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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develop the protein materials by the reutilization of dead flatfish from fish farms in Jeju island,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the functional activities of collagen peptide extracts were investigated. Flatfish skin collagen peptide (FSCP) and flatfish protein hydrolysate (FPH) were manufactured from dead flatfish. The differences of pH, moisture and fat contents between FSCP and FPH were not significant, fat contents were analyzed less than 0.3%, and trans-fat, saturated fat and cholesterol were not detected in both samples. Protein contents of FSCP and FPH showed about 92% and 95%, respectively. In the analysis of amino acids, glycine and hydroxy proline content in FSCP was 24.22% and 6.15%, respectively, showed a typical characteristics of the collagen protein, but essential amino acids contents such as threonine, valine, methionine, isoleusine, leusine and phenylalanine were relatively higher than those of FPH. Average molecular weight of FSCP was measured as 1,102 which was almost equal value with that of tuna collagen peptide. The antioxidant activities and functional properties showed high bu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samples.
        82.
        2012.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 수정란의 부화율을 이용하여 중금속(As, Cd, Cr, Cu, Pb, Zn)의 독성 영향을 조사하였다. 각각의 중금속 As, Cd, Cr, Cu, Pb 및 Zn 노출농도(0, 10, 100, 500, 1000, 2500, 5000 ppb)에 수정란을 48시간 노출시킨 후, 정상 부화율을 백분율로 나타냈다. 중금속을 포함하지 않은 대조구에서의 정상 부화율은 80% 이상이 나타났고, 중금속 노출농도가 증가 할수록 정상 부화율은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하였다. 정상 부화율은 각각의 중금속 Cr, Cu, Pb, Zn, As, Cd에 대해 각각 100, 100, 100, 100, 500, 1000 ppb 이상의 농도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P. olivaceus의 정상 부화율에 대한 각각의 중금속 As, Cd, Cr, Cu, Pb, Zn의 반수영향농도(EC50)를 이용한 독성은 Cr > As > Zn > Cu > Pb > Cd 순으로 나타났다. 각 중금속의 NOEC와 LOEC는 각각 NOEC(As: 100, Cd: 500, Cr: 10, Cu: 100, Pb: 100, Zn: 100), LOEC(As: 500, Cd: 1000, Cr: 100, Cu: 500, Pb: 500, Zn: 500)로 나타났다. 이들 결과로부터 자연생태계 내에서 Cr농도 10 ppb, As, Cu, Pb 및 Zn농도 100 ppb 및 Cd농도 500 ppb를 초과할 경우 P. olivaceus 수정란의 정상 부화율은 독성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P. olivaceus의 정상 부화율을 이용한 생물학적 평가방법은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에 대한 해양생태계의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시험방법으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83.
        2011.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합사료를 공급한 양식 넙치와 생사료를 공급한 양식넙치의 핵산 관련 물질 및 유리아미노산 측정을 통한 품질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넙치 등근육의 핵산관련물질은 모든 실험사료구에서 공통적으로 AMP 함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IMP의 함량이 높았다. 공급한 사료에 따라서 HxR의 성분에는 유의적인 차이(p
        84.
        2011.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단백질(51~5%) 및 지질(9~15%) 함량이 다른 배합사료(EP)와 생사료(MP)를 공급하면서 사육한 양식넙치의 육질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사육실험은평균체 중 106g의 넙치를 원형수조에 40마리씩 실험구별로 2반복으로 수용하면서, 단백질 및 지질 함량이 서로 다른 실험 배합사료(EP1, EP2, EP3)와 수입산 상품 배합사료(EP4) 및 MP를 16주간 공급하면서 사육하였다. 수분함량은 생사료(MP)를 공급한 넙치의 등근
        85.
        2010.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어류양식에 있어서 사육중인 어류가 주로 받는 스트레스는 크게 인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눠지며, 환경적인 요인에서 수온은 어류의 성장, 번식 및 대사 등 생리적 요인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특히, 급격한 수온변화는 어체의 생리조건을 변화시키거나 체내 항상성을 붕괴시켜,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어류의 건강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어류양식장과 인접한 연안해역의 급격한 수온변화는 대규모 산업시설, 발전소 및 제철소 등에서 발생되는 온배수의 연안방류와 매년 불규칙적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냉수대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급격한 수온변화는 인근해역의 수산생물상 변화와 자원량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근 양식장에서 사육중인 어류의 건강도 저하 및 대량폐사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배수 및 냉수대로 인한 급격한 수온변화가 어류의 대사 및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주 양식대상종인 넙치를 대상으로 대사율과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산소소비 경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어는 평균전장 19.1±0.8 ㎝, 평균체중 53.8±6.3 g의 넙치를 사용하였으며, 산소소비 실험은 해수 순환여과 사육수조에서 사육하고 있는 넙치 5마리를 밀폐순환유수식 산소소비 측정 장치 내의 호흡실로 옮겨 실시하였다. 실험은 수온 20℃에서 2일간 유지 후, 시간당 0.5℃씩 각각의 실험수온(실험 Ⅰ: 29℃, 실험 Ⅱ: 11℃)으로 조절하여 4일간 유지하면서 산소소비 경향을 측정하였다. 실험기간동안 광주기(12L:12D)와 유수량은 일정하게 유지하였으며, 실험어의 호흡수는 각각의 실험수온에서 실험어의 아가미 개폐 횟수를 1분간 5회 측정 후 평균값으로 나타냈다. 실험어의 산소소비량은 실험기간동안 유입수와 유출수의 용존산소량을 이용하여 단위체중당 산소소비량(㎎ O2/㎏/h)과 호흡당 산소소비량(㎎ O2/㎏/h)으로 계산하여 나타냈다. 고수온 충격에 따른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수온이 20℃일 때 145.2±13.0 ㎎ O2/㎏/h에서 수온이 29℃로 상승하자 356.7±14.1 ㎎ O2/㎏/h로 약 2.5배 증가하였다. 이후 고수온이 유지되면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유의하게 감소하여 4일째에는 274.3±12.8 ㎎ O2/㎏/h로 나타났다.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20℃에서 명기조건 141.1±14.2 ㎎ O2/㎏/h, 암기조건 148.9±11.1 ㎎ O2/㎏/h였으며, 29℃에서 명기조건 360.6±11.8 ㎎ O2/㎏/h, 암기조건 352.9±15.5 ㎎ O2/㎏/h로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실험종료시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수온 충격에 따른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수온 20℃의 114.5±13.4 ㎎ O2/㎏/h에서 11℃로 하강하자 98.3±11.3 ㎎ O2/㎏/h로 약 1.2배 감소하였다. 이후 저수온이 유지되면서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점차 증가하여 4일째에는 109.7±6.4 ㎎ O2/㎏/h로 나타났다. 한편, 20℃ 명기조건 119.5±5.5 ㎎ O2/㎏/h, 암기조건 109.4±17.0 ㎎ O2/㎏/h였으며, 11℃ 도달 1일째의 명기조건 96.1±2.5 ㎎ O2/㎏/h, 암기조건 100.4±15.8 ㎎ O2/㎏/h로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실험종료시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넙치는 수온상승 및 하강과 비례해서 산소소비량이 증가 및 감소하였으며,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저수온 충격보다 고수온 충격시에 산소소비량의 변화가 급격히 나타났다.
