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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rom 2010 to 2012, this study conducted to survey occurrence of quarantine diseases occurrence on cultivation, harvest period of grapevine, and sorting places for export grapevine in export complex areas(domestic vs. export; Hwaseong in Gyeonggii, Sangju and Yeongcheon in Kyeongbuk, Namwon in Jeonbuk and Yeongdong in Chungbuk). Diagnosed diseases in this study were gray mold by Botrytis cinerea, blact rot by Botryosphaeria dothidea, anthracnose by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bird,s eye rot by Elsinoe ampelina, Phomopsis cane by Phomopsis viticola, downy mildew by Plasmopara viticol, leaf blight by Pseudocercospora vitis, and powdery mildew by Uncinula necator. The leaf blight disease incidence and severity showed the highest infection rate in all surveyed fields. Occurrence rate of investigated all diseases was different depending on individual farmer and occurrence rate of disease was lower in export farms than that of domestic sale farms. Disease infested grapes were eliminated during selection process and ratio of removed the infection fruit is relatively well-performed in export facilities than domestic packing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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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매개충 분포에 의하여 좌우되는데, 지금까지 매개충별 분포지역은 북방수염하늘소(Monochamus saltuarius)는 중부지방, 솔수염하늘소(M. alternatus)는 남부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방제는 매개충 우화기(4~8월)를 피해 9월에 시작하여 이듬해 4월 말까지 방제를 완료하도록 되어 있으며, 매개충 활동시기 동안은 매개충 종류별 분포지역에 따라서 약제 살포시기를 달리하여 지상 및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매개충의 종류별 분포지역 및 활동시기에 따른 방제 적기에 방제가 실행되어야 방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에 전국 11개소에 설치한 우화상으로부터 매개충의 우화상황을 조사하고, 매개충 페로몬 유인트랩을 이용하여 매개충의 임내 활동시기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북방수염하늘소의 분포지역이 남부지역(밀양, 합천)까지 확대되었고 혼생지역의 범위 또한 넓어졌다. 기존 매개충의 우화ㆍ활동시기가 북방수염하늘소는 4~7월까지, 솔수염하늘소는 5~8월까지로 보고되었으나, 최근 북방수염하늘소는 8월까지, 솔수염하늘소는 10월까지 임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매개충 분포 및 지역별 우화ㆍ활동시기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예찰ㆍ방제시기를 확정하여 방제적기에 따른 방제 방법 이행으로 방제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3.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에 있어 도심 주택가, 친환경농산물재배지, 해안 절벽 등은 지상 및 항공방제 불가지역으로 완전한 방제에 한계가 있다. 고사목 방제가 불가하거나 어려운 지역에 친환경적이며 선제적인 방제방안 도입 필요성에 따라, 유인 트랩의 매개충 유인력 조사를 실시하였다. 두 종류의 트랩 모두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설치하여 조사하였다. 유형 A 트랩은 다중깔대기 타입에 국내에서 합성한 솔수염하늘소 집합페로몬(2-undecyloxy-1-ethanol) 외 8종의 유인물질을 사용하였고 지면으로부터 1~2m에 포획통이 위치토록 하고 포획통은 건식 타입으로 하여 총 5개의 트랩을 설치하였다. 6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매 2주마다 포획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유인제는 설치 후 68일째 1회 교체하였다. 그 결과, 총 조사기간 동안 모두 123마리가 포획되었고 특히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 모두 유인되어 포획됨을 알 수 있었다. 유형 B 트랩은 다중깔대기 타입에 캐나다에서 수입한 Monochamol 집합페로몬, ipsenol, ipsdienol 조합으로 사용하였고 지면으로부터 15㎝ 높이에 포획통이 위치토록 하고 포획통에는 부동액을 채우는 습식 타입으로 하여 총 4개의 트랩을 설치하였다. 7월 1일부터 9월 23일 까지 약 3개월 동안 매 2주마다 포획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소나무림에서 조사기간 동안 모두 14마리가 포획되었으며 솔수염하늘소 외 기타 천공성 해충이 다수 포획되었다.
