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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3.
        198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질(良質)의 천궁근(川芎根)을 생산(生産)하기 위한 우량품종(優良品種)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目的)으로 각(各) 주산지(主産地)의 재배산(栽培産) 종근(種根)을 수집하여 종근(種根)의 무게를 표준구(標準區)(20~25 g)와 소구(小區)(15~20 g)로 구분(區分)하여 재배(栽培)한 결과(結果)를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하였다. 주당(株當) 생근(生根) 및 건조근(乾燥根)의 중량(重量)은 표준구(標準區)가 92.7 g 과 18.5 g 이었으며, 소구(小區)에서는 94.5 g 과 17.0 g 이었다. 지역간(地域間)에는 울릉산(鬱陵産)이 타지역산(他地域産)에 비(比)하여 많았다. 생근(生根) 및 건조근(乾燥根)의 수량(收量)은 표준구(標準區)의 경우 906.8kg/10a와 190.2kg/10a이었으며, 소구(小區)에서는 721.2kg/10a, 165.2kg/10a으로서 표준구(標準區)의 수량(收量)이 더 많았으며, 울릉산(鬱陵産)의 수량(收量)이 타지역산(他地域産)에 비(比)하여 많았다. 회분(灰分) 및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은 각각(各各) 3.38~3.59%와 3.67~3.87%의 범위에 속(屬)하였으며, 대전(大田), 공주산(公州産)은 회분함량(灰分含量)이, 울릉산(鬱陵産)은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이 비교적 많았다. 표준구(標準區)에서는 주당(株當) 근중량(根重量) 및 수량(收量)은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과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이, 소구(小區)에서는 회분함량(灰分含量)과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그러므로 천궁(川芎) 재배시(栽培時)에는 종근(種根)의 무게가 20 g 이상(以上)인 울릉산(鬱陵産)을 선정(選定)함이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한 천궁근(川芎根)을 생산(生産)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4,000원
        4.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이식 재배를 위한 건전 우량 인삼묘 생산을 위하여 해가림 내의 광량이 1년생 인삼의 광합성 및 형태적 특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투과율에 따른 인삼의 엽록소 함량 및 광합성은 광 투과율이 높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광 투과율이 높은 조건은 잎이 생리적 장해를 받아 황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줄기는 하피가 형성되었으며, 줄기의 유관속내 사부의 발달이 현저하게 위축되었다. 또한 뿌리는 광량이 높을수록 표피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형성층의 발달이 적었다. 뿌리 수량 역시 광 투과율이 높을수록 감소되었다.
        5.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백출의 재배체계확립시험의 일환으로 노지육묘시 점파(5×5 cm, 5×10 cm, 10×10 cm, 10×15 cm)와 조파(15 cm)등의 파종방법과 종근중의 무게에 의한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파종방법별 출아기와 초장은 비슷하였으나 엽수와 지상부 생체중은 육묘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증가 하였으며, 지하부의 근경장과 근경직경도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컸으며 주당 생근중도 5×5cm의 10.4g에 비해 2.9∼8.7g이 더 무거웠으나 10g 당 생근중은 5×5 cm에서 1,012kg으로 가장 높았다. 10a 당 종근의 생산량은 재식밀도가 좁은 5×5 cm와 조파(15cm)에서 많았으나 16g 이상 종근의 생산량은 10×10 cm에서 가장 높았으며 5×5 cm에 비해 35% 증가 되었다.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출아기는 1∼3일 빨라졌으나 출아율은 비슷하였고, 경장, 경수, 화뢰수 및 생체중에서는 종근이 무거울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병해는 비슷하였다. 지하부의 생육에서는 근경장, 근경직경이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증가하였으며 10 a 당 건근경 수량도 5 g이하 134.6kg에 비해서 6g 이상에서 27∼112% 정도로 증수되었다.
        6.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당귀(當歸)와 시호근부(柴胡根部) 혼합분말을 육계사료(肉鷄飼料)에 0. 0, 0. 4, 1. 0, 2. 0%씩 첨가하여 6주간 급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당귀와 시호근부 첨가구의 사료섭취량(飼料攝取量)이 대조구보다 많았음을 볼때 기호성(嗜好性)은 좋게 평가되었다. 증체량(增體量)은 혼합제 1. 0% 첨가구에서 1,752g으로 대조구 보다 수당(首當) 130g 이상 높았다. 사료요구율(飼料要求率)은 1. 0% 첨가구에서 1. 85로서 대조구의 1. 99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 05) 도체량(屠體量)은 1. 0% 첨가구(1,261g)에서 높았으나 도체율은 0. 4% 첨가구에서 69. 48%로 높았다. 가슴살고기량은 0. 4% 첨가구에서 233g으로 대조구보다도 20g이상 더 높았다. 다리고기는 0. 4% 첨가구에서 대조구의 353g보다 50g이상 높았다. 당귀와 시호근부 첨가수준이 높아질 수록 간장(肝臟)의 중량이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비장(脾臟)과 심장(心臟) 및 근위(筋胃)의 중량과 복강과 근위주위 축적지방량(蓄積脂肪量)은 0. 4% 복합첨가구에서 높았다. 혈청(血淸) 총단백질(總蛋白質)과 혈청 총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농도는 2. 0% 복합첨가구에서 높았으며 증체중이 높은 1. 0% 복합첨가구에서는 헐청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 라이드 농도가 낮은 경향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