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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추출물 농도에 따른 생리활성물질의 용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전자공여능과 총 폴 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이다. 전자공여능은 추출물의 첨가 농도가 15%인 경우는 21.81%로 나타났 고, 35% 농도에서 40.45%로 가장 높았다. 한약재의 첨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공여능은 유의적으 로 증가하였다(p<0.05). 가장 높은 35% 첨가 농도에서의 40.45% 공여능은 이보다 더 낮았으므로 전자 공여능은 미약한 것으로 생각된다. 총 폴리페놀함량은 한방약술 15%에서는 113.89±1.79 ㎍ GAE/㎖로 나타났고, 한방약술 35% 에서는 274.24±0.71 ㎍ GAE/㎖로 나타나서 첨가물의 농도 증가에 따라 총 폴리페놀의 함량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추출물 농도가 30%에서 총 폴리페놀 함량의 증가 폭이 61.75 ㎍ GAE/㎖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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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가피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진 약재로 사용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오가피 부위별 열수 추출액의 기능적 특징을 규명하기위해 추출부위별 총 폴리페놀 함량, 항산화활성, 아질산염 소거능 및 항암활성을 알아보았다. 오가피의 생리활성 표준물질인 eleutheroside E는 줄기(542.50 μg/g) >뿌리 (343.35 μg/g) >열매(30.78 μg/g) 순으로 함유되어 있었고 eleutheroside B는 열매(372.01 μg/g) >뿌리(289.33 μg/g) >줄기(125.05 μg/g) 순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총 폴리페놀은 뿌리(227.21 mg/100 g)와 줄기(131.22 mg/100 g)에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전자공여능은 줄기에서 79.87%, 뿌리에서 77.27%를 보여 총 폴리페놀 함량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산성 환경에서 nitrosoamine을 생성하는 아질산염에 대한 오가피의 제거 효과는 추출부위와 관계없이 pH 1.2에서 76-81.5%로 높게 나타났다. pH가 높아짐에따라 아질산염제거효과는 대개 소실되었으나 열매 추출액의 경우 pH 6.0에서도 43.1%의 아질산염제거효과를 유지하고 있었다. 오가피 부위별 열수 추출액은 정상세포인 DC2.4의 생육 억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고 오히려 뿌리추출액의 경우는 DC2.4의 생육을 유의미하게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져 세포독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위암 세포주인 SNU-719와 간암세포인 Hep3B에 대해서는 뿌리 추출액과 줄기 추출액에서 20-23%의 억제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오가피 부위별 추출액은 항산화활성, 식육에서의 nitrosoamine 생성 억제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식품소재로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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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에 자생하는 오가피(Acanthopanax sessilifloru) 열매(Ogaza)를 80% MeOH 추출하고, 기능성 식품소재로써의 기능성을 규명하였다. 오가자 추출물의 페놀성 화합물은 오가자 1 g 당 56.1±5.2 mg 의 gallic acid로 나타났다. 오가자 추출물 0.25, 0.5, 1, 2 mg/mL은 각각 vitamin C 34.0, 73.0, 194.3, 339.7 μg/mL에 해당하는 항산화 효과를 보였다. 오가자 추출물 1 과 2 mg/mL의 농도에서 LPS로 유도한 TNF-α와 IL-6의 생성량을 각각 22±2, 19±6% 그리고 18±2, 24±3% 억제하였다. 또한, 자외선 조사에 의해 증가한 COX-2 luciferase 활성이 오가자 추출물(0.25, 0.5, 1, 2 mg/mL)에 의해 각각 80±1, 83.±7, 96±4, 98±2%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잎 이나 뿌리에 비해 연구 및 활용도가 낮았던 오가피 열매의 항산화 활성 및 항염증 효능을 규명함으로써, 오가자가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소재로 활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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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오가피(Acanthopanax sessiliflorus)의 열매 발효주를 제조하였고 발효 중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그 특징을 규명하였다. 열매의 일반성분 조성은 수분75.74±0.49%(w/w), 조단백질 12.51±1.23%(w/w), 조지방 4.20±0.51.%(w/w), 조회분 5.21±1.64%(w/w)이었으며 주된 미네랄 성분은 칼륨(12.94±0.08 mg/g), 칼슘(1.53±0.06 mg/g), 마그네슘(1.12±0.05 mg/g) 등 이었다. 발효주 제조를 위해 설탕으로 24, 26, 28, 30, 32oBrix가 되도록 가당하고 발효 한 결과 30°Brix 이상 가당 하였을 경우 알콜 발효가 저해되었으므로 목적하는 최종 알콜 농도와 잔당에 따라 24-30oBrix가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발효가 진행되면서 총 폴리페놀의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20oC로 발효한 경우가 125.24±1.86 mg/mL로 25oC(99.69±2.11 mg/mL), 30oC(95.55±1.54 mg/mL)에서 발효한 경우보다 더 많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보였다. 또한 전자공여능을 측정 한 결과 20, 25, 30oC에서 발효 시 각각 85.9±2.3, 55.7±2.5, 55.2±3.4%로 20oC에서 발효하였을 경우 가장 높은 전자공여능을 보였는데 이는 1%(w/v) α-tocopherol의 전자공여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오가피 열매의 주된 생리활성 물질인 eleutheroside B 함량은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여 최대 146.58±4.10 μg/mL에 이르렀다. 그러나 발효 온도에 따라 eleutheroside B 함량은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착색료나 동물사료로 사용되거나 폐기되는 오가피 열매가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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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atty acid compositions of the seed oils of P. schinseng, A. continentalis and A. sessiliflorus, were analyzed by gas chromatography (GC) equipped with a capillary column. A large unusual peak was observed just before the peak corresponding to oleic acid (cis-9-C18:1). This unknown fatty acid was isolated by silver ion chromatography and then derivatized into the picolinyl ester. The mass spectrum of the picolinyl ester showed molecular ion at m/z=373 with other diagnostic ions such as m/z=178, 218, 232, 246, 274, 288, 302 and 344. Characteristic absorption peaks at 720 cm-1, 1640 cm-1 and 3010 cm-1 in IR spectrum indicated the presence of cis-configurational double bond in the molecule. The 1H-NMR spectrum of this acid gave two quintets centered