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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녹두의 식물체 부위, 수확시기, 생육단계, 파종기 등에 따른 주요 flavonoids의 함량 차이를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 Vitexin과 isovitexin은 녹두 식물체 부위 중에서 종실에만 분포하고 잎, 엽병, 줄기, 뿌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2. 녹두 종피에만 vitexin은 52.1mg~cdotg1, isovitexin은 51.7mg~cdotg1 분포하고 자엽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3. 녹두 조 적 만기 수확에 따른 vitexin과 isovitexin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4. 녹두 잎에 다량 함유된 기능성 물질을 분리 동정한 결과 rutin이었다. 5. Rutin함량은 녹두 잎, 엽병, 줄기 순으로 많고, 종실, 뿌리, 협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6. 녹두 잎, 엽병, 줄기에 함유된 rutin은 3, 5, 7엽기 순으로 유묘기일수록 많았다.
        22.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총체사료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맥종들의 출수 후 수확시기 및 식물체 부위별 사료가치 변화를 분석하여 각 맥종의 최적 이용시기를 결정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사료 이용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단백질 함량은 전 맥종에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식물체 전체 조단백질의 함량이 낮았다. 식물체 부위 별로는 출수 후 40일 수확을 제외하고는 잎의 단백질 비율이 가장 높으며, 줄기 부분은 어느 시기에서나 10% 미만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2.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ADF함량이 낮아졌고 부위별로는 줄기의 ADF함량이 다른 부위보다 높고 잎의 ADF함량은 줄기와 이삭의 중간 정도의 비율을 나타냈다. 줄기의 건물중 비율이 높아지면 전체 ADF함량 비율이 직선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3. 호밀을 제외한 전 맥종에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NDF함량은 낮아졌는데 호밀은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줄기 건물중의 비율이 높아 전체 NDF함량이 높아졌다.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줄기와 잎의 NDF함량 변화는 크게 변화가 없는 반면 이삭의 NDF함량은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낮게 나타났다. 4. 호밀을 제외하고는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RFV가 높아지며, 부위별로는 이삭의 RFV가 가장 높았고 줄기가 가장 낮았다. 식물체 전체 RFV 변이는 출수 후 이삭의 등숙이 진행되면서 잎과 줄기의 낮은 RFV를 보상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RFV가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작약의 종 및 품종, 생육시기, 식물체 부위별 성분의 함량 분포와 변화를 HPLC를 이 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작약의 종 및 품종간 성분의 함량 분포는 야생작약(P. japonica M., P. obovata M., P. anomala L.) 보다는 재배작약(태백작약, 의성작약)에서 전반적으로 함량이 더 높았고, 성분별 분포는 paeonifloin, methyl gallate, astragalin, kaempferol 순으로 높았으며 methyl gallate 는 의성작약에서 0.45%로 가장 높았다. 식물체 부위별 함량 분포는 methyl gallate는 꽃잎에서 1.79%로 가장 높았으며 잎에는 0.56% 함유하였고, 뿌리에는 0.01%로서 소량 분포하였다. Astragalin 은 꽃잎과 잎에서 높았고, 작약의 지표 성분인 paeoniflorin 은 뿌리에서 2.52%로 가장 높았으며 잎에도 1.09%나 함유하여 이용 가치가 매우 높다고 사료된다. 생육시기별 함량 분포는 생육초기인 4월에 가장 높았고 생육 후기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므로 잎과 줄기를 이용하려면 뿌리 수확직전인 8~9 월이 적기라고 생각된다.
        24.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tioxidant activity of the extract fractions from leaves, stems, roots and flowers of Cirsium pendulum Fisch. was investigated. The results showed the greatest antioxidant activities in leaves by Rancimat, TBA and DPPH methods. Extracts of common thistle plants dose-dependently increased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he extract from flowers and its hexane fraction showed the strongest antioxidant activity. HPLC analysis showed that BuOH fraction of the leaves had the highest amount of antioxidant chlorogenic and p-coumaric acids at 5.38 and 9.71 mg 100 g-1, respectively. It implies that common thistle plants had potent antioxidant activity, and their activities were differently exhibited depending on plant part and solvent fraction.
        25.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ommon thistle contains water-soluble substances that are phytotoxic to neighboring plant species. A series of aqueous extracts from leaves, stems, roots and flowers of common thistle (Cirsium pendulum Fisch.) were assayed against alfalfa (Medicago sativa) seedlings to determine their allelopathy, and the results showed highest inhibition in the extracts from flowers and leaves, and followed by stems, and roots. The extracts at 40 g dry tissue L-1(g~;L-1) applied on filter paper in a Petri-dish significantly inhibited root growth of test plant by 87%. Methanol extracts at 100 g L-1 from leaves inhibited root growth of alfalfa and barnyardgrass (Echinochloa crus-galli) by 89 and 98%, respectively. Hexane and ethylacetate fractions of common thistle reduced alfalfa root growth more than did butanol and water fractions. Incorporation into soil with the leaf residues at 100g~;kg-1 inhibited shoot fresh weights of barnyardgrass and eclipta (Eclipta prostrate) by 88 and 58%, respectively, showing higher sensitivity in grass speci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mmon thistle plants had allelopathic potential for eco-friendly vegetation management, and that especially their activities were differently exhibited depending on plant part.
