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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To obtain useful safflower resources for breeding and research of functional material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fatty acid composition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281 safflower accessions collected from East Asia including South Korea. Methods and Results: Lipid contents and fatty acids compositions were evaluated using soxhlet extraction and gas chromatography, respectively. A antioxidant activities were analyzed using a spectrophotometer. The evaluation range of safflower accessions showed very wide variation. In terms of lipid contents, the China accessions were higher than the collection from other regions, whereas antioxidant activities did not differ among regions. The result of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showed that the first and second principal component cumulatively explained 90.6% of the total variation. In clustering the safflower accessions, the tree showed four major clades. Group II (16 accessions) was high in lipid content, oleic acid and linoleic acid, whereas group III (50 accessions) exhibited higher antioxidant activities than other groups. Conclusions: It was recommended that the China collections be utilized as a useful resource for research on functional oil materials. These results provided valuable information for safflower breeders and researchers of functional food.
        5.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괴경의 비대 반응을 해석하여 재배기술을 개선하고자 2005년에 표고별 괴경의 비대반응을 분석하기 위하여 대관령(표고 800 m)과 진부(표고 600 m)에서 수미와 대서 2품종을 노지에서 시험하였다. 또한 파종시기별 괴경의 비대반응을 구명하고자 대관령(표고 800 m)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시기에 노지에 파종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표고에 따른 비대반응을 보면 총 건물중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전 생육기간 동안 높게 유지되었으며, 생육초기인 7월 6일(파종 후 58일)에 증가 정도가 가장 컸다. 총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표고 800 m에서는 파종 후 110~112일이었으며, 표고 600 m에서는 파종 후 108~111일로 표고 및 품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주당 괴경 건물중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7월 6일(파종 후 58일)은 적었으나 7월 21일(파종 후 73일) 이후부터는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었으며, 2지역 모두 7월 6일(파종 후 58일)부터 8월 8일(파종 후 91일)에 주당 괴경 건물중의 증가정도가 컸다. 주당 괴경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표고 800 m에서는 파종 후 118~125일이었으며, 표고 600 m에서는 파종 후 118~124일로 표고 간에는 유사하였다. 괴경당 건물중은 표고 600 m에 비하여 표고 800 m에서 증가되었다. CGR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생육초기인 7월 6일(파종 후 58일)에 증가 정도가 가장 컸다. 파종시기별 괴경의 비대반응은 괴경 건물중(수확시기)은 총 건물중과 동일한 경향으로 수미는 4월 29일 파종 시 가장 증가되었으며, 대서는 수미에 비해 10일이 빠른 4월 19일 파종 시 가장 증가되었다. 괴경의 건물중은 6월 30일부터 8월 8일에 증가정도가 가장 컸다. 주당 괴경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4월 1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39~144일, 5월 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21~126일, 5월 1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11~113일로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단축되었다.
        6.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yasaponin group B함량의 재배지대간 비교에서는 고랭지와 평난지에서 상이한 차이를 보였으며 품종 간에는 대부분 자엽색이 녹색이고 종피색이 검정색인 콩의 soyasaponin group B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soyasaponin성분의 함량은 재배종의 종류 즉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고랭지와 평난지처럼 환경적 요인이라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식물이 환경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생명유지 및 공격방어물질(Secondary matabolites, 이차대사산물)이 식물내 생합성과정 중에서 변이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되어 진다.
        7.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 및 장려품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감자 20종에 대한 전분 조성 및 당함량을 조사하여 용도구분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전분함량 과 상관관계가 높은 건물률을 바탕으로 측정된 전분함량은 11∼18.3%에 분포한다. 품종별로는 자영, 세풍, 하령 순으로 전분함량이 높았고, 이들 값은 가공용으로 주로 쓰이는 대서 품종보다 최대 4% 높은 수치이며, 수미보다는 7.8% 높다. 감자 조리 시 분질성을 띄게 하는 아밀로오즈 함량은 19.7∼27.1% 분포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하령이 가장 높았고, 조원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분립의 크기는 주로 10∼80μm에 분포하였 다. 전분 입자가 작을수록 호화는 쉽게 일어나는데, 만생종인 자영은 40μm 이하의 전분립 비율이 74.5%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2기작 품종인 추동, 추영, 고은에서는 41μm이상의 입자가 46∼56%로 분포하였다. 감자의 주요 당인 glucose, fructose, sucrose 총량은 2기작 감자인 추백에서 가장 높았고, 칩 가공 시 함량이 높을수록 갈변을 일으키는 환원당은 고운, 세풍, 남서, 자영에서 0.03% 이하로 낮게 나타났다.
