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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68

        161.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미곡 통일형과 자포니카형의 형태적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6년에 3개 작물시험장(수원, 밀양 및 이리)에서 생산된 통일형 13품종과 자포니카형 1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천입중은 벼, 현미, 백미 모두 두 형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나 벼와 현미의 무게 차 즉 왕겨층의 무게와 현미와 백미의 무게 차 즉 미강층의 무게에서는 각각 P<2.859** 및 4.316***으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왕겨층은 통일형이 미강층은 자포니카형이 컸다. 벼, 현미 및 백미의 입폭은 두 형간에 각각 P<5.189***, 5.289*** 및 5.988*** 그리고 입장은 각각 P<3.016**, 4.419*** 및 5.492***으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입폭과 입두께는 자포니카형이 통일형보다 두꺼웠고, 입장은 통일형이 길었다. 입폭/입두께의 비에서 벼는 두 형간에 P<2.396*으로 유의성이 있었으나 현미와 백미는 유의성이 없었다. 입장/입폭비는 벼 : P<5.525***, 현미 : P<5.495***, 백미 : P<5.863***, 입장/입두께 비는 벼 : P<4.734***, 현미 : P<6.863***, 백미 P<8.425***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이들 비는 모두 통일형이 컸다.
        162.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재배시기를 달리하고 Tongil형 3품종과 Japonica형 3품종 도합 6개 품종은 공시하여 동일 이삭내에서 개화시기가 다른 강.중.약세영화간의 등숙특성 발아세 및 미질에 관한 차이를 구명하고자 1988년 충청북도 농촌진흥원 답작포장에서 적파적식(5월 25일 이앙)과 만파만식(6월 10일 이앙)으로 재배하고 출수후 동일이삭내에서 1일, 5일, 8일에 개화한 영화들의 생리적 성숙기간 등숙속도, 천입종, 발아세 및 미질의 차이를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리적 성숙기간은 적파적식에서 출수후 1일 개화한 강세영화는 21일, 5일 개화한 중세영화는 25.5일, 8일 개화한 강세영화는 30일이었고, 만파만식에서는 각각 25일, 28.5일, 33일로 두 재배시기에서 강세영화와 약세영화간 차는 8~9일이었다. 2. 등숙속도는 적파적식에서 출수후 1일 개화한 영화는 1,104.7, 5일은 808, 8일은 593mg/1,000/day 이었고 만파만식에서는 각각 875, 702.2, 534.7mg/1,000/day으로 강세영화보다 약세영화가 현저히 낮았다. 3. 개화시기가 다른 세입간의 정상천입중 차는 적파적식 및 만파만식에서 공히 출수후 1일 개화한 입의 천입중이 25.6~27.1, 5일은 23.3~24.6, 8일은 20.9~22.9g으로 동일 이삭내에서 개화시기가 빠른 강세영화일수록 입중이 무거웠으며 현미 1,000 입중, 왕겨 1,000입도 같은 경향이었다. 4. 32℃ 의 최아조건하에서 90% 이상의 발아세에 도달하는 기간은 품종군 공히 출수후 1일에 개화한 강세영화곡입이 24~48시간, 5일 개화한 중세영화 입이 48~72시간, 8일 개화한 약세영화곡입이 48~96시간 소요되어 강세영화곡입에서 높았고, 약세영화곡입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5. Amylose함량은 태백벼와 화성벼의 경우 개화시기가 늦은 약세영화곡입에서 낮아졌고 삼강벼와 추청벼는 이와 상반되는 경향을 보여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Alkali 붕괴도도 Amylose함량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
        163.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본형 수도, 통일형 수도 및 통일형 수도의 교배친 등을 공시하여 이의 종근으로부터 근단을 1cm로 절취한 분리근을 천전 등의 개량배지 를 기본으로 하여 pH, 당농도, Casamino acid 농도 등을 달리한 oq지에 무균배양한 분리근의 생장 튿성을 비교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리근의 근장은 27℃ 구에서는 일본형품종과 다수형 품종간에 별차이는 없었으나 30℃ 구에서는 일본형 수도에 비교해서 통일형 품종의 신장이 현저히 양호하였다. 2. 분리근의 건물중은 27℃ 구 및 30℃ 구 공히 일본형 품종에 비교해서 통일형 품종이 현저하게 무거운 것으로 인정되었다. 3. 일본형 품종과 통일형 품종간에 나타난 분리근의 건물중 차이는 주로 측근발육의 양부에 따른 것으로 특히 2~3cm길이의 특근수에 차이가 인정되었다. 4. Casamino acid 반응에서 일본형 품종은 주근 및 측근의 생장이 0.2%구에서 양호하였으나, 통일형 품종에서는 대부분의 품종이 주근의 신장은 Casamino acid 무처리구에서 측근의 생장은 0.2%구에서 매우 양호하였다. 5. 분리근의 생장은 배지의 pH, 당농도 및 Casamino acid 농도 등을 달리한 경우에 있어서도 통일형 품종이 일본형 품종보다 양호하였다. 6. 통일형 품종의 교배친중 인도별 품종과 일본형 품종에 있어서 전자는 후자보다 분리근의 생장이 양호하였을 뿐만 아니라 Casamino acid반응이 통일형 품종과 거의 같은 경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164.