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ancing the energy density of electrodes by increasing thickness and mass loading is a technological challenge. Thick electrodes suffer from severe deterioration in electrochemical performance due to insufficient structural integrity and sluggish charge transport, particularly under high current density. Herein, we fabricated thick LiFePO4 (LFP) electrodes with thicknesses ranging from 85.7 to 90.3 μm and an average mass loading of 17.68 mg/cm2 by tailoring the ratio of zero-dimensional (Super P, SP) and one-dimensional (multi-walled carbon nanotube, MWCNT) conductive additives. The electrodes containing MWCNT exhibited crack-free structure and enhanced electrochemical performance with increasing MWCNT ratio because of the superior mechanical properties and electrical conductivity of MWCNT. However,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the electrode containing only MWCNT deteriorated due to aggregation of the MWCNT and poor point to point contact with the LFP particles. The multi-dimensional conductive additives improve the dispersion of components within the electrode and the structural stability of the electrode. As a result, the tailored electrode exhibited a lower degree of electrode thickness expansion (1.4 %), lower polarization (60.8 mV at 0.1 C), excellent high-rate capability (132.7 mAh/g at 2 C), superior capacity retention (27.5 % at 3 C), and lower electrical resistivity and interfacial resistance (14.9 Ω cm and 3.8 Ω cm2, respectively) compared to other samples.
잘파 세대(Z세대와 알파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대표되는 세 대로서 이들은 종교적 소속감과 신앙의 실천 방식에서 전통적인 기성세 대와는 다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단일화된 교회 중심의 소속감 보다는 다중적이고 유동적인 네트워크의 관계 속에서 연결된 소속감에 익숙하며, 디지털 공간을 통해 영적 경험을 추구하는 것에 자연스럽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잘파 세대의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확장된 다중심적 전도(Expansive Polycentric Evangelism) 접근법을 제시 한다. 이 접근법은 다중심적 선교학(Polycentric Missiology)과 네트 워크 종교(Networked Religion)를 이론적 기초로 하여 전도가 실행되 는 영역을 디지털 영역과 세속적인 공간까지로 확장된 영적 공간 (Expansive Sacred Space)의 개념을 도출한다. 그 영역에서 이루어 지는 확장된 다중심적 전도의 핵심적인 세 가지 요소로서 디지털 접점, 중간 공간, 공동체 통합을 제시하여 잘파 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전도 접근법을 제안한다.
고온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high temperature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HT-PEMFC)는 CO 내 성이 높고 물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높은 온도에서의 작동으로 막의 손상이 쉬우며, 이로 인한 재구매 비용 을 결코 무시할 수 없어 반복 실험에 제약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물리적 현상 간 상호작 용을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전산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을 이용하여 실제 셀의 성능을 예측하는 연 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HT-PEMFC를 비롯한 여러 연료전지 모델을 모사하는 논문에서는 다차원 모델에 대한 분석이 많이 보고되지 않아 어떤 모델이 실제와 적합한지 알기 힘들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CFD를 활용하여 Butler –Volmer 방정식에 지배받는 1D와 2D HT-PEMFC 모델을 제작하였으며, 전해질막 전도도에 따른 성능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다차원 모델 각각의 특징과 한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복음을 다양한 수용자 집단에게 어떻게 번역하고 제시했는지를 분석하고, 이러한 ‘복음의 번역가능성(translatability)’이라는 신학적 원리를 현대 전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찰한다. 먼저 앤드류 월스(Andrew Walls)의 성육신 원리와 라민 사네(Lamin Sanneh)의 번역신학, 유진 나이더(Eugene Nida)의 역동적 등가 번역을 바탕으로 복음의 문화 간 전달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다. 이어서 신약성경에서 유대인에게는 ‘그리스도’, 헬라-이방인에게는 ‘퀴리오스, 로고스, 소피아’와 같은 개념으로 예수를 소개했던 사도들의 전도 전략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성경적·신학적 원리를 오늘날 다음세대 전도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네 가지로 제시한다: (1) 개념어 번역의 전략화, (2) 이야기 중심의 복음 서술, (3) 미디어사역의 적극적 활용, (4) 공동체 중심 전도. 본 연구는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그 표현과 언어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번역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음의 생명력은 곧 ‘다시 말해질 수 있는 능력’에 있음을 밝힐 것이다.
