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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하해습성 충적통인 전북통에서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측조시비에 알맞은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밝히고자 1995년에 동진벼를 10a당 5kg씩 5월 15일에 6조식 모논골뿌림 파종기로 파종하는 동시에 표준시비량의 100%와 80%량의 완효성 복비를 파종기부착 측조시비기로 파종골의 측면 4cm에 3cm깊이와 5cm길이로 전량을 기비로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측조시비에서는 어느 파종방법이나 관행보다 초장이 길고 경수가 많았으나 유효경비율은 적었고, 측조시비방법간에는 100%가 80%시비보다 수수는 많았으나 유효경비율이 적었고, 3cm가 5cm깊이 시비보다 수수가 많고 유효경비율도 높았다. 2. 엽면적지수와 건물중은 생육초기에는 측조시비보다 관행시비서 높았으나 최고분얼기 이후는 측조시비가 높았고 측조시비방법간에는 생육초기는 3cm깊이 시비가 5cm깊이 시비보다 높았으나 최고분얼기 이후는 5cm시비에서 높았다. 3. 토양중 NH4 -N는 파종후 25일에는 관행이 측조시비보다 많았으나 파종후 40일부터는 측조시비가 많았으며, 측조시비간에는 파종후 40일까지는 3cm시비가 5cm시비보다 많았으나 그후에는 5cm시비가 3cm시비보다 많았다. 4. 복상형질은 관행시비보다 측조시비가 나빴고, 측조시비간에는 80%시비보다 100%시비에서, 3cm시비보다 5cm시비에서 불량하여 측조시비 100%에서는 출수후 30일에 3정도의 복상이 발생하였다. 5. 출수 및 m2 당 입수는 관행시비방법이 측조시비 80%보다도 적었으나 측조시비의 시비량 및 시비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6. 쌀수량은 관행이 측조시비 80%보다도 적었으며, 기타 측조시비방법에서 관행시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이상 생육 및 수량으로 보아 모논골뿌림재배에 알맞은 측조시비의 시비량 및 시비방법은 관행시비량의 80%를 완효성비료로 파종과 동시에 파종골옆 4cm에 3cm 깊이로 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2.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호남영농시험장 수도포장인 미사질토양에서 만금벼를 공시하여 건답직파재배와 어린모기계이앙 재배에서 완효성 비료와 속효성 비료 시용시 재배유형별 적정시비량과 생육특성을 비교 검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완효성 비료시용은 시용 후 토양에 인산과 양이온 함량 및 C.E.O. 함량이 다량 잔존하였다. 2. 재배유형간 간장과 경수는 완효성 비료가 건답직파보다 어린모기계이앙재배에서 초기생육을 더욱 조장시켰고 같은 질소 시비량에 속효성 비료를 기비에 20% 추가 시용한 것이 재배유형 모두 우수하였다. 3. 건물중비율(출수기)은 어린모기계이앙이 건답직파보다 그리고 속효성 시료가 완효성 시료보다 높았으며 속효성 100% 또는 완효성 100% 시용보다는 완효성 80% + 속효성 20% 추가구가 건물 중비율이 높았다. 4. 엽면적지수(출수기)는 속건성 비료에서는 건답직파보다 기계이앙재배가 높았으나 완효성비료에서는 건답직파가 높았으며, 비종별 엽록소함량은 완효성 비료가 속효성 비료보다 높게 함유하였으며 생육시간별로 보면 속효성 비료는 분얼기와 유수형성기에는 큰 차가 없었고 출수기에 가장 많이 함유하였으며 출수이후에 급격한 감소를 보였으나 완효성 비료는 속효성 비료와는 달리 분얼기에도 높았고 유수형성기에서 보다 많이 함유하였으며 출수이후 황열기까지 완만한 감소를 보였던 바 두 재배유형이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5. 출수기는 건답직파가 기계이앙보다 2일 지연되었고 관행(속효성 100%이앙 어린모기계이앙)대비 완효성 비료는 어린모기계이앙에서는 2∼3일, 건답직파에서는 4∼5일이 지연되었고 간장은 속효성 비료에서는 기계이앙이, 완효성 비료에서는 건답직파가 컸다. 6. m 당 수수는 건답직파에서 많았고, 완효성 비료에서 많았으며 등숙율은 기계이앙재배가 건답직파보다, 속효성 비료가 완효성 비료보다 높았다. 7. 수량은 실행(516kg/10a)대비 속효성 비료의 100%와 80% 수준에서는 건답직파가 101%와 100% 그리고 어린모기계이앙은 80% 시비에서 6% 감수되었으며, 완효성 비료에서는 건답직파에서는 2∼4%, 기계이앙에서는 0∼3%의 증수를 보였다. 각 재배유형별 시비량간의 수량 순위는 기계이앙재배에서는 100% =80% + 20% > 100% + 20% > 80% 순이었고, 건답직파에서는 80% + 20% > 100% > 80% =100% + 20% 순으로 완효성 비료를 20% 감비시 속효성 비료 20% 추가구가 수량이 높았다.
