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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일당귀의 개화 후 일수에 따른 종자 등숙 특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2019년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시험 포장에서 채종한 종자를 시험재료로 사용하였다. 개화 후 일수에 따라 종자 무게와 발아율이 조사되었고, 등숙 과정 동안 종자 내에서 배종비(E:S ratio)가 측정되었다. 결과적으로는 각 소화서마다 개화 후 일수가 증가할수록 종자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각 소화서에서 발아가 시작되는 시기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종자 내에서 배의 길이는 계속해서 성장하여 배종비가 높아지는 것을 관찰하였다. 일당귀는 다양한 소화서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종자의 배종비가 종자 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일당귀의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해서는 개화 후 50일부터 70일경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2.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variation of Chinese milk vetch(Astragalus sinicus L.; CMV) seed quality after flowering. We tagged individual open flowers of CMV at the day of maximum flowering(11 May) in Seoul, Korea. Seed samples were harvested serially at 15, 20, 25 and 30 days after flowering(DAF). To compare with dried seeds, non-dried seeds were tested immediately after harvest and the remaining seeds were placed at room temperature for 4 weeks. Seed length, 1000 seed weight, moisture content, germination rate(GR), mean germination time(MGT), germination speed(GS), germination performance index(GPI) and physical dormancy rate(PDR) were investigated. Seed length increased to 2.6 mm and 1000 seed weight reached up to 2.2 g until 25 DAF. Seed moisture content dramatically decreased from 20 to 25 DAF. Moisture content of non-dried seed(7.5%) was similar to that of dried seed(5.5%) at 25 DAF. The rate of seed viability reached up to 94% at 25 DAF. In case of dried seed, GR increased up to 39% at 25 DAF whereas GR of non-dried seed varied from 5 to 10%. GS and GPI of dried see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non-dried seed since 25 DAF. PDR of dried seed has decreased since 20 DAF, whereas PDR of non-dried seed has increased. GR, GS and GPI increased as PDR decreased. Our results evidenced that PDR might be one of major factor in variation of seed quality, of which development was completed at 25 DAF.
        3.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의 파종기 및 출종후 일수에 따른 종실의 건물중 및 이화학적 성질변화를 구명하고자 4개 품종을 공시 하여 4월 20일부터 20일 간격으로 5월 30일까지 3회 파종하고 출수후 7일 간격으로 8회 수확하여 시험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와 수원6호보다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42일까지 종실건물중이 항상 높게 유지되었고, 현입중은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28일까지는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나 출수후 35일부터는 박피종의 현입중이 더 높았다. 2. 파종기별 종실 및 현입 건물중의 변화는 1차 및 3차 파종구에서는 등숙말기에 등숙속도가 완만해졌으나 2차 파종구는 지속적으로 증가되었고 초기출총한 종실의 백립중은 2주후 출수한 종보 보다 항상 낮았다. 3. 율무현입은 박피종이 후피종보다 등숙속도가 빠르고 파종기가 늦을수록 등숙속도가 빠른 경향이며 초기출수한 종빈보다 중기출수한 종실의 둥숙속도가 빨랐다. 4. 총백질함량은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알칼리붕괴도는 성숙이 진전됨 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호거집성은 출수 14일 이후 등숙이 진전되면서 큰 변이를 보이지 않았다. 5.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우백질함량은 약간씩 감소하며 알칼리붕괴도는 높아지는 경향이며 gel의 길이는 큰 변이없이 약간씩 짧아졌다. 6.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율무가루의 아델로그람 특성 중 최고, 최저 및 최종정도와 break down은 감소하였고 set back은 증가하였는데 품종에 따라 변이양상에 차이가 있었다
        4.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입당호밀, 두루호밀, 신기호밀(트리티케일), 그루밀, 메귀리 등 5개 품종에 대하여 미성숙종자의 초기 생육(27일간)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 10월부터 1987년 2월까지 수원지방에서 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성숙 종자의 천립중은 성숙기까지 계속 증가를 나타냈는데 (r=0.9000 이상),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30일 (각각 6월 29일, 6월 19일, 7월 9 일)에 천립중이 거의 최대에 달하였다. 2. 미성숙 종자의 발아율은 종자의 천립중 증가와는 상관이 높지 않았으며, 메귀리에서 개화후 5일에 49 %의 발아를 보였고 개화후 10 일부터는 94% 이상을 보였다. 기타 품종들도 어느 일정 시기이후에는 9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미성숙 종자에서 생육한 개체의 초장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신기호밀과 메귀리에서 개화후 20 일, 25 일, 30 일 (성숙기)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간에 그루밀에서는 개화후 25일, 30 일 (성숙기) 간에 차이가 적었다. 4. 미성숙 종자에서 온 유식물체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에서 개화후 25 일이나 30일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들 간에 차이가 적었다. 5.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종자로서 사용할 경우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25 일 (각각 6월 24 일, 6월 14 일, 7월 4 일) 에 수확하여도 청예수량이 크게 감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
        5.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홉프의 개화후 경과일수와 재배지 표고 및 연차간 기상 변화에 따른 α -acid 함량의 변이를 구명하고 진행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홉프 α -acid 함량은 개화후 50일경부터 70일경까지 최대에 달하였으며, 개화후 61일에 6.895%로써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2. 수확기에 따른 α -acid 함량양은 표고가 낮은 130m이하에서는 수확기간에 미미한 변화를 나타내냈으나 그 이상의 표고에서는 8월 11일부터 15일경까지 수확한 것에서 타 수확기 보다 높았다. 3. α -acid 함량이 가장 높은 표고는 190-260m이었고, 이보다 표고가 높거나 낮을수록 α -acid 함량은 감소되었으며 표고 130m이하에서 가장 낮았다. 4. α -acid 함량은 매년 정규분포를 나타내었으며, 동일 연도의 표고별 차이보다 동일 표고별 연차간 차이가 컸으며, 동일 연도내 표본간 CㆍV는 7.30~7.83%에 비하여 연차간 CㆍV는 19.26%로서 연차각 변이가 심하였다. 5. α -acid 함량은 7월 하순의 최고기온과는 고도의 정상관, 평균기온과 일조시수와는 정상관, 강수양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6. 홉프의 생종화 수량과 α -acid 함량은 유의한 정상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