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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identify the limited and adaptable sowing date and select the double cropping system, two different cropping systems such as potato (Sumi, Chubaek) - maize (Ilmichal, Yanganok) and maize (Ilmichal, Yanganok) - potato (Chubaek) were conducted in paddy and upland field condition. We observed and compared plant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potential, and income at two different cropping systems. Average yield of potato (first crop, Sumi) in paddy field was higher than upland field when planted at March 20. The plant height and stem length of the second cropping potato sown at August 20 were 30 cm higher than first cropping potato sown at March 20, which is reduced about 1,500 ~ 2000 kg/ 10a of the second cropping potato yield. Stem length and the first ear height of the first cropping corn Ilmichal sown at April 15 in paddy field were 5~10 cm higher than upland field and ear property was similar. Silking date of the second cropping corn Ilmichal sown at July 3 were about 19 day earlier than the first cropping corn Ilmichal sown at April 15, However, both stem length and the first ear height of the second cropping corn Ilmichal sown at July 3 were small compared to those of sown at April 15. Ear property of Yanganok sown at June 19 and July 3 were similar in both paddy and upland field. Fresh weight yield (aerial part, kg/10a) of Yanganok sown at June 19 were 500 ~ 700 kg/10a higher than those of sown at July 3. In view of income comparison between two different cropping systems, Chubaek-Ilmichal and Chubaek-Yanganok cropping systems were best combination, Ilmichal-Chubaek and sumi- Yanganok cropping systems were worst combination in upland field. Chubaek-Ilmichal and Chubaek- Yanganok cropping systems were best combination, Ilmichal-Chubaek cropping systems was worst combination in padd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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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otential of nitrogen mineralization was studied by applying organic fertilizer to soil and incubating at 25℃ for 28 weeks. The organic fertilizers used in this experiment were oil-cake (CF-Ⅰ, CF-Ⅱ) and amino acid fertilizer (AAF-Ⅰ, AAF- Ⅱ). Accumulated mineralized nitrogen (N) fits the frist-order kinetics during incubation. The N mineralization potential (No) for organic fertilizers treated soil was highest at AAF-Ⅱ treatment with a value of 27.71 N mg/100g, then followed by CF-Ⅱ, AAF-Ⅰ, CF-Ⅰ. The pure N mineralization potential (N0 treatment - N0 control) for CF-Ⅰ, CF-Ⅱ, AAF-Ⅰ, AAF-Ⅱ were 2.55, 5.83, 3.66, 8.57 N mg/ 100g, respectively. The amount of N mineralized from organic fertilizers applied soil ranged from 46% to 61% of the total N content in organic fertilizer. The half-life (t1/2) of organic nitrogen in soil treated with oil-cake and amino acid fertilizer was 17-21 days. Therefore, half of nitrogen contained in oil-cake and amino acid fertilizer was mineralized after 3 weeks application.
        5.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밭전환 1년차 논의 토양물리성 악화를 개선하고 사료용 옥수수 생육을 증진시키기 위한 심토파쇄의 효과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심토파쇄에 의해 토심 25~35 cm 층위의 토양의 경도가 크게 감소하였고 토층 15~30 cm에서 가밀도, 공극율 및 고상비율 등 하층토의 토양물리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심토파쇄 추가 시 옥수수의 간엽 및 이삭의 생육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이삭당 립수의 증가가 이삭중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심토파쇄 추가 시 옥수수는 이삭 및 간엽의 수량증가에 의해 TDN 수량이 19~39% 증가하였으며, 특히 습해에 의해 생육이 불량한 2011년도의 옥수수의 생육촉진 효과가 컸다.
