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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icrophysogobio rapidus is designated as endangered species class I by Ministry of Environment, and its distribution and population have been gradually declining, and it is now limited to the Nam River and some tributary streams of the Nakdong River Watershed. For the restoration of this highly endangered species, it is important to identify the causes of the decline and establish appropriate restoration plans. However, due to lack of basic data and ecological research, most steps are stagnant. Therefore, in this study, we identified the differences in the physical, biological, and sociological habitats between current and past distributed sites through field surveys and literature reviews. As a result of the field survey, there were differences in conductivity between the current and past distributed sites, and fish communities were also showed differences. The literature data also showed that the physico-chemical values of the past distributed sites were generally unfavorable, which generated negative consequences on biological factors. In particular, the effects of urbanization were found to be a major factor affecting the habitat of M. rapidus. Habitat stabilization is crucial for the recovery of this endangered species. However, in the past distributed sites, disturbances such as stream development and weir construction have altered streams physico-chemically and result in changes of M. rapidus. Therefore, a comprehensive plan that considers both stream connectivity and water quality is needed to manage and restore the habitat of M. rap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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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deduced the proper estimation methodology for the amount of carbon sequestration by damaged trees for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EIA). The nine development projects related to renewable energy, damaged trees occur, assessment status and used method of evaluating the carbon storage of damaged trees were summarized. And after re-calculating the carbon storage of damaged trees through allometric equation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re-calculated the damaged trees carbon storage and the damaged trees carbon storage in the report, was validated. As a result, damaged trees carbon storage in words was more than the re-calculated damaged trees carbon storage,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5). This result means that the existing method for calculating damaged tree carbon storage is overcalculated. It was judged that it was necessary to improve the calculation method. Therefore, allometric equations suitable for each dominated-tree species should be used when calculating the damaged tree carbon storage. Furthermore, we propose to establish a carbon storage calculation system based on actual data from the ecosystem so that researchers can efficiently and accurately the damaged trees carbon storage. Key words: damaged vegetation, carbon sequestration, allometric equation, environment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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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의 물리적 상태, 훼손 유형 및 환경피해도를 평가함으로써 탐방로의 유지관리와 복원을 위해 수행되었다. 주요 탐방로는 주봉 구간, 가메봉 구간, 장군봉~금은광이 구간, 월외 구간 등 4개 구간이다. 노선길이의 경우 주봉 구간 4.6㎞, 가메봉 구간 3.6㎞, 장군봉~금은광이 구간 5.6㎞, 월외 구간 5.9㎞이다. 물리적 상태의 경우 노폭은 주봉 구간이 가장 넓었고 장군봉~금은광이 구간이 가장 좁았다. 나지폭은 주봉 구간이 가장 넓었고 장군봉~금은광이 구간이 가장 좁았다. 침식깊이는 가메봉 구간이 가장 깊었고 월외 구간이 가장 얕았다. 경사는 장군봉~금은광이 구간이 가장 급했고 가메봉 구간이 가장 완만하였다. 토양경도는 가메봉 구간이 가장 높았고 월외 구간이 가장 낮았다. 훼손유형 출현 횟수의 경우 주봉 구간 71회, 가메봉 구간 62회, 장군봉~금은광이 구간 63회, 월외 구간 78회로 나타났다. 환경피해도의 경우 노면침식은 Ⅰ등급과 Ⅱ등급이 유사하였으며, 나머지는 Ⅰ등급이 대체적으로 많기 때문에 건전한 상태인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탐방로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고려한 종합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훼손된 탐방로는 주변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한 복원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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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생태관광지의 유형별 탐방객 특성을 파악하기위해 북한산둘레길, 우포늪, 지리산둘레길,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을 대상으로 탐방객의 인구통계적 특성 및 여행동기, 훼손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하였다. 각 대상지를 방문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를 통해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북한산둘레길의 경우 인근 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찾는 빈도가 높고 생태관광객의 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환경훼손에 대한 인식도 높지 않게 나타났다. 우포늪은 동료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단체로 움직이는 탐방객 수가 많았고, 습지생태계의 관찰·체험, 탐조활동 등 생태관광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산악형에 비하여 물리적인 훼손요인이 많지 않아 훼손에 대한 탐방객들의 인식은 높지 않았다. 지리산둘레길은 생태관광객과 함께 일반 대중관광객과 자연관광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났으며, 평지형 관광지보다 환경훼손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경우 탐방을 제한함으로써 생태관광에 대한 인식이 높고 자연환경 보전의식이 높은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지표에서 다른 생태관광지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다. 