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sible effects of 10% carbohydrate containting diets on the serum glucose and lipids values were studied with normal and alloxan - diabetic male rats for a period of 28 days. The diets were supplemented with either glucose, cornstarch or sucrose, fructose or the basal diet containing no added carbohy drates. After this period, 3 to 4 rats among the each group were killed and samples of serum, liver, spleen and kidney were collected. The others were rendered diabetic by the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alloxan (190mg/wtkg). Then original feeding scedule was continued for 3 days in all five diabetic groups, before the collection of tissue samples and serum. Feeding the nondiabetic rats with glucose and fructose delayed the bodyweight development relatively compared with nonsugar group. The weight deductions after alloxan injection were similar in all feeding groups. All diabetic animals exhibited increased blood glucose triglceride levels but almost unchanged total cholesterol values. Blood glucose values for nondiabetic rats were normal ranges, and then glucose feeding group was the highest. Total - cholesterol values were the highest in nondiabetic rats fed glucose, fructose and in diabetics fed sucrose, glucose. Triglyceride values were the highest in nondiabetic rats fed sucrose, and no difference in diabetic rats. Some cornstarch group exhibited fatty-livers in diabetic and nondiabetic, and more studies need.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fiber sources and levels on serum lipids in rats fed a hypercholesterol diet containing 0.5% cholesterol. Male Sprague-Dawley rats weighing 52.7 ± 7.27g were devided into sevel groups by completely randomized block design and fed various dietary fibers which were prepared from Rice bran, Siraegi (The dried green parts of a radish) and Bracken Fern at a level of 5% and 10% respectively.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Body weight gain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groups and food intak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rats fed a diet of Siraegi 10% than those fed the control diet. 2. Fecal wet weight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all experimental groups. 3. Levels of serum total cholesterol in all experimental group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except the level in the R 10(Rice bran 10%) group. 4. Free Cholesterol levels in the serum were increased in all experimental groups, especially the levels in the R 10 (Rice bran 10%) and S 10 (Siraegi 10%) group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5. Ester Cholesterol levels in the serum were significantly lower in rats fed the experimental diets than those fed the control diet. 6. There was a tendency of higher serum HDL-Cholesterol levels in R5 (Rice bran 5%), R10 (Rice bran 10%) and B5(Bracken 5%) group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all the experimental groups except in the case of the S5 (Siraegi 5%) group. 7. LDL, VLDL-Cholesterol levels in the serum sere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S5 (Siraegi 5%), B5 (Bracken 5%) and B10 (Bracken 10%) groups. 8. The HDL-C./Total-C. Ratio was increased in all experimental group especially the Ratios in the S5 and B5 group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우리 나라 연근해에 널리 분포하며 정치망에 주로 어획되는 부시리 Seriola aureovitta (TEMMINCK et SCHLEGEL)에 대하여 소비전력을 최소로 하면서도 동일한 주전반응이나 전기임비를 일으킬 수 있는 충격주파수와 펄스폭을 찾고자 전기자극실험을 행하였다. 주전반응과 전기임비를 일으키는 데 요하는 역치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전반응과 전기임비를 일으키는 데 요하는 전력은 대체로 충격주파수가 낮을수록 감소하였다. 2. 전기임비를 일으키는 데 요하는 평균전력은 주전반응의 약 4.5~10배였다. 3. 주전반응과 전기임비를 일으키는 데 요하는 전력이 최소로 되는 펄스폭은 0.5msec 였다.
고압변압기의 1차측을 제어하고 2차측에 유도된 전압을 이용한 수중방전음원의 전기음향학적 제특성을 분석.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방전시 2차측 전류는 초기에는 Ohm 법칙을 따르다가 전류가 최고 6.3A 흘러 절연 파괴되었으며, 그 순간 방전음이 생성되었다. 2. 전류인가점과 방전음 생성문의 시간차는 약 3ms였으며, 전압이 최고일 때 절연파괴가 일어나 방전음이 생성되었다. 3. 전극의 끝이 뾰족할수록 2차측 전압이 높을수록 음압수준은 높았다. 4. 뾰족한 형태의 전극은 전극간격이 100cm일 때도 방전이 일어났으며 전극간격이 1cm이상부터 비교적 안정된 방전음이 생성되었다. 5. 방전음의 펄스폭은 약 0.15ms인 Shock Wave였으며, 10HKz 이하의 합성저주파 성분이었다.
