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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 동부지구의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운동부하 보행속도 휴식시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순수 보행시간 중 운동부하는 거림-세석평전구간이 92,4% 이며 장터목-천왕봉구간이 91.3%로 조사되었다 또한 중산리-장터목구간이 86.9% 세석평전-장터목구간이 85.3%로 조사되었다 보행속도는 장터목-천왕봉 구간이 3.97km/hr 세석평전-장터목구간이 3.06km/hr 로 조사되었으며 거림-세석평전구간은 2.23km/hr 중산리-장터목구간은 2.02km/hr,조사되었다 전체등산시간중 휴식시간의 비율은 거림-세석평전구간이 26.0%이며 중산리-장터목구간이 22.6%로 조사되었다 세석평전-장터목구간은 3.0% 장터목-천왕봉구간은 0%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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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장태산 휴양림에서 탐방로의 분석을 통해 추후 휴양림의 탐방로 조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장태산 휴양림의 기존 탐방로 A와 B의 거리는 1,273m와 965m이었으며 평균물매는 각각 9%와 14%로 조사되었다. 평균 칼로리 소비량은 탐방로 A를 올라갈 때와 내려갈때가 각각 140kcal와 104kcal이었으며 탐방로 B의 경우는 올라갈 때와 내려갈때가 각각 132kcal 와 89kcal로 조사되었다. 평균보행시간은 각각 약 18분과 15분으로 조사되었다. 신규 탐방로 노선 선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GIS프로그램인 IDRISI를 이용하여 장태산휴양림의 DEM을 구축한후 탐방로의 노선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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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도지구에 위치한 금산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하여 등산로에 설치된 계단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등산로 총 연장 2,126m 중에 계단이 설치된 구간은 15개 구간이며, 총 길이는 1,000.4m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등산로 계단구역의 물매는 20~40%로 나타났으나, 11번 구간, 12번 구간과 같이 경사도 45.7%, 58.4%의 계단이 268.5m, 188.6m인 구간과 13번 구간과 같이 물매가 67.8%의 급경사 등산로 구간도 설치되어 있었다. 계단형 등산로에서 등산시 탐방객이 느끼는 운동강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구간에 있어서 등산시의 심박수는 약 104~184회/분으로 나타났으며, 계단형 등산로 구간 중 11번 구간과 12번 구간, 그리고 13번 구간의 등산시 심박수 증가율, 운동강도지수, %HRmax는 각각 166.5%, 89.1%, 92.9%와 167.4%, 89.6%, 93.2%, 그리고 157.8%, 84.5%, 89.9%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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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99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등산로의 물리적 특성과 등산시 운동강도와의 관계를 밝히고 이를 이용자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설악산국립공원과 계룡산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운동부하에 영향을 미치는 등산로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경사도가 주요원인이며, 등산시 짐의 무게도 운동부하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등산로의 이용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등산로의 연령대별 운동강도를 추정하여 제시하였다. 제시된 홍보자료는 체력이 낮거나 나이가 많은 탐방객의 이용을 억제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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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현황을 파악 후 유형화함으로써, 향후 체계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 는 데 목적이 있다. 칠곡 나눔 숲체원 프로그램 외 6개 기관에서 개발된 총 521개 프로그램을 수집하였다. 여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종합 프로그램 86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총 435개의 단위 프로그램을 도출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DB(Data base)를 구축 후 프로그램 유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숲과의 만남(39개), 숲 속 산책(38개), 숲 속 오감 느끼기(19개), 숲 속 스트레칭·운동(22개), 숲 속 예술가(111개), 숲 속 요가·명 상·호흡(64개), 숲 알기(22개), 숲 놀이(61개), 숲 요리(25개), 숲 속 카운슬링(20개), 숲 가꾸기(14개)로 총 11개의 주제로 분류하였다. 그 후, 수집된 435개의 단위 프로그램 중 중복되거나 현장적용이 불가능한 단위 프로그램은 제거한 후, 총 71개의 단위 프로그램으로 정리하 였다. 71개의 단위 프로그램은 움직임(정적-동적), 장소(실내-야외), 감각(시각, 촉각, 청각, 촉각, 미각), 요법(식물, 운동, 기후, 정신, 식이, 물), 대상(일반, 만성질환, 환경성 질환, 중독성 질환) 등 총 5가지 기준에 따라 각각 특성을 구분하였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주제별 분석결과, 숲속 요가, 명상, 호흡, 수기요법, 숲속 요리, 숲속 스트레칭, 운동, 숲속 카운슬링 등의 기존 프로그 램을 응용하거나 적용한 프로그램(55.6%), 숲과 만나기, 숲 이해하기, 숲속 산책, 숲속 오감 느끼기 등의 숲을 만나고 이해하는 숲체험 중심 프로그램(41.2%), 숲 가꾸기 등의 산림 작업 중심 프로그램(3.2%)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요법중심의 프로그램, 명상 중심의 프로그램, 미술치료 또는 만들기 중심의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산림치유 프로그램 중 숲 가꾸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 료된다.