        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을 밭으로 1년 전환 후 다시 논으로 복원한 논에서의 벼의 생육촉진 및 질소흡수 증가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복원논 1년 및 2년차인 2006년 및 2007년에 복원논 및 연작논을 대상으로 질소비료를 0, 3, 6 kg 10a1 시용하여 벼의 생육량, 질소흡수량, 쌀의 수량 및 단백질 함량 등을 조사하였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작논에 비해 복원논에서 복원 1년 및 2년차 모두 벼의 초기생육이 크게 증가하여 유수형성기 건물중 및 질소함량이 증가하였으며, 복원논에서도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건물중 및 질소량이 증가하여 질소시비량 6 kg 10a1까지 질소시비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는데, 복원논 1년차 및 2년차의 질소무비구의 건물중 및 질소흡수량은 각각 연작논의 질소시비량 6 및 3 kg 10a1와 동일한 값을 나타내었다. 수확기에서의 벼의 건물중 및 질소흡수량도 유수형성기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질소시비 방법으로는 같은 량의 질소시비량이라도 전량을 기비로 시용한 것보다 유수형성기에 추비로 3 kg 10a1를 시용한구가 질소흡수량이 다소 높았다. 수량구성요소에서는 연작논에 비해 복원논에서 벼의 수당립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질소시비량이 많아질수록 등숙율이 감소하였는데, 특히 질소흡수량이 많았던 복원논-질소시비량 6 kg 10a1 구에서의 등숙비율이 많이 감소하였다. 벼의 수량도 복원논이 연작논에 비해 복원 1년차 및 2년차 모두 연작논보다 증가하였는데, 복원 1년차는 질소시비량간 벼수량의 차이가 없었지만, 복원 2년차에는 무질소시비구에서 벼의 수량이 다소 감소하였다. 현미 및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복원논이 연작논보다, 질소시비량이 증대할수록 높아졌는데, 질소시비방법에서는 질소시비량 모두 3, 6 kg 10a1 모두 유수형성기에서 추비로 3 kg 10a1를 준 구에서 높아 질소흡수량이 많은 복원논에서 질소를 추비로 줄 때 단백질함량이 증대할 위험성이 높았다.
        7.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growth period of corn is so shorter than that of any other crops. So, corn is the most promising crop in upland cropping systems. However, there was not so much in basic informations related to cultivation method including seeding period.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how different seeding date affected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 in corn. Two corn varieties(Chalok 4, Ilmichal) were planted on 6 different seeding date(from April 11 to July 10) in upland and paddy field. The total growth period was the longest(105 days) on the seeding date of April 11 regardless of testing varieties and cultivation condition. The total growth period was ranged from 77 days to 86 days in other seeding dates. The commercial yield of corn was higher in paddy field than that of upland field. In consideration of economic productivity, it was concluded that seeding date can be possible from early in April to middle of July in middle and south plain regions.
        8.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논과 밭재배에 따른 양파생육 및 채종용 모구 생산, 저장력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전후 토양의 화학적 성분을 보면 질소, 인산, 칼리는 밭토양에서 많았으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은 논토양에서 많았다. 토양수분은 논토양에서 많았고 지중온도는 밭 토양에서 높았다. 2. 양파의 지상부 생육은 밭재배가 양호했으나, 구의 발달은 월동이후 초기에는 논재배에서 빨랐으나 구 비대기 이후에는 밭재배가 더 컸다. 3. 구의 평균 무게는 밭재배가 무거으며, 양파구의 수분함량은 밭재배가 더 많았다. 경도는 논재배가 더 단단했으며 당도는 밭재배에서 더 높았다. 4. 양파의 무기성분 함량은 질소, 인산, 칼리는 밭재배에서 많았고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은 논재배에서 많았다. 5. 구중 분포를 보면 밭재배에서는 구가 큰 양파가 많이 분포했으며 논재배에서는 작은 크기의 양파가 많이 분포하였고 양파 채종에 알맞은 모구 생산 비율은 논재배가 63~70% 로 밭재배에 비해 8~26% 더 많았다. 6. 부패율은 논재배가 27.2~34.6% 이고 밭재배가 37.5~51.4% 로 논재배가 8.7~24.2% 적었다.
        9.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의 작물과학원 논포장을 년차간 순차적으로 밭으로 전환하고 또 밭상태에서 우분을 누적투 입하면서 호밀과 옥수수의 윤작을 통하여 질소와 관련된 토양 특성, 작물의 건물수량 및 질소흡수량을 조사하였는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논의 밭전환 1년차에는 밭사료작물, 특히 답리작 호밀의 생육과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그에 따라 우분시용에 의한 무기태질소 등 양분의 이용효율도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전환년차의 증가와 함께 밭사료작물의 수량과 질소흡수량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밭상태에서 전환3년차까지 우분의 누적투입은 토양에의 무기태 질소공급과 더불어 옥수수의 수량, 질소흡수량 및 우분질소 이용률을 계속적으로 증가시켰다. 그 증가는 전환년차 증가에 따른 논토양 자체의 질소공급보다는 주로 우분시용에 의한 토양물리성 개선, 토양탄소 및 무기화 가능한 지력질소(가급태질소) 증가 등 지력증진에 크게 기인하였다. 따라서 전환밭에서 정상적인 밭사료작물의 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전환2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였으며, 이때 우분의 투입은 토양에 무기태질소 공급뿐만아니라 토양유기물 등 지력증진에도 효과적이었으며, 또한 그것이 누적적으로 투입될 때 그 효과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