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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어리줄풀잠자리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호흡 교환 및 습도를 유지시키나 외부 종의 유입이나 내부 종의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어리줄풀잠자리 제품용기에 부착할 수 있는 멀칭필름의 최적화된 천공수/㎠ 범위를 구명하였다. 160㎛ 두께의 투명 폴리에틸렌 필름에 20㎛ 크기의 미세한 구멍을 균일하게 뚫어 공기투과율을 차등시켜 실험에 적용하였다. 채란 후 2일이 경과된 알을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20㎛의 홀이 0.91개/㎠ 타공된 필름으로 덮어 125℃에서 2초간 실링 하여 부착했을 때 88.9%의 높은 부화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채란 후 1일이 경과된 알을 포장 한 모든 처리구에서는 40.0~53.3%의 낮은 부화율을 보였다. 채란 후 2일이 경과된 알을 20㎛의 홀이 ㎠에 10.10개, 25.00개 타공된 필름으로 실링 했을 때, 부화 후 4일째 13.3%, 8.3%의 유충사충율을 보였다. 또한 50%의 저습조건에서 20㎛의 홀이 ㎠에 0개, 0.01개, 0.91개, 25.00개 타공된 필름으로 실링 후 4일째의 유충사충율은 22.2%, 27.0%, 13.7%, 12.5%이었다.
        2.
        2014.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3,000원
        5.
        2010.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이버섯으로부터 항혈전물질을 추출하여 제품화하기 위한 대량생산공정을 다음과 같이 확립하였다. 즉, 건조된 목이버섯을 분쇄하여 75% ethanol로 추출하여 원심분리한 침전물에 증류수에 첨가한 후 76oC에서 2시간 추출한 후 압착여과하여 여과액을 얻는다. 이를 감압농축한 후 여기에 최종 농도가 80%가 되도록 ethanol을 첨가하여 추출한 침전물을 동결건조한다. 제품의 소비지 기호도 조사를 통해 부재료의 종류와 첨가량을 결정하여 배합비를 목이버섯 추출물 90.5%, 고과당 2.0%, β-cyclodextrin 1.5%, 올리고당 2.0%, 배 농축액 4.0%로 결정하였다. 제품을 포장하여 25, 37, 45oC에서 저장하였을 경우 저장 8주에서도 수분활성도, 수분함량, pH, 산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 미생물 생균수는 25oC와 37oC에서 저장하였을 경우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 증가한 반면, 45oC에서 저장하였을 경우에는 저장 2개월 후에는 대부분 사멸하였다. 제품을 쥐에 정맥투여하였을 경우 1,000 mg/kg 투여 시 APTT 활성, TT 활성, PT 활성, FIB 활성이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500 mg/kg을 경구투여하였을 경우 항혈소판활성이 아스피린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4,000원
        6.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은 균류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 체를 형성하는 무리를 총칭하는 것으로 표고버섯, 느타리버 섯, 양송이버섯, 송이버섯, 팽이버섯 등 우리가 식용으로 하 는 대부분의 버섯은 균류 중 담자균류에 속하며, 독특한 맛 과 질감, 향기 및 생리활성 효과를 지니고 있는 우수한 식품 이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 료로 버섯 선호도와 섭취빈도 등을 알아보고, 버섯가공식품 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등을 조사하였다. 총 조사 대상자는 1173명으로 성별로는 남자가 370명(31.5%), 여자가 803명 (68.5%)이었고, 조사대상자의 333명(28.5%)이 새송이 버 섯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 구입 시 가장 고 려해야할 사항으로 신선도·위생 상태를 응답하였으며, 버 섯가공식품을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하여 조사한 결 과, 조사대상자의 55.5%가 먹기 위하여 구입해본 적 있다고 응답하였다. 버섯가공식품 구입 시 고려할 사항으로 맛의 향 상을 1위로 응답하였으며, 새로운 버섯가공식품을 개발할 경 우, 연령별 선호하는 제품을 조사한 결과 20대-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스프와 죽을 가장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 다. 이 결과를 토대로 버섯을 첨가한 제품 5종; 쿠키, 젓갈, 다 목적 기능성 밀가루, 어묵, 햄버거 패티를 개발하였으며, 특 히 다목적 기능성 밀가루의 경우 많은 식품에 다양하게 응용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7.
        2009.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버섯은 균류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를 형성하는 무리를 총칭하는 것으로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송이버섯, 팽이버섯 등 우리가 식용으로 하는 대부분의 버섯은 균류 중 담자균류에 속하며, 독특한 맛과 질감, 향기 및 생리활성 효과를 지니고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버섯 선호도와 섭취빈도 등을 알아보고, 버섯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등을 조사하였다. 총 조사 대상자는 1173명으로 성별로는 남자가 370명(31.5%), 여자가 803명(68.5%)이었고, 조사대상자의 333명(28.5%)이 새송이 버섯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 구입 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으로 신선도·위생 상태를 응답하였으며, 버섯가공식품을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55.5%가 먹기 위하여 구입해본 적 있다고 응답하였다. 버섯가공식품 구입 시 고려할 사항으로 맛의 향상을 1위로 응답하였으며, 새로운 버섯가공식품을 개발할 경우, 연령별 선호하는 제품을 조사한 결과 20대-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스프와 죽을 가장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버섯을 첨가한 제품 5종; 쿠키, 젓갈, 다목적 기능성 밀가루, 어묵, 햄버거 패티를 개발하였으며, 특히 다목적 기능성 밀가루의 경우 많은 식품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4,300원
        9.
