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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1.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북지방에 알맞는 품종의 선발과 파종적기를 구명하고저 20개 주요대두품종을 공시, 파종기를 달리하여 수량 및 제 형질을 조사하였면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 결실일수 및 생육일수는 파종기가 5월 25일에서 6월 10일 및 6월 25일 순으로 지연됨에 따라 단축되었고 개화일수와 생육일수는 파종기 차가 컸으나 결실일수는 작았다. 품종별로는 만ㆍ극만생종이 조ㆍ중생종보다 큰 경향이었다. 2. 파종기별 수량과 개화일수, 개화기간, 결실일수 및 생육일수와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생육일수 및 결실일수, 또 6월 10일 파종에서 개화일수, 결과일수 및 생육일수와는 정의 상관이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수량과 상기 특성과는 정의 상관경향만 보일뿐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파종기에 따라 상관의 정도가 달랐다. 수량과 개화기간과는 어느 파종에서나 상관이 없었다. 3. 기장, 기직경, 주기절수 및 분지수 등은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품종별로는 무한형인 수원 9003, Williams 및 Hill 등이 유한형 품종에 비하여 단축되는 정도가 더 컸친다. 1주래수, 1주입수 및 100입중 역시 감소되는 경향이나 5월 25일과 6월 10일 파종에서는 그 차가 적고 6월 25일 파종에서 컸다. 4. 파종기별 수량과 제형태적 특성과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기장, 기중, 기직경, 분지장, 분지수, 절수, 1주래수, 1주입수 및 1주전중간에 정의 상관이 또 6월 10일 파종에서 기장, 기직경, 분지장, 분지수, 1주래수, 1주입수 및 1주전중간에 정의 상관이 그리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1주전중만이 정의 상관을 보여 파종기 및 형태적 성성에 따라 상관의 정도가 달랐다. 5. 단백질함량의 변이(최소치~최대치)는 5월 25일, 6월 10일 및 6월 25일 파종기에서 각각 39.2~46.5%, 39.7~47.0% 및 3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3, 서천백묘, 강림, 동산 7003, 백천, 봉의, 동북대, 은대묘, Williams 및 SS-74185등이 중정도이며 육우003, 동산6001와 Hill등이 가장 낮았다. 이상의 제 결과에 의하면 동산 7003와 Williams가 어느 파종기에서나 높은 수량을 나타내어 전북지방에 기대되는 품종이라 사료되나 금후 더 상세한 연구검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1102.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수량을 획기적으로 증수하는데 F1의 잡종강세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조합능력이 높은 MS와 F1 을 선발하기 위하여 조합능력을 검정하고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우수MS의 3원교잡 F1 형질발현에 대해 검토했다. 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들의 일반조합능력에서는 유달MS가 수량과 수량구성형질들이 특별히 우수하였으며 내한성도 강하였다. 2. 유달MS의 특수조합 능력에서는 143화분친과의 F1 중 10a당 수량이 450kg 이상되는 F1이 12조합이나 있었으며 그중에서 특히 수량이 높은 조합은 유달MS 목포 10호-F1 로서 103당 518kg의 종실을 생산하여 표준품종 유달보다 96% 이상 증수되었다. 3. 화분친으로 공시한 143품종 중에서 90품종이 임성회복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럽품종들은 공시품종중 78%, 한국품종에서는 58%의 품종들이 완전 임성회복 품종들이었다. 4.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3원교잡 F1 의 형질발현에서는 숙기는 2원교잡 F1 보다 3~4일 이 빨랐으며 수량형질인 수장, 1 수래수, 유효분교수, 래장, 1,000 입중 등에서 2원교잡 F1보다 길고 많아서 다수성인 방향으로 Heterosis가 발현을 하였다. 5. 3원교잡 F1의 잡종강세에 의한 수량성을 같은 유달MS의 2원교잡 F1 의 수량성과 비교한 결과 3원교잡 F1 의 평균 103당 수량은 423kg으로서 평균 60%나 더 증수되어 우성유전자의 집적에 기인한 Heterosis 발현이 더 켰다. 6. 3원교잡 F1 의 대량종자생산은 MS와 Maintainer의 증식단계와 MS의 Maintainer의 교호재식과 화분친의 증식단계 그리고 Yudal MS Non-Isogenic maintainer (Isuzu)와 화분친(목포 10호)과의 교호재식 단계의 3단계가 필요하다. 소요면적은 60.1ha이며 여기서 채종된 3원교잡 F1 으로 6만ha를 재배할 수 있었다.