        26.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의 전초 (꽃봉우리, 줄기, 잎)와 뿌리의 정유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초의 정유 함량은 0.063%로 뿌리의 0.389%에 비해서 아주 적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주요 성분에 있어서 전초와 뿌리의 정성적 차이는 없었으나, 함량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주요 휘발성 성분은 nonane, α-pinene, limonene + β-phellandrene이였으며, 이 중 nonane과 α-pinene의 경우 전초에서는 각각 7.5%와 14.6%이었으나, 뿌리에서는 각각 24.5%와 31.7%로 많은 양을 나타내었다. 이 외에 γ-terpinene, germacrene-d, (E,E)-α-farnesene, β- eudesmol의 경우 전초에서는 5%에서 8% 사이로 나타났으나, 뿌리 에서는 1% 안팎의 적은 함량을 보였다. 참당귀와 일당귀를 분석한 결과 줄기와 잎에서 각각 0.068%, 0.127%와 0.153%, 0.243%로 정유의 함량은 일당귀가 더 높았고, 부위별로는 잎이 줄기의 약 2배 정도 높았다. 참당귀 줄기와 잎의 성분으로는 각각 18개, 32개로 잎에서 더 다양한 향기성분이 분포되어 있었고, 주요 휘발성 성분으로는 α-pinene, myrcene, limonene, germacrene-d, eudesmol and butylphthalide로 잎에서 germacrene-d가 높았고, butylphthalide가 낮은 차이를 보였다. 일당귀줄기와 잎의 휘발성 정유 성분으로는 각각 21개, 32개로 참당귀와 같이 잎에서 더 다양했고, 성분은 γ-terpinene과 butylphthalide로 butylphthalide가 70%에 육박하는 주성분을 차지했다. 그러므로 Angelica gigas와 Angelica acutiloba는 관능적으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분석결과로도 전혀 다른 향기성분임을 알수 있었다.
        27.
        200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series of aqueous extracts and residues from leaves, stems, roots, pods and seeds of Korean black soybean (Glycine max (L.) Merr.) were assayed against alfalfa (Medicago sativa) and barnyard grass (Echinochloa crus-galli) to determine their allelopathic activities through petri-dish and greenhouse experiments, and the results showed highest inhibition in the extracts or residues from the seeds, and followed by pods. The extracts of 40g dry tissue ~textrmL-1 applied on filter paper in petri-dish bioassay significantly inhibited root growth of alfalfa, and especially extracts from seeds and pods reduced root length of alfalfa more than those from leaves, stems, or roots. Plant height, root length, shoot and root dry weights of barnyard grass were reduced significantly by residue incorporation of seeds and pods as the incorporated amount increas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black soybean plants had herbicidal potential, and their activities were exhibited differently depending on plant parts.
        28.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4년생 의성작약을 재료로 하여 작약의 주 이용부위인 약근 외에 뇌두, 줄기, 잎과 같은 작약 식물체 각 부위로 시료를 구분하고, 또한 작약근의 경우 관행적 법제시 박피를 통해 제거되는 코르크층과 코르크층의 유 무에 따라 유피근 및 거피근으로 구분하여 각 시료에 함유된 작약 주요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 분포를 검토한 결과 작약 식물체 부위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phenolic compounds의 각 함량은 뇌두가 뿌리보다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기능성 물질로 평가되는 gallic acld 및 benzoic acid는 작약의 잎과 줄기에도 상당히 많은 양이 존재하였고, 특히 잎에는 paeoniflorln도 약 2.3%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까지 번식용으로만 이용되어온 작약의 뇌두도 약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작약의 잎 및 줄기도 gallic acid 및 그 유도체들의 source가 될 수 있으므로 이들 부위의 이용성도 체계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작약근에 함유된 유용 생리활성 성분들은 목부와 껍질부위의 코르크층에 함께 존재하였다 특히 albiflorin, gallic acid, benzoic acid 및 (-)-epicatechin 성분은 코르크층에 많이 존재하였고, 목부에 더 많은 양이 존재하는 성분은 paeoniflorin, (+)-taxifolin 3-O-β-D-glucopyranoside 및 (+)-catechin이었다. 결국 작약근 이용시 코르크층을 벗기면 albiflorin을 포함한 유용성분의 손실이 발생되고, phenol 성 물질의 분비로 외면의 갈변이 유도되므로 상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작약근의 이용 시 거피를 하지 않는 것이 유용성분의 활용 면에서도 유리하고, 수치작업에 대한 노력이 감소되므로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29.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작물은 재배환경, 재배방법, 생육 시기 및 부위별로 약리성분 함량에 차이가 많은데, 이뇨, 진통, 지혈, 조직재생 및 혈관확장 등의 약리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어성초를 생육 시기별, 부위별 및 퇴비 시용량별로 유효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생육 시기별 quercetin 및 tannin 함량은 생육 초기인 4월 20일에 채취하였을 때 각각 0.72, 2.1%로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개화기 전까지 감소하다가 개화기 이후로 증가하였다. 부위별 quercetin 및 tannin 함량은 꽃에서 2.06, 5.3%로 가장 높았으며, 잎, 줄기, 뿌리 중에서는 잎에서 각각 0.81 및 2.3%로 높았다. 퇴비 시용량별 어성초의 quercetin 및 tannin함량은 무처리구에서 각각 0.67 및 2.3%로 가장 높았고, 퇴비시용량이 증가할 수록 지상부 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유효성분 함량은 감소하였다.
