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2

        41.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 전후 일조조건이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벼의 생식생장기인 감수분열기부터 출수후 20일까지 3개 품종군별로 자연광 차광 50%와 75%의 3수준으로 차광처리를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낮아졌고 일중변화는 오후 1시>오후 4시>오전 10시 순 이었다. 2. 출수기는 대체로 2~3일 정도 지연되었으나 상풍벼와 봉광벼는 차광을 하여도 자연광과 차이가 없고 성숙일수는 대체로 전 공시품종에서 8~12일 정도 지연되었다 3. 간장 및 추출도는 품종간에 관계없이 차광 정도가 클수록 간장은 길어지고 추출도는 짧아졌으며 특히 차광 75%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였다. 4. 지경퇴화는 일차지경보다 이차지경에서 차광정도가 클수록 퇴화율이 켰다 5. 영화퇴화도 지경퇴화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조생종군에서 심한 퇴화율을 보였다 6. 영화수는 차광을 했을때 수당 12~15입이 줄었으며 현미 천입중도 차광처리했을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중에서 소백벼 여명벼 등은 그 폭이 컸다. 7. 차광정도에 따라 불임율은 높았고 등숙율은 감소 경향이 있다. 8. 수량은 차광 50%에서 30~40% 감소하였으며 75% 차광에서는 50%정도 감소하였다.
        42.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을 예측변수로 하는 2차원 non-par-ametric model을 개발하여,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기 이동 및 단일처리 (26개품종, 4월 10일부터 2주 간격으로 8회 파종, 해지기 직전 1시간 차광)를 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출아에서 출수까지의 일평균발육속도(DVR)를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추정한 DVR을 이용 독립자료에 대하여 모델을 검증하였다. 1. 발육 예측정도는 온도와 일장에 대한 smoothing parameter λT 와 λL에 따라서 단조적으로 변하였으며 예측정도를 가장 높게하는 λT 와 λL이 존재하였다. 2. 최적 λT와 λL은 품종에 따라서 달랐으며 5~100,000의 범위내에 있었다 3. 최적 λT와 λL에서 구한 DVR을 이용하여 발육을 예측하는 경우 C.V는 품종에 따라 0.5-2.6% 였으며 기존의 함수모델들 보다 예측 정도가 높았다 4. DVR을 계산하는데 이용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11개 품종을 대상으로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예측오차는 0-3일로 추정 정도가 높았다.
        43.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도네시아의 8개품종과 한국의 8개품종을 선정하여 계 16개품종을 인도네시아 발리(115˚ 14'E, 8˚ 42'S, 해발 l0m지점)와 한국 수원(126˚ 19'E, 37˚ 16'N, 해발 37m)에서 반복시험한 결과 공시품종의 출수기 및 생육형질의 변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16개 공시품종중 Japonica 4개품종 (레이메이, 삼남. 수원 313, 섬진)은 발리지역에서 이앙후 14~15일에 모두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에 조만성을 구분할 수 없었다. 2. Indica/Japonica품종(태백, 만석, 한강찰, 금강)은 수원에서 보다 발리에서 26~31일 출수가 촉진되었으며 품종간의 조차성은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다. 3. Indica의 4개품종중 3개품종(IR 36, IR 50, Semeru)은 수원에서 발리보다 출수가 26~29일정도 늦게 출수하였으며 품종간의 조만성도 양지역에서 동일한 경향을 보였으나 만생종인 Cisadane 품종은 수원에서 47일 이나 늦게 출수하여 (수원지방출수일 : 9.27일) 성숙치 못하였다. 4. Bulu 4개품종중 3개품종(Putih Gangsar, Kesambi, Putih, Jamu)은 수원에서는 출수치 않았으며 조생종인 Untup 품종은 Cisadane와 비슷한 시기에 수원에서 출수하였으나 역시 성숙치 못하였다. 5. 발리지성에서 Japonica 품종은 출수이후 수확까지 계속하여 초장이 자라났으며 수원에서 출수하지 못한 Bulu 3개 공시품종의 초장은 수원에서 예취시까지 계속하여 자랐다. Indies 공시품종은 수원과 발리에서 초장의 차리가 없었으나 Indica/Japonica및 Bulu 품종은 수원보다 발리에서 초장이 크게 나타났으며 Japonica는 수원에서 초장이 크게 자랐다. 6. 건물중은 발리지성에서 품종군간에 차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수원지방에서는 그 차이가 적었다.
