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8

        21.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eese milk를 기질로 하여 pronase등 protease와 palanatase ML등 lipase를 이용하여 EMC를 제조하였다. Cheese milk 가수분해에 관여하는 각 protease의 반응 조건을 살펴본 결과, pronase-30℃, pH 7.0, pancreatin-40℃, pH 8.0, paciflc protease-30℃, pH 7.0과 Asp. sp. 기원 protease-50℃, pH 8.0에서 최대의 활성을 보였으며, lipase의 반응 조건은 pancreatic lipase-50℃, pH 8.0, palatase ML-50℃, pH 7.0과 Candida cylindracea 기원 lipase-40℃, pH 6.0 이었다. 최적 반응조건에서 가수분해를 행한 결과 반응 시간이 증가할수록 유리아미노산의 양과 유리지방산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Pacific protease와 pronase에 의해 가수분해시 0.67㎎/㎖과 0.74 ㎎/㎖의 유리 아미노산을 생성하였으며, 유리 아미노산중 glutamic acid와 leucine이 가장 많은 함량을 보였다. Candida cylindracea 기원 lipase를 이용하여 가수분해시 가장 많은 유리 지방산생성량(24.63 ㎎/㎖)을 보였다. 각 EMC의 지방산조성을 살펴본 결과 butyric acid, palmitic acid, stearic acid와 oleic acid의 함량이 보였다. Pancreatin에 의해 가수분해 후 각 lipase를 사용하여 제조한 EMC의 관능검사 결과, pancreatic lipase를 이용한 EMC가 가장 쓴맛이 강하였고, palatase에 의한 EMC는 가장 바람직한 cheese 향기를 가지고 있다
        4,000원
        22.
        198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두의 삼원교잡 모돈(L.×LW×D)으로부터 정상분만시켜 얻은 총 16두의 신생자돈에 Lactobacillus casei YS 생균 분말을 4주동안 경구 투여하여 얻은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구의 증체량이 대조구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투여후 1주일만에 하리예방 효과도 나타났다. 소장상부의 내용물당 유산균 수는 g당 시험구와 대조구모두 10^6cfu 정도로 비슷하였으나 시험구의 coliform수는 뚜렷하게 감소하였다. 분변중의 유산균 및 coliform수는 유산균 투여에도 불구하고 크게 변화하지 않으며 10^6-10^7 cfu/g 정도였다. 소화관 내용물의 pH는 소장상부에서 감소경향이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소장상부에 우세한 균종은 시험구가 L. salivarius, L. fermentum, L. casei였고 대조구는 L. salivarius, L. acidophilus 그리고 L. curvatus였다. 한편, 하리자돈으로부터 분리한 대장균은 Streptomycin, Ampicillin에는 내성을 보였고, Nalidixic acid, Gentamycin, Neomycin에는 감수성이 있었다.
        4,000원
        23.
        197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맥작에 있어서 문제 광엽잡초를 2,4-D에 의하여 방제하기 위하여 처리약량, 처리시기, 토성별로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0a 당 유제 2,4-D amine salt 70cc를 유효분벽 종지기에 처리하였을 때 보리에 거의 약해를 주지 않고 대부분의 광엽잡초의 방제가 가능하였다. 2) 2,4-D의 최적처리시기는 유효분벽 종지기이며, 이보다도 빠르거나 늦게 될 때에는 약해를 내어 수량감소를 가져왔다. 3) 보리의 내성이 가장 강한 시기에 최적약량처리가 될 때에는 토성에 환계없이 2,4-D의 적용이 가능함을 시사하였다.