at δ1.638 (2H, C-3) and δ1.377 (2H, C-4), and two multiplets centered at δ2.022~2.047 (2H, C-5) and δ2.000~2.022 (2H, C-8), and multiplet signals of olefinic protons centered at δ5.3015~5.3426 (C-6, J=9.5 Hz) and δ 5.3465~5.3877 (C-7, J=9.5 Hz). The 13C-NMR spectrum showed 18 carbon resonance signals including an overlapped signal at δ29.7002 for C-12 and δ29.6520 for C-13 (or they can be reversed), and other highly resolved signals at δ33.950, δ24.558, δ26.773 and δ27.205 due to C-2, C-3, C-5 and C-8 of a δ6-octadecenoic acid, respectively. From analysis results this unknown fatty acid could be identified as cis-6-octadecenoic acid. The seed oils of P. schinseng and A. sessiliflorus contained petroselinic acid (59.7%, 56.0%), oleic acid (18.3%, 6.1%) and linoleic acid (16.2%, 30.4%) with small amount of palmitic acid (3.0%, 3.1%) while the seed oil of A. continentalis comprised mainly oleic acid (30.2%), petroselinic acid (29.0%), linoleic acid (24.1%) and palmitic acid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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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Acanthopanax sessiliflorus (Rupr. et Maxim) Seem, belonging to the Araliaceae family, is widely distributed in Korea, China, and Japan. The plants belonging to Acanthopanax species are traditionally used in Korea as anti-rheumatoid arthritis, anti-inflammatory and anti-diabetic drugs and are recognized to have ginseng-like activities. A simple and sensitive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ic (HPLC) method was developed and validated for independent analysis of major compounds and chlorogenic acid in A. sessiliflorus fruits. Chlorogenic acid was reported that prevent cancer and cardiovascular disease in vivo. Also, it has antioxidant effect in vitro test. In the previous experiment, chlorogenic acid were found in A. sessiliflorus fruit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ication of the major compounds and investigate the method validation for the determination of chlorogenic acid in A. sessiliflorus fruits. Methods and Results : Three major compounds were recorded on a Varian Unity Inova AS-400 FT-NMR spectrometer and analyzed by the new HPLC analysis method. HPLC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an Waters e2695 and PDA detector. The new analyasis method was validated by the measurement of intra-day, inter-day precision, accuracy, limit of detection (LOD, S/N=3), and limit of quantification (LOQ, S/N=10) of chlorogenic aci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R2) for the calibration curves of chlorogenic acid was 0.997 in terms of linearity. The limit of detection (LOD) and limit of quantification (LOQ) were 0.565 ㎍/ml and 2.88 ㎍/ml, respectively. There was no interfering peak observed each other and HPLC system was suitable for analysis showing goodness of peak and high precision. Conclusion : This method is suitable to detect and quantify major compounds in A. sessiliflorus fruits. Furthermore, the result will be applied to establish chlorogenic acid as an standard compound for A. sessiliflorus fruits.
        7.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ieldrin, one of the organochlorine pesticides (OCPs), induced the damages in neuroblastoma cells and DNA damages in lymphocytes. The ethanol extracts of A. sessiliflorus leaves were examined for the suppressive effects on the dieldrin-induced cell damages. Moreover, the extract was used to test whether it might inhibit the oxidative DNA damage of lymphocytes using Comet assay. The cell and DNA damage by dieldrin were suppressed in vitro upon treating A. sessiliflorus extract. This result suggests that A. sessiliflorus extract might be useful to reduce dieldrin toxicity.
        8.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was used for the determination of lignans, eleutherosides B and E, in Acanthopanax sessiliflorus fruits and their fermented wine. The lignans were quantified by a reversed-phase system using a gradient of H2O and acetonitrile as a mobile phase within 20 min. The analysis was successfully carried out within 20 min. The contents of eleutherosides Band E as main active principles of Acanthopanax species were measured in A. sessiliflorus fruits (1.15 and 8.49 μg/mg, respectively), their fermented wine (0.45 and 1.33 μg/mg, respectively) and wine residues (no detection).
        10.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갈피나무의 묘목(苗木)을 실생(實生)으로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일환으로 하우스를 이용한 육묘이식재배(育苗移植栽培) 시험을 수행하면서 출아율(出芽率), 활착률(活着率), 득묘율(得苗率) 및 생육특성(生育特性)을 조사하였다. 출아율(出芽率)은 하우스내 파종에서 약 90%의 수치를 보였으나 노지직파(露地直播)에서는 약 40%로 나타났으며, 이식할 때 본엽수(本葉數)에 따른 활착률(活着率)은 본엽 2~3매에서 100%이었으나 그보다 적거나 많으면 감소하였다. 그리고 이식시기에 따른 활착률(活着率)은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는 100%로 나타났으나 그보다 이르거나 늦으면 감소하였다. 또한 득묘율(得苗率), 수고(樹高), 근장(根長) 및 생체중(生體重)은 노지직파재배구(露地直播栽培區)보다 육묘이식재배구(育苗移植栽培區)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