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mperature-dependent development of Poinsettia thrips, Echinothrips americanus was studied at eight constant temperatures (15.0, 17.5, 20.0, 22.5, 25.0, 27.5, 30.0, and 32.5±1°C), 65±5% RH and photoperiod of 16L : 8D conditions. The developmental stages were divided into egg, 1st instar, 2nd instar, pre-pupa, pupa, and adult. The total developmental time in the immature stage was 40.4 days at 15.0°C and 11.6 days at 30.0°C, and it de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The lowest temperature of the whole immature period was 10.7°C, and the cumulative temperature to complete the entire immature period was 217.4 degree days. The optimal development temperature (Topt) for the whole immature stage was estimated to be in the range of 30.51-31.21°C. Topt for each immature stage was 31.64-35.47°C at egg, 30.02-33.08°C at 1st instar, 29.16- 34.43°C at 2nd instar, 27.63-29.21°C at pre-pupa, and 29.81-30.12°C at pupa. In the analysis of the six non-linear models, Logan 6 model was the most appropriate as Zi (Weighting Factors) was 0.18.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ch) ‘Red Ball’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9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Red Ball’은 긴 관상 기간을 가지는 ‘Christmas Eve’를 모본으로 빨간색 주름진 덮개잎이 볼 타입 꽃을 만드는 ‘Winter Rose Early Red’를 부본으로 교배하여 획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하였다. 2016년부터 2018년 생육, 개화, 균일성 등에 대하여 1,2차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후 2019년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선발한 후 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Red Ball’로 명명하였다. ‘Red Ball’품종은 전체적으로 짧은 적색 덮개잎을 가지며 꽃 모양이 납작하지 않아 입체감이 높다. 또한 단일 처리후 약 5.5~6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할 만큼 착색소요기간이 짧다. ‘Red Ball’은 2021년 4월 12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제8497호) 되었다.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ch) ‘Flame’ 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5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Flame’ 은 단일감응기간이 짧은 적색 포엽의 깊은 열편을 가진 ‘Eckalba’ 와 밝은 적색의 포엽을 가진 국내 육성 품종 ‘Candle Light’를 2013년에 교배하여 획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 육성하였다. 2014 년부터 2015년까지 생육 및 개화 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였으며, 2015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선발한 후 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Flame’으로 명명하였다. ‘Flame’ 품종의 포엽은 밝은 적색을 띠며 열편이 깊다. 초장과 초폭은 중간이나 적심하지 않아도 많은 분지가 발생하여 풍성한 수형을 이룬다. 단일처리후 약 7.5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이 품종은 2018년 1월 24일에 국립 종자원에 품종등록(등록번호 6921호)되었다.
포인세티아 ‘Red Wing’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7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Red Wing’ 품종은 진한 적색의 주름이 많은 포엽을 가진 ‘Red Breeds’와 분홍색의 포엽과 결각이 있는 잎을 가진 ‘Enduring Pink’를 2013년에 교배하여 획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하였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생육특성, 개화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였으며, 2017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한 후 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Red Wing’으로 명명하였다. ‘Red Wing’ 품종은 밝고 진한 적색의 주름진 타원 모양의 포엽과 열편이 거의 없는 달걀형의 잎을 가진다. 초장과 초폭은 중간이나 줄기가 굵고 튼튼해 균형감 있는 수형을 이룬다. 단일 처리 후 약 8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 하다. 이 품종은 2019년 1월 19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 (등록번호 7454호)되었다.
포인세티아 ‘Red Pearl’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6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생육이 우수한 적색의 착색엽을 가진 포인세티아 ‘Freedom Red’를 모본으로, 키가 작고 밝은 적색의 결각이 깊은 착색엽을 가진 ‘Little Star’를 부본으로 2013년에 교배하여 획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한 품종이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생육특성, 개화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2016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하였다. ‘Red Pearl’의 잎은 계란형의 녹색이고, 초장과 엽병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줄기는 녹색으로 적심을 하지 않아도 분지력이 뛰어나다. 하계 고온에서도 줄기 신장이 우수하였으며, 스트레스에 의한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품종은 2018년 1월 24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제6922호)되었다.