관광지의 자연환경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 입장료 징수 또는 탐방예약제를 통해 관광객수를 조절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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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우리나라 주요한 생태공간인 백두대간을 이용하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에서 주변 파연환경의 훼손이 심화되고 있다. 이 연구는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에 대한 보전적 측면에서의 관리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리산 만복대에서 복성이재까지를 대상으로 등산로의 훼손실태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지형조건을 고려하여 7개 구간으로 구분된 총 28.4km, 232개 측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평균노폭 106cm, 평균나지폭 65cm, 평균침식깊이 8cm, 평균물매 20%로 나타났다. 훼손유형별 발생빈도는 뿌리 노출(23%). 암석노출(14%). 노폭확대(7%) 둥의 순이었으나 건전한 지점의 출현빈도는 64%로 대단히 높았다. 훼손발생지점의 등산로 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변으로 확산되는 훼손의 진행단계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환경피해도는 3등급이 2.9m, 4등급 0.8m, 5등급 0.4m, 6등급 0.1m로 환경피해도 등급이 높을수록 훼손폭이 좁았으며, 4등급 이상의 폭은 1.2m이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지역의 마루금 등산로의 훼손상태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나 입지조건이나 이용압력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현상태에서 유지되도록 관리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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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9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왕산국립공원 입장객은 가을철이 여름보다 많았으며, 입장객의 약 89%가 주등산로를 이용하고 있고 약 35%정도는 제 3폭포까지 방문하고 있었다. 총 16km, 103개 지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침식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훼손유형은 주로 암석노출, 뿌리노출, 종침식의 순이었고 이들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차이를 보였다. 주연부의 상층식생은 등산로의 지형적 위치에 따라 우점종의 차이를 보였으며, 관목층에서는 조록싸리, 산철쭉, 쇠물푸레가 우점종이었다. 주연부 관목층의 피도, 종수 및 개체수는 이용강도가 높은 다른 국립공원들에 비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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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9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덕유산 국립공원 등산로 및 야영장과 주변환경의 훼손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4개의 주요 등산로와 덕유대야영장을 대상으로 1993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 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총 28km, 106개 조사지점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암석노출, 종침식, 뿌리노출등의 비율이 높았고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백련등산로가 가장 훼손이 심화되고 있으며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의 면적이 910m2/km에 이르며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이 증가하고 있었다. 주연부의 상층 및 하층수관의 우점수종은 백련등산로에서 졸참나무 및 당단풍, 나머지 등산로에서는 모두 신갈나무 및 미역줄나무였으며, 이용강도의 차이가 있는 등산로간의 하층수종을 비교할 때 당단풍, 졸참나무, 개옻나무, 쇠물푸레나무, 조록싸리, 국수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이용영향에 대한 내성이 큰 수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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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백산국립공원 등산로 및 주변환경의 훼손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3개의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1992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과 나지노출폭은 능선부, 희방, 비로등산로의 순이었으며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등산로의 물매는 다른 국립 공원 등산로에 비해 가파른 편이었으나 최대깊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총 11km 105개 조사지점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종침식, 암석노출, 분기 등의 비율이 높았고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약 4.2km구간의 능선부등산로는 훼손이 심화되고 있으며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의 면적이 10,335m2나 발생하고 있었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주연부의 상층수관의 우점수종은 희방등산로에서 신갈나무, 고로쇠나무→신갈나무로, 비로등산로에서 소나무, 신갈나무→소나무→신갈나무로 바뀌었으며, 이용강도의 차이가 있는 양등산로의 하층수종을 비교할 때 철쭉꽃, 병꽃나무, 호랑버들, 산딸기나무등이 이용영향에 대한 내성이 크고 복분자딸기. 산앵도나무는 내성이 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능선부 등산로에서는 철쭉꽃, 병꽃나무, 산딸기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경쟁력이 큰 수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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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9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이용객에 의한 등산로와 등산로주변의 환경훼손실태조사를 1990년에 실시하였다. 등산로폭과 주변의 나지노출폭은 이용강도와 정(+)의 상관관계를, 주변식생의 수고와 경사도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노면의 깊이는 노폭 및 나지노출폭과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용객에 의한 등산로주변의 면적훼손은 아고산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주 훼손지역의 총 면적은 121,000m2로, 그중 생태계보전사업이 시급한 면적은(훼손등급 4급이상) 약 72,000m2로 추정되었다. 등산로와 주변의 훼손유형은 10가지로 밝혀졌으며, 총 침식량은 약 62,000m2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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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과 등산로 주연부의 식생구조 변화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1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 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총 32km의 132개 조사지정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 중 해발고, 등산로폭 및 최대깊이는 건전한 지점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능선부 등산로에서는 훼손이 심화되고 있었으며 인위적인 복구공법이 필요한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면적이 약 34,000m2에 달하고,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현상은 증가되고 있었다. 