        4,000원
        24.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해양경찰의 지진해일을 고려한 재난대응체계를 조사하기 위해 국내·외 재난관리체계 및 해양경찰의 재난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해양경찰의 의식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해양경찰의 지진해일 대응체계의 문제점 및 향후 재난관리와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적 내용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하여 지진해일 내습 시 초기 대비·대응과 관련하여 보완해 나가야 할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지진해일 대응과 관련한 해양경찰의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25.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약탕제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자원으로서 재활용하기 위하여 발효과정을 거친 퇴비(MHWC; medicinal herb waste compost)와 계분퇴비(PMC; poultry manure compost) 및 이들을 혼합한 퇴비(MHWC+PMC, 1:1)를 식재 2년생 복분자 포장에 무처리(UC; untreated control, 0), 20, 40 Mg/ha로 각각 처리하였다. 밭 토양의 화학성과 수확한 복분자 과실의 수량 및 당도변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토양 pH는 UC보다 모두 증가하여 유의적인 pH 변화 조절기능이 인정되었다. EC는 MHWC 처리구가 UC보다 0.56-0.46 배 감소를 보였으며, PMC 처리구와 차이가 있었다. 유기물 함량과 질소함량은 퇴비 종류와 무관하게 증가하였고, 가장 증가된 퇴비는 MHWC이었다. 유효인산함량은 퇴비 종류 및 처리량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각 퇴비를 처리한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토양오염우려기준보다 낮았다. MHWC 처리구의 수량과 당도는 다른 처리구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MHWC 처리는 복분자 경작지의 토양환경개선과 더불어 복분자 과실의 수량 및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퇴비자원인 것으로 사료된다.
        26.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약탕제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자원으로서 재활용하기 위하여 발효과정을 거친 퇴비(MHWC: medicinal herb waste compost)와 계분퇴비(PMC: poultry manure compost) 및 이를 혼합한 퇴비(MHWC+PMC, 1:1)를 식재 2년생 복분자 포장에 무처리(0), 20, 40 Mg/ha로 처리하여 꽃이 첫 개화한 시기를 기점으로 15, 20, 25 DAF(day after flowering)를 수확시기로 하여 수확한 복분자 과실의 생리활성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분자의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15 DAF 과실에서와는 달리 20, 25 DAF 과실에서 유의성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5). 수확시기별로는 25>20>15 DAF 순이었고, 그 함량은 40 MHWC Mg/ha가 가장 높았다. Flavonoid 함량변화는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변화와 유사하였다. 전자공여효과는 15, 20 DAF 과실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25 DAF 과실에서는 낮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효과는 pH 1.2>4.2>6.0 순으로 pH 의존적인 경향이었으며 15, 20 DAF 과실보다 25 DAF 과실이 저하되었다. Tyrosinase 저해효과는 MHWC 처리구가 가장 우수하고 처리량에 따라 저해효과가 증가되었으며 15, 20 DAF 과실은 25 DAF 과실보다 낮은 효과를 보였다. Xanthine oxidase 저해활성은 25 DAF 과실의 MHWC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고, PMC 및 MHWC+PMC처리구와 UC와의 차이는 인정하기 어려웠다. 이상의 결과에서 MHWC 처리에 따른 복분자 과실의 생리활성이 증가경향을 보여 친환경퇴비자원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27.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경리포푸신증(NCLs)은 신경퇴행 축적 질환으로 뇌에 자기형광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물질의 축적이 야기되어 발생하며, 노던에필렙시를 제외한 모든 신경포푸신증은 리소즘 축적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신경리포푸신증은 전세계적으로 12,500명 중 1명에게 발생되는 높은 발병 빈도를 나타내며, 그 발병 시기에 따라 영아형, 영유아형, 유년형, 그리고 성인형과 같이 분류된다. 신경리포푸신증이 유발하는 의학적 증상로는 시각 손실, 발작, 간질, 진행성 정신지체
        28.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Ge는 명일엽(明日葉)이 일당귀에 비하여 2.1배 함유량이 더 높았다. 2. 분해 온도를 높이면 분해를 단시간에 할 수 있었으나 Ge 함량에 있어서는 낮은 온도로 분해할 때보다 낮았다 3. Ge 처리시 callus 형성은 일당귀가 명일엽(明日葉)보다 좋았으나 두 식물 모두 pH 5.7, 5.4, 6.0 순으로 좋았다. 명일엽(明日葉)에서는 일당귀와는 달리 pH 5.7에서 callus증식 중 신초형성이 많았다. 4. Callus형성에는 명일엽(明日葉)과 일당귀 모두 무기 Ge의 5 ppm까지 대체로 좋았으나 10 ppm부터 저해되다가 100 ppm에서는 거의 형성되지 않았고 유기Ge의 처리에서는 10 ppm까지 양호했고, 50 ppm부터 저해하지만 100 ppm에서도 다소 형성되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