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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8

        61.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찰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수원과 청주에서 홍천재래을 공시하여 출사(수원에서는 수분)후 15일부터 40일까지 5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종실의 발육, 수분 및 전당함량, 삶은 옥수수의 맛, 찰기, 경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장과 입폭은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하였고 그 후 다소의 증가에 그쳤으며 입후는 출사 20일 이후 거의 증가되지 않았다. 2. 생체 100립중은 출사후 30일까지 크게 증가된 반면 그 후에는 다소의 증가에 그치였고 건물 100립중은 출사후 15일부터 40일까지 거의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3. 종실의 수분함량은 성숙정도가 진전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다. 전당함량은 출사후 20일에 가장 않았고 그 후 감소되었다. 4. 맛과 찰기는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되었고 맛은 그 후 감소되었으나 찰기는 출사후 35일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후 다소 감소되었다. 식용에 알맞는 경도는 출사후 30∼35일 이었다.
        62.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진주조가 우리나라 자연환경조건에서 재배될 때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조, 기장, 옥수수, 수수/수단그라스 교잡종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1985∼86년에 수원 작물시험장 전작포장에 파종, 시험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종합, 요약하여 보고한다. 1. 진주조는 26품종 평균 청취수량이 10.7∼12.8t/10a 생산되어 조, 기장, 옥수수에 비하여 월등히 다수확되었다. 옥수수는 조와 기장에 비하여 증수되었고 기장은 조에 비하여 청취 및 건물수량이 높았다. 2. 진주조 우량교잡종 수원 001는 3회 예취한 청예수량이 14.9t/10a로 옥수수 6.6t/ 10a, 수수/수단그라스 교잡종 9.5t/10a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엽면적지수도 3회 예취시 합계 32.4로 옥수수 5.8, 수수/수단그라스 20.8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다. 조단백질함량에서도 진주조의 종실에서는 16.3%로 옥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에 비하여 6∼5% 높았다. 청예용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도 진주조 1회 11.8%, 4회 예취에서 평균 16.1 %로 월등히 높았다. 조지방함량도 진주조 종실 3.8% 옥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에 비하여 약간 높았으나 청예용 식물체에서는 1.3∼1.4%로 옥수수와 비슷하였고 수수/수단그라스보다는 약간 낮았다. 종실의 조섬유함량은 진주조가 1.9%로 옥수수 2.6%, 수수/수단그라스 4.3%에 비하여 월등히 낮았다. 청예용 식물체의 조섬유함량은 진주조 24.4∼26.8%로 옥수수보다 낮았으나 수수/수단그라스와는 비슷하였다. 조회분은 진주조 종실에 2.4%, 청예용 식물체에 10.8∼11.6% 함유되어 있었으며 옥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와 큰 차이가 없었다. 소비율도 진주조가 57.6∼63.4%로 옥수수 46.3%, 수수/수단그라스 47.3∼57.6%에 비하여 높았다. 3. 질소증시에 따라 진주조 자식계통 T 186의 청예수량이 증가되었다.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은 N0∼10kg/10a구에서 5.2∼5.0%, N 20∼40kg/10a구에서 8.9∼8.4%. N 60kg/10a구에서 12.4%로 증가되었으나 조지방함량은 질소증시에 따라서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조섬유함량은 27.7∼30.5%로 질소증시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조회분함량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소화율은 N0∼10kg/10a구의 49.4∼49.7%에 비하여 N20∼30kg/10a구에서는 56.6∼60.9 %로 증가하였으며 N40∼60kg/10a구는 50.2∼55.0%로 약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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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2년 수원에서 간생 교잡종인 Golden Elite 70을 간기 및 보통기재배로 4수준의 재식밀도(4,500, 5.500, 6,500, 7,500본/10a)에서 재배한 후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기재배보다 보통기재배에서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 등은 컸으나 이삭수는 적었고 10a당 이삭무게는 비숫하였다. 2. 재배유형과 재식밀도의 상호작용은 이삭길이를 제외한 다른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 등의 형질에서 5% 수준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3. 재식밀도간 출사기, 간장. 착수고, 이삭크기는 차이가 없거나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개체당 이삭수는 밀식 할수록 감소되었다. 4. 10a당 이삭수와 이삭무게는 10a 당 6,500본까지는 밀식할수록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 밀식할 경우 감소되었다. 5. 따라서 단옥수수의 적정재식밀도는 재배유형에 관계없이 10a당 6,500본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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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퇴비시용량 (0, 1,500kg/10a) 및 질소시비량 (0, 5, 10, 15, 20kg/10a)과 질소반양추비(1982년, 15, 20kg/10a의 경우)에 따른 단옥수수 Sun glow(1982년 공시) 및 Honey Bantam-9 (1983년 공시)의 생육 및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1. 