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재배방법을 달리 하였을때 등숙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명하고자 1900년부터 1982년까지 재배되어온 장려품종중에서 10년대별로 3품종씩 총 32품종을 1930년대의 소비만식재배와 현재의 표준재배법으로 재배하여 등숙특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법간의 이앙기차는 15일 이었으나 출수기차는, 5일 이었으며 이삭추출기간이 전품종 모두 5∼10일 사이에 있었는데, 조생종은 5일 전후이고, 중생종은 6∼7일, 만생종은 7∼10일로 길었다. 2. 이앙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99.8일 , 보비적식재배에서는 106.2일로 6.4일이 길었으나 출수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재배에서는 30.2일로 1.2일이 짧았다. 3. 출수기로부터 생리적 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36.1일, 보비적식 재배에서는 33.6일로 2.5일이 빨랐고, 품종별로는 보비적식재배에서 Tongil 형 품종이 31.7일로 Japonica형 품종 34.1일보다, 2.4일이 빨랐으며, 소비만식재배에서도 같은 경향으로 Tongil 형 품종들이 2.5일 빨랐다. 4. 등숙속도는 출수후 5∼15일 사이에 천립중의 일당 증가량이 847.8mg에서 1130mg으로 가장 왕성하였고, 품종별로 보면 Japonica형 품종들은 출수후 5일 경부터 완만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35일경까지 200mg 이상 유지되고 있으나 Tongil 형 품종들은 출수후 30일경에는 급격히 감소되었다. 5. 기상요인(온도, 일사량)과 등숙속도와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유효등숙기 및 생리적 성숙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기온이 높을수록 일사량이 않을수록, 생리적 성숙기에 도달하는 기간이 단축되었다.록 질소흡수량과 질소비료의 흡수율이 높았고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삼강벼는 질소흡수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비료의 흡수율,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분시비율이 높을수록 감소하였다.되어 있는 Acid phosphatase는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 콩종자의 발아단계에서 GA3 의 역할은 종피의 호분세포막을 분해시켜 효소가 세포막을 뚫고 배출이 용역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total respondants utilized the guidelines published by Seoul city School nurses′ Association, and the administrative guidelines for school health, textbooks, school health statistics and articles related to school health in order. It was tried whether the number of referances being utilized was related to the working experiences. It was found that the shorter the experiances, the more materials were utilized. It was answered that teaching plan for health education was prepared by school-nurses themselves (95.2%), and was differentiated as three levels as the first and second grades, the third and f
        165.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Japonica 품종들에 있어서 GA3 에 적절히 반응하는 품종을 선발할 것을 목적으로 출수기 30일전에 GA3 50ppm을 처리하여 간장, 절간장, 신장절간수 및 수장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3.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품종에서 GA3 처리가 간장을 증가시켰으나 그 정도는 일률적이지 않았으며 간장이 단축된 품종도 있었다. 단간품종이 장간품종보다 상대적으로 절간신장 정도가 컸다. 2. GA3 를 처리하여 각 절간별로 신장정도를 보면 제 1, 5, 6, 7절간은 증가하였고 제 2, 3, 4 절간은 오히려 단축되었다. 특히 제3절간은 현저하게 단축되었고 제5절간은 현저하게 증가하여 간장의 증감은 제 3절간과 제 5절간에 의해 좌우되었다. 3. 뚜렷한 신장반응을 보이는 절간수는 많은 품종에 있어서 변화하지 않았으나 1절간 증가한 것이 41 품종, 2절간 증가한 것이 5품종 있었다. 그러나 3품종은 1절간이 감소하였다. 4. GA3 를 처리함으로써 수장은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단간과 장간 품종에서 모두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 GA3 반응성외 정도를 6개군으로 구분하였는데 많은 품종들이 반응하지 않는 0군에 포함되고 간장이 25% 이상 증가한 것과 15% 이상 단축된 것도 있었다. 이것은 생육시기에 따라 GA 반응이 다르다는 이전의 보고를 감안하여 품종군 구별에는 GA3 처리시기가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고찰하였다.