        44.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도 신품종 및 도입 품종을 공시하여 출수생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장을 10, 12, 14 및 16시간의 4수준으로 하여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는 일장이 10, 12, 14 및 16시간으로 길어짐에 따라 지연되었는데 그 정도는 14 및 16시간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2. 일장에 따른 각 품종의 출수일수를 기초로 하여 일장반응형을 분류하면 7개의 group으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I-IV group은 대부분 일본형 품종이고, V-Ⅶ group은 모두 통일형 품종이었다. 3. 일본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짧고 감광성이 예민하였으며 통일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길고 감광성이 순한 경향이었다. 4. 일본형의 육성품종과 도입품종간에는 감광성과 기본영양생장성의 유의차는 없었다. 5. 조ㆍ중ㆍ만생종의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정도는 조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에서 일본형이 짧고 통일형은 뚜렷이 길었으며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 및 통일형 품종 공히 순한 경향이었다. 한편 중ㆍ만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는 조생종과 비슷하였으나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이 예민하고 통일형 품종이 순하였다. 6.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고저에 따른 각 품종들의 출수생태형은 19개 생태형으로 구분되었다. 7. 생태형중 대부부의 일본형 품종은 I-V, I-Ⅵ, II-IV, II-V 및 II-Ⅵ에, 통일형 품종은 Ⅵ-II, IV-III, V-II, V-III, Ⅵ-I, Ⅵ-II 및 Ⅶ-I에 속하였다.
        45.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냉해 경감을 위하여 인산 및 붕소의 시용효과를 구명코저 인산을 10a당 10, 20kg, 붕소를 0, 3, 5, 10, 20, 30kg을 분벽기, 유수형성기 및 감수분열기에 시용하고 유수형성기 이후부터 15-18℃ 로 냉수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붕소의 시용량이 많아질수록 시용후 3일경부터 염색이 황변하며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생육후기에는 염색이 암갈색으로 착색되고 엽선단의 양록이 말리며 고사되었다. 한편 조립의 선단부에도 암갈색으로 착색되었다. 2. 엽록소 함량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에 10a당 5, 10kg의 붕소 시용구에서 높았으며 감수분열기 처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광합성능력과 붕소시용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분벽기 시용구에서는 붕소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한편 엽록소 함량이 증가되어도 이에 비례하여 광합성능력은 별로 증대되지 않았다. 4. 근활력은 대체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처리구가 다소높았다. 특히 분벽기에 10a당 3, 5, 10kg의 붕소처리구에서 높았다. 5. 붕소처리에 의한 출수촉진효과는 붕소의 시용시기가 빠를수록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고 붕소수준간에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구에서 3-7일의 촉진효과를 보였다. 6. 붕소처리는 등숙에 영향을 미쳐 인산수준 및 처리시기에 관계없이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한 구에서 약간 높아졌다.
        4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 이후 벼의 동화산물이 분벽자간에 이동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1979년에는 일본형 품종 아끼바레만을 그리고 1980년에는 아끼바레와 통일계 품관인 밀양 2003의 두 품종을 공시, 출수기에 분벽자단위로 적엽 또는 적수처리의 정도를 달리하므로써 동일주내의 Source와 Sink의 크기를 조절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일주내에서 적엽한 분벽자의 수가 많아질수록 적엽한 분벽자의 등숙율은 점차로 감소되었으나 완전적엽한 주의 등숙율보다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2. 동일주내에서 적엽일적수의 비율을 달리한 처리구간에는 등숙율의 차이가 없었으나 완전적엽한 주의 등숙율보다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3. 동일주내에서 적엽한 분벽자의 수가 많아질수록 적엽한 분벽자의 수당립중은 점차로 감소되었으나 완전적엽한 주의 수당립중보다는 많았다. 4. 동일주내에서 적엽일적수의 비율을 달리한 처리구간에는 수당립중의 차이가 없었으나 완전적엽구의 수당립중보다는 많은 값을 보였다. 5. 동일주내에서 적엽한 분벽자의 수를 달리하거나 적엽일적수한 분벽자의 비율을 달리한 결과 출수기 이후에도 동화산물이 분벽자간에 이동되는 것이 확인됐고 이와 같은 현상을 Source와 Sink의 관계로 해석할 수 있었다.