퇴비시용은 이삭의 크기를 증대시켰고 10a당이삭무게를 약 10% 증가 시켰다. 2. 10a당 이삭수는 10a당 질소 10kg까지 증비할 때는 크게 증가하였고 이삭무게는 무퇴비구에서는 10a당 질소 20kg까지도 증수되었으나 퇴비시용구에서는 10a당 질소 10kg 까지만 큰 증수를 보였다. 3. 10a당 지상부 건물수량은 무퇴비구에서는 10a당 질소 15kg, 퇴비시용구에서는 질소 10kg까지 크게 증가 되었다. 4 지상부 질소흡수량은 무질소에서 8.1kg였고 10a당 질소 20kg 시용에서 18.8kg로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직선적인 증가 경향이었다. 5 10a당 이삭수, 이삭무게, 건물중 등을 고려한 적정 질소시비량은 10a당 10-15kg로 보여진다. 6, 질소추비의 효과는 이삭크기, 10a당 이삭수 및 이삭무게 등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66.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변형단교잡종 채종재배에 있어서 웅주간파 ♂♀ 1 : 2, 2 : 4 등의 파종양식과 재식밀도가 종자친의 생육 및 채종량과 화분친의 웅수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83년 제천옥의 종자친 KS8/B68과 화분친 KS5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 및 간장은 파종양식이나 재식밀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고 종자친의 착수고는 파종양식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2. 종자친의 100주당 수수는 10a당 종자친 3,500본에서는 파종양식간에 비슷하나 5,000본 이상에서는 2 : 4 재배보다 웅주간파나 1 : 2재배에서 많았으며 재식밀도 증가에 따라 파종양식에 관계없이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수당입수는 파종양식간에는 차이가 없고 파종양식과 재식밀도의 상호작용도 유의하지 않았으나 재식밀도 증가에 따라 작아졌다. 100입중은 25g 내외로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3. 화분친의 화분이 제한되지 않은 조건에서의 채종량은 웅주간파, 1 : 2재배, 2 : 4재배순으로 많은 경향이였고 10a당 종자 친 3,500본에서 5,000본으로 증가시킴에 따라 크게 증가하나 5,000본에서 6,500본으로 재식밀도 증가에 따른 채종량 증가는 크지 않았다. 4. 화분친의 웅수장과 웅수당 영화수는 1 : 2나 2 :4재배에 비하여 웅주간파 재배에서 작았고 재식밀도 증가에 따라 1 : 2 및 2 : 4재배에서는 크게 감소하였으나 2: 4재배에서는 유의하게 작아지지 않았다. 5. 변형단교잡종의 채종에는 1 : 2나 2 : 4재배의 10a당 종자친 5,000본 재식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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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잡종 옥수수 종자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종자친과 화분친의 개화기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4엽기와 6엽기에 생장점 상부와 상부 5㎝에서의 식물체절단, 투명비닐피복, 파종기 등이 마치종 자식계통 KS5와 B68의 개화기, 생장 및 채종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장점 상부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6-9일, 출사기를 5-13일 지연시켰으나 입모가 30-70%, 파종량이 67-81% 감소되었다. 생장점상부 5㎝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1-3일, 출사기를 1-4일 지연시키면서 임모를 감소시키지 않으나 파종량을 3-29% 감소시켰다. 6엽기의 절단이 개화지연효과가 다소 크나 생장점 상부 절단의 경우 입모 감소가 컸었다. 2. 투명비닐피복에 의하여 KS5와 B68의 화분비산일수는 모두 13일, 출사일수는 각각 13, 15일 단축되었고 채종량도 B68의 경우 47% 증가되었다. 3. 파종기가 14-56일 지연됨에 따라 KS5의 화분비산기는 3-29일 B68의 경우는 2-25일 지연되었다. 출사기는 화분비산기보다 2-4일 늦었다.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두 계통의 파종에서 개화까지 일수가 단축되었으나 같은 기간의 유효적산온도(GDD)는 비슷하여 파종기에 의한 개화기조절시 GDD가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파종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고 특히 B68이 감소 정도가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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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인 수원 19호(일반형)와 수원 58호(직립형)를 10a당 4,000, 5,500, 7,000, 8,500 본의 비율로 각각 5월 4일, 5월 25일, 6월 15일에 파종하여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옥수수 및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5월 4일 파종구가 74일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여 6월 15일 파종에서 58일로 단축되었고 밀식에 의하여 출사기가 1일 늦어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 기간을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어느 시기에 파종하더라도 약 810℃ 가 소요되었다. 2. 100본당 이삭수와 수당립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3. 5월 4일과 5월 25일 파종한 수원 19호의 100립중은 밀식할수록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수원 58호의 100립중은 어느 파종기에서도 재식밀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두 교잡종의 종실수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원 58호가 현저하였다. 5. Duncan의 방법에 의하여 추정한 적정재식밀도는 수원 19호가 5월 4일과 25일 파종시에는 10a당 약 5,500본이고 6월 15일 파종에서는 3,200본이었다. 수원 58호는 5월 4일 파종구가 약 7,100 본, 5월 25일 파종구가 약 5,400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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