등산로 주연부의 상층수관에 있어서 우점수종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화엄사등산로에서는 개서어나무→졸참나무, 서어나무→신갈나무, 서어나무로, 피아골등산로에서 졸참나무→신갈나무로 바뀌고 있었으며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바위말발도리, 병꽃나무가 화엄사등산로에서,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국수나무, 철쭉이 피아골등산로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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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8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야산국립공원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과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89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 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전체 51개 조사지 점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매우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간로 상태중 최대깊이와 등산로물매는 건전한 지점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주변 토양 및 식생인자의 변화경향을 이용영향의 형태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할 수 있었고 등산로주변부에 미치는 이용영향은 약 15m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된다. 야영장의 훼손은 심각하여 피해도 5등급의 비율이 약 36%이었고 3등급이상인 지역도 약 69%에 달하였다. 야영장에서의 이용활동이 수목의 직경생장을 크게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구성의 이질화를 극심하게 진행시키고 있었다. 야영장의 이용강도의 차이나 이용영향의 범위를 파악하는데 적합한 토양 및 식생인자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용간섭의 영향범위는 약 50m이었다. 야영행위에 대한 내성수종은 물푸레나무, 개옻나무, 노린재나무, 국수나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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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치악산국립공원의 구룡사지구를 대상으로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실태와 그 주변토양 및 식생환경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등산로의 상태를 표현하는 등산로 폭 및 나지노출폭은 이용밀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최대깊이는 등산로물매와 직선회귀관계(R2=0.35)가 성립되었다. 전구간에 걸쳐 출현빈도가 높은 등산로 훼손형태는 암석노출 (48%). 종침식(29%), 및 뿌리노출(27%) 등의 순이었으며 등산로물매가 훼손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산로 주변토양 및 식생인자의 변화경향은 일정하지 않았으나 이용객의 간섭형태에 따라 변화경향을 구분할 수 있었다. 야영장에서의 수목훼손형태 및 출현빈도는 이용객의 영향범위의 판단에 유의한 기준이었으며 소나무림야영장이 혼효림야영장보다 훼손범위가 넓었고, 훼손형태별 출현빈도는 거리 및 수관층위에 따라 달랐다. 토양함수량, 토양산도, 토양경도. 하층수관의 피복도, 100m2당 출현수종수, 개체수, 상층 및 중층의 흉고단면적 등의 인자는 야영장에서 임내방향으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유의한 회귀관계를 보였으며, 야영장에서의 이용간섭의 영향범위는 70~80m이상이었다. 야영행위에 대한 내성수종으로는 고추나무, 산뽕나무, 국수나무, 광대싸리 등이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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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ystematically maintain and manage the trails by assess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types of deterioration and impact rating class of trails located in Mt. Nam District of the Gyeongju National Park. The major trails followed 6 routes including Sambulsa-Geumobong(A), Yongjangsaji-Geumobong(B), Yongjanggol-Yiyoungjae- Gowibong(C), Cheonusa-Gowibong(D), Sangseojang-Forest road(E) and Tongiljeon-Forest road(F). The routes length of A was 2.2 km, 2.7 km of B, 3.4 km of C, 1.3 km of D, 2.0 km of E and 1.0 km of F. I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A was the widest and F was the narrowest in the width and bared width of trail. In depth of erosion, B was the deepest and E was the shallowest. D was the steepest and E was the gentlest in the slope. In the results of analysing the types of deterioration, A were 13 types, 11 types of B, C and D, 10 types of E and 6 types of F. The times of appearance of deterioration types in A were 86 times, 75 times of B, 105 times of C, 48 times of D, 47 times of E and 13 times of F. In case of the impact rating class, trail erosion was Ⅱ degree, Ⅰ degree of trail expansion, root exposure, trail divergence and rock exposure.
        1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uilding a dam that is not considering the environmental impact and human social impact can cause the loss of entire ecospheres such as fragmentary green network, disturbance of plants ecosystem, the destruction of social and cultural indigenous resources, therefore, it can occur the environment change and distortion of ecosyst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presenting the methods of ecosystem maintenance and ecosystem damage compensation about for environmentally direct impact i.e. the ecosystem change in the intended place for building a dam. According to the planning progress, the study was proceeded to planning site examine, assessment, conception plan. As the results of examine and assessment, it must be necessary to offered the maintenance and damage compensation if the site where include the 1st degree of biotope area, the 2nd degree of biotope and the 8th degree of green naturality area were damaged by being submerged and constructing road.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conception plan, we suggest the mitigation proposals such as plant communities transplant, planning of connecting green network against for influencing direct impact ecosystem that is destroying plant communities, damaging inhabitants, noise pollution, water pollution,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