포인세티아 ‘Red Elf’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4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진한 적색의 ‘Max Red’와 분홍색의 주름이 많은 상향성의 포엽을 가진 ‘Pink Elf’를 2010년에 교배하여 획 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생육특성, 개화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2014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하였으며, 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Red Elf’로 명 명하였다. ‘Red Elf’품종은 적색의 상향성인 포엽과 열편이 거 의 없는 착색엽이 우수한 화형을 형성한다. 초장이 작고 엽병 이 짧은 잎몸을 가진 줄기의 발생이 많아서 균형 잡힌 수형을 이룬다. 단일 처리 후 약 8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 하가 가능하다. 이 품종은 2016년 3월 17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등록번호 5953호)되었다.
방사선 동위원소 코발트(60Co)를 유기원으로 한 100Gy의 감마선을 2008년 5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Clara’ 품종의 캘러스묘에 24시간 처리하였다. 1차에 감마선을 처리하여 유기된 돌연변이 중 착색엽이 분홍색인 변이지를선발하였다. 2010년까지 포인세티아의 특성을 3차에 걸쳐 검정 한 후 ‘Clara Pink’로 명명하였다. 2차로 감마선을 처리한 캘러스묘에서는 2011년까지 세대를 진전시키면서 형질의 안정성 검토 후 착색엽이 연황색인 변이주를 선발하여 계통화하였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3차에 걸쳐 특성 검정하였으며, ‘Clara White’로 명명하였다.‘Clara Pink’와 ‘Clara White’는 ‘Clara’와 같은 소형으로적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지가 많이 발생하였다. 두 품종 모두 착색엽이 결각이 없는 난형으로 엽맥 사이에약한 주름이 있으며, 단일처리 약 9주 후 완전히 착색되었다. 그러나 ‘Clara’의 착색엽은 적색인 반면 ‘ClaraPink’는 분홍색이며, ‘Clara White’는 연황색이다.
본 연구는 B-9의 사용을 대체하기 위해 식물생장억제제 CCC와 PA의 포인세티아 생장억제효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적심 후 7일 뒤 결과에서, 식물생장억제제 처리 후 7일과 14일 뒤 수집된 초장, 엽장 및 엽폭과 같은 생육특성 결과는 무처리보다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서 상당히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서 엽록소 함량은 무처리보다 상당히 높았고 식물생장억제제 처리 후 7일 뒤 수집된 엽수는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서 무처리와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활성형 GA4의 함량은 무처리보다 상당히 감소됐다. 적심 후 14일 뒤 결과에서, 조사결과는 적심 후 7일 뒤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식물생장억제제 처리 후 7일과 14일 뒤 결과에서 초장, 엽장, 엽폭 및 엽수와 같은 모든 생육 특성 결과는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 의해 무처리보다 상당히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엽록소 함량은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서 무처리보다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활성형 GA4의 함량 또한 무처리와 비교시 식물생장억제제 처리에서 상당히 감소됐다.
