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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Background: Proteolytic enzymes are involved in insect molting and metamorphosis and play a vital role in the programmed cell death of obsolete organs. Here we show the expression profile of cathepsin B in the fat body of the silkworm Bombyx mori during development. We also compared the expression profile of B. mori cathepsins B (BmCatB) and D (BmCatD) in the fat body during the larval-pupal transformation of B. mori in the BmCatB or BmCatD RNA interference (RNAi) process. Results: BmCatB is ecdysone-induced and expressed in the fat body of B. mori during the molting, and the larval-pupal and pupal-adult transformations, and its expression leads to programmed cell death. In particular, BmCatB is highly expressed in the fat body of B. mori during the larval-pupal transformation and BmCatB RNAi treatment resulted in the arrest of the larval-pupal transformation. RNAi-treated BmCatB knock-down sustained the expression of BmCatD during the larval-pupal transformation. On the other hand, BmCatD RNAi up-regulated the expression of BmCatB in the fat body of final instar larvae.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BmCatB is involved in the programmed cell death of the fat body during B. mori metamorphosis and that BmCatB and BmCatD contribute collaboratively to B. mori metamorphosis
        32.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서로 다른 수명 패턴을 갖고 있는 누에성충 중 두가지 타입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장명품종(성충 수명이 15일 이상, LLS), 단명 품종(성충 수명이 5일 미만, SLS). 누에성충의 노화 생리를 밝히기 위해 장단명 암수에 있어서의 지방체 미세구조를 비교해 보았다. 단명품종에 있어서는, 암컷에는 조면소포체 및 글리코겐 과립이 세포질내에서 다량 확인된 반면, 수컷에는 활면소포체만이 세포질내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단명품종에 있어서는, 성충 3일째 이후 미토콘드리아의 용적이 비대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많은 지방구 퇴화가 관찰되었다. 단명품종에 반해 장명품종에서는, 성충 5일째의 암컷은 비교적 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와 핵막이 관찰되었다. 성충 15일째에 이르러서야 대부분의 세포막이 사라졌고 미토콘드리아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졌다. 장명품종 수컷(성충 10일째)의 세포질내에서 다량의 지방과립이 관찰되었으며, 이 개체는 성충 15일째에 세포내용물이 모두 고갈되어 사망하였다. 따라서, 금후 수명에 관한 조직 연구를 위해서는 조직의 변화상을 관찰하기 용이한 단명품종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4.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업의 발달로 인한 생활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한국인의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전산화단층 영상을 이용한 기존의 지방량 계산 프로그램에서 반자동방식의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다.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모폴로지 연산을 이용한 알고리즘을 제시하고 절차가 간단하고 비교적 계산량이 적은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모폴로지 연산을 통해 침식과 팽창을 반복한 결과 영상으로부터 문제점이 해결된 것을 알 수 있어 결과로부터 각 조직 간의 경계를 더욱 정교하게 얻을 수 있었다. LoG (Laplace of Gaussian) 함수를 이용해서 각 조직간 경계 부분을 분할하였다. 각 경계는 명확하게 구분이 되었으며, 피하지방을 계산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개발된 분할결과를 사용하여 향후 자동 지방량 계산을 할 수 있다. 정확한 분할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의사에게 편리함을 주고 재검사로 인한 피폭과 검사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35.
        2017.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long-term endurance exercise and Salvia miltiorrhiza vinegar on body composition and insulin resistance of high-fat diet (30% carbohydrate, 50% fat and 20% protein) induced obese rats. After 8 weeks of high fat diet (50% of total calories), rats were divided into 4 groups (sedentary group, n=10; exercise group, n=10; Salvia miltiorrhiza vinegar group, n=10; exercise+Salvia miltiorrhiza vinegar group, n=10) for 8 weeks. Body weight, body composition, diet intake volume, oral glucose tolerance test, plasma total cholesterol were measured. The results showed that Salvia miltiorrhiza vinegar plus endurance exercise training for 8 weeks significantly improved body weight control, visceral fat weight, and insulin resistance. However, only Salvia miltiorrhiza vinegar treatment did not significantly improve body composition and insulin resistance. In addition, there was no additive by the combination of Salvia miltiorrhiza vinegar and endurance exercise in insulin, body fat, and total cholesterol. The reduction of body fat, glucose, insulin and cholesterol by combination was resulted from the exercise. These results suggest that Salvia miltiorrhiza vinegar has slight effect on anti-hyperglycemia and anti-obesity.