        30.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춘천에서 생산된 고추냉이 품종, 대왕001와 달마종 그리고 평창에서 생산된 대왕001의 부위별 신미성분 allylisothiocyanate 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고추냉이의 식물체 정유함량은 0.1∼0.5%로 뿌리가 가장 높고 엽병이 가장 낮았다. 2. Allylisothiocyanate는 식물체 전부위에서 검출되었는데 근경 부위가 가장 높았고 근>엽>엽병 순으로 낮았다. 3. 재배장소 및 품종에 따라 allylisothiocyanate 함량은 차이를 보였는데 춘천 지방이 평창지방보다 그리고 달마종이 대왕001보다 근경부위의 allylisothiocyanate 함량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4. 근경의 부위 및 크기에 따른 allylisothiocyanate 함량은 근경의 하부에서 가장 높고 상부에서 가장 낮았으며 근경이 크고 무거울수록 그함량이 높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31.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지모의 생리, 생태적 특성과 성숙한 상태의 각 부위별 Sarsasapogenin의 함량을 비교 분석하고자, 5개의 수집종에 대해 1993년부터 '95년까지 충남농촌진흥원 특작포장에 재배하고 성숙된 지모의 각 부위별 Sarsasapogenin 함량을 T.L.C plate 방법에 의해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5개 수집종 중 주로 종실(種實)형을 나타낸 것은 공주, 청양 수집종이고 영양번식(營養繁殖)형은 금산, 연기, 유성종에서 주로 분류되어 있으며, 종실(種實)형이 비종실형보다 생육(生育) 및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이 양호하였다. 2. BuOH에 엑스를 산(酸)으로 가수분해(加水分解)한 후 T.L.C 용매(溶媒) 전개조건(展開條件)인 CHCl3 : MEK : EtOH의 비율을 11 : 2 : 0.5로 하여 sarsasapogenin 분리(分離)가 가능하였고 Dual wave length T.L.C scanner로 정량(定量)이 가능(可能)하였다. 3. 주근(主根)과 세근(細根)의 sarsasapogenin의 량(量)은 각각(各各) 1.67mg/10g, 1.31mg/10g으로 세근(細根)에 sarsasapogenin의 량(量)이 주근(主根)보다 1.1배(倍)로 높게 나타나 세근(細根)에 sarsasapogenin 계통(系統)의 물질(物質)이 가장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지상부(地上部)의 sarsasapogenin 함량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32.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체내 무기양분이 등숙진전에 따라 이행 집적되는 정도와 주이동부위에 대한 검토를 위하여 생태형과 숙기가 상이한 4품종을 재배하여 출수기부터 1주간격으로 9회에 걸쳐 시료를 탐취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산은 등숙진전에 따라 현미내 함유율이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감소하여 인산의 재이동을 인정할수가 있고 이동정도는 절간에서 가장 많고 다음이 엽초, 엽신의 순이었으며 이삭에서 가까운 상위의 절간, 엽초, 엽신에서의 이동이 하위에서 보다 컸다. 생태형간에 차가 있고 통일형에서 이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가리는 엽신과 엽초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른 변동이 없는 반면 절간에서는 현저히 증가되었고 특히상위절간에 집적이 많았다. 현미에서는 성숙기민 6주까지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7주부터 다시 증가하여 절간과 반대경향을 보였으나 기간중 현미중의 증가를 고찰하면 단위미립내의 가리함양의 변동은 미미하여 절간의 가리축적이 현미에서 재이동된 것으로 볼 수는 없었다. 도체내 부위별 가리함양은 품종의 생태형보다 숙기에 따른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고토는 등숙이 진전됨에 따라 해미내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호숙기까지 증가되나 이후 성숙기까지 감소경향을 보여 인산만은 못해도 곡실로의 이동을 인정할 수가 있었고 이동상태는 부위나 숙기, 생태형에 따른 경향은 인정하기 어려웠고 품종간에는 차가 있었다. 4. 규산은 현미에서 미량이 검출될 뿐이나 왕겨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계계 단가되고 경엽에서도 증가되나 엽신>엽초>절간의 순으로 축적되어 재이동은 생각할 수가 없었고 품종의 생태형간의 는 발견할 수가 없었으나 숙기간에는 차가 있어 조생종보다 중생종인 상풍벼와 금강벼의 경엽에 함유율이 높았다. 5. 석회는 곡실로의 이동이나 축적은 없었고 엽초와 절간에서도 변동이 없었으나 엽신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축적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다수계 품종민 태백벼와 금강벼에서 축적정도가 컸다. 엽위별로는 지금이 많고 차엽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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