        47.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trong wind of 6.5m/s from electric fan was applied to rice at heading stage to find out the nature of wind damage to panicle. Damaged panicles caused by typhoon were sampled out of field to measure the yield and milling components. Wind-treated glumes were developed into two forms, fertile and sterile, and each of them showed all degree of glume discoloration. The number of fertile grains were higher than sterile grains in a damaged panicle. Averagesdegree of glume discoloration was higher in not flowered glume than in flowered glume. The more recently flowered glumes resulted the higher degree of discoloration among flowered glume. The percent of sterile grain to total number of grains was the highest at stage of just flowering. The glume discoloration representing wind damage at heading state advanced in degree in ten days after treatment compared to that just after treatment. Grain length and grain width were decreased with the increased degree of glume discoloration, while grain thickness was not changed greatly. Chalkiness was a little higher in damaged grain than in normal grain without definite trends by degree of discoloration. Ripening ratio, 1000 grain weight and yield decreased with increased degree of glume discoloration in damaged panicle by typhoon. Decreasing order in yield was white rice, rough rice and brown rice. Ratio of brown rice to rough rice increased, white rice to brown rice decreased, and milling recovery was not changed greatly with increased degree of 히ume discoloration.
        48.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도의 출수기의 유전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5개의 육도품종과 수도품종 통일을 전조합 이면교배하여 출수기를 조사하고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기온실에서는 F1 의 출수기는 모두 양친의 평균보다 단축되었던 바 출수기가 빠른 쪽이 우성이었고 우성의 정도는 부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비대입 유전자간의 교호작용은 인정되지 않았다. 2. 하기포장에서는 교배조합에 따라 F1 의 출수기가 우친의 평균보다 단축되거나 혹은 지연되었는데 평균 우성의 방향은 출수기가 늦어지는 쪽이었으며 우성의 정도는 회귀선이 원점위를 통과하여 부분우성을 나타내고 었었다. 3. 하기포장의 경우 Wr, Vr간의 회귀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Unit slope과도 멀어 비대립유전자간의 교호작용이 인정되었는데 평화나 와 삼낭에 교호작용을 유발하는 인자자리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4. 동기온실의 경우 평화나 및 청국대왕은 우성대에 포천장망벼와 농림나 001는 열성대에 위치하였는데 하기국장에서는 삼낭과 청국대왕은 우성대에 그리고 통일과 농림나 001는 열성대에 위치하고 있었다.
        49.
        197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광성 수도품종 BPI-76을 공시하여 단일기간의 암기중 광간섭이 출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공시품종의 최소단일처리회수인 12일의 단일기간중 간에 실시한 1분정도의 광간섭에 의해서도 단일효과의 집적은 방해를 받았고 10분이상의 광처리를 하면 단일효과가 크게 억제되었다. 2. 12회의 단일기간중 암기중간에 1∼15분간의 광처리를 7일이상 그리고 30분간의 광간섭을 4일이상 계속 받으면 전공시개체가 출수를 하지않아 광간섭의 누적효과를 보여 주었다. 3. 단일기간의 암기중간에 5분 또는 30분간의 광처리를 1회 실시하여서는 2∼10일간 집적된 단일효과를 크게 소거시키지 못했으나 1일1회씩 3일간 계속 광간섭을 하면 2∼8일간 집적된 단일효과를 크게 소거시켰다. 4. 13일간의 단일기간중 4∼8일간의 단일처리후 1회 또는 3회의 광간섭을 받은경우에 출수유제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5. 13일간의 단일기간중에 실시한 1일간의 장일처이는 2일간의 단일처리효과를 완전히 소거시켰으나 4∼8일간의 단일처리효과는 완전히 소거시키지 못했으며 2일간의 장일처리는 4일간의 단일처리효과를 그리고 2∼4일간의 장일처리는 6∼8일간의 단일처리효과를 크게 소거시켰다. 6. 13일간의 단일기간중 8일간의 단일처리후 장일처리를 받았을 때 출수억제현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7. 10회의 단일처리후 장일상태가 계속되면 분화된 유수는 퇴화되었고 15회의 단일처리를 한경우에도 그후의 장일에 의해서 유수의 발육속도가 늦어져 단일상태가 게속된 경우보다 출수가 지연되었다.