        1103.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보에서 수도의 급성위조현상의 발생은 생리적으로 일사량의 부족, 질소과측시용 및 불합리한 재배관리에 의한 극심한 토양환원조건 등이 단독 또는 복합되어 일어나는 생리적 장해로서 유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유신과 유신의 교배모본인 IR262와 비교품종으로 통일을 공시하여 근기능과 관계가 있는 산소의 지상부로부터 근부로의 공급능력의 품종간차이와 산소의 포기를 위한 해부학적 구조(Anatomical Structure)로 본 포기조직(Lysigenous aerencyma:Air Space)의 발달의 품종간차이를 조사검토 하여 위조현상의 근원적인 원인(Cause)을 명백히 하고자 실시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유신의 위조현상의 발생은 품종, 일사량불족, 질소과잉시용, 토양의 환원 등 단독 또는 복합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Provisional mechanism을 제시할 수 있었다. 2. 유수형성기 또는 출수기에 Paraffin liquid를 회수면상에 피복하여 외기로부터 근부로의 공급되는 산소를 차단한 바, 처리 1주일후에 급격한 위조현상이 유신과 IR262에시 발생하였으나 통일은 건전하였다. 3. 생육시기별로 뿌리를 절제한 뒤 수경액중에서의 신발근력의 품종간차이를 보면 통일은 높은 발근역을 보였으나 ,유신과 IR262는 현저히 떨어졌다. 4. 지상부로부터 간내 통기조직(Lysigenous aerenchyma: Air Space)을 통해 공급된 산소의 근부로부터의 방출량(Oxygen release)은, 통일은 높은 방출량을 보였으나 유신과 IR262는 현저히 낮은 방출량을 보였는데, 이같은 경향은 감수분열기나 출수기에 동일한 품종간차이를 인정할 수 있었다. 5. 외기 및 광합성으로 생성된 산소의 경엽으로부터 근부로 공급되는 통기조직인 각절간의 Air Space 를 검정한 바, 5절간에서는 3품종이 다같이 풍부하게 발달되었으나 그 크기에 있어서는 유신과 IR262가 통일보다 현저히 작았다. 6. 4절간에 형성된 Air Space는 통일은 풍부하게 발달되었으나 유신과 IR262는 거의 발견할 수 없었다. 7. 한편 양수분의 통기조직인, 유관동의 수는 3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그 크기에 있어서는 Air Space와는 반대로 유신과 IR262가 크고 통일에서 작았다. 8. 위조현상에 저항성이 약한 품종은 산소의 공급능력은 낮은 대신 양분, 특히 질소의 흡수능력은 큰 특성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9. 이상을 종합하면 위조현상의 Susceptible variety는 절간에 형성되는 통기조직의 발달불량으로, 불량한 기상, 토양 및 재배관리하에서는 산소의 공급능력이 약하여 기관조직의 대사능력이 약해지고 근부현상을 일으켜 뿌리조직이 질식되어 일어나는 것으로서, 위조현상의 발생은 해부학적 구조의 유전적 특성(Morphogenesis)이 주원인이며, 그로 인한 생리적 장해가 이차적인 요인으로 생각된다.