잎담배 4품종 (NC2326, NC95, NC744, Havana)과 2종의 식물 (Nicotiana repanda Wild., Physalis floridana Rydb.)을 이용하여 감자 또는 잎담배에서 분리된 10가지의 감자바이러스 Y (PVY) 계통 판별을 시도하였다. 10가지의 PVY 계통들을 이 식물들에 접종했을 때 괴저, 엽맥녹대 또는 mottling, 무병징등을 나타내면서 서로 다른 기주반응을 보여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조사된 계통들 중에 PVY-VN, PVY-N, PVY-NSNR, PVY-Chile 및 PVY-Argentina 등은 잎담배 품종 NC2326에서 괴저병징을 나타냈으며 이외 계통들은 엽맥녹대 또는 mottling 병징을 나타냈다. NC95에서는 PVY-MSMR에 의해 괴저병징을 이 외 계통들에 의해서는 엽맥녹대 또는 mottling 병징을 나타냈다. Havana에서는 PVY-NSNR, PVY-MSNR, PVY-VB 등에 의해 nettling 병징을, PVY-Chile 및 PVY-Argentina에 의해 괴저병징을 나타냈으나 이 외의 계통들에 의해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다. NC744에서는 PVY-MSNR, PVY-MSMR에 의해 mottling 병징을, PVY-Chi 및 PVY-Argentina에 의해 괴저병징을 나타냈으며 이 외의 계통들에 의해서는 병징을 나타내지 않았다. N. repanda에서는 PVY-Argentina에 의해 괴저 반응을, PVY-VN 및 PVY-C에 의해서는 병징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이 외의 계통들에 의해서는 mottling 병징을 나타냈다.
Alfatoxin과 비타민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브로이러 병아리 336수(首)를 8구(區)로 나누고 aflatoxin 을 0 또는 0.5 ppm, 비타민를 0, 500, 1,000 또는 1,500 IU/Kg 급여(給與)하는 3주간(週間)의 요인시험(要因試驗)을 실시(實施)하였다. 증체량(增體量), 사료섭취량(飼料攝取量), 사료전환율(飼料轉換率), 정강이 색상(色相), 폐사율(斃死率) 및 각약증발생율(脚弱症發生率)에 있어서 각구간(各區間) 유의차(有意差)를 나타내지 않았다. 건물(乾物), 조단백질(粗蛋白質), 조지방(粗脂肪), 가용무질소물(可溶無窒素物) 및 조회분(粗灰分)의 이용율(利用率)에 있어서 각(各) 구간(區間) 유의차(有意差)를 나타내지 않았다. 조섬유(粗纖維)의 이용율(利用率)에 있어서 대조구(對照區)에 비(比)하여 aflatoxin 급여구(給與區)가 매우 낮은 값을 보였다(P<.01). 그러나 비타민 첨가수준간(添加水準間)에는 유의차(有意差)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aflatoxin과 비타민간(間)의 교호작용(交互作用)도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Ca, P 및 Na의 이용률(利用率)에 있어서 각(各) 구간(區間) 유의차(有意差)를 보이지 않았으나 aflatoxin 급여구(給與區)의 Ca이용율(利用率)이 무급여구(無給與區)보다 약간 높았다. 탈지건조경골(脫脂乾燥脛骨)의 회분함량(灰分含量)은 각처리간(各處理間)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나 Ca함량(含量)에 있어서도 aflatoxin 0.5 ppm구(區)에서 무급여구(無給與區)보다 더 많았으며(P<.05), 비타민를 더 많이 급여(給與)할수록 조금씩 높게 나타났다. Aflatoxin과 비타민가 경골내(脛骨內) Ca을 가속적(加速的)으로 증가(增加)시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P<.01). 그리고 P의 함량(含量)에 있어서도 aflatoxin 급여(給與)로 증가(增加)되었다(P<.05). 그러나 비타민 수준간(水準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2요인간(要因間)의 교호작용(交互作用)도 없었다. Aflatoxin 급여(給與)는 Na함량(含量)에 영향(影響)을 주지 않았으나 비타민 수준간(水準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나타나(P<.01) 1,000 IU/Kg수준(水準)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요인간(要因間)의 교호작용(交互作用)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혈청중(血淸中)의 Ca농도(濃度)에 있어서 aflatoxin 급여구(給與區)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P<.01), 유의성(有意性)은 없었으나 비타민 첨가수준(添加水準)이 높아질때 조금씩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2요인간(要因間)의 교호작용(交互作用)이 인정(認定)되었다(P<.05). P의 함량(含量)은 각(各) 처리간(處理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Alkaline Phosphatase 역가(力價)에 있어서 aflatoxin 급여구(給與區)가 높은 값을 보였다(P<.01). 그리고 비타민 수준(水準)이 높아짐에 따라 조금씩 증가(增加)하는 추세(趨勢)를 보였으나 유의차(有意差)는 없었으며 Aflatoxin과 비타민간(間)에는 교호작용(交互作用)이 없었다.
