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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주요 생육기별 관수처리시간에 따른 생육양상과 감수요인을 구명하고자 콩의 생육기 V3(6월16일),V6(6월29일),R2(7월3일),R4(7월29일) 시기에 관수시간을 6.12.24시간씩 명명 유지하여 비가림하우수내에서 pot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는 무처리 대비 V3~cdotV6 생육기 관수처리에서 1일정도 지연되었다. 2. 성숙기는 무처리 대비 V6 시기 6~12시간 관수처리시 2~3일 조숙되었으나, V6 시기 24 시간과 R2~cdotR4 시기의 관수처리는 2~8일 늦어지는 경향이었다. 3. V6와R2 시기의 24시간 관수처리는 생장점이 고사하였으며 경장과 주경절수는 관수처리 시기가 빠르고 처리시간이 길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내수는 처리시기가 늦고 처리시간이 길수록 감소되는 경향으로 V6 시기 24시간과 R2 6~24시간 R4 시기 6시간 관수처리는 16~26%, R4 시기 12시간 관수처리는 40%, R4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60%씩 명명 감소되었다. 5. 수량은 관수시기가 늦고 관수시간이 길수록 감수되는 경향으로 무처리 대비 V3 시기 전처리와 V6 시기 6.12시간 처리까지 유의차가 없었으나 V6 시기 24시간, R2 시기 6.12 시간 및 R2 시기 6시간 관수처리는 27~36%, R2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43%, R4 시기 12시간 관수처리는 53%, R4 시기 24시간 관수처리는 66%씩 명명 감수되었다. 6. 콩 생육기별 관수피해 정도는 R4>R2>V6>V3 시기순으로 감수폭이 컸다.
        2.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산비 절감과 잡초방제 가능성 및 경지이용도 향상을 위하여 1992∼1993년 동안 오리방사체계, 오리 1회 사육시 방사밀도별 질소시비량 구명, 오리 방사밀도에 따른 시비적량 등을 구명하고자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논 오리 방사는 중묘 기계이앙후 40일부터 가능하였으며 년간 적정 방사회수는 3회였다. 2. 벼 생육은 오리사육시 대조구에 비하여 출수기가 1∼3일 지연되었으며 시비량이 적을수록 주당수수와 영화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등숙비율은 대차 없었다. 3. 벼논에 오리를 10a당 100∼150마리씩 방사할 경우 년 1회 방사시는 질소시비량 11kg수준이, 년 3회 방사시는 질소시비량 8.8kg 수준이 쌀수량에 유리하였다. 4. 잡초방제가는 오리를 년 1회 10a당 100마리 사육시 87∼89%, 150마리 사육시 93∼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5. 벼논 오리 년 3회 방사시 방사밀도별 오리생장량은 매회 100마리 사육시 2.82∼3.37kg보다 150마리 사육시 2.49∼2.99kg으로 다소 낮았으나 상품성에는 영향하지 않았다. 6. 벼논 오리 사육시 10a당 소득은 벼 단작 639천원에 비하여 오리 150마리를 년 3회 방사하고 질소를 8.8kg 시용할 경우 845천원으로 32%증가되었다.
        3.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형과 내도복성이 다른 품종에 있어서 도복의 정도와 양상을 조사하고 도복과 관련된 형질들의 직ㆍ간접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3품종을 공시하여 3수준의 재식밀도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장ㆍ분지수ㆍ절간장은 품종 및 재식밀도간에 각각 또는 상호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주경절수는 품종간 차이는 있었으나 동일 품종내 재식밀도간에는 광교에서만 차이가 있었다. 2. 도복양상은 팔달콩과 장엽콩은 비교적 소식에서는 뿌리도복, 밀식에서는 휨도복이 많았고, 광교에서는 휴폭 30cm까지는 뿌리도복과 휨도복이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휴폭 20cm에서는 휨도복이 현저히 많았다. 3. 팔달콩과 장엽콩에서는 도복과 경장 및 절간장은 정상관, 경엽생중 및 뿌리생중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경직경은 장엽콩에서만 부의 상관이 있었고 광교는 뿌리생중만이 도복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4. 도복에 대한 직접영향은 팔달콩과 장엽콩에서는 절간장이 가장 컸고, 도복에 약한 광교는 경엽생중이 가장 컸다. 5. 팔달콩과 장엽콩에서는 밀식일수록 휨도복이 많았고, 절간장은 도복과 정상관으로 도복에 미친 직접영향이 가장 큰 형질이었다.
        4.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호프 발육기 동안의 기상요소 변화에 따른 α -acid 함량 예측모형을 작성하고, α -acid 생성에 관여하는 기상요소를 구명하고자 1978년부터 1986년까지 9개년 간의 연평균 α -acid 함량과 발육단계별 기상요소를 분석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α -acid 함량 예측을 위하여 선택된 기상요소는 화아분화기(5월 21일~6월 20일)의 최고기온, 개화기(6월 11일~7월 10일)의 최고기온, 일조시수 그리고 강수량, 구화형성기(7월 21일~8월 20일) 최고기온이었다. 2. 개화기의 일조시수(X1 ), 개화기의 최고기온(X3 ), 개화분화기의 최고기온(X4 ), 개화기의 강수량(X5), 그리고 구화성숙기의 최고기온(X6)의 α -acid 함량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3. α -acid 함량 예측의 중선형 회귀모형은 Y=28.369-0.003 X1 +1.508 X2 -1.953X3 -0.335X4 -0.003X5-0.119X6로 MSEp=0.004, Rp2 =0.9987, Rap2 =0.9949, Cp=7.00이었다.
