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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ilage wm(cv, Gwanganok) was cultivated during 1991-1994 on paddy land as a rotational cropping system of rice, to evaluate the effect of cattle manure application on the soil characteristics, yield performance and quality of com plant. The treatments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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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ricks are the earliest man-made building materials. Small-size bar bricks were found in use in the Warring States Period(戰國時代) in China. During the Qin(秦) and the Han(漢) Dynasties, brick constructions were built on a larger scale, but most of them were tombs. In case of Korea, bricks were found in use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but also most of them were tombs. Starting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統一新羅時代), brick gradually became a universal practice to built Buddhist Pagodas with bar bricks. Brick pagodas emergence marked a stage where technological progress made it possible for man to built high-rise brick work, and their dvelopment further perfected masonry technique and enabled building technology to attain new heights. Though from the very start brick pagodas existed side by side with stone pagodas, at the enitial stage they were overshadowed by their wooden counterparts and stone counterparts, because masonry thechiques were then still rather primitive, while woodwork and stonework had already reached a fairly advaced stage. The pagodas in ancient Korea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hinese stupa, which consisted of three parts, namely, the base, the body and the spire. The fact was, soon after the stupas were introduced into Korea, the Korean stupas began to develop features of their own. Korean brick pagodas were made up of a single-storeyed square base, multi-storeyed square body with a small gate, and a steel post with several layers of lotus flower superimposed one on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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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휴 논토양에 reed canarygrass를 재배하였을 때, 예취빈도와 액상구비의 시용수준의 차이가 연간 건물수량과 주요 영양성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reed canarygrass의 잠재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적이고도 합리적인 예취빈도와 액상구비의 적정 시용수준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예취빈도별 연간 건물수량에 대한 예취번초의 상대수량은 3회와 4회 예치ㅜ구에서 3번초, 5회 예취구에서는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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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전차 확대대어 가는 유휴 논토양에 Reed canarygrass를 재배하였을 때 , 예취빈도와 무기태 질소시비가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Reed canarygrass의 잠재생산성의 증대를 위한 경제적 이고도 합리적인 예취빈도와 지로시비수준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예취빈도에 EKfms 예취번초의 상대수량은 3회와 4회 예취구에서 2번초, 5회 예취구에서는 3번초에서 연간 건물수량의 4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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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본농초기 해충군과 비래성 멸구류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살충제의 체계적 처리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이앙직접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후에 벼멸구 비래시기와 buprofezin 처리시기 및 처리약량을 달리하였을때의 벼멸구 밀도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이앙직전 carbofuran (3G) 토양혼화처리의 효과로부터 벗어난 7월중 비래 벼멸구에 대한 buprofezin (25% WP)의 적정처리시기는 7월말~8월초이었다. 이때 buprofezin 의처리약량은 관행처리량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7.0 g a.i./10a으로도 벼멸구의 증식밀도를 효과적으로억제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와 buprofezin 처리는 흰등멸구에 대해서도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멸구류를 천적인 거미밀도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치지않았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수도해충 발생특성을 고려할 때 carbofuran 과 buprofezin을 이용한 살충제 체계적 처리 즉, 이앙직전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후 7월말-8월초 bupro-fezin처리는 본 논초기 발생해충들 및 비래성 멸구류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제체계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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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199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800원
        287.
        199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7,000원
        288.