        4.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도 수출단지(경기 화성, 경북 상주와 영천, 전북 남원, 충북 영동)를 중심으로 애무늬고리장님노린 재에 의한 피해의 지역적 분포와 수출농가와 일반농가 간에 차이를 알아보고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수행하였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에 의한 포도 피해는 조사한 62개 과원 모두에서 나타났고, 피해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동일지역 내에서도 농가별로 차이가 있었다. 내수용 포도를 생산하는 과 원에 비하여 수출용 포도를 생산하는 농가의 피해율이 낮았으며 피해신초율과 피해엽율은 높은 상관관 계를 보였다. 끈끈이트랩에는 15종의 노린재가 채집되었는데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가 우점종이었다. 끈 끈이트랩에 유인되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의 밀도도 지역 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수출과원이 내수과원 에 비하여 밀도가 낮았다. 포도과원에서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끈끈이트랩에 채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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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에 대하여 살선충 활성을 가지는 친환경 물질을 탐색하기 위하여 생리활성물질 분리율이 높은 방선균을 이용하였다. 방선균은 충북 영동, 충남 태안도, 경북 문경과 상주의 산림에서 채집한 토양으로부터 분리, 배양하여 실험에 이용하였다. 분리한 방선균은 모두 32개이며 방선균 배양여액을 소나무재선충에 직접 노출시켜 48시간 후 소나무재선충의 치사 여부를 조사하였고 방선균이 소나무재선충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직접 노출 후 잿빛곰팡이병균(Botrytis cinerea)이 충분히 자란 PDA(potato dextrose agar)에 접종한 후 배양기에서 15일에서 30일 동안 보관 후 소나무재선충의 증식 밀도를 조사하였다. 방선균에 직접 노출시켜 살선충 활성을 알아본 결과 상주 갑장산 지역에서 분리한 5개 방선균 균주의 보정사충률이 100%를 나타내었으며 32개의 방선균 중 21개가 보정사충률이 90% 이상이었다.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소나무재선충의 증식률이 AM210, SG16, YD116, YD315 균주에서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그 중 YD116 균주를 형태적, 분자적으로 동정한 결과 Streptomyces atratus YD116이었으며 S. atratus에서 분리된 물질들 중 hydrazidomycin과 유사한 hydrazine hydrate로 실험한 결과 1000ppm에서 97.8%의 보정사충률을 나타내었다.
        6.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속(Bursaphelenchus) 선충은 전 세계적으로 100여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종은 식균성 선충(mycophagous)으로 주로 죽은 식물체나 죽은 목재 조직에서 서식한다. 다만,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과 같이 일부 종의 경우 살아있는 나무와 죽은 나무 모두에서 식물기생성 시기(phytophsgous phase)와 식균성 시기(mycophagous phase)를 순환하는 선충도 있다. 소나무재선충속 선충의 분류 방법은 크게 형태적인 특징과 분자생물학적인 특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방법은 다양한 기준과 요소로 세분화되어 진다. 형태적인 특징으로는 ‘수컷의 생식기 형태’를 비롯하여, ‘수컷 미부 돌기의 배열’, ‘암컷 생식기 구조’, ‘암컷 꼬리 모양’, ‘측정치’등을 들 수 있다. 독일의 Braasch(2000)는 이에 ‘측선의 수’, ‘수컷 bursa의 모양’등을 추가하여 28종의 Bursaphelenchus속 선충을 10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Ryss등(2005)은 수컷 생식기에 대한 측정치를 산정함으로써 형태적인 분류를 보다 수치적으로 체계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분자생물학적인 분류를 위하여서는 라이보좀 DNA(ITS, D2D3, SSU), 미토콘드리아 DNA 등이 활용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종 동정을 위한 유전자 마커로 개발되었고 또 일부는 계통 분류학적 근연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로 이용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속 선충 종에 있어서 유전적 특성과 형태적 특성간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한다.