        50.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필리핀 수도품종 BPI 76을 사용하여 생육경과에 따른 단일감응도의 변이, 출수에 필요한 최소단일처리구수 그리고 단일출수일수에 도달하는 단일처리회수 등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후 35일까지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서 단일감응성이 예민하여 졌으며 35일 이상 생육한 벼의 단일감응성은 더 변함이 없었다. 2. 파종후 생육일수가 경과됨에 따라서 출수에 필요한 단일처리일수는 단축되었으며 단일처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서 출수까지의 일수가 어느정도까지는 단축되었다. 3. 공시품종 BPI 76이 완전출수하는데 필요한 최소단일처리회수는 파종부터 단일조건일때는 29회, 파종 30일후부터 단일조건일때는 12회이었고 파종 35일, 40일, 50일후부터 단일조건일 때는 모두 11회이었다. 4. 최단출수일수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단일처리회수는 파종부터는 37회이사, 파종 30일후부터 25회이상 그리고 파종후 35일, 40일, 50일부터는 모두 21회이상이었다.
        51.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불임을 유발하는 조건을 분명히 하고 불임의 원인을 추구하고저 4품종, 3수준의 처리 온도, 3수준의 처리 기간을 조합한 시험과 내냉성 정도의 품종간 차이를 분명히 하고 생육 각기에 있어서의 품종의 내냉성 정도의 상호 관계를 알고저 우리나라의 중요 19품종을 공시 품종으로 저온 처리를 실시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감수분열기의 저온 처리의 영향은 품종에 따라 다르고 수원 213-1에서는 17.5℃ ㆍ3일간의 처리로도 상당한 불임 현상이 나타났지만 Hayayuki, 농백, 진흥에서는 15℃ ㆍ3일간 또는 17.5℃ .5일간 처리로서 약간의 불임율을 나타내었다. 저온 처리에 의한 임실율의 저하는 품종에 따라 출수지연일수, 이삭의 추출도(수원 213-1, 농백, 진흥) 간장(농백, 수원 213-1), 엽이간장(수원 213-1) 등과 유의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수원 213-1 및 농백에서는 이삭의 추출도와 임실율과의 회귀직선식으로부터 불임율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가 있었다. 냉해 정도가 심한 것은 대체로 약 중의 화분 밀도가 낮고 화분의 크기가 작거나, 약 및 화분의 크기가 불균일하고 불임화분이 많았고 수원 213-1에서는 출수 5일후에 개약하지 않은 것이 없었으나 농백, 진흥, Hayayuki에서는 미개약된 것이 많은 경향이었다. 2. 출수기 처리의 경우에도 대체로 감수분열기 처리에 비하여 불임율이 별로 높지 않았으며 양시기 처리 시의 임실율 간에는 유의적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농백과 진흥에 있어서는 15℃ .5일간의 처리로도 임실율에 별로 영향하지 않았다. Hayayuki 및 수원 213-1에서는 처리에 의한 미개약 현상이 있었으나 농백 및 진흥에서는 미개약 현상도 많이 볼 수 있었다. 3. 감수분열기의 저온 처리에 의하여 임실율의 저하로 나타난 내냉성 정도에는 품종간에 현저한 차이가 있고 재건, 진흥 등은 임실율이 별로 떨어지지 않았으나 밀성, 수원 8002, Satominoli, 수원 231-1 등은 임실율이 심히 떨어 졌고 출수 지연도 컸다. 임실율이 떨어지는 품종들은 일반적으로 약내 화분 밀도가 낮거나 약의 형태가 비정상인 것이 많거나, 화분의 크기가 적거나, 불임 화분이 많은 경향이었다. 4. 출수기 처리 시에도 불일율의 품종 간 차이는 현저하여 농백, 진흥, 재건, 팔달, Akibare, 밀성, 팔굉 등은 거의 처리의 영향이 없었고 농림나 001, 수성, Hayayuki, 수원 213-1, 수원 210 등은 임실율이 상당히 낮았다. 일반적으로 감수분열기 처리에 비하면 임실율은 약간 높은 편이지만 Hayayuki, 수성, 농림나 001 등은 출수기 처리에서 오히려 임실율이 낮았다. 또 처리 종료 후에는 품종에 따라 미개약 영화가 많은 품종과 개화 수분이 모두 이루어지지만 불임이 되는 품종도 볼 수 있었다. 5. 냉해의 유묘 검정 결과에서 관찰조사와 처리에 의한 생육 억제 정도와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나 종합적으로 볼 때 제 002, 팔금, 수성 등은 냉해에 강하고 수원 213-1, 재건, 팔달, Shirogane, 팔굉, 만경 등은 약하였다. 6. 감수분열기 및 출수기 처리 시의 일심율과 유묘 시의 냉해 정도 및 생육 억제 정도 등의 상호 관계를 살펴본 즉 대체로 유의적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52.