        26.
        201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wareness and needs for care farming in South Korea. A questionnaire that includes 20 questions was developed for this study. The survey was answered by the 1,302 respondents who lived in the six cities such as Seoul, Incheon, Daejeon, Daegu, Ulsan, and Gwangju in the period of October 2016. The respondents who were aged over 20 years were recruited by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As the results, 50.4% and 40.1% of the respondents reported ‘Know nothing’ and ‘Know of care farming’, respectively. The experience for participating in care farming was low (29.0%). The purposes of participating in care farming reported as experience (31.4%), leisure (25.0%), and education (21.0%). Frequency of visiting for care farming complex was daily (44.3%) and 1 night 2days-3nights 4days (32.9%). Moreover, 67.7% of potential consumers had intention of paying the care farming fee. The acceptable fee reported as an average 11,339 won per day. In addition, needs for care farming complex was very high in the respondents with or without disease. The present study is anticipated to support the needs for care farming complex and provides reference data for administers in care farming.
        27.
        201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inhaling woody essential oil during work influences attention. The indoor experiment was conducted using woody essential oil that blends Hinoki cypress (Chamaecyparis obtusa (Siebold & Zucc.) Endl.) and pine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and the control experiment was done with odorless air. The subjects were 19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male: 8, female: 11, average age: 19.47±3.20) and double-blind cross-over trial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 of essential oil on the body and attention. The subjects sat on the chair and closed their eyes for stabilization for 30 seconds. Then, they inhaled woody essential oil and odorless air for three minutes each. During each stimulation periods, the subjects calculated a multiplication of two digit-numbers in their minds and their heart rate variability (HRV) was measured. Physiological changes were measured using the total variation of LF/HF, which is an indicator of activities of sympathetic nerves and psychological changes were measured using the Semantic Differential Method (SD method) and the Profile of Mood States (POMS). As a result, inhaling woody essential oil increased total variation of LF/HF (diffrence of LF/HF in stimulation and LF/HF in rest; ΔLF/HF) compared to inhaling odorless air and led to the activation of sympathetic nerves. Also, it increased tranquility and reduced anger (A-H) and total mental disorder (TMD) among the psychological indicators. In case of calculations, it significantly increased the number of multiplications solved, number of correct answers, and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Overall, this study showed that inhaling woody essential oil during work effectively improved the subjects' attention.
        29.
        201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evaluates the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relaxing effects of viewing the scenery in the Jangseong healing forest. Twenty-two university students (20.9 ± 1.3 years old) participated in the study. An experiment was conducted in the Jangseong healing forest, and a control experiment was performed in the city. The physiological indicators used in the study were the heart rate variability and heart rate of the participants. Subjective assessments (SD method, POMS, and STAI) were used as psychological indicators. The participants sat on a chair watching the scenery in the forest area and the urban area for 10 minutes each. The results indicate that viewing the scenery in the forest can increase parasympathetic nerve activity as compared with that in the city. In addition, the forest environment can enhance “comfortable,” “natural,” and “soothed” feelings; alleviate negative emotions; and reduce anxiety. The results clearly indicate that viewing the scenery in the Jangseong healing forest induced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relaxation.