        199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농산물의 수입자유화 추세로 들어가고 있는 유휴 경작지에 조사료 자원확보와 날로 심각하게 증가되는 가축분뇨를 유기질 비료로서 재활용하여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유휴 논 토양에 조성된 리드카나리그라스의 초지에 액상구비를 시용하여 연 평균 건물수량과 계절적 분포 및 적정 액상구비의 시용수준을 추정코자 실시되었다. 2. 3개의 예취빈도(연간3, 4및 5회 예취)조건에서 연 평균 건물수량은 ha당 8.9~10.9톤을 기록하였는데 3회 예취 이용시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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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비 이앙직전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의 본논초기 발생해충 방제효과 및 비래성 해충인 벼멸구에 대한 약효지속효과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포장에서 5월 하순 이앙직전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는 6월 중순 carfuran 수면시용처리나 diazinon (3G) +BPMC (50% EC) 2회처리보다 본논초기 발생해충인 애멸구, 끝동매미충, 이화명나방 1화기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하였다. 폿트에서 carfuran 토양혼화처리의 벼멸구 암컷성충에 대한 직접살충효과는 약처리 1개월후에 50%정도로 떨어졌으나 그의 차세대에 대한 밀도억제효과는 약처리 37일후까지 90%이상, 46일후에도 70%정도를 유지하였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로부터 이앙직전 carfuran 토양혼화처리는 본논초기 발생해충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수단이 될 수 있으며 6월중 비래하는 벼멸구에 대해서 90%이상 그리고 7월 초순에 비래하는 벼멸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밀도 억제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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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199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 나라 논에서 분리된 Azospirillum 균주로부터 메가플라스미드를 확인한 결과 Azospirillum lipoferum AS192로부터 5개의 메가플라스미드를 확인했다. Azospirillum lipoferum AS192와 Azospirillum brasilense AS112의 메가플라스미드가 Rhizobium meliloti의 nod ABC와 유사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이 결과로부터 토양 미생물과 식물체 간의 관계의 초기 과정에 공통적인 기작이 존재한다고 추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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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198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수초자생 논에서 서식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Anopheles sinensis)를 대상으로 포식천적 송사리(Aplocheilus latipes)와 식식성 어류(Tilapia mossambicus niloticus)의 병합적 처리에 의한 생물학적 방제효과를 경기도 수원소재 대학 부속농장 실험포장에서 야외 조사하였다. 포식천적어 송사리는 논 수면에 방사율로, 식식성 어류 Ti-lapia는 비율로 병합적 처리한 결과, 처리 일주일후에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대조군에 비해 70.8%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고 4주와 5주후에 방제율은 점차 증가하여 각각 73.5%와 80.2%에 달하였으며, 5주후에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와 집모기(Culex pipiens)를 합하여 80~82%의 모기개체군 밀도의 억제효과를 계속 유지하였다. 송사리만의 비율로 단일처리한 논에서는, 4주후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방제효과는 평균 51.4~56.5%로 비교적 저조하게 나타났으며, 모기 유충의 개체군 밀도를 억제하기 위한 미생물제제 B.t.i.(R153.78)을 1 kg/ha의 농도로 병합처리하여 그 방제효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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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198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질병매개모기 및 뇌염다발지역인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소재 약 30,000M2의 자연수답을 선정, 이에 서식하는 질병매개모기인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와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대상으로 포식천적어송사리(Aplocheilus latipes) 및 왜몰개(Aphyocypris chinensis)방사와 미생물제제(Bacillus thuringensis H-14)를 병합처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포식천적어송사리가 0.6fish/TEXM2/TEX가 존재하는 논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55.0~57.6%의 자연 방제가 이루어졌으며, 한 표본당 평균 10마리 이상으로 증가될 때 미생물제제(B.t. H-14)를 1Kg/ha의 농도로 처리한 결과, 24시간후 100%의 방제를 보였으며, 10월 11일 본 실험이 끝날 때까지 98%의 방제율을 유지하였다. 천적어가 존재하지 않는 논에서는 수면 1TEXM2/TEX 당 1.5마리의 비율로 포식어(Aphyocypris)를 방사한 결과 9월 21일(방사후 2주)까지 88.2~96.7%의 만족할 만한 방제율을 유지하였다. 천적어가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논에서 미생물제제(B.t. H-14)를 1Kg/ha의 농도로 단독 처리한 결과, 24시간 후 100%의 방제율을 보였으나, 7일 후에는 개체군밀도의 회복현상을 나타내었으며 B.t.(H-14) 2차 처리후 모기유충의 개체군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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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197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논보리의 제초작업체계를 확립하는 기초자료로서 적정제초시기를 구명코자 제초시기를 달리하여 포장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회 제초의 경우, 월동후 조기(2월 상순)에 행할수록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이 증가하였고, 후기의 잡초량도 감소하였다. 2. 초기잡초의 방임기간은 2월 10일이나 늦어도 2월 25일까지였다. 3. 제초를 끝내도 좋은 시기는 3월 11일까지였고, 4월 이후의 제초는 수량증수에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4. 