        3.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 골뿌림 재배시 물관리방법 및 생장조절기 처리가 생육 및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4년에 미사질양토(전북통)인 호남 농업시험장 시험포장에서 동진벼를 5월 11일에 골깊이 4cm에 파종하고 중간낙수 회수 및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여 생육 및 도복형질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시심수에 비하여 2회 낙수구에서 간장이 짧았으며 생장조절제에는 Inbenfide G. > IMP G. > 무처리 순으로 간장이 단축되었다. 2. 상시심수에 비하여 2회 낙수구에서 간벽이 두껍고 뿌리량 및 뿌리의 심층분포 비율이 높았으나 생장조절제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도복지수는 상시심수보다 2회 낙수구가 적고 생장조절제에는 세리타드 > 키타진 > 무처리의 순으로 적었으며 도복은 2회 낙수구에서는 생장조절제 무처리에서만 약간 발생하였으나 상시심수구에서는 무처리 > IBP G.> Inabenfide G.의 순으로 도복발생이 심하였다. 4. 쌀수량은 상시심수구의 생장조절제 무처리에서만 감수하였고 기타 처리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5. 따라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는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지 않아도 2회(파종후 30일과 50일)에 실금갈 정도로 중간낙수만 하면 도복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수별 적정 질소 시비방법을 구명하고자 입모수 및 질소시비방법을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고분얼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 파종후 60일경, 60개/m2 는 파종후 55일경, 90~150개/m2 에서는 파종후 50일경이었으며, 유효경 비율은 입모수가 많을수록 적었다. 2. 수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만 300개/m2 내외로 다소 적었으나 60개/m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별 차이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조기분얼비 시용(T2)에서 많았다. 3. 도복은 입모수 120개/m2 이상에서 다소 발생하였고 시비방법간에는 수비를 시용한 실행 분시방법에서 다른 시비방법보다 다소 심하게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4. 수량은 입모수 60개/m2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3엽기에 분얼비를 시용하는 것이 증수되었으며 입모수 90개 이상에서는 시비방법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5. 재파시 경영비 증가를 감안한 소득으로 본 재파한계 입모수는 55개/m2 이었다.
        5.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 재배시 중간낙수처리가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1년에 동률벼를 공시, 5월 1일에 휴립 세조파하고, 파종후 30일에 심수하고 심수후 20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1∼3회 낙수처리하여 도복관련형질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 및 절간장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짧아지고 간벽은 두꺼워졌으나, 줄기 굵기는 상시심수에서 다소 굵었다. 2.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중심고는 낮아지고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지수는 적어졌으며,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뿌리량이 많아지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도복은 상시심수에서는 심하게 발생되었으나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경감되어 2∼3회 낙수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되지 않았거나 경징하였다. 4. 수량은 등숙후기(출수후 35일)에 도복이 발생되어 상시심수와 낙수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현미중의 청미비율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감소되는 경향되었다. 5. 따라서 건답직파 재배시 심수후 20일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중간낙수 처리하는 것이 도복방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6.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효율적인 내염성 검정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호남농업시험장 개화도출장소 내염성 검정포에서 45개 벼 품종을 공시하여 유묘기, 분벽기, 유수형성기에 각각 염수처리를 하여 내염성을 검정하였다. 1. 분벽기 염수처리는 무처리와 비교하여 초장의 신장율은 조생종군 77.4%로 단축되었고, 경수는 조생종군 88.8%, 중생종군 63.8%, 중만생종군 64.0%로 각각 줄어들었다. 2. 유수형성기의 염수처리 결과는 처리 전보다 초장의 신장율은 조생종군 7.4%, 중생종군 4.5%, 중만생종군 4.0%로 생육시기이 짧은 품종들이 신장율이 높은 경향이었고, 경수의 감소율은 조생종군 15.4%, 중생종군 17.3%, 중만생종군 24.6%로 만생종일수록 많이 줄어 들었다. 3. 유수형성기 염수처리에서 고염율은 조생종군 62.2%, 중생종군 60.6%, 중만생종군 65.1%로 중만생종군이 심한 편이었으며, 건물중은 중생종 > 중생종 > 중만생종 순으로 무거웠다. 4. 생육단계별 단관조사한 내염성 정도는 대관벼, 조령벼, 남원벼, 간척벼, 신선찰벼, 개화벼, 대야벼 등은 강하게 나타났고, 진부올벼, 둔내벼, 탐진벼, 대청벼 추정벼 등은 약하게 나타났다. 5. 무처리재배에 대한 염수처리재배의 수량지수는 조생종군 > 중생종군 > 중만생종군 순으로 높았고, 진부벼, 남원벼, 화성벼, 팔공벼, 화청벼, 개화벼 등은 수량 감소가 적게 나타난 품종들이었다. 6. 수량감소율에 대한 염수처리의 각종 특성과의 상관에서 조, 중생종군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의 내염성 정도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고, 분벽기의 초장감소율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조생종군에서는 고엽율과의 부의 상관을 보였고, 중만생종군에서는 유수형성기의 경수감소율과 고엽율 등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있어서 다른 조건이 좋은 경우 등숙에 적당한 온도범위는 21~26℃ 로 나타났다.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7.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서남부평야지의 숙답과 간척답간 미질의 변이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각 지역별 표준 재배법에 따라 재배한 동률벼의 생육 및 수량특성과 미질특성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은 간척지에서는 지역간 변이폭이 1~2cm였으나 숙답에서는 4~5cm로 컸으며, m2 당 수수는 숙답에 비하여 간척답에서 많았으나, m2 당 수수, 등숙비율 및 천입중은 간척답에 비하여숙답에서 많거나 높은 편이었다. 2. 쌀수량은 숙답평균(511kg/10a)에 비하여 간척답이 12%정도 감수경향이었고, 숙답에서는 대전(511kg/10a)이, 간척답에서는 영암(530kg/10a)이 가장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3. 현미 완전입율은 숙답의 쌀이 놓았고 미숙입과 피해입은 간척지 쌀이 많아, 외관상 미질은 숙답의 쌀이 우수한 경향이었다. 4. 전분함량과 알칼리 붕괴도는 숙답미에 미하여 간척답미가 높았고, 단백질과 지방 및 아밀로스 함량은 간척미가 낮았다. 5. 간척답미가 숙답미에 비하여 Ca, Mg,Na 및 K등 무기성분 함량이 높았고 Mg/K 및 Na/K 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6. 호화개시온도는 지역간 및 숙답과 간척답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최고점도, 최저점도 및 강하정도는 대체로 간척답미가 높은 경향이었으며, 외관상 쌀품질은 숙답미에 비하여 간척답쌀이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식미는 약간 우수한 경향이었다.