Butachlor를 유제(乳劑)와 입제(粒劑)로 제제화(製劑化)할 때 화학적(化學的) 안정성(安定性)과 약효(藥效)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요인(要因) 중(中) 수분(水分), pH, 담체(擔體), 유화제(乳化劑) 및 유기용제등(有機溶劑等)으로 제제조성(製劑組成)을 달리 했을 때와 자외선조사시(紫外線照射時)의 주성분(主成分) 경시변화(經時變化)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제제형태(製劑形態)에 따른 경시변화율(經時變化率)은 암실보관시(暗室保管時)에는 제형(製形)에 상관(相關)없이 16시간(時間) 후(後)까지 안정(安定)하였으나 자외선조사시(紫外線照射時)에는 주성분(主成分) 분해율(分解率)이 유제(乳劑) > sand 피복입제(被覆粒劑) > zeolite 흡착입제(吸着粒劑)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물과 pH를 조절(調節)한 후(後)의 유탁액상태(乳濁液狀態)에서는 주성분(主成分)의 분해(分解)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유기용제(有機溶劑)로 유제(乳劑)를 조제(調劑)하여 에서 보관(保管)시킨 후(後)의 주성분(主成分) 분해율(分解率)은 극성유기용제(極性有機溶劑)인 benzene, xylene이 비극성유기용제(非極性有機溶劑)인 iso-propyl alcohol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화제(乳化劑)의 종류(種類)에 따른 주성분(主成分) 분해율(分解率)은 Tween 60이 Hy-620C 및 Newkalgen-MC에 비(比)해 높게 나타났다.
총지방질의 함량은 인유(성숙유), 조제 분유 및 시유 다같이 비슷한 수준치를 보였다. 조제 분유는 인유에 비하여 인 지방질, 유리 지방산, 콜레스테롤 에스터 등이 유의하게 높은 반면 트리글리세리드는 유의하게 낮은 수준이었다. 시유와 인유는 트리글리세리드 함량에서는 비슷하였지만 기타 지방질 성분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조제 분유의 인 지방질/트리글리세리드의 비, 콜레스테롤/트리글리세리드의 비, 총토코페롤 그리고 총토코페롤 / 총지방질의 비 모두 인유는 물론 시유의 그것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수준이었다. 총토코페롤 / 18 : 2 Ω6의 비는 조제 분유, 시유 다같이 인유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인유, 조제 분유 및 사유의 비타민 E 함량은 미국 유아 식이의 기준치를 상회하였다. 조제 분유의 포화 지방산 중에서 탄소수 8개 이하의 직쇄의 우수 지방산들은 인유의 그것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10개 이상의 탄소수를 갖고 있는 직쇄의 우수 지방산들은 인유의 그것들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들이었다. 시유에서도 역시 탄소수 10개 이하의 것들과 18 : 0 등의 직쇄의 우수 지방산들 그리고 직쇄 및 측쇄의 기수 지방산들이 높은 경향이었고 12 : 0 은 낮았다. 불포화 지방산의 경우 인유의 18 : 2Ω6은 조제 분유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반면 시유의 그것에 비하여 4.5 배 높은 수준이었고 탄소수 20개 이상의 장쇄 고도 불포화 지방산들은 조제 분유, 시유 다같이 낮은 수준치를 갖고 있었다.
