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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진옥’ 포도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무가온 하우스에서 착과량을 조절하여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 년간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처리내용은 10a 기준으로 1.3t, 1.8t, 2.2t, 2.4t, 2.6t의 5처리로 하였다. 시험결과 신초경, 신초장, 절간장 등은 처리간 비슷한 경향 이었다. 숙기는 착과량이 많아 질수록 늦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포도 ‘진옥’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노지보다 수확기를 3주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수량은 많아졌으나, 평균과중은 착과량이 많을수록 작아져서 10a당 1.3t 착과한 처리구는 363g으로 가장 컸으며, 10a당 2.6t 착과한 처리구가 342g으로 가장 작았다.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수확 후 착과량에 따른 엽 및 신초내 무기성분함량은 처리 간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포도 ‘진옥’ 품종은 착과량 이 2.4t/10a 이하이면 생산량에 따라 품질차이가 없으며, 가용성 고형물 함량 15oBx 이상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 할 수 있었으며, 위의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육성된 ‘진옥’ 포도의 지속적인 고품질 안전생산을 통하여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2.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신고’(Pyrus pyrifolia cv. Niitaka) 배의 재배 중 착과량 조절 및 휴면기 저온처리에 따른 내한성을 분석하여 재배적지 설정 및 동해 방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착과량은 주당 36개, 60개, 84개로 조절하였으며, 수확시 10a당 착과량은 주당 36개 착과한 경우 2,393 kg으로 표준수량 보다 낮게 나왔다. 주당 60개를 착과한 경우에는 3,439 kg으로 표준수량과 비슷하였고, 84개를 착과한 경우에는 4,270 kg으로 과다 착과가 되었다. 동해 실험은 착과량을 달리한 나무에서 1년생 가지 및 꽃눈을 채취하여 온도를 -15℃, -20℃, -25℃, -30℃ 의 4수준으로 처리한 후 발아율과 갈변율, 전해질 누출율, triphenyl tetrazolium chloride(TTC)검정, 무기성분 및 전분 함량을 조사하였다. 꽃눈을 포함한 1년생 가지의 발아율은 착과량이 증가하고 온도가 낮아질수록 낮아졌고 착과량이 증가할수록 동해피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변율은 착과량이 증가하고 온도가 낮을수록 증가하였다. TTC검정에서는 표준수량 보다 과다 착과한 경우에는 각 온도처리별로 흡광률이 낮게 나타나 조직의 활성 정도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4,000원
        6.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존의 방법을 일부 수정하여 뇨중 3-methylhistidine을 분석하였다. 뇨중 3-methylhistidine을 fluorescamine 유도체화하여 HPLC에 주입하고 C_18 column과 10 mM acetonitrile/sodium phosphate buffer(pH 7.5)로 분리·용출시켜 형광검출기로 측정하였다. 3-methylhistidine의 체류시간은 7분 이내이었으며, histidine과의 분리상태도 서로 간섭함이 없이 양호하였다. 뇨에 3-methylhistidine을 첨가하고 이를 분석하였을 때의 회수율은 93∼106%로 높은 수준이었다. 체육학과 남학생중 웨이트 트레이닝 단련자와 비단련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단기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따른 뇨중 3-methylhistidine 함량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웨이트 트레이닝후의 3-methylhistidine 분비량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000원
        8.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hytoestrogens are oestrogenic compounds found in plants and consist of isoflavones, lignans, and coumestans. The structural similarity of phytoestrogens to endogenous oestrogens has promoted the hypothesis that phytoestrogens exert hormonal or anti-hormonal effects relevant to the risk of hormone-dependent disease and/or their suitability as a dietary alternative to hormone replacement therapy. Epidemiological studies suggest that food stuffs containing phytoestrogens may have a beneficial role in protecting against a number of chronic disease and conditions. It is thought that these estrogen-like compounds may protect against chronic diseases, such as hormone-dependent cancers, cardiovascular disease and osteoporosis. Furthermore, phytoestrogens are used as a natural alternative to hormone replacement therapy and to reduce menopausal symptoms. Phytoestrogens are considered good candidates for use in natural therapies and as chemopreventive agents in adults. However safe and efficacious levels have yet to be esta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