        8.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평야지에서 무논 골뿌림 재배시 파종기에 따른 입모장태,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품종별 파종적기 및 만파한계기를 구명하고자 조생종인 신운봉벼, 중생종인 화성벼, 중만생종인 동진벼를 4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4월2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출아기간이 저온으로 경과하여 출아기간이 길고 입모수가 적었으며, 품종별에는 동진벼>신운봉벼>화성벼의 순으로 입모수가 많았다. 2. 출수기로 본 만파한계기는 신운봉벼 6월10일, 화성벼 5월 31일, 동진벼 5월 25일이었으며 현미 1,000립종과 등숙비율은 5월10일 파종 또는 5월 25일 파종에서 가장 높았고 신운봉벼는 6월 25일 파종에서, 화성벼와 동진벼는 6월10일이후 파종에서 등숙비율과 현미 1,000립종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3. 등숙비율로 본 출수후 40일간의 등숙적온은 22.6℃ 이었고, 현미 1,000립종으로 본 등숙적온은 22.0℃ 로서 이를 평년기상으로 볼 때 이리지방에서 일반계품종의 출수적기는 8월 23일경이었다. 4. 생육 및 수량으로 본 파종적기는 동진벼 5월 9일, 화성벼 5월,13일, 신운봉벼 5월 15일이었다. 따라서 입모장태, 출수기 및 수량으로 본 남부평야지에서의 파종조한은 5월1일이며 파종적기는 5월 상반순이고 만파한계기는 이생종 6월 5일, 중생종 5월 31일, 중만생종 5월 25일로 사료된다.
        9.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도복방지를 위한 물관리방법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5월11일에 골깊이를 4cm로 하여 파종하고 중간 락수 회수를 달리하여 도복형질 및 생육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시담수에 비하여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절간장이 짧았으며 N3 , N4 의 간태는 락수회수가 적을수록 굵었으나 간벽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두꺼웠으며 건물중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나 3회락수에 비하여 무거웠다. 2.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간장이 작고 생체중이 가벼웠으나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 지수가 적었으며 도복은 상시담수에서 심하게 발생하였고 1회 락수에서는 약간 발생하였으며 2회와 3회락수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3. 출수기의 토양경도는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컸으며 뿌리량은 1~2회 락수에서 많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높았다. 4. 수량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와 3회 락수에 비하여 많았고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미질이 양호하였다. 5. 따라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는 파종후 30일과 파종후 50일에 실금갈 경도로 락수하는 것이 도복방지 및 수량증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방법으로 생각된다.
        10.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1.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수불량답이 많이 분포하여 건답직파재배가 어려운 호남평야지에 알맞는 무논골뿌림재배의 적정 파종방법 및 파종후 담수시기를 밝히고자 만금벼를 공시하고 파종방법과 파종후 담수시기를 달리하여 1992년에 미사질양토인 전북통에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이앙기부착기와 관리기부착기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살립기에 의한 토중직파에서는 매우 낮았다. 2. 파종 소요시간은 살립기<관리기부착기<이앙기부착기 순으로 적었으며 육묘 및 이앙작업이 성약되어 어린모기계이앙보다 노력절감 효과가 컸다. 3. 도복은 세 파종방법 모두 어린모기계이앙보다 약간 심하였고 수량은 동력살립기에 의한 파종을 제외하고는 어린모기계이앙과 비슷하였다. 4. 파종직후 담수하는 것이 출아기가 빠르고 입모율이 높았으며 잡초발생양도 적었다. 5. 파종직후 담수하는 것이 수수 및 m2 당 입수가 많아 다소 증수하는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