        7.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포도수출단지(경기 화성, 경북 상주와 영천, 전북 남원, 충북 영동)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조사의 일환으로 애매미충에 의한 포도 피해의 지역적 차이와 수출농가와 내수농가의 발생량 차이를 조사하였다. 애매미충에 의한 포도 잎 피해는 2010년에만 확인되었는데 지역과 농가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애매미충에 의한 피해엽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끈끈이트랩에는 채집이 되었다. 2011년 영천지역에서는 검은볼애매미충이 우점 하였고, 영동지역에서는 이슬애매미충이 우점 하였다. 2012년 조사에서는 이슬애매미충과 이마점애매미충, 검은볼애매미충이 채집되었는데 조사지역이나 과원의 관리형태(수출과원과 내수과원)에 따라 밀도에 차이가 있었다. 모든 조사지역에 서 이슬애매미충이 우점 하였고, 수출과원에 비하여 내수과원의 밀도가 높았으나 채집 개체 수는 트랩당 2마리 내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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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포도과원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시기 및 밀도를 알아보기 위해 상주시, 영천시, 남원시의 포도과원에서 5월과 6월에 월 1회씩 지역별 8곳(수출과원 4곳, 비수출과원 4곳)의 과원에서 포도나무 20주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1000주(92422엽)의 포도나무에서 발견된 병은 잿빛곰팡이병 4엽(0.005%), 갈반병 4623엽(5%), 해충은 노린재목 1586엽(1.72%), 매매목 10엽(0.01%), 딱정벌레목 324(0.35%), 기타 110엽(0.12%)이였다. 수출과원에서 병은 갈반병 1338엽(2.59%)였고, 해충은 노린재목 682엽(1.32%), 매매목 10엽(0.02%), 딱정벌레목 202엽(0.39%), 기타 82엽(0.16%)이고, 비수출과원에서는 병은 잿빛곰팡이병 4엽(0.01%), 갈반병 3285엽(8.07%),이였고, 해충은 노린재목 904엽(2.22%), 딱정벌레목 121엽(0.30%), 기타 28엽(0.07%)이였다.
        9.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과원내의 총채벌레 발생시기 및 밀도를 조사하기위해 포도 수출단지로 지정된 상주시, 영천시, 영동군의 과원내의 총채벌레 발생시기 및 밀도를 조사하기위해 각각 6곳의 과원(수출과원 3곳, 일반과원 3곳)을 선정하여 각각의 과원에 Yellow Sticky Trap과 Blue Sticky Trap을 설치하여 월 3회(10일 간격) 조사한 결과 총 30439개체의 총채벌레가 채집되었다. 조사지역별로 상주시에서는 7102개체, 영천시에서는 14623개체, 영동군에서는 8714개체가 각각 채집되었다. 수출 여부에 따라서는 수출과원에서 12033개체, 비수출과원에서 18406개체가 채집되었고, 설시한 트랩의 색상에 따라서는 Yellow Sticky Trap에서 5196개체, Blue Sticky Trap에서는 25243개체가 채집되었다. 수출과원과 비수출과원의 여부 및 Yellow Sticky Trap과 Blue Sticky Trap에 따른 결과는 비수출과원의 Yellow Sticky Trap은 3243, 비수출과원의 Blue Sticky Trap은 15163. 수출과원의 Yellow Sticky Trap은 1953, 수출과원의 Blue Sticky Trap은 10080로 나타났다.
        10.
        200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컨테이너 터미널의 계획자들은 장치장 모니터링(Yard Monitoring)과 수출입 장치장 계획을 분리된 시스템 환경으로 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수출 장치장 계획을 할 때 실시간으로 컨테이너 장치 현황을 정확히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부산의 각 터미널의 많은 계획자들이 기존 수출입 장치장 계획 시스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치장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출입 장치장 계획 시스템을 통합하여 실시간 컨테이너의 흐름에 따른 수출입 장치장 계획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계획에 적합한 효율적인 의사결정 지원 모형을 제시한다 또한 이러한 해법을 검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