        36.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중조건에 따라 신체활동량, 동기적 행동규제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신체활동에 대한 체지방량 및 동기적 행동규제의 영향을 확인하고, 체지방량이 신체활동과 동기적 행동규제 간의 관련성을 효과적으로 중재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서울시 N구에 소재한C중학교 학생 487명이 자신의 체지방량에 따라 정상체중집단(255명), 과체중집단(141명), 비만집단(91명)으로 분류되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의 신체활동량과 동기적 행동규제 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신체활동질문지와 신체활동 행동규제질문지가 사용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의 신체활동량은 정상체중,과체중, 비만청소년들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적 행동규제또한 세 집단 간에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신체활동, 체지방량, 동기적 행동규제 변인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량, 외적규제, 확인규제, 내적규제는 신체활동을 설명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작용하였으나, 체지방량은 신체활동과 행동규제 간의 관련성을 중재하는데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과체중 및 비만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의 시작과 지속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동기특성을 이해하는데 있어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37.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lim813은 2-사이클로펜텐-1-온 옥심 유도체로서 다양한 염증성 자극원에 대한 TNF 생성을 억제하는 항 자극 및 UV에 의한 MMP1 억제를 통한 항 노화 효능을 갖는 물질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이와 같은 효능 외에도 완전히 분화된 지방 세포에서 cAMP (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 생성 촉진을 통한 HSL (hormone sensitive lipase) 활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지방분해를 증가시킴을 확인하였다. 또한 Slim813을 사람의 팔과 허벅지 부위에 2주간 도포하였을 때 지방의 두께 감소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내 피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을 갖는 것으로 사료된다.
        38.
        2011.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지방식이로 비만 및 고지혈이 유발된 실험동물에서 체중, 혈중지질, 체지방, 혈청생화학적 검사 및 장기무게를 측정하여 진피에탄올추출물 섭취로 인한 혈중지질 개선, 체지방 감량 및 시험물질의 간기능 및 장기무게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체중 및 사료이용효율은 고지방식이에 의해 대조군에서 증가현상을 보였으며, 진피 에탄올추출물 섭취군인 O1과 O5군에서 시험물질 섭취로 인한 체중증가량 감소와 식이효율 감소현상을 보였다. 혈청 생화학적
        39.
        2010.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지방-고콜레스테롤식이로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비만이 유도된 흰쥐에서 청국장 분말 투여가 비만억제 및 지질 대사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정상군(N), 대조군(HFC), 고지방-콜레스테롤과 DJI 청국장식이군(HFC-SCK), 고지방-고콜레스테롤과 시판청국장 식이군(HFC-CCK)으로 4군으로 나누어 4주간 실시하였다. 체중증가량은 고지방-고콜레스테롤식이로 증가되었고 청국장 분말의 급여로 저하되었다. 식이섭취량은 고지방-고콜레스테롤식이군들이
        40.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이와 관련된 지각된 이득과 장애요인의 차이를 확인하는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체지방량, 지각된 이득과 장애요인이 신체활동수준을 예측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작용하는지 여부를 밝히고자 하였다. 총 273명의 청소년들이 체지방량을 기초로 세 개의 집단으로 나뉘어져서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정상체중 집단: 104명, 과체중 집단: 94명, 비만 집단: 75명). 연구참여자들의 비만의 정도와 신체활동수준 그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이득 및 장애요인을 측정하기 위하여 체지방량, 여가시간 신체활동 질문지, 신체활동 의사결정 질문지 등이 적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신체활동의 수준과 신체활동의 지각된 장애요인은 정상체중 집단, 과체중 집단, 비만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참여자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지각된 이득요인은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설명하는 예측인자로서 체지방량은 45%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지각된 이득 변인중 “스트레스 해소”는 36%, 지각된 장애 변인 중, “신체적 불만”은 49%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체지방량과 지각된 이득 및 장애요인을 통합하였을 경우 신체활동을 예측하는 설명력은 40%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과체중과 비만인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활동 관련 이득 요인은 극대화 하고 장애요인들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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