        1104.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성력화 요구에 따른 수도재배양식 변화에 기인되는 작물 및 잡초의 경합 구조 진전 양상을 조사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수도의 초기생육 중 초고에 대한 잡초경합(서광 영향)은 직파에서 크고 이앙재배에서 작았다. 특히 직파산파와 직파조파에서 사초과와 화본과의 경합이 초기부터 후기까지 컸으며 기계이앙구에서는 사초과에 의하여 그리고 관행이앙구에서는 출수기 전후에 약관의 영향을 받는 경향이었다. 2. 면적(군집밀도)당의 잡초에 대한 경합은 직파에서 크고 이앙재배에서 작았는데 직파에서는 조파구가 사초과와 광엽류에 대한 경합정도가 산파구보다 컸으며 이앙재배에서는 기계이앙구가 전반생육기에 약간의 영향을 받는 반면 관행이앙구에서는 생육 중.후기부터 영향을 받는 경향이었다. 3. 수도재배양식에 따른 발생잡초종의 우점도 차이는 없었다(사초과: 일년생 방동관이, 광엽 : 물달개비. 화본과: 피.계풀). 4. 수도 지상부 생체중의 변화는 직파의 경우 logistic curve 모양을 그리고, 이앙재배에서는 linear curve 모양을 보이는데 이는 잡초발생량에 따른 면적부 균등한 Net product의 보합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5. 잡초경합 결과에 따른 수도 수양성 차리는 직파의 경우 m2 당 수수와 영화수 및 등숙률의 감소가 현저한 만딘 이앙재배에서는 등숙률과 천립중의 확보가 확실한 경향이었다. 즉, 기계이앙은 영화수 감소, 관행이앙은 소수의 감소가 문제되었다. 6. 적절한 제초로 잡초경합을 제거한 결과, 직파재배의 수양성은 크게 확보하는 경향이였다. 따라서 성력화요구에 따른 기계이앙재배는 잡초의 문제가 특별하지 않는 반면 직파재배의 경우에는 적절한 제초법 구현이 선결문제인 것으로 판단되었다.차를 보면 포화지방산에서는 숙기별 차이가 거의 없으나 불포화지방산중 Oleic acid는 조숙에서 만숙으로 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데 반해서 Linoleic acid는 만숙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조숙종에서는 Oleic acid 함량이 Linoleic acid 함량보다 약간 더 높아서 중ㆍ만숙종과 조성 패턴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7 착과습성에 따른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1과성은 포화지방산이 높고 3과성은 불포화지방산중 Linoleic acid 함량이 1과성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Oleic acid 함량은 1과성보다 약관 낮은 편이었다. 8. 실방수 차이에서는 3과성 2실4수이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산에서는 1과성 2실4수이 가장 높았다. 4실8수에서는 일정한 영향이 보이지 않았다. 9. 지방산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간에는 r =-0.955**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지방산 개량육종의 전망을 밝게 해주며 O1eic과 Linoleic acid간에도 에우 높은 부상관을 나타내고 있어 필수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개량 육종도 가능하다.이외의 처방을 요구하고 있다. 위생 및 보건장비의 구비 상환은 완전치 못하였고 소독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양계장도 다소 있었다. 소독약의 이용량도 높은 편이 아니었다. 백신접종에 있어서 산란계의 경우 ND와 계두백신을 97.6%이용하고 있으나 육계의 경우 ND 백신은 43.6%, 계두의 경우 5.1%만 이용하고 있어 백신의 황용에 있어서 육계의 경우 아주 저조하였다. 백신 효과에 대한 신뢰도에 있어서는 85.3% 이상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백신의 선택에 있어서는 특성 제품을 요구하는 율이 26.7%나 되고 있다. 그리고 백신접종의 시술에 있어서