        2016.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축분뇨내 함유된 총 질소 농도는 3,000~6,000 mg/L 수준이며 이중 80%이상이 암모니아성 질소로 존재하기 때문에 호기성 액비화 과정에서 질산화 처리시간이 길고 탈질과정에서 탄소원의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정화처리가 용이하지 않다. 공동자원화 설비에서 현재 운영 중인 가축분뇨의 질소 변화특성을 살펴보면 농도 변화폭이 크고 이에 따른 대응 가능한 처리 및 회수 기술이 필요하다. 기존 암모니아 탈기법은 전통적인 암모니아 회수방법이나 pH를 10.5이상 유지시키면서 20℃에서의 공기요구량이 2,400 m³-air/m³-water 필요하여 운전비용이 15,000원/톤을 초과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낮다. 최근 이온교환율이 높은 흡착제를 이용하는 회수기술이 개발 중이나 가축분뇨에 함유된 암모니아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흡착제를 재생하는 과정에서 16,000 원/톤 이상의 재생약품비용이 소비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축분뇨 내에 존재하는 암모니아를 50% 회수함으로써 경제성을 증가 시키고 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2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부가적인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회수된 암모니아를 이용하여 암모니아수, 황산암모늄 등 암모니아화합물을 제조하여 제품화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시설 투자비와 운전비 대비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실험실 규모 및 pilot 규모에서의 50% 암모니아 회수 최적 조건과 회수된 암모니아를 이용하여 암모니아화합물 생성 최적 조건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30 톤/일 규모의 실증플랜트 설계를 최적화하였다.
        10.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구광역시 섬유폐기물 발생량은 19톤/일로 나타났으며, 이들 섬유폐기물중 약 15.3톤/일이 대구소재 대구염색산업단지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염색산업단지내에 입주 섬유/염색산업 관련 기업의 수는 128개이며, 이들 업체에서 염색 및 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지 및 섬유조각, 염색불량으로 인한 섬유 폐기물의 발생량은 15.3톤/일의 섬유폐기물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중 폐원단이 전체 섬유폐기물량의 20~30% (3.0~4.5톤/일) 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되고 있는 섬유 폐기물의 90%이상이 수거, 파쇄 공정을 거쳐 성서폐기물 소각장으로 반입하여 소각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제한적으로 응용되어 왔던 폐원단을 새롭고 효율적인 코팅기술로 가공함으로써 폐원단의 적용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폐원단의 대부분은 염색가공 공정중에 발생을 하며, 이렇게 발생된 폐원단은 탈색 후 재염색하여 제품으로 재이용하게 된다. 이렇게 재이용되는 원단의 대부분은 인열강도가 현저히 낮아져 정상적인 제품으로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본연구에서는 폴리에스터 원단 두께별 염색가공공정 중 각공정별 원단의 인열강도 변화와 기능성 가공 코팅을 통해 재상품화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였다. 현재 발생되어지는 폐섬유의 적용분야로는 생활용 섬유제품, 산업용 섬유제품, 의류용 섬유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어지며 이는 산업단지 내외부를 연계하는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를 통하여 폐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1.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직물제조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크게 준비공정에서 나오는 Waste, 잔사(殘絲)와 제직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사(邊絲) 폐기물이 대표적이다. 보통 이러한 폐기물은 소각하거나 일부 재활용하고 있으나 사용범위가 제한적이라 할 수 있다.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발생하는 제직폐기물은 연간 43,200ton으로 재활용율은 50%미만인 것으로 파악되며 특히 제직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여러 섬유소재가 혼용되어 재활용율이 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제직공정의 폐기물의 자원화 개발과 폐기물의 재상품화 개발이 절실한 상황으로 폐기물의 자원화 및 제품화할 수 있는 방안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로 제직 폐기물의 단섬유화를 통해 산업용 부직포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본 개발은 Pilot 규모의 단섬유 설비를 이용하여 제직폐기물을 균일한 길이 절단하며 응집부위를 제거하여 재생단섬유(Recycle Staple Fiber)로 1차 가공하고, 개섬(Carding)공정을 통해 단섬유를 균일하게 분리하여 부직포 용도에 적합한 원료형태로 2차 가공을 진행한다. 제조된 재생 부직포원료를 압축(Pressure) 및 니들펀칭(Needle Punching), 캘린더링(Calendering) 공정을 통해 2~3회 반복 실시하고 열성형을 통해 차량용 내외장재로 적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적용한 결과 제직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단섬유와 신재 단섬유 50:50 비율로 적용할 경우 자동차 내장재에 충분하게 접목할 수 있는 강도인 12~14 kgf를 나타냈으며, 원료의 선별관리를 통해서 충분하게 폐기물의 자원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