(1) 디이젤기관용 대체연료로서 혼합유가 디이젤유의 연료에 대한 특성을 검토하였다. (2) 혼합유로서 디이젤기관을 운전할 경우 배기가스량은 디이젤유보다 평균 8% 정도 많음을 나타내었다. (3) 혼합유로서 디이젤기관을 운전할 경우 디이젤유에 비하여 연료소비량이 약 3% 정도 증가하였다. (4) 정미열효율에 있어서는 디이젤유와 혼합유는 거의 비슷한 상태를 나타내었다.
현재 사용중인 로오란C의 9970 chain 표와 일반전파속도 및 송신국간의 거리와 전파시간으로써 계산한 계산전파속도를 이용하여 구한 시뮬레이션의 표와 그 정도를 비교.검토하고,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측정한 9970 chain의 시간차를 이들 표로써 위치를 구하여 로오란C표에 의한 위치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위치의 상대오차를 비교하였다. 또한, 정점에서 측정한 5970 chain의 시간차에 대하여도 두 전파속도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의 위치를 구하여 정점에 대한 위치의 정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계산전파속도를 이용한 것이 일반전파속도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의 표보다 로오란C의 표에 더욱 접근하였으며 송신국 가까이에서는 그 정도가 현저하였다. 2. 남해안에서 측정한 57개의 9970 chain의 시간차로써 구한 표의 위치에 대하여, 일반전파속도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의 위치는 0.2~0.7마일의 범위에서 평균 0.46마일, 표준편차 0.1마일의 오차가 있었으며, 계산전파속도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의 위치는 0.01~0.14마일의 범위에서 평균 0.07마일, 표준편차 0.03마일의 오차가 있었다. 3. 정점에 대한 5970 chain의 시뮬레이션의 위치는 계산전파속도를 사용한 것이 약 0.2마일의 오차가 있었으나 일반전파속도를 이용한 것보다 약 0.1~0.2마일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시각막의 바탕과 줄무늬 색상을 흑색, 청색, 적색, 백색과 황색 중 2가지씩 순열시킨 20가지 경우에 대하여 붕어 Carassius carassius와 금붕어 Carassius auratus의 시각운동반응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붕어의 시각운동반응율은 적색-흑색, 청색-황색과 백색-흑색 일 때 80~90%로 높았으며, 황색-백색, 백색-황색, 흑색-청색, 청색-흑색과 적색-백색일 때 25~40%로 낮았다. 2. 금붕어의 시각운동반응율은 백색-황색, 청색-흑색과 백색-적색을 제외하고는 80%이상으로 높았었다. 3. 붕어의 3분 동안의 평균선 회수는 황색-청색, 백색-청색, 황색-흑색과 백색-흑색일 때 7.5~9.5회로 많았으며, 청색-적색, 황색-백색, 흑색-청색, 적색-모든 색과 청색-흑색일 때 1.8~3.9회로 적었다. 4. 금붕어의 3분 동안의 평균선 회수는 황색-청색, 백색-청색과 백색-흑색일 때만 4.1~4.9회이고, 나머지는 1.6~3.5회로 적었다
어군량의 추정에 필요한 활어체의 후방산란단면적을 실험수조 내에서 40KHz와 170KHz의 음파로써 담수어인 메기.잉어.틸라피아, 해수어인 볼낚.농어.숭어.용치놀래기 등에 대해 측면(side aspect)에서 각각 75~216회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장(total length)이 10.7~24.0cm인 어체들의 후방산란단면적은 5.62×10 상(-5) m 상(2) ~7.23×10 상(-4) m 상(2)였으며, 그 표적강도는 -42.50dB~-31.38dB이었다. 2. 어체의 크기와 표적강도의 일반적인 관계는 어종과 주파수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큰 어체일수록 잘 반사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3. 활어에 대한 유효산란길이의 확률분포와 Rayleigh 분포화의 적합도를 유의수준 5%에서 x 상(2) 검정한 결과, 파장에 대한 어체의 길이의 비(acoustic length ratio)가 4.5 및 4.7처럼 적을 때에는 Rayleigh 분포를 이루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