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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조사에서는 양식업 및 수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막만을 대상으로 수질환경 변화에 대한 이매패류의 군집구조 및 연간변동을 파악하고 물리적 화학적 환경이 이매패류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가막만 해역의 12개 정점을 설정하고 2001년부터 2006년까지 4월, 7월, 9월, 11월 계절별로 조사한 결과 이매패류 총 28종이 출현하였으며, 평균 서식밀도는 226.72±196.20 ind. m-2의 변동범
        4,500원
        2.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진만 해역의 6개 조사정점을 대상으로 1998년 2월부터 1998년 10월까지 계절별로 이화학적 환경요인과 일차생산력을 측정하였다. 일차생산력은 NaH14CO3을 이용한 배양방법을 사용하였고, 조사결과 2.78mgCm-3hr-1-4.92mgCm-3hr-1의 범위를 나타났으며, 계절별 일차생산력의 변화는 하계, 동계, 추계, 춘계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정점별로는 강진만의 상류수역에 해당되는 정점 1과 2에 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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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막만에 출현하는 동물플랑크톤을 계절별(2001년 4 월, 7월, 9월, 12월)로 Norpac 네트를 이용하여 수직 채집하였다. 우점적으로 출현한 분류군은 4월과 12월에 요각류, 7월에 요각류와 지각류, 9월에 야광충이었다. 출현 개체수는 22-17,197 indiv. m-3으로 시.공간적으로 변동폭이 매우 컸다. 요각류의 우점종은 4월에 Eurytemora pacifica, Acartia omorii, Centropages abdo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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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진만의 생태계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1998년 2월부터 11월까지 계절별로 주요인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영양염류, 수온, 염분도, COD, DO, 종속영양세균, 균류 그리고 분변성 대장균 등의 항목들이 6개의 정점에서 조사되었다. 이들 항목을 상관분석과 주요인분석 등의 통계처리를 한 결과 강진만의 생태계는 계절에 따라 2∼4개의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에서 특히 담수유입에 따른 영양염류, 부유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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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양만 해수를 대상으로 총 17개의 조사정점을 선정, 1996년 7월부터 1997년 4월까지 계절별로 19종류의 VOCs를 분석.조사하였다. 조사대상 VOCs 중 methylene chloride, tetrachloromethane, 1, 1, 1-trichloroethane, trichloroethane, 1, 1, 1, 2-tetrachloroethane, trichloroethylene, bromoethane, dibromoethane, br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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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국 환경청(US EPA)에서는 발암성을 기준으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중에서 Benzo(a)pyrene(BaP)와 Dibenz(a,h)anthracene(DahA)를 가장 독성이 강한 것으로 간주하여 독성계수를 1.0으로 부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발표된 PAHs 데이터를 이용하여 BaP, DahA와 총 PAH(ΣPAH)의 예측을 위하여 새롭게 선형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는 연소기원 과정에서 발생되는 PAH 화합물간의 연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알아보려는데 목적이 있다. 개발된 회귀식을 사용하여 PAH 농도 예측에 적합한지 검증과 적용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였다. 첫째, 이미 발표된 42개 지역 개별 PAH를 이용하여 토양내 Pyrene(Pyr) 농도에 따른 BaP와 ΣPAH의 예측을 위한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모든 데이터가 이용된 Pyr<400 ug/kg 조건의 경우, Pyr과 BaP 사이에 아주 높은 상관관계(R2=0.96, p<0.0001)를 보였다. 둘째, 토양내 BaA 농도에 따라 BaP, DahA와 ΣPAH의 예측을 위하여 회귀분석을 시도한 결과, BaA와 BaP(R2=0.94, p<0.001), BaA와 ΣPAH(R2 = 0.98, p<0.001)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DahA와는 낮았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연료연소에서 배출되는 PAH 농도는 서로 연관성이 있어 개별 PAH 농도가 유사하게 토양에 흡착되어 검출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회귀식은 PAH중에서 가장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BaP와 DahA 농도 예측을 대략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식이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회귀식을 이용하여 이미 발표된 PAH에 검증과정을 시도하였다. 고농도 Pyr 조건(Pyr<400 ㎍/㎏)이 사용된 중국 결과의 경우, 실제 측정된 BaP와 계산된 BaP는 각각 105 ㎍/㎏, 108 ㎍/㎏으로 상대오차는 3%로 매우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실제 측정된 ΣPAH와 산출된 ΣPAH는 각각 1,636 ㎍/㎏과 1,363 ㎍/㎏이었다. 회귀식을 이용할 경우 전체적 상대오차는 –16.7~6.7%이었다. 비록 BaP나 ΣPAH 예측에 어느 정도가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상대오차는 20%이하로 개발된 회귀식을 이용 할 경우 추가적인 측정 없이 PAH를 빠르게 대략적인 값을 계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9.
