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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1.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고는 『現代漢語詞典』(第7版)에 보이는 ‘自+X’, ‘X+自’ 구조 중 동사로만 표시된 어휘를 추출하고 목록화하여 분류한 후 그 형태·통사적 특징을 규명하고 있다. 첫째, ‘自’가 조응사성으로 기능하는 경우인데, ‘X’가 타동사로 쓰인 ‘自+X’ 구조에서만 나 타난다. ‘自’는 재귀대명사로서 ‘X’ 뒤에서 대상역(theme role)의 동일 지표화 흔적만 남기고, 동시에 ‘X’ 앞에서 대상역으로서 조응사성 역할을 하면서 주어로 올 어구(語句)와 동일 지표화한다. 이것은 ‘自’가 분산형태적 모습으로 통사적 연산의 예비적 가능성을 내포하고서 ‘自+X’가 내현적 통합합성어를 형성함을 보여 준다. 둘째, ‘自’가 조응사성이 아닌 경우로 ‘自+X’, ‘X+自’ 구조에서 모두 나타난다. 이때의 ‘自+X’는 ‘自’가 대명사이면서 통사 층위에서 앞에 올 주어와 동격이거나 내부적인 부사어 역할을 한다. ‘X+自’는 ‘来自’, ‘出自’가 있는데, 이전에 어구였던 것이 『現代漢語詞典』 제6판부터 한 낱말이 되었다. 이들은 모두 동일 지표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뒤에 목적어를 가질 통사적 가능성을 띠면서 내현적 통합합성어를 형성한다. 결론적으로 현대 중국어 동사 ‘自+X’, ‘X+自’ 구조는 내현적 통합합성어를 형성하여 분산형태적 형태·통사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5,800원
        2.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re are only residual words in the fragments or those mixed with two recognizable whole words. It is very difficult to restore the word if there is only an unrecognizable residual word. However, the residual words mixed with one or two whole words can be restored by comparing them with other glyphs appearing in Huayan Shijing (華嚴石經 ). In addition to this method, the clear whole characters in the fragments can be confirmed by the location of the Huayan Shijing, and the residual words can be restored by comparing the sentences before and after. At the same time, through this restoration method, the actual location of the fragment can also be clarified or even specified in Huayan Shijing. In the final analysis,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whole word is easy to recognize while the residual piece that has the same residual character is difficult to recognize.
        4,900원
        3.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nfucianism and Taoism both played very important roles in the history of China. On the whole, such a trend can be found that when the nation is united and the society is stable, Confucianism would prevail and dominate the political orientation. However, Taoism would become the mainstream of social ideology and the main theme of thought together with Buddhism when the nation is in the state of war and there is social unrest. Therefore, it’s obviously necessary to figure out w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two schools are. Confucianism emphasizes on “Difference”, however “Equality” is an important part of Taoism. The refined two terms probably reflect the difference in expounding ideas and practicing theoretical path between them. Confucian politeness rule “being harmonious then respectful” (亲亲尊尊) standardizes Chinese millenarian civilization. Since the existence of Confucianism, it has great influence on each dynasty. It, meanwhile, explicitly specifies a class difference between the young and the old, and between the lower class and the upper class, which is also an equidifferent logic paradigm. On the other side, it appears that Chuang Tzu’s “On Leveling All Things”(齐物论) is unruly uninhibited. However, the “Equality” philosophy builds strong inner strength in a large context and it also has great soft influence on the social framework which is composed of Confucianism on the surface and legalism beneath the surface. Up to now, the intertexture between “Equality” and “Difference” can probably still contribute to the rebuilding of the Golden Rule by means of their distinctive characteristic of thought and profound historical accumulation.
        4,300원
        4.
        200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rough a deep research of the Grammatical fetures and Syntax function of the Classical Chinese Pronoun—“Zi”, while it is in the time known as separatedly-used, this paper finds that the Classical “Zi” owns three functions known as Correlative, Emphasis and Analogy. Sincet he Antecedents of “Zi” is able to be discovered in its jurisdictional term regions, it proves that “Zi” accept local binding, which follows the First principle of Binding theory. Since the Classical “Zi” is more similar to the Correlatives in Western languages including the English language, it can be categorized as reflexive pronoun among all Correlatives. Where ever the position of “Zi” in the terms, it is just a regional reflexive pronoun, and can only find its Antecedents in its jurisdictional regions which bound to the Binding theory of Chomsky. Therefore, “Zi” is not the factor which explains the reason why “Ziji” is able to accept Long-distance binding.
        4,900원
        5.