        1105.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유질을 개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참깨유구성지방산 종류별 함량의 품종간 차리와 조성의 특성을 밝히고자 시험을 하였는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불포화지방산인 Olieic acid는 평균 39% 함유 되어 있으며 최저함량은 32.6%에서 최고함량은47.3%까지 14.7%의 변이복을 가지적 주지방산인 Linoleic acid의 함량은 평균적으로 45.8%이며 최w저 31.1%에서 최고 54.9%까지 무려 23.8%의 품종간 차를 보였다. 2. 포화지방산인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의 함량에서는 Palmitic acid의 평균함량은 9.5% 최저 4.6%, 최고 18%로서 13.4%의 품종간 차이가 있으며 Stearic acid 평균함량 4.8%, 최저 1%에서 최고 9%까지 8%의 품종간 변이를 보였다. 3. 품종 유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한국품종과 미국품종들이 Palmitic, Stearic acid 함량이 가장 낮고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한국품종은 가장 양질유 품종들이었다. 대체로 재배기간의 온도가 높을수록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4. 특히 한국재래종은 불포화양질유지방산 함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재래종인 만성종은 Linoleic acid 함량이 54.9%이며 Oleic + Linoleic acid 함량이 92%에 이르러 참깨 지방산 개량육종에 중요한 유전자원이라 할 수 있다. 5. 참깨 종피색별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양질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과 Oleic acid함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황색 종피종(47.5%)이었으며 그다음이 갈색 종피종이었다. 6. 지방산 조성의 숙기별 차를 보면 포화지방산에서는 숙기별 차이가 거의 없으나 불포화지방산중 Oleic acid는 조숙에서 만숙으로 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데 반해서 Linoleic acid는 만숙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조숙종에서는 Oleic acid 함량이 Linoleic acid 함량보다 약간 더 높아서 중ㆍ만숙종과 조성 패턴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7 착과습성에 따른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1과성은 포화지방산이 높고 3과성은 불포화지방산중 Linoleic acid 함량이 1과성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Oleic acid 함량은 1과성보다 약관 낮은 편이었다. 8. 실방수 차이에서는 3과성 2실4수이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산에서는 1과성 2실4수이 가장 높았다. 4실8수에서는 일정한 영향이 보이지 않았다. 9. 지방산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간에는 r =-0.955**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지방산 개량육종의 전망을 밝게 해주며 O1eic과 Linoleic acid간에도 에우 높은 부상관을 나타내고 있어 필수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개량 육종도 가능하다.
        1106.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남작물 시험장에서는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답이작에 적합한 조숙 안전 다수성 보리 신품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75년부터 보리의 웅성불임을 이용한 누환선발육종을 실시한 결과 1978년에 보리의 순환선발집단인 RSPYB#1을 육성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집단육성에 이용된 재료는 미국 California 와 Idaho 및 Montana 지방에서 육성된 Composite cross F2 집단과 우리 나라 육성계통의 혼합집단을 사용 하였다. 2. 집단육성 과정에서 각 Cycle의 F1 세대에서는 종자증식만 하고 F2 세대에서는 웅성불임과 웅성임성을 인공교배 하였다. 3. 웅성불임 재료에 우리 나라 육성계통의 혼합집합이 2회 교잡되므로서 이론적으로 75%의 적응률을 가졌으며 남부지방의 답이작하에서 그 Cycle 이 반복되어 왔으므로 답이작에 대한 적응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된다. 4. 각 Cycle의 F2 세대에서는 우량개체를 주별로 선발하였고 선발된 계통은 계통 육종법에 따라 재배하였으며 유망한 계통은 생산력 검정시험에 공시하여 수량과 특성을 검정하였다. 5. 보리순환선발집단 RSPYB# 1에서 선발된 계통들은 기존장여 품종들에 비하여 조숙 다수성으로 답이작에 적응도가 높은 경향이었다. 6. 보리순환선발집단 RSPYB# 1은 Cycle이 진전될수록 답이작에 더욱 우수한 계통들이 선거될 것으로 기대된다.