본 연구는 배지 구성물질로서 폐펄라이트와 폐암면 입자를 함유한 다양한 생육배지에서 포인세티아의 생산 가능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두 가지 폐배지를 위주로 1:1과 1:3을 포함한 다양한 부피비로 혼합한 10가지 조합으로 실험하였으며, 25% 폐펄라이트:75% 피트모스의 혼합배지를 대조구로 하였다. 초장, 근장, 최대 가지 길이, 뿌리수, 엽면적, 포엽장과 포엽폭은 폐펄라이트를 함유한 배지에서 대조구에 비해 큰 유의차를 보였다. 하지만 경경과 포엽수는 차이가 없었다. 본 결과로 폐펄라이트와 폐배지의 포인세티아 식물의 재배 시 재활용의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Clara’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으로 초장이 작고 컴팩트한 수형으로 포엽의 형태는 난형이며 엽맥 사이 주름의 정도는 약하다. 포엽의 길이와 폭, 잎몸의 길이와 폭, 엽병의 길이는 짧으며 단일처리 후 약 9주일이 경과하면 충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다. 2008년 5월과 10월 ‘Clara’ 품종의 캘러스가 형성된 삽수에 100Gy의 감마선을 24시간 동안 처리하여 유기한 돌연변이를 이용하여 2010년과 2013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Clara Pink’와 ‘Clara White’품종을 육성하였다. 이 두 품종들은 포엽의 색이 완전히 변한 변이주를 선발하여 계통화 하였으며 2008년 5월에 감마선을 처리한 삽수들 중 포엽의 색이 분홍색인 변이지를 선발하여 2009년에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다. 2010년에 ‘원예 D5-2’를 육성한 후 3차 특성검정과 품종평가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Clara Pink’로 명명하였다. 2005년 10월에 감마선을 처리한 삽수들중에서는 포엽의 색이 연황색인 변이주를 선발하여 계통화 하였으며, 2012년과 2013년에 1,2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다. 2013년에 ‘원예 D5-34’를 육성하여 특성검정과 품종평가회를 실시하고 농작물 직무육성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Clara White’로 명명하였다. ‘클라라 핑크’와 ‘클라라 화이트’ 두 품종 모두 ‘클라라’ 품종과 같은 소형으로 적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많이 발생하는 컴팩트한 수형이다. 포엽의 형태는 결각이 없는 난형이며, 엽맥 사이에 약한 주름이 있고 단일처리 후 약 9주일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된다. 잎몸의 모양은 난형이며, 엽병의 길이는 짧다. 그러나 ‘클라라 핑크’와 ‘클라라 화이트’ 품종의 포엽과 엽맥의 안토시아닌 발현에 차이를 나타내었다. ‘클라라 핑크’ 의 포엽은 분홍색이며, ‘클라라 화이트’의 포엽은 연황색이다. 또한 ‘클라라 핑크’ 와 ‘클라라 화이트’ 품종은 ‘클라라’ 품종과 비교해서 잎자루 윗면의 안토시아닌 발현 정도가 약하였으며, 잎몸 윗면의 가운데 맥의 색이 ‘클라라’ 품종은 녹색과 빨강색이 함께 발현되었으나, ‘클라라 핑크’ 와 ‘클라라 화이트’ 품종은 녹색만 발현되었다.
‘Grace’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6년에 복숭아색의 ‘PC-025’를 모본으로, 착색이 빠른 밝은 적색의 ‘Ichiban’을 부본으로 인공 교배하여 양성된 실생 개체를 선발하여 계통화하였다. 2007~2008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53’을 육성하였고 2009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그레이스(Grace)’로 명명하였다. ‘Grace’의 포엽의 형태는 타원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약한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반점무늬로 이루어진 복숭아색이다. ‘Grace’의 엽신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엽절이 적으며, 엽병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다. ‘Grace’의 줄기 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한다. 초장은 짧으며 단일처리 후 약 7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Green Dream'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6년에 진한 녹색잎에 초장이 짧고 아담한 연황색의 'Lemon Snow'를 모본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부본으로 인공 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이다. 2007년과 2008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64'를 육성하였고 2009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Clara’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2년에 진한 녹색 잎에 엽절이 있으며 선명한 적색인 ‘Red Velvet’을 모본으로, 단일반응이 빠르고 밝은 적색인 ‘Freedom Bright Red’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3년, 2004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12’를 육성하였고 2005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
‘Heidi’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4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1년에 생육이 왕성하고 진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모본으로, 진한 녹색 잎에 결각이 있으며 적색인 ‘Red Velvet’을 부본으로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2년과 2003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9’를 육성하였고, 2004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Heidi’로 명명
Noel'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분지력이 왕성하고 밝은 적색인 'Gutbier V-10 Amy Red'를 모본으로, 착색엽의 결각이 강하고 포엽이 밝은 적색인 'Ichiban'을 부본으로 2004년에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5~2006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36'을 육성하였고 2007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