        86.
        2010.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matostatin(SS)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하는 growth hormone release-inhibiting hormone (GH 방출억제 호르몬)으로서 체성장을 저해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중추신경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조직에서도 넓게 분포하며 먹이섭식, 소화,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조절, 해수적응 등의 다양한 생리적 역할에 관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포유류에서의 SS는 somatostatin 1(SS1)과 somatostatin 2(SS2), 두 개의 SS isoform으로 존재한다. SS1과 SS2는 각각의 전구단백질(preprosomatostatin, PSS)인 prepro-SS1(PSS1)과 prepro-SS2(PSS2)에 의해 합성되고, 어류에서는 제 3의 SS isoform인 somatostatin 3(SS3)가 prepro-SS3(PSS3)에 의해 합성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SS와 그 전구체인 PSS에 대해서는 주로 포유류 대상으로 대부분의 연구가 이루어졌을 뿐, 어류에 있어서는 그 분자적인 특성, 발현양상 그리고 그 생리적 역할에 대해서 현재까지도 불분명한 점이 많다. 이 연구에서는 양식 넙치, Paralichtys olivaceus를 대상으로 각 조직에서 발현되는 PSSs를 cloning하여 각각의 유전자를 특정하고, 발현양상을 조사하여 그 기능적 역할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넙치의 시상하부에서 PSS 유전자를 cloning한 결과, 그 subtype으로 PSS1, PSS2 그리고 PSS3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약 196~258 bp범위의 각각의 부분염기서열을 분리하였다. 또한 PSSs mRNA의 각 조직별 특이적 발현을 확인하기 위하여 중추신경조직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주변조직인 간과 신장, 장, 생식소 등을 적출하여 RT-PCR 방법을 이용해 조사하였다. 각각의 중추신경조직과 주변조직들에서 PSSs mRNA의 발현이 각각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볼 때 넙치에 있어서 PSS의 subtype들은 각각의 조직들에서 서로 다른 생리적 활성과 메커니즘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고, 추후의 연구에서는 각 유전자들의 그 기능적 역할에 대하여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8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양식산 넙치의 성장단계별 및 계절에 따른 생리학적 반응과 혈액학적 요소들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분석된 항목으로는 hematocrit, red blood cell, hemoglobin, 글루코스, 콜레스테롤, 총단백질, AST, ALT, , osmolality, 코티졸 및 였다. 성장단계별 혈액학적 성상에 있어 는 어류의 크기가 클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반면, 콜레스테롤은 어체의 크기가 클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계절별 혈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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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넙치 수정란의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수정란은 실내 사육수조에서 자연산란된 것으로서, 6개의 수온별 실험구(5, 10, 15, 20, 25 및 )에 수용하여 발생과정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10, 15, 20 및 에서 부화 가능하였으며, 부화율은 각각 3, 12, 25 및 50%였다. 발생단계별 수온(T, )과 소요 시간(1/t, hour)과의 상관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포배기: 1/t=0.0208T-0.0951 (=0.
        89.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속성장 육종 넙치(selected line of olive flounder cultured, SF)의 수정란의 부화율 및 기형률, 자치어의 성장을 일반 넙치(unselected line of olive flounder cultured, UF)와 비교하였다. 동일한 날에 획득한 SF구 및 UF구 수정란의 부화율은 SF구가 96.21.7%, UF구는 90.42.1%로 SF구가 높았으며, 기형률은 UF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들 수정란으로부터 부화한 자어를 8
        90.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넙치 자치어의 초기 발육단계에 따른 소화관의 형태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 부화 직후의 전기 자어는 평균전장 (n=20)로 입과 항문이 아직 열려 있지 않았고, 소화관은 배체와 난황 사이에 원시 소화관의 형태로 거의 직선상으로 식도에서 항문이 생길 부분까지 길게 신장되어 있는 형태였다. 부화 후 일째 후기 자어는 평균 전장 (n=20)로 소화관이 발달하여 먹이의 섭취활동이 활발하였으며, 소화관은 배쪽으로 팽창하여 장과 연결되어 위가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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