        166.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밥맛이 좋은 벼 품종들의 질소반응과 도복억제제에 대한 반응을 밝히기 위하여 다마금, 농림 006, 고시히까리, 추청벼, 동률벼 및 밀양 2003를 공시하여 4월 20일에 파종하여 5월 30일에 이앙하였다. 질소시비수준은 10a당 5, 10 및 15kg 이었으며 도복억제제로는 paclobutrazol 을 사용하여 이앙 후 20일에 10a당 입제(유효성분 0 6 %)로 0 및 2kg을 처리한 후 출수 전 15일에 0, 3 및 4.5kg을 처리하였다. 도복관연형질은 출수 후 25일에,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출수 후 45일에 조사하였다. 밥맛의 평가는 관능검사로 하였다. 1. 질소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간장 및 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제3절간의 좌절하중은 감소하고 도복지수는 증가하였다. 2. Paclobutrazol 처리는 공시품종 모두의 간장, 제 3절간장을 단축시켰으나, 제 3절간의 난절하업과 도복지수는 다마금, 농림 006 및 고시히까리와 같은 장간종에서는 이앙 후 20일에 처리할 경우에는 오히려 도복하기 쉬운 조건이되었고 출수 전 15일에 처리할 경우에는 그 반대경향을 보였다. 3. 포장에서의 도복은 다마금, 농림 006 및 고시히까리에서 발생하였으며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도복이 심하였으며. paclobutrazol 처리에의해서는 도복발생이 경감되었다. 4 질소시비량에 대한 수량의 반응은 다마금, 농림 006 및 추청은 10a당 10kg 에서, 고시히까리는 15kg 수준에서 최고수량을 보였다. 5. Paclobutrazol 처리의 수량에 대한 효과는 질소시비량과 품질, 그리고 paclobutrazol의 시용량 및 시용시기에 따라 달랐는데 질소시용량이 10a당 5 kg 수준일 때에는 paclobutrazol(0.6 G ) 3 kg 처리에 의해 3.4∼26% 증수되었고, 4.5kg 처리에 의해서는 3.8∼20% 증수되었다. 단간종인 동률벼와 밀양 2003는 질소 15kg/10a 수준에서도 도복의 위험이 없었지만 밥맛이 좋은 장간종들은 질소시비량를 10kg/10a 이상의 경우 도복하기 쉬웠는데 농림 006는 질소 10kg/10a, 출수 전 15일에 paclobutrazol 3kg 처리구, 다마금은 질소 15kg/10a, 출수 전 15일에 paclobutrazol 3kg 처리구, 고시히까리와 추청벼는 질소 15kg/10a에서 paclobutrazol을 이앙후 20 일에 2kg 처리 후 출수 전 15일에 3kg 2회 처리한 경우 수량이 제일 많았다. 6. 다마금ㆍ농림 006. 고시히까리 및 추청벼의 밥맛 차이는 없었으며 paclobutrazol 처리에 의한 밥맛의 변화는 없었다.
        167.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다수계 품종에 대한 수발아 정도를 몇 가지 요인과 관련하여 '영남조생'외 5품종을 공시하여 검토한 결과, 1. 수발아는 출수후 40∼45일경인 황숙기 및 완숙기에 심한 경향이었다. 2. 시비량에 따른 수발아는 보비보다 다비에서 심한 경향이었다. 3. 품종별 수발아 정도는 조생종인 '영남조생'과 '밀양21호'에서 심한 편이었다. 4. 수발아가 용이한 입지조건은 배수가 불량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산간곡간답에 해당되었다.
        168.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dica Japonica 교잡에 의해 육성된 수도신품종들의 유묘기 내냉한계와 내냉발현특성을 Janica품종들과 비교 고찰하고자 10개 품종을 유묘기 내냉성이 제일 약한 제 3 엽기에 주간 11℃야간 5℃의 저온조건에 0, 3, 4, 5, 8, 10일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전후에 주야 26℃ / 18℃에서 생장한 파종 후 35일묘의 건물중이 무처리묘의 90% 이상이 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0.8~2.8일 간으로써 특히 조생통일이 짧고 밀야 2003가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의 경우 4.0~5.2일간으로써 신품종들보다 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배정도 길었다. 2. 저온처리에 따른 냉해발현 종료후 묘생존율이 90%이상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3.0~5.6 일간으로써 수원 258호가 제일 짧고 수원 25001가 제일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은 공시품종 모두 10일간 이상으로 신품종들보다 비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2~3배 이상 길었다. 3. 저온처리중 엽신변색고사율(y1) 및 묘고사율(y2), 저온처리 후 발현된 모신변색고사율(y3), 묘고사율(y4), 냉해를 받은 35일묘의 초장(y5)과 건물중(y6)은 모두 저온처리기간(x)과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는데 특히 y1, y3, y6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y1~y6들 상호간에도 모두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1과 y3, y3와 y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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