잡초와 맥류와의 경쟁시기는 2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가 가장 심하였고, 그 후에도 경쟁이 계속되면서 약화해지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잡초를 제거해 주어야 수량감소를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 주요 잡초는 둑새풀, 벼룩나물, 갈퀴덩굴의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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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197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논에 서식하는 거미의 밀도를 조사하기 위해 1975년 11월 4일부터 11일 사이에 전북지방의 답작지대에서 의 면적내에 서식하는 거미를 채집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늦가을 논에 서식하는 거미의 우점종은 황갈애접시거미 (Gnathonarium dentatum), 황산적거미(Piratasubpiraticus), 혹황갈애접시거미(Gnathonarium gibberum), 등줄애접시거미(Oedothorax insecticeps)이다. 2. 단위면적당의, 평균서식밀도는 이리에서 125 마리, 진안 102마리, 부안 133마리, 대장 58마리였다. 3. 논거미로서 혹황갈애접시거미 (Gnathonarium gibberum), 착살가랑잎꼬마거미 (Enoplognatha japonica), 톱니애접시거미(Erigone prominens), 혹갈애접시거미(Erigonidium graminicola) 여덟점꼬마거미(Theridion octomaculaculatum) 들늑대거미 (Lycosa pseudoannulata), 가는줄맛거미(Dolomedes angustivirgatus) 등의 7종이 추가되어 우리나라의 논거미는 55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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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197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73.9.7-10.11까지 우리나라에 있어서 농작물의 피해에 가장 크게 영향하는 쥐의 종류와 주요 서식처를 밝히고자 강원도와 경기도 일환을 대상으로 10개소의 논에 대하여 피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전체적으로는 1971년도 벼의 평균피경률 조생종 중만생종 보다 월등히 남은 조생종 및 중만생종 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해는 농가로부터 50m(간혹 l100m)이내에서 심하게 나타났고 피해의 원인이 되는 주요 쥐종류는 시궁쥐 (Rattus norvegicus Caraco)와 등줄쥐 (Apodemus agrarius)이었다. 1974. 4. 9-4.18까지 전국대표적인 지역을 순회하면서 농민과 농촌지도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여론을 수집한 바 우리나라에 있어서 쥐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는 농촌부락에서 서식월동하는 쥐의 개체군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4,000원
        299.
        196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300.
        202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identify rice (Oryza sativa L.) cultivars suitable for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rice double cropping systems, we investigated the yield and grain quality of four different midseason maturing rice cultivars (‘Daebo’, ‘Haepum’, ‘Haiami’, and ‘Samdeog’) and four midseason-to-late maturing rice cultivars (‘Hyunpoom’, ‘Saeilmi’, ‘Saenuri’, and ‘Samkwang’) in single rice cropping and Italian ryegrass–rice double cropping systems in paddy fields of Miryang, South Korea. We found that organic matter and available P2O5 content slightly decreased, whereas Na content increased, in the soil where Italian ryegrass was cultivated during winter compared to that in the soil that remained fallow during winter. The pH, electrical conductivity, organic matter, and contents of K+, Ca2+, Mg2+, and Na+ decreased, whereas the available P2O5 content slightly increased, in the soil where rice was harvested in both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However, compared to the optimum soil conditions for rice cultivation, available P2O5 and K+ content were high and Mg2+ content was low in both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At the heading stage, the culm length and leaf color slightly increased in most of the rice cultivars, whereas the panicle length and number slightly decreased, in the double cropped system. After harvesting, spikelet number and milled rice yield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However, the ripened grain rate and weight per thousand grains increased slightly in the ‘Saeilmi’ and ‘Samkwang’ cultivars but remained either stable or slightly low in other cultivars in the double cropping system. The milled rice yield was high (> 500 kg/10a) in ‘Daebo’ and ‘Haepum’ among midseason maturing rice cultivars, and in ‘Saeilmi’ and ‘Saenuri’ among midseason-to-late maturing rice cultivars, in both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The head rice rate was high in midseason maturing rice cultivars in the double cropping systems, reaching > 70% in ‘Haepum’ and ‘Haiami’ cultivars, whereas it decreased in most midseason-to-late maturing rice cultivars (excluding ‘Samkwang’ cultivar), in double cropping systems. Particularly, it exceeded > 70% in the ‘Saenuri’ cultivar in both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The protein content in milled rice increased, whereas the amylose content either remained stable or slightly increased, in double cropping systems. The Toyo taste value decreased in all midseason-to-late maturing rice cultivars and slightly increased in the ‘Daebo’ and ‘Haiami’ cultivars among midseason maturing rice cultivars in double cropping systems. However, Toyo taste values in the ‘Haepum’, ‘Haiami’, and ‘Saenuri’ cultivars exceeding > 80% in both single and double cropping systems. Therefore, we recommend ‘Haepum’, ‘Haiami’, and ‘Saenuri’ cultivars as candidates for Italian ryegrass–rice double cropping systems due to high yield, head rice rate, and Toyo taste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