        1107.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6개품종과 육도 7개품종을 동시에 논재배와 밭재배 하였을 때 양조건하에서 일어나는 변이를 수량과 수최구성요소 및 미질면에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량은 수도나 육도 모두 논재배에서 증가하였는데 그 증가정도가 육도보다 수도에서 현저하였으며 논재배에서는 수도가, 밭재배에서는 육도가 더 높은 수량을 내었다. 2. 1ℓ중, 1000입중 및 수당입수에 있어서 수도는 전체적으로 논재배에서 높았으나 육도는 품종간에 변이의 차리가 있었으며 주당수수는 대부분 논재배에 서 증가하였다. 3. Amylose 함량은 메벼의 대부분이 밭재배에서 증가하였으나 찰벼에서는 논재배에서 증가하였으며 Alkali 붕괴도와 단백질함량은 전반적으로 밭재배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1108.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엽부위별 각 형질의 평균치, 분산, 유전력을 추정하고 각 형질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본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병장, 주소엽엽병장, 주소엽장, 주소엽폭, 주소엽면적, 측소엽장, 측소엽폭, 측소엽면적 등 제형질은 품종에 따라 평균치가 다르며 이들 형질도 품종의 한 특성이 될 수 있었다. 2. 엽형을 구성하는 제형질 중에서 엽병장의 유전력은 낮고. 엽장보다 엽폭의 유전력이 높았으며, 엽면적에 있어서는 주소엽과 측소엽의 엽면적의 유전력은 모두 높았다. 3. 각형질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본바 엽병장과 타형질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보이지 않고, 주소엽이나 측소엽에 있어서 엽장과 엽폭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엽장과 엽면적간, 엽폭과 엽면적간에는 주소엽, 측소엽을 불문하고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보아 대두의 복엽중 1수의 주소엽의 면적과 2수의 측소엽의 면적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고. 엽면적은 엽장과 엽폭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엽면적의 광협, 엽장과 엽폭의 장단은 품종의 특성으로서도 중요하므로, 이들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수, 유전자의 지배가에 대한 유전연구는 남은 중요과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1109.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일주에서 발생한 근을 이등분하여 생육환경을 바르게 하였을 때 근부와 지상부의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1. 근의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편보다 과습 과건등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편이 근수는 적고 근장은 짧았으며 근중은 가벼웠다. 2. 또 근의 양편 모두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보다 한편만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가 근수는 적고 근장은 짧았으며 근중은 가벼웠다. 3. 따라서 동일주에서 한편의 근을 생육환경을 불량하게 하였을 때 그 근에 직접 부착되어 있는 지상부의 생육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일주전체에 영향이 있는 경향으로 4. 근의 양편 모두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보다 한편만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가 출수기는 지연되고 간장과 수장이 짧았으며 유효경비율도 낮았다. 5. 수량은 근의 생육량과 정의 유의상관을 보여 근의 생육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에 비하여 임쪽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의 수량이 감수되었는데 감수정도는 과건>과습, 사토> 식양토 순위였다.
        1115.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기계이앙에 있어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중성묘의 파종량,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구명코자 1977년 작물시험장 답작도장에서 수원25001외 5품종을 공시하여 본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량간에는 박파할수록 묘령이 진전되어 30일 묘에서는 상자당 파종량이 100∼125g에서 3.5영인 중묘와 40일육묘에서는 75g에서 4.5영, 100g에서 4.2 영, 125g에서 4.0영의 중묘육성이 가능하나 성묘육묘는 어려웠다. 2. 파종량과 시비량간의 묘소질은 파종양이 증가할수록 실소증시의 효과가 인정되지 않하였다. 3. 파종량과 출엽속도와의 관계는 밀파할수록 출엽속도가 늦었으며 치묘기인 2엽까지는 출엽속도가 빠르나 3엽부터는 1엽이 나오는데 약 10여일이 소요되었다. 4. 성묘는 파종양이 축자당 50g이하에서 가능하였으나 결주율이 30% 이상이여서 실용성이 없었다. 5. 기계이앙용 상자육묘보다 상토의 제약이 없는 관행육묘에서 묘령이 다소 증가되었으나 상토의 양은 파종량이 묘령에 미치는 영향보다 적었다. 6. 동일상子의 엽수의 분산을 보면 밀파할수록 C.V가 높아 묘생육이 불균일하였다. 7. 품종간의 묘소질을 보면 japonica품종인 진흥은 초장이 30cm이상 세장되어 묘소질이 불량하였으나 수원 258호 조생통일등의 신육성품종들이 다른 품종보다 묘령이 0.5∼1.0영 진전되어 성묘육성시 이들 품종이 다소 유리한 경향을 보였다. 8. 시비방법은 실소는 상자당 기비로 1g시용하고 추비는 묘의 각 출엽기마다 1g씩 시용하는 것이 건물중, 건물중/초장비율이 높아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1116.