        5.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기상요소의 변화에 따른 수량 예측 모형식을 작성하고, 수량에 관여하는 주요 기상요소와 호프 생리적 작용관계를 구명하고자 1978년부터 1986년까지 9개년간의 년도별 호프 각 생육단계의 기상요소와 4년생 이상 호프의 년평균 수량을 농촌진흥청 VAX 11/785 전산기 AGRISP에 입력 분석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량 예측을 위하여 선택된 기상요소는 초기생장기(4월 21일~5월 20일)의 최저기온과 평균기온, 화아분화기(5월 21일~6월 20일)의 최고기온, 개화기(6월 11일~7월 10일)의 최고기온, 구화형성기(7월 1일~7월 31일)의 일조시수, 구솨 성숙기(7월 21일~8월 20일)의 강수량이었다. 2. 초기 생장기의 최고기온( X3 )과 개화기의 최고기온( X4 )은 수량 감소에 영향을 주었고, 초기 생장기의 평균기온( X5 )과 구화형성기의 일조시수( X6)는 수량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3. 수량예측의 중선형 회귀모형식은 Y=6042.846-17.665 X1 -0.919 X2 -96.538 X3 -138.105 X4 +86.910 X5 + X6로 MS Ep=25.258, Rp2=0.9991, Rap 2 =0.9962, Cp=7.00이었다.00이었다.
        6.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의 수령, 재배지 표고, 생산년도에 따른 생구화 수량의 변화를 구명하여 재배면적 확대, 적지선정 및 수량 예측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756 농가의 생구화 수량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호프의 수령별 10a당 평균 생구화 수량은 1년생 181.0kg. 2년생 516.0kg, 3년생 670.0kg, 4년생 726.4kg, 5년생 761.0kg 이었다. 2. 호프의 수령간 생구화 수량은 1, 2, 3, 4 년생에서 각각 고도의 유의한 수량차가 있었으나 4년생과 5년생 이상과는 수량차가 인정되지 않아 호프의 수량성은 4년생 이상이 되어야 충분히 발휘될 수 있었다. 3. 4년생 이상 호프의 재배지 표고별 수량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재배 년도별 평균 수량은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다.
        7.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기지역에서의 P.E 피복에 의한 하대두의 조파가능성과 P.E 피복효과를 검토코자 경기ㆍ농촌진흥원에서 혼집선발한 경기 11004를 공시하여 4월 1 일부터 10일 간격으로 4월 30일까지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중온도는 6월 상순까지 P.E 피복에서 1 ~5℃ 높았으나 6월 중순 이후는 무피복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P.E 피복은 무피복에 비해 토양수분함양이 높았고 토양경도는 낮았다. 3. P.E 피복에 의해 출현기는 5~l6일, 개화기는3~5 일 빨라졌다. 4. 개화기의 건물중, 엽면적지수는 P.E 피복에서 증가되었고 근중 및 근류균은 감소하였다. 5. 개화기 식물체분석 결과 P.E 피복에서 N, P, K의 흡수율이 높았다. 6. 풋콩수량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1,389kg/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0일, 4월 20일 파종이 각각 12% 증수되었고 소득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250천원/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 일, 4월 10 일, 4월 20일 파종에서 각각 70, 83, 20% 높았다. 7. P.E 피복, 무피복 모두 경기지역에서 4월 1일 파종이 가능하였으나 무피복의 경우 년차간 출현율의 차이가 심하여 안전재배를 위해서는 P.E 피복재배가 요망된다.
        8.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홉프의 개화후 경과일수와 재배지 표고 및 연차간 기상 변화에 따른 α -acid 함량의 변이를 구명하고 진행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홉프 α -acid 함량은 개화후 50일경부터 70일경까지 최대에 달하였으며, 개화후 61일에 6.895%로써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2. 수확기에 따른 α -acid 함량양은 표고가 낮은 130m이하에서는 수확기간에 미미한 변화를 나타내냈으나 그 이상의 표고에서는 8월 11일부터 15일경까지 수확한 것에서 타 수확기 보다 높았다. 3. α -acid 함량이 가장 높은 표고는 190-260m이었고, 이보다 표고가 높거나 낮을수록 α -acid 함량은 감소되었으며 표고 130m이하에서 가장 낮았다. 4. α -acid 함량은 매년 정규분포를 나타내었으며, 동일 연도의 표고별 차이보다 동일 표고별 연차간 차이가 컸으며, 동일 연도내 표본간 CㆍV는 7.30~7.83%에 비하여 연차간 CㆍV는 19.26%로서 연차각 변이가 심하였다. 5. α -acid 함량은 7월 하순의 최고기온과는 고도의 정상관, 평균기온과 일조시수와는 정상관, 강수양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6. 홉프의 생종화 수량과 α -acid 함량은 유의한 정상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