        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랭지농업지대는 감자, 배추 등 단작위주의 농업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고랭지농업지대에 신소득작목의 개발 및 토양환경보전을 이루는 작부체계 도입이 시급하다. 고랭지에 적응성이 좋은 두류를 선발하고 품질특 성을 연구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으로의 개발과 토양환경보전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두류는 녹두 9품종, 팥 5품종을 재배하여 고랭지 적응성을 검토하였다. 녹두 중 10a당 수량이 120kg이상되는 품종은 소현, 금성, 다현, 소선, 어울, 장안 이었으며, 팥은 충주, 연금 품종이 140kg 이상 경원품종은 172kg의 수량성을 나타냈다. 고랭지에 적응성이 좋은 품종을 대상으로 품질특성을 구명하고자 GABA 등 유리아미노산 의 분석과 안토시아닌을 분석하였다. 녹두 9품종의 GABA함량 평균치는 15.7mg/100g으로 분석되었으며, 범위 는 2.8∼41.3mg/100g으로 나타났다. 삼강녹두의 GABA 함량은 평균 25.2mg/100g으로 9품종 중 가장 높은 함량 을 보였다. 팥 5품종의 평균 안토시아닌 함량은 13.8mg/100g이었으며, 칠보팥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아 40mg/100g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고랭지에 적응 특성이 좋은 두류 품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품질특성 을 구명 및 다양한 식품소재 개발에 연구를 진행하여 고랭지 농업지대의 신소득 작목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9.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랭지에서의 콩 재배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고랭지에 적합한 콩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콩 품종을 고랭지에서 재배 한 후 수량 및 isoflavone 함량을 조사하였다. 1. 파종 후부터 생리적 성숙기에 해당하는 9월 말까지 총 133일간의 평균기온은 12℃ 이상을 나타내었고 적산온도 또한 2,000℃ 이상을 나타내어 표고 600~800m 에 위치하는 시험지역이 콩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온도조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었다. 2. 대관령면(표고 800 m)에서는 19개 시험품종 중에서 일품검정콩의 수량이 2.3t/ha으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isoflavone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2,000ug/g 이상의 함량을 나타낸 두유콩과 신팔달콩 2호였다. 3. 진부면(표고 600 m)에서는 장원콩과 신팔달콩2호의 수량이 4.0 t/ha 이상으로서 가장 높았으며, isoflavone 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2,200ug/g 이상의 함량을 나타낸 두유콩, 만리콩, 신팔달콩 2호였다. 4. 표고 800 m 에서의 두유콩과 일품검정콩, 표고 600 m에서의 신팔달콩2호, 만리콩, 청자콩 및 청자콩2호는 수량성과 isoflavone 함량이 모두 우수한 품종이었다.
        15.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북, 경남, 전남으로부터 배향초 종자를 수집하여 수원에서 재배하면서 수집종간 정유와 estragol 생산량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상부 건물중을 기준으로 생육정도를 비교한 결과, 가령산종과 순천종은 초기 생육이 좋았으며 목포종과 진도종은 개화 후 생육이 좋았다. 반면 담양종은 수집종 중에서 건물중이 가장 가벼웠다. 2. 대체적으로 estragol 함량은 각각 잎 82.3~89.1%, 화기 81.1~89.2%, 줄기 72.0~45.6%였으며, 수집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고, 개화성기에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3. 정유함량은 개화성기에 1.0% (잎 1.0%, 화기 2.1%, 줄기 0.5%)로 수확시기 중 가장 높았으며, 특히 개화성기에 수확한 목포종의 화기는 3.3%의 정유함량을 보여 가장 많은 함량을 보였다. 4. 건물중과 정유함량이 좋았던 개화성기에 가장 많은 정유와 estragol이 생성되었으며, 수집종중에서는 목포종과 진도종에서 가장 많이 생성되었다.
        18.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과 현삼을 대상으로 저장 온도와 기간이 직접 체세포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지황은 4℃에서 저장한 후 배양한 경우보다 8℃에서 저장하여 배양한 경우 직접 체세포배 생성율이 높았으며, 저장 조직 간에 차이가 있어, 잎이 12주간 저장 후에도 거의 일정한 체세포배 발생율을 보여 줄기나 엽병보다 장기 저장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삼의 각 조직을 전배양 없이 바로 4℃와 8℃에서 저장하였을 때, 줄기와 엽병 조직이 저장기간의 경과와 무관하게 신초의 발생율이 유지되었는데 경제적인 면으로 볼 때 4℃ 조건보다는 8℃ 조건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현삼의 각 조직을 25℃에서 10일 동안 전배양한 후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줄기와 잎 조직은 8℃에서, 엽병 조직은 4℃ 조건에서 저장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토천궁의 종묘비 절감과 증식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삽목번식법을 이용하고자 할 때 삽수의 발근과 생육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실험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발근율은 Perlite(87.5%) 〉 Perlite 2+ Vermiculite 1 (63.3%) 〉 Sand(33.8%) 〉 Upland soil(14.4%) 순이었으며, 생장은 통기성이 좋아 배지 내에 수분과 공기의 출입이 원활한 Perlite 단용처리에서 가장 좋았다. 2. 관수방법과 관수량 실험에서 저면관수로 30분 간격을 두고 15분 관수를 하는 것이 생육이 가장 좋았다. 3. 줄기 삽수시 생육 초기에는 물만을 공급하고 20일경부터 원예연구소 표준액의 농도를 1/2배로 하여 처리하는 것이 발근과 생육에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줄기 삽수시 발근 및 생장에 적합한 온도는 30℃=25℃ > 20℃ 순이었고, 일장은 영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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