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육종상 참고에 공하고자 7개품종울 이면교잡하여 여기에서 얻은 F1 , 세대를 재료로 9개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우성정도, 조합능력, 조합능력의 효과 등의 검정을 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형질별 우성정도는 조합에 따라서 세대에 따라서 다르나 대체로 간장, 수수, 지엽폭, 수중의 4개형질은 1이상이고, 완전우성의 경우는 없었으며, 출수일수, 간장, 수수, 지엽장에 대하여는 유전자의 상가적작용이 큰 부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양친품종의 우성 열성유전자의 평균빈도는 수장을 제외할 다른 형질은 모두 같은 경향을 보이며 그값은 비교적 낮다. 3. 일반조합능력과 특정조합능력을 검정한바 9개형질 모두 일반조합능력의 값이 특정조합능력의 값보다 크게 나타났다. 4. 일반 조합능력의 효과를 본바 F1 세대에서는 BL-1은 5개형질(출수일수, 간장, 수장, 지엽장, 지엽폭) Columbia II는 1개형질(수수), Waito는 추출도에서 -반조합능력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고 F2 세대에서는 Columbian가 3개형질(간장, 수장, 지엽장), 영남조생은 2개형질(수수, 천입중), IR24는 1개형질(수중)에서 일반조합능력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5. 특정조합능력의 효과는 세대에 따라서 조합에 따라서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7 7이면교잡에서는 밀양1005가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 5 5조합의 F1 ,F2 세대에서는 Waito, IR24 그리고 영남조생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이 여러가지 형질에 대한 특정조합능역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 있다.량감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수량구성요소중 이품종 공히 단위면적당의 수수였으며 조생통일이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 보다 줬다. 10.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의 평균 입의 길이나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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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척답에서 모내기 전과 후에 발생되는 매자기의 효과약인 방제를 위하여 실험을 실시한 결과, 1. 모내기 경운 10∼15일전에 roudup 36EC의 2,000ppm 이상의 수준에서 기발생된 매자기를 완전히 고살시킬 수 있었다. 2..모내기 5일후의 destun 5G의 2∼3kg/10a처리는 매자기를 비롯하여 바다새 및 피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또한 machete 6G의 4kg/10a의 처리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3. 모내기 25일후 bentaron 48% 액제의 2,000ppm 이상 처리는 매자기에 대하여서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나 바다새 및 피에 대한 방제효과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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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간 간척답에서 발생하는 매자기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매자기는 괴경중의 눈(아)으로 부터 발아된 후 주기부에서 3~4개의 지하경이 수평적으로 신장하여 새로운 분주를 형성하고 이 분주로부터 새로운 지하경을 형성하면서 증식한다. 2. 3cm 침수조건하의 지표하 5cm 이하에 매몰된 괴경의 발아는 되지 많았다. 3. 매자기의 발아생육은 5cm 침수구에서 가장 좋았던 반면에 7cm 및 10cm 침수구에서의 생육은 현저히 떨어졌고, 0cm구에서는 발아생육치 못하였다. 4. 염분농도가 0.1~0.5% 수준일 때 매자기의 생육이 가장 왕성하였다. 5. 매자기 생육의 최적 pH는 7부근이었다. 6. 매자기는 종자에 의해서도 발아생육 되며 NaOH와 HCI 및 자상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증가되었다. 7 매자기 경엽의 생장속도는 벼에 비하여 현저히 빠르며 이러한 경향은 일반숙답보다 간척답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8. 매자기 발생밀도의 증가에 거의 반비예적(r=-0.80**) 으로 벼의 수양은 감소되어 m2 당 매자기 3본구에서는 14.3%가, 200본구에시는 45.7%의 수량 감소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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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서 . 남해안 간척지의 매자기 분포상황을 알기 위해서 전간척지 면적의 약 29%에 해당하는지역에 대해 설간 및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1. 매자기는 우리나라 중부의 경기도 강화군으로부터 남부인 전남의 양도, 고흥군에 이르기까지 전간척지에 분포되어 있다. 2. 전체 간척지의 평균 침입정도는 5 단계평가로 4.09에 이르고 있다. 3. 전체 조사지역중 73.04%가 평점 5및 4에 속하였다. 4. 전체 사사지역 어디에서나 매자기는 모내기 전과후 두차례에 걸쳐 발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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