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4

        1.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region containing 18S rRNA gene, ITS 1 and part of the 5.8S rRNA gene of the Atractylodes japonica Koidz was amplified by PCR and the product cloned in a pBluescript SK II plasmid. DNA sequence of the cloned DNA was determined and submitted to the GenBank (accession number EU678363). Phylogenetic analysis of the ITS 1 DNA showed close similarity with the other plant species of the family Compositae. The extract of the plant materials of five different members of the family Compositae was analyzed by HPLC to detect atractylon. Extract of the A. japonica Koidz showed presence of significant amount of atractylon. However, noticeable amount of atractylon was not detected by the same analyses from the extracts of the other plants belonging to the family Compositae including Artemisia capillaris, Chrysantemum zawadskii, Eclipta prostrata or Taraxacum platycarpum.
        2.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wo Atractylodes species, A. japonica Koidz. ex Kitam. (AJ) and A. macrocephala Koidz (AM) were used in this study. AJ population had higher amounts of Sesquiterpenoids and stronger tolerance to root rot but less vigor of root growth than AM population. Two populations (AJ and AM) were crossed to make interspecific hybrid population. A total of 98 lines propagated clonally were selected from a cross of AJ and AM, and evaluated for contents of sesquiterpenoids, atractylon (ATLN) and atractylenolide III (AT3)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and growth characters such as plant height, stem number and root weight. HPLC profiles of the hybrid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parent plants, and it demonstrated the production of introgression hybrid by crossing between AJ and AM. Of 98 clonal lines,10 lines were selected by 10% level based on the growth vigor and tolerance to root rot, and AJM2102-51 line showed the heaviest root weight (117.1 g/plant) among them. A total of 98 hybrid lines contained on average 0.16 ± 0.10 mg/g of AT3, 2.00 ± 1.37 mg/g of ATLN, and 2.16 ± 1.40 mg/g of total sesquiterpenoids, showing high coefficients of variation (above 65%). Ten lines having high contents of sesquiterpenoids were selected, and AJM2101-15 had the highest amount (9.83 mg/g) of ATLN, and showed 40.8 g/plant of root weight similar to mean value (39.9 g/plant) of hybrid lines. The result showed that the introgression of both characters of vigorous growth from AM and high sesquiterpenoids content from AJ could be possible to make new hybrid lines by crossing between AJ and AM.
        3.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차광 및 화뢰제거를 통한 Source와 Sink의 인위적 조절이 삽주의 생장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삽주재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차광율과 화뢰 제거시기를 달리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식기부터 계속된 차광처리는 생육초기에는 형태보다는 각 부위별 생체중에 주로 영향을 미쳤던 반면, 생육후기인 수확기에서는 차광율이 증가할수록 개체당 경수, 엽수, 근수, 잠아수 및 각부위별 생체중을 감소시켰다. 그러나 일정기간 생장이 이루어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5%의 차광처리는 재배기간 내내 차광처리를 하지 않는 무차광과 개체당 생장 및 형태적 형질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단위면적당 수량은 오히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 화뢰제거 처리는 처리시기가 빠를수록 개체당 근수와 지상부, 근경 및 뿌리의 생체중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단위면적당 수량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 생력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멀칭 방법이 삽주의 생육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여 최적 멀칭방법을 확립하고자 무멀칭, 볏짚, 투명비닐, 흑색비닐, 이들 비닐과 왕겨를 혼용한 멀칭이 삽주의 어린싹, 초기 및 후기 생장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삽주의 어린싹 무게는 투명 비닐을 이용한 멀칭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어린싹과 관련된 형질중에서는 엽수, 어린싹의 길이는 볏짚을 이용한 멀칭에서 가장 작았다. 2. 생장초기에는 볏짚을 이용한 멀칭시 엽수, 근수, 경수, 엽폭, 지상부 및 근경의 생체중이 가장 적었던 반면, 왕겨와 흑색비닐 혼합멀칭시 뿌리 관련 형질인 근수, 근경중 및 근중이 가장 많았다. 3. 생장후기에는 지온이 낮았던 생장초기의 멀칭효과가 고온기를 경과하면서 그 효과가 사라져 생장 및 형태적 형질에서는 멀칭처리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4. 단위면적당 수량과 상품 수량은 볏짚 단독멀칭과 왕겨와 흑색비닐의 혼합멀칭 에서 가장 높았다.
        5.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chromosomal characteristics between Atractylodes japonica and A macrocephala. Cytogenetic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karyotype analysis and physical mapping using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As a result of karyotype analysis by feulgen staining, somatic chromosome numbers of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were 2n=24. The length. of the mitotic metaphase chromosomes of A. japonica ranged from 0.70 to 1.60μm with a total length. of 12.11μm and the homologous chromosome complement comprised six metacentrics, five submetacentrics and one subtelocentrics. On the other hand, the length of the mitotic metaphase chromosomes of A. macrocephala ranged from 0.90 to 2.35μm with a total length of 16.58μm and the homologous chromosome complement comprised seven metacentrics and five submetacentrics. The total length of A. japonica chromosomes was shorter than that of A. macrocephala, but A. japonica had one subtelocentrics (chromosomes 4) different from A. macrocepha1a. chromosomes. The F1SH technique using 17S and 5S rDNA was applied to metaphase chromosomes. The signals for 17S rDNA were detected on the telomeric regions of chromosomes 4 and 5 in both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The 5S rDNA signal was found in the short arm of chromosome 1.