        201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16 priority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PAHs) concentrations and emission sources from the soils of three regions (north, mid-south, and east) in Jeollanamdo. Overall PAH concentrations in the east region were higher than in north and mid-south regions and 9.1 times higher for polluted areas. The results of the emission source study indicated that average Ant/(Ant+Phe) and InP/(InP+BghiP) ratios were 0.15-0.22 and 0.36-0.46, respectively, which indicated dominant pyrogenic sources in the three regions. For the InP/(InP+BghiP) ratio, various emission sources were shown in the east region where petrochemical facilities and oil storage tanks have been operated.
        10.
        2015.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많은 연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화석연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 에너지나 대체 에너지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바이오 에너지는 대체에너지로서 직접 사용 보다는 다른 공정을 거쳐 자원의 효율화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Torrefaction (반탄화)는 이러한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으로 하는 공정이다. 반탄화는 주로 200 to 300℃에서 무산소 조건에서 일어나는 공정으로서 열적화학적 전처리 과정이다. 이 공정을 통하여 수분 및 휘발성 유기물 중량을 감소시켜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Bergman 등 (2005)은 반탄화 공정에서 온도를 높이면 C/O와 C/H 비율 증가로 인하여 에너지 밀도가 증가 한다고 하였으며 Basu 등 (2014)은 목재의 반탄화를 거친 후 고정 탄화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왕겨와 커피껍질의 반탄화 과정을 온도변화는 200∼300℃, 체류시간은 20, 40, 60 min을 적용하여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반탄화 전 후 물리화학적 특성과 differential thermal analyses (DTA)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온도변화가 체류시간보다 더 반탄화에 더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체류시간 40 min이 농업 부산물인 왕겨와 커피껍질의 재활용으로 적합한 반탄화 조건이었으며 화석연로로 대체하는데 효과적인 실험 결과를 보여 주었다. 물리화학적 특성에서는 휘발성 물질은 왕겨가 70.9%, 커피껍질이 72.2% 이었다. 왕겨와 커피껍질 원료의 발열량은 각각 21.3과 22.5 MJ/kg이었으며 60 min와 300℃에서 반탄화 후 발열량은 29.6과 27.5 MJ/kg이었다. 반탄화에 의한 질량증가는 온도변화와 체류시간, 바이오매스의 특성에 의한 고형물에 의해 결정되었다. Fig. 1은 체류시간 60 min에서 질량증가를 나타내는 그림이며 60 min와 300℃에서 왕겨와 커피껍질의 질량증가는 각각 39.7 wt.%, 32 wt.%이었다. 에너지 밀도는 반탄화 후 잔류탄소함량만으로 추정하였으며 질량증가와 같은 현상인 왕겨가 커피껍질에 비해 높았다. 왕겨와 커피껍질은 농업 부산물로서 커피껍질의 경우 60% 이상 감량화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밀도의 증가는 큰 차이는 없으나 커피껍질이 왕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밀도나 고발열량 증가율이 낮은 것은 mass yield와 고발열량 증가율이 적은 영향으로 사료된다. 커피껍질은 왕겨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에너지밀도의 증가가 적어 효과가 더 적은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