21세기에 태어난 최초의 세대인 알파세대(Generation Alpha)는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스마트 기기,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 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본 연구는 알파세대의 특성과 이들이 처한 기술적 환경을 분석하고,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략을 탐색한다. 알파세대는 출생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인공지능 스피커 등과 함께 성장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 습득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들은 글로벌 감각이 뛰어나며, 빠른 정보 소비와 시각적·경험적 학습을 선호하는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기술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정보 과부하, 짧아진 집중력, 영적 관심 저하, 디지털 우상화 등의 위험에도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복음 전도 방식만으로는 알파세 대의 신앙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전도 전략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알파세대가 복음을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복음 전도 모델을 제시하며, 한국 교회의 미래 선교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급격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가 유가족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적 접근을 통합하여 새로운 전도 전략 수립을 위한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고자 한다. 매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을 중심으로, 퀴블러-로스의 애도 5단계 모델, 반 겐넵의 통과 의례 이론, 빅터 터너의 의례과정 모델을 통합하여 유가족의 복잡한 심리적, 정서적, 영적 필요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 이론들은 각각 유가족이 겪는 상실의 과정과 그에 따른 반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틀을 제공하며, 교회가 유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연구는 유가족 전도에 있어 이러한 다차원적 이론의 통합적 접근이 교회가 유가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목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유가족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교회의 역할이 그들이 신앙을 받아들이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교회가 유가족 전도라는 중요한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는 15차 bézier 곡선을 사용하여 기존의 연구보다 더 유연한 빔 형상을 설계하고, 더 넓은 설계 공간에서 최적 설계를 수 행하여 최적의 열전도도를 갖는 빔 형상을 설계한다. 설계 공간이 넓어지면 그 만큼 계산양이 증가하게 되는데, 고차원 변수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신경망을 사용하여 최적 설계를 가속화하여 계산 한계를 극복하였다. 더 나아가 최적의 탄성계수를 갖는 빔의 형상과 비교하였으며 열전도와 탄성학 사이의 수학적 유사성을 이용하여 빔 형상을 설명한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 한 형상 최적설계를 통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격자구조의 빔 형상을 제안한다. 먼저, SC(Simple Cubic), BC(Body Centered Cubic) 격자 구조 빔 형상을 bézier 곡선으로 모델링하고 bézier 곡선의 제어점 좌표를 무작위로 설정하여 학습데이터를 확보하였다. NN(Neural Network) 및 GA(Genetic Algorithm)를 통해 우수한 유효 열전도도를 가진 빔 형상을 생성하여 최적의 빔 형상을 설계하였 다. 본 연구를 통해 추후 다양한 열 조건에서 격자구조의 적절한 구조적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핀 산화물(GO), 폴리에틸렌 글리콜 다이아크릴레이트(PEGDA), 폴리에틸렌 글리콜 메틸 에터 아크릴레이트 (PEGMEA)의 나노복합체를 자외선 광중합을 통해 합성하였다. GO는 가교된 폴리에틸렌 옥사이드(XPEO) 매트릭스 내에 최 대 1.0 wt% 농도까지 균일하게 분산시켰다. 더 높은 농도에서는 GO가 응집되는 경향을 보였다. 잘 분산된 GO는 친수성 PEO 사슬과 추가적인 화학적 가교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XPEO-GO 나노복합체는 GO 농도에 따라 기계적 강도 및 염과 가 스에 대한 차단 특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다양한 GO 농도와 플레이크 크기를 가진 XPEO-GO 하이드로겔 의 제조 및 특성화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나노복합 하이드로겔이 강화된 XPEO 기반 바이오소재 및 고급 항균성 한 외여과(UF) 친수성 코팅에서의 잠재적 응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논문은 현대 환경 위기 시대에 한국기독교의 상황에서 생태-전도 개념을 탐구한다. 복음전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각해지는 생태위기의 상황에서 복음전파에 대한 이해를 살핀다. 이 연구는 특히 세속화된 사회 환경에서 개인의 경험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되는 현대사회 의 특성을 고려하며, 한국교회 전도가 연역적 방식에서 귀납적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다룬다. 생태-전도는 생태 신학과 귀납적-사명 모델의 학제간 대화를 통한 융복합 접근 방식으로 이해되며, 이 접근법의 공통 가치에는 상호 의존성, 지속 가능성, 사회 정의, 그리고 적극적인 커뮤니티 참여가 포함된다. 한국기독교에서의 세 가지 사례연구를 통해, 이 연구는 생태-전도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보여주며, 환경 복원 노력에 비신자들을 참여시키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복음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생명 중심의 복음전파를 촉진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생태-전도는 기독 교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통해 복음의 가르침을 구현하고, 생태위기에 대응 하는 것이 그들의 더 넓은 세계적 사명의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하도록 촉구한다.