        196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출수기의 년차간변이정도를 알고 아울러 출수기의 조기예측방법을 연구검토코자 1959년부터 1964년까지 6개년간에 걸쳐 관산외 5개품종을 공시하여 작물시험장 답작과(수원)에서 실시한 조기ㆍ보통기 및 만기 재배시험성적과 1953년부터 1964년까지 12갠년간에 걸쳐 각도에서 실시한 수도풍흉고조시험성적으로부터 품종별로 매년의 출수기를 조사정리하고, 아울러 당해연도 해지방의 기상통계를 조사정리하여 출수기의 변이와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연구검토하여 출수기의 조기예측방법을 모색코자 시도한 것으로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도출수기의 년차간변이 : 이것은 조기재배에 있어서는 14∼21일로서 대단히 크며, 보통기재배에서는 7∼14일 정도이고, 만기재배에 있어서는 1∼7일 정도로서 어느 재배시기보다 적으며, 그정도는 품종ㆍ재배시기 및 지역 등에 따라 차이기 있다. 2. 수도출수기의 조기예측 : 조기재배에 있어서는 공시전품종 파종후 31일부터 40일간의 적산온도와 출수일수간에 가장 높은 부의 상관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 기간의 적산온도 및 회귀 직선식(Y=a+bX)의 산출에 의하여 실용적출수기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만생종에 대하여 앞으로 더욱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보통기재배에 있어서는 수원에서의 6개년간 성적에 의하면 적산온도와 출수일수간에 유의적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고, 각도에서의 12개년간의 결과에 의하면 파종후 70일간의 적산온도와 출수일수간에 품종에 따라서는 유의적인 상관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며, 지역저긴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등은 조파의 경우에 높은 수량을 보이는 품종들이었다. 4. 품종별 수량이 파종기에 따라서 변동하는 경향을 보면 Table 4와 같이 대체로 조생종에 있어서는 파종기 연장에 따라 수량 감소의 정도가 낮고 도리어 조파보다 만파의 경우에 좋은 성적을 나타 내었으나 중생종, 만생종일수록 파종기 연장에 의한 수량 감소의 정도가 높았다. 옥면과 같은 극만생종 품종은 조반의 경우라도 상해 등으로 본실험지의 기후조건 하에서는 경제적 재배가 곤란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조생종에 있어서는 5월 이후의 만파의 경우에, 중, 만생종에 있어서는 4월보다 도리어 5월 파종의 경우에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나 품종별 파종 최적기 등의 결정문제는 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한 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하겠다.의 일수가 길면 신고비가 높았다. 있다. 인텔리전스(intelligence)에 따라 분류했을 경우, 모던, 엘레강스, 클래식, 소피스티케이트 등은 엘리트적 성향으로 캐주얼, 내추럴은 대중적 성향으로 분류된다. cluster에서 구현하였다. 그 결과 특정 노드의 성능이 다른 것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질 때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수렴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상당히 완화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2001).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대한 자부심과 국제 사회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한국 복식 디자인에 독창성과 창조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영역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와 보호인자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민의 대장직장암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관여도에 영향을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