        1999.0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e experiments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ructus Tribuli on the blood pressure, plasma renin activity, plasma levels of aldosterone and atrial natriuretic peptide (ANP) in spontaneously hypertensive rats (SHR).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Systolic blood pressure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administration of Fructus Tribuli water extract 0.03 ㎖/200 g. 2. Plasma renin activity and plasma levels of aldosterone were not changed after the administration of Fructus Tribuli water extracts. 3. Plasma levels of atrial natriuretic peptide (ANP)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administration of Fructus Tribuli water ex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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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연상태(自然狀態)에서 발현(發現)된 병반(病斑)을 이용(利用), 도열병균(稻熱病菌)의 포자형성량(胞子形成量)과 이탈량(離脫量)을 년(年)에 조사(調査)하였다. 절취(切取)한 병반(病斑)의 포자형성량(胞子形成量)과 자연상태하(自然狀態下)에서의 포자이탈량(胞子離脫量)은 병반발현후(病斑發現後) 일(日) 사이에 최고치(最高値)에 달(達)했으며 그 수(數)는 각각(各各) 16,200개(個)와 15,900개(個)였다. 자연상태하(自然狀態下)에서의 포자이탈(胞子離脫)은 30일간(日間) 지속(持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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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에른스트 파베르(Ernst Faber, 1839-1899, 중국명: 花之安)는 독일 선교 사로서 중국선교에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의 대표적 중문 저서인 󰡔자서 조동󰡕(1884)과 󰡔경학불염정󰡕(1898)은 19세기 동양 지식인들에게 큰 영향을 준 서적으로 당시 유교 사회의 형식주의를 지적하며 기독교 선교의 길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그의 이 두 저서에 기초해 어떻게 격물치지를 이해해 나가는지 고찰했다. 특히 그는 격물치지에서 사물마다 궁리하는 과정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런 궁리가 인식 주체인 인간의 마음을 추구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보았다. 즉 격물은 마음을 정미하게 해 자세히 살피는 것으로, 이런 마음을 찾아 나가는 길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길이라고 보았 다. 오직 하나님만이 천하의 참 주인으로 이를 섬길 때 인간 마음의 지혜 가 격물의 길로 나갈 수 있다. 본 연구는 파베르가 격물치지에 대한 기독 교적 해석을 통해 중국 전통의 태극, 리를 하나님의 종처럼 그 창조와 주 재 시에 사용하는 도구로 보고자 함을 고찰했다. 분명, 파베르는 선교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절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태극, 리를 폐기하기보다 이를 하나님의 창조물로 보는 기독교적 관점을 견지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를 통해 19세기 기독교와 유교의 또 다른 대화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8.
        201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그간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지리산권 문화 연구’를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수 행해 왔다. 현대문학 분야에서는 ‘지리산’에 함축된 ‘근대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행(탐험, 여행, 관광 등)’에 초점을 맞춰 일제 강점기의 기행문학 등을 대상 으로 지리산의 근대적 표상을 다각적으로 규명하였다. 또한 르포‧소설‧희곡‧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분석하여 지리산에 얽힌 역사적 상흔과 그의 문학적 대응 양상을 면밀하게 논구해 왔다. 본고는 기왕의 논의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집약하고, 지리산권 현대 문학의 특징과 의의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試論的 논의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지리산이 전근대시기에는 둔세자의 피난처이자 민중의 도피처였으며, 근대 이 후에는 남과 북이 대립했던 이데올로기 戰場이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리산을 배경으로 창작된 여러 문학 작품에 함축된 주요한 인문학적 사유와 태도 등을 靖獻 意識과 哀悼 倫理, 그리고 自癒 意志로 나누어 논구하였다. 정헌 의식이란 현실 정치와 거리를 두는 탈정치적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학문 적·사상적 신념을 고양하고, 이를 통해 도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식을 일컫 는다. 김택술과 이은상의 기행문학, 그리고 󰡔지리산󰡕의 중심 인물인 박태영에 게서 이와 같은 정헌 의식이 나타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근대 이후 지리산에서 죽어간 ‘만혼령’에 대한 문학적 애도 작업은 일찍이 70 년대 지리산 소재 시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만혼령’을 존재론화‧의미론 화하는 상징화-애도 작업은 ‘國史로부터의 伸冤’과 ‘대문자 역사로의 기입’이라 는 두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 이성부와 송수권의 시편 에서 ‘지리산 만혼령’이 다시 출현하게 되는데, 그의 ‘비탄’과 ‘피울음’이 ‘만혼 령’에 대한 충실한 기억을 목표로 하는 哀悼 倫理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고찰하 였다. 분단과 전쟁은 ‘지리산 만혼령’을 출현시켰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에 게도 깊은 상흔을 남김으로써 그 후과는 또다른 비극의 맹아로서 상존하고 있 다. 이러한 후과는 우연적으로 혹은 운명적으로 해소되거나 극복될 수 없는 것 이다. 여러 작품들이 반목·불신·원한·증오를 넘어 화해와 용서를 향한, 자성·고 백·참회·공감·생명 존중이라는 자발적이고 자각적 행위, 즉 自癒 意志를 역설하 고 있음을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