        30.
        201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산림치유마을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치유공간의 위계를 구성하는데 요구되는 개념을 모색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다룬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개념은 사례연구 대상지인 향도원 마을의 원형을 엿볼 수 있는『桃花源記』로부터 추출하였으며, 이 개념을 회화로서 구현하고 있는『夢遊桃源圖』의 구도를 치유공간의 위계로서 적용하였다. 도연명이『도화원기』를 통해서 노래한 동양적 이상향인 도화원(또는 도원경)의 의미는 장생불사, 무병장수의 선경으로 해석한다. 이것을 공간적으로 구현한 것이『몽유도원도』이다. 현실세계-전이지대-이상세계에 이르도록 표현한『몽유도원도』의 구도는 산림치유마을이 지향해야 할 구도와 매우 흡사하고 대상지의 현실적 상황에도 매우 근사하다. 이에 도원도의 구도를 향도원 마을에 중첩시킴으로써 산림치유마을의 공간분화에 적용하였다. 분화된 산림치유마을의 공간구도는『몽유도원도』와 같은 현실세계-전이지대-이상세계 등 3개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구분되었다. 현실세계는 치유서비스지구와 물놀이지구, 전이지대는 물치유지구와 솔밭치유지구, 그리고 이상세계는 도원경지구 등 5개 지구로 세분하여 치유활동을 배분하였다. 도원경지구는 원터가 있는 제1도원경과 굴바위가 있는 제2도원경으로 구분하고 두 지역을 닥터발트(Dr. Wald) 숲길로 이어지도록 구상하였다. 각각의 지구는 오감체험을 중심으로 활동이 일어나도록 구상하였다. 도원경지구의 굴바위지역은 심원경이고 도화원으로서 가장 고요한 곳이어서 굴바위 이야기를 듣고 영적 치유의 세계로 몰입이 가능한 곳이다. 치유의 마지막 단계가 진행되는 곳이다. 따라서 제1도원경지구를 지나서 닥터발트 숲길을 통과할 때는 명상과 사색으로 소요유(逍遙遊)함으로써 마지막 치유단계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이 연구가 아직 준비 단계인 산림치유마을 조성계획에 있어서 치유공간구도와 공간별 치유활동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1.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도심 수목원의 산책이 남자대학생의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실험은 도시 내 수목원, 대조실험은 시청주변의 도시에서 실시하였다. 성인 남자 대학생 24명이 피험자로 참여하였으며, 실험은 무작위로 세 개의 그룹으로 총 3일간 실시하였다. 실험 장소는 수목원 내 소나무 숲, 수목원내 연못, 세 번째 도시로 정하였다. 각 경관의 감상은 10분간, 산책은 15분간 실시하였으며 측정 지표로는 POMS, STAI, SD method을 이용하였다. SD method로 쾌적함, 자연감, 진정감, 개방감, 단순함, 편안함, 친근함, 아름다움 등의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 있어 수목원의 소나무숲과 연못이 있는 공간의 산책이 도시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알 수 있었다(p<0.01). POMS의 분석결과도 T-A(Tension and Anxiety), A-H(Anger and Hostility), V(Vigor), F (Fatigue,)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총정서장애(TMD, total mood disturbance)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1). STAI 측정결과 실험 중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p<0.01). 수목원의 산책은 심리적으로 쾌적함, 자연감, 진정감, 개방감, 단순함, 편안함, 친근함, 아름다움 등 순간의 감정을 나타내는 지표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상태불안의 감소와, 분노, 적의, 긴장, 불안 등의 부정적 감정이 완화되어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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