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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팔레놉시스의 절화 품질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절화수명연장제 농도별 효과와 전처리제와 후처리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재료는 원예원에서 재배한 팔레놉시스 백색 ‘V-10’ 품종을 이용하였으며 꽃송이를 6송이로 맞추어 절화에 이용하였다. 절화수명연장제는 Hwajoung을 이용하였고, 전처리제로는 AVB와 후처리제는 Professional Clear를 이용하였다. 증류수(대조구)와 화정 200배에서는 절화수명이 5일로 매우 짧았으며 화정 100, 50배에서는 9일로 약 1.8배 연장되었다. 전처리제 AVB는 절화수명연장 효과가 없었다. 후처리제인 Professional Clear는 절화수명이 AVB 보다 10일 더 연장되어 팔레놉시스 절화에 더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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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선’의 절화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35℃에서 수송할 경우 5℃의 저온 수송에 비해 개화단계별로 화폭이 작았고, 1~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들은 5~6단계의 것보다 크게 작았다. 또한 2~6 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수송온도가 높아질수록 최대 화폭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2~8일 늦었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에 비해 5℃에서 수송한 처리가 전체 개화단계별로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다. 개화단계에 따른 용액 흡수량은 4~5단계의 절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의 수송온도 처리보다 5℃ 수송온도 조건에서 흡수량이 더 많았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보다 5℃에서 수송한 처리가 노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는 절화가 35℃에 비해 5℃에서 수송했을 때, 1단계의 절화는 4.4일, 2단계의 절화는 3일, 3~6단계의 절화는 2.7일~3.7일 연장되었다. 따라서 국내 출하용은 6단계의 절화를,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 조건에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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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 ‘Leopard’의 절화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반적으로 1, 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5단계에서 수확한 절화에 비해 최대 화폭이 2~4mm 작은 것으로 나타나 꽃이 작음을 알 수 있었다. 수송 온도가 35℃로 높았을 때 개화가 지연되었고, 또한 처리 26일째 이후로 화폭이 급격히 작아졌다. 개화단계가 낮을수록 생체중은 가벼웠으며, 2~4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처리 후 30일까지 전반적으로 5단계의 절화에 비해 10~15g 정도 낮게 유지되었다. 또한 5℃와 20℃에서 수송한 것에 비해 35℃에서 수송한 처리에서 생체중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송온도에 관계없이 개화가 많이 진행된 절화일수록 총 흡수량이 많았고, 수송온도가 낮을수록 절화의 총 흡수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단계에 관계없이 5℃ 수송온도 조건에서 노화가 가장 늦게 진행되었으며, 35℃ 수송온도 처리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었다. 5℃와 20℃의 수송온도 처리에서는 1단계에서 수확한 절화가 5단계에 비해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가 각각 5.4일과 5.2일 길어졌다. 따라서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에서 수송하는 것의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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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ginseng flower water extracts were analyzed to set up the ginsenoside content and quality optimization condition. The highest total ginsenoside content among the ginseng flower water extracts was 67.44mg/g which was extracted at 85℃ for 3 hours. In addition, the ginsenoside content de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d extraction temperature and time. The highest total content of Rb2 and Re was 37.42mg/g at 75℃ for 6 hours. Total content of Rb2 and Re de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d extraction temperature and time. The highest prosapogenin (Rg2 + Rg3 + Rh1) content among the total of ginseng flower water extracts was 18.58mg/g which was extracted at 95℃ for 12 hours. The sweetness, absorbance were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d extraction temperature and time. But pH was de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d extractio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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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ee year-old peony (Paeonia. lactiflora Pall. cv. Taebaek) was cultivated in green-house at Jan. 15, Feb. 15, or Mar. 15, respectively. The mean of temperature during the forcing cultivation was higher (air; 1.0~11.1℃, soil; 1.1~7.4℃) than that of open-field condition. From sprouting to flowering in peony cultivated at Jan. 15 was about 54 days, which is shorted the cut flower periods (ca. 26 days) compared with the open-field cultivation. However, earlier forcing cultivars were very susceptible to pathogens such as powdery mildew or gray mold. The yield in green house was also lower than in the open-field cultivation. The content of bioactive compounds such as paeoniflorin and albiflorin in green-house cultivars was similar that of open-field cultivars. These results showed the forcing cultivation time of peony at Feb. 15 in green-house was most desirable for commerc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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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길경의 화색에 따른 생육특성과 수량 및 품질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재배년차에 따른 길경의 뿌리생육과 수량 및 사포닌과 정유함량 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백화길경이 자화길경에 비해 줄기수, 꼬투리수, 초장, 종자수량과 같은 지상부 생육과 생근중, 건근중, 근장 및 근직경 등과 같은 뿌리 형질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또한 사포닌 함량이나 정유 함량에도 차이가 없었다. 2. 2년생과 3년생에서 초장은 차이가 없었으나 개체당 줄기수와 꼬투리수는 3년생에서 많았다. 생근중, 근장 및 근직경은 3년생에서 높았다. 사포닌 함량과 정유함량은 2년생과 3년생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포닌 함량은 2년생, 3년생 모두에서 5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높았고 9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낮았다. 정유함량은 8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4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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