107 cfu/fish, and then reared onward at water temperatures of 15, 25 (control), and 36℃. Over 12-96 h, the cumulative mortality of S. iniae-injected fish held in 16 and 36℃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injected-fish held in 25℃ In conclusion, transfer of tilapia from 25℃ to low temperature (16℃) after 12 h, and transfer of fish from 25℃ to high temperature (35℃) reduced their immune capability. Furthermore, tilapia under temperature stress at 16 and 36℃ from 25℃ decreased its resistance against S. in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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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자바틸라피아(체장 10±1.0cm, 체중 173±4.2g)를 사용하여 염분의 변화에 따른 산소소비율, 아가미 호흡수 및 암모니아 배설률을 조사하였다. 담수(0 psu)에서 사육하던 자바틸라피아를 염분 0(대조구), 3, 9. 15, 21 및 32 psu로 이동하였을 때 시간경과에 따른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단계적 인 염분변화는 담수(0 psu, 대조구)로부터 염분을 1일 3psu씩 증가시켜 3, 9, 15, 21 및 3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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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2.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기자극에 대한 역돔, Oreochromis niloticus[Linnaeus]의 심전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어체내에 전극을 삽입하여 3 가지 전기자극원(20, 30, 40 Vp ; 10 msec)으로 실험어에 자극을 가하였을 때의 심전도를 서간과 야간으로 구분하여 60분간 조사한 심박수와 생체전위를 자극 전(마취상태, 안정상태)과 자극 후(자극-회복상태, 회복상태)로 구분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역돔은 마취 후 3 분 뒤에 안정상태에 도달하였고, 안정상태에서의 평균상심박수는 서간에 45.8 beat/min, 야간에 45.0 beat/min였고, 평균생체전위는 서간에 1.76 μ V, 야간에 1.75 μ V였다. 2. 자극별 평균심박수는 ① 자극-회복상태에서 전기자극이 20 Vp인 경우, 서간에 34.9 beat/min, 야간에 33.4 beat/min였고, 30 Vp인 경우, 서간에 36.8 beat/min, 야간에 36.0 beat/min였으며, 40Vp인 경우 서간에 38.0 beat/min, 야간에 36.4 beat/min로 나타났다. ② 회복상태에서 전기자극이 20 Vp인 경우, 서간에 45.5 beat/min, 야간에 45.1 beat/min였고, 30 Vp인 경우, 서간에 47.9 beat/min, 야간에 49.0 beat/min 였으며, 40 Vp인 경우, 서간에 51.4 beat/min, 야간에 50.7 beat/min로 나타났다. 3. 자극별 평균생체전위는 ① 자극-회복상태에서 전기자극이 20Vp인 경우, 서간에 2.54μ V 야간에 2.39μ V였고,30Vp인 경우, 서간에 3.30μ V, 야간에 2.30 μ V였으며, 40Vp 인 경우 서간에 6.05 μ V, 야간에 3.23 μ V로 나타났다. ② 회복상태에서 전기자극이 20 Vp인 경우, 서간에 1.92 μ V, 야간에 1.95 μ V 였고, 30 Vp인 경우, 서간에 2.78 μ V, 야간에 2.21 μ V 였으며, 40 Vp인 경우 서간에 3.60μ V 야간에 2.98μ V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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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자극에 대한 역돔, Oreochromis niloticus[Linnaeus]의 심전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16~18℃ 수온에서 어체내에 전극을 삽입하여 3가지 광자극 (10, 100, 400 luχ)에 대한 심전도를 서간과 야간으로 구분하여 60분간 연속적으로 조사한 심전도를 상태별로 분석한 심박수와 생체전위는 다음과 같다. 1. 역돔은 마취 후 3분 뒤에 안정상태에 도달하였고, 안정상태에서 평균심박수는 서간에 47.6 beat/min, 야간에 45.1 beat/min였고, 평균생체 전위는 서간에 1.04 μ V, 야간에 1.24 μ V로 나타났다. 2 자극별 평균심박수는 ① 자극상태에서, 10 luχ인 경우 서간에 39.7 beat/min, 야간에 38.2 beat/min였고, 100 luχ인 경우 서간에 38.7 beat/min, 야간에 36.9 beat/min였으며, 400 luχ인 경우 서간에 36.8 beat/min, 야간에 35.8 beat/min로 나타났고, ② 회복상태에서, 10 luχ인 경우 서간에 47.1 beat/min, 야간에 46.0 beat/min였고, 100 luχ인 경우 서간에 47.2 beat/min, 야간에 45.6 beat/min였으며, 400 luχ인 경우 서간에 48.1 beat/min, 야간에 46.6 beat/min로 나타났다. 3. 자극별 평균생체전위는 ① 자극상태에서, 10 luχ인 경우 서간에 1.22 μ V, 야간에 0.71μ V였고, 100 luχ인 경우 서간에 0.63 μ V, 야간에 0.90 μ V였으며, 400 luχ 인 경우 서간에 1.39 μ V, 야간에 1.63 μ V로 나타났고, ② 회복상태에서, 10 luχ인 경우 서간에 1.26 μ V, 야간에 1.59 μ V였고, 100 luχ인 경우 서간에 2.63 μ V 야간에 3.65 μ V였으며, 400 luχ인 경우 서간에 2.52 μ V, 야간에 3.67 μ V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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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로형의 양어시설에서 틸라피아 사육시 성장도 및 사육수의 수질을 파악하여 수경재배시설에 수로형 사육시설의 병용 가능성을 조사하고, 펜타이트 파이프를 이용한 간이 수로형사육시설을 개발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폭 2m, 높이 1m,길이 19m의 수로형 사육시설 위에 수경 베드를 설치하고 틸라피아를 양식하였다. 수질은 사육하는데 이상 없이 유지되었고, 수로형 시설에서의 틸라피아의 성장은 원형사육시설에서의 그 것과 대등하였다. 따라서 수경재배시설에 수용할 수 있는 양어시설은 수로형이 적합하며 사육환경이 정상적이므로 수로형 사육시설의 도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양어수경 복합영농어시설은 높이 1 m, 폭 1.4 m, 길이 20 m의 크기로, 기둥은 25mm의 펜타이트 파이프와 사육조는 5m의 PP판넬을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biofilter로는 모래를 10cm 정도 채워 작물을 재배하도록 하는 간이수로형 양어수경 복합시설의 구조를 고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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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8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수초자생 논에서 서식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Anopheles sinensis)를 대상으로 포식천적 송사리(Aplocheilus latipes)와 식식성 어류(Tilapia mossambicus niloticus)의 병합적 처리에 의한 생물학적 방제효과를 경기도 수원소재 대학 부속농장 실험포장에서 야외 조사하였다. 포식천적어 송사리는 논 수면에 방사율로, 식식성 어류 Ti-lapia는 비율로 병합적 처리한 결과, 처리 일주일후에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대조군에 비해 70.8%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고 4주와 5주후에 방제율은 점차 증가하여 각각 73.5%와 80.2%에 달하였으며, 5주후에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와 집모기(Culex pipiens)를 합하여 80~82%의 모기개체군 밀도의 억제효과를 계속 유지하였다. 송사리만의 비율로 단일처리한 논에서는, 4주후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방제효과는 평균 51.4~56.5%로 비교적 저조하게 나타났으며, 모기 유충의 개체군 밀도를 억제하기 위한 미생물제제 B.t.i.(R153.78)을 1 kg/ha의 농도로 병합처리하여 그 방제효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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