본 연구는 탄소 기반 필러인 탄소나노튜브 (Carbon nanotube, CNT), 탄소 섬유 (Carbon fiber, CF) 와 중공유리구체 (Hollow glass microsphere, HGM)를 혼입한 전도성 복합재료가 다양한 열화 상황 에 노출된 이후의 발열성능을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대부분 상황에서 시멘트 기반의 재료들은 질산 및 황산의 침투 또는 동결융해와 같은 다양한 자연적 열화상황에 노출되게 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이러 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HGM, 전도성 필러를 혼입한 전도성 복합재료를 제조하였고, 물리적·전기적 및 열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모든 시편에서 HGM의 혼입은 시편의 밀도와 열 전도도를 감소시켰으며, 다 량의 혼입은 강도와 전기 전도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적정량의 혼입은 오 히려 전기 전도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반복적인 발열 실험에서의 성능 유지 또 한 미혼입 시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HGM의 혼입에 대한 영 향을 더욱 자세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수은압입법, 주사전자현미경, 제타전위 및 라만분광법 등의 분석 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유도가열기법을 활용한 콘크리트 촉진 발열양생 기술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철근 배근 및 전도체 변수에 따른 유도가열에 의한 콘크리트 온도향상 성능 및 압축강도를 평가하였 다. 먼저 철근 자체의 유도가열 성능을 평가한 결과, 주철근 및 나선철근 모두 유도가열 직후 10분 이 내에 목표온도인 70℃에 도달하여 충분한 가열성능을 나타내었다. 주요변수로 나선철근의 유무, 나선 철근의 간격, 피복두께, 거푸집 종류, 시험체 크기의 변수를 고려하여 15시간의 유도가열 발열양생 후 압축강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철근을 포함한 경우 유도가열 발열양생 효율이 약 20~85% 만큼 증가하였다. 또한 총 6종(강섬유, 비정질강섬유, 전기로슬래그, 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흑연나노 섬유)의 전도성 재료를 선정하여 재료 자체의 유도가열을 통해 발열성능을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강섬 유, 비정질강섬유, 전기로슬래그는 1~7분 사이에 가열 목표온도인 70℃에 근접하게 도달하여 유도가 열에 의한 콘크리트 발열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혼입재료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상의 3가지 전도체 를 혼입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15시간 유도가열 후의 압축강도를 평가한 결과, 강섬유 1%를 혼 입한 경우 발열양생을 실시하지 않은 상온양생에 비하여 강도가 186% 증가하였고, 잔골재의 50%를 전기로 슬래그로 치환한 경우 발열양생을 실시하지 않은 상온양생에 비하여 강도가 187% 상승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the microstructure of Li1.3Al0.3Ti1.7(PO4)3 (LATP), a solid electrolyte, on its ionic conductivity. Solid electrolytes, a key component in electrochemical energy storage devices such as batteries, differ from traditional liquid electrolytes by utilizing solid-state ionic conductors. LATP, characterized by its NASICON structure, facilitates rapid lithium-ion movement and exhibits relatively high ionic conductivity, chemical stability, and good electrochemical compatibility. In this study, the microstructure and ionic conductivity of LATP specimens sintered at 850, 900, and 950oC for various sintering times are analyzed.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changes in the microstructure due to sintering temperature and time significantly affect ionic conductivity. Notably, the specimens sintered at 900oC for 30 min exhibit high ionic conductivity. This study presents a method to optimize the ionic conductivity of LATP. Additionally, it underscores the need for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Li-ion diffusion mechanism and quantitative microstructure 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