        6.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identify the variation of the RAPD patterns between two Atractylodes species, 52 kinds of random primers were applied to each eight of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genomic DNA. Ten primers of 52 primers could be used to discriminate between the species and 18 polymorphisms among 67 scored DNA fragments (18 fragments are specific for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were generated using these primers, 26.9% of which were polymorphic. RAPD data from the 10 primers was used for cluster analysis. The cluster analysis of RAPD markers showed that the two groups are genetically distinct. On the other hand, to identify the variation of the AFLP patterns and select the species specific AFLP markers, eight combinations of EcoRI/MseI primers were applied to the bulked A. japonica and A. macrocephala genomic DNA. Consequently, three combinations of EcoRI/MseI primers (EcoRI /Mse I ; AAC/CTA, AAC/CAA, AAG/CTA) used in this study revealed 176 reliable AFLP markers, 42.0% of which were polymorphic. 74 polymorphisms out of 176 scored DNA fragments were enough to clearly discriminate between two Atractylodes species.
        7.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내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인 삽주 집단의 유전적 다양도와 집단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전분 전기영동으로 분석하였다. 15 대립유전자좌위당 9개 좌위에서 다형현상(60.0%)을 보였으며, 유전적 다양도는 종수준에서 0.144로 높은 반면 집단수준이 이보다 약간 낮았다. 삽주의 유전적 다양도는 대부분 집단내에 존재하였고 유사한 생활양식을 가진 다른 식물종에 비해 높았다. 그 이유로는 유성생식, 다년생, 다산 등에 기인한다. 집단간 분화는 약 13%였고 지리적 거리와 유전적 거리의 상관은 높았다(r=0.6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격리된 집단은 유효집단크기를 가지지 못하여 이형접합체의 결여가 유의성을 보여 다양도가 높은 집단의 보존이 요망된다.
        8.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삽주(Atractylodes japonica Koidz. ex Kitam.)와 큰꽃삽주(A. macrocephala Koida.)의 근경 과 측근, 줄기, 잎과 엽병, 자방, 잎의 표피 세포의 형태와 크기에 관한 해부학적형질을 조사하여 이들의 분류학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줄기와 자방의 횡단면 구조는 매우 유사하여 두 종이 구분되지 않았으나, 근경에 분포하는 유관의 크기와 단위면적 당 분포수, 잎과 엽병의 횡단면 형태, 잎 표피 세포의 크기와 기공의 단위 면적당 분포수에서 차이가 있어 두 종을 구별하는 형질로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9.
        2001.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삽주의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추출 수율은 ethanol 추출물에 14.8%와 water 분획물에 17.7%를 나타내었다. Acetone 추출물과 butanol 분획물의 수소공여 능은 각각 72.9%와 74.2%로 높게 나타났으며, methanol 추출물과 butanol 분획물의 아질산염 소거 효과는 각각 95.0%와 7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삽주의 용매별 추출물 중 methanol 추출물이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는데, Bacil
        10.
        2001.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삽주로 식품의 가공·저장 및 영양학적 및 기호적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인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성분 중 총당은 생삽주에서 31.3%, 건삽주에서 46.8% 함유되어 있었다. 무기성분은 생삽주의 경우 K이 4,038.9 ppm, P 1,698.5 ppm, Ca 731.8 ppm, Mg 477.1 ppm, Na 87.2 ppm, Fe 56.4 ppm, Zn 22.4 ppm 및 Mn 13.5 ppm 이었고, 건삽주의 경우 K이 8,7
        11.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삽주의 재배와 효과적인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생지의 환경 및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생지 토양특성은 유기물 함량이 높고 인산과 마그네슘 함량이 적었으며 약산성의 사양토이었다. 2. 수집지역별 생육은 남부지역 자생종이 중부지역 자생종에 비하여 초장, 엽수, 엽장, 엽폭 등의 지상부 생육이 좋았으나 수량성은 경기, 강원지역이 오히려 높았다. 3. 광투과율이 20% 이상에서 분포하고 있었으며 분포 빈도수가 60~80%에 가장 높았으며, 광투과율이 높을수록 생근중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4. 삽주의 분포 빈도는 표고 200~400m에서 가장 높았다. 5. 임상에 따른 생육은 침엽수림에서 빈도수가 높았으나 생근중은 활엽수림과 관목림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6. 생육특성간의 상관은 초장과 염수 엽장 엽폭간에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지상부생육과 생근경중 간에는 상관을 나타나지 않았다.
        12.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삽주의 근경은 한방에서 중요한 생약재인 백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백출수급은 자연산 채취 또는 수입품에 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시급히 재배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본 시험은 삽주재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정식전 GA3를 농도와 침지기간을 달리하여 처리한 후 삽주의 생장, 형태 및 수량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GA3 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줄기수, 잠아수, 생체중을 증가시켰다. 2. GA3 처리시 50 ppm에서는 줄기수, 100 ppm에서는 잠아수 및 근경생체중, 250 ppm에서는 지상부 생체중이 가장 많았다. 3. GA3 처리기간에 따라서는 1일 처리시에는 엽수, 뿌리수, 초장, 지상부와 뿌리의 생체중이, 2일 처리시에는 줄기수, 잠아수, 근경생체중이 가장 높았다. 4. GA3 처리에 따른 단위면적당 수량은 100 ppm으로 1일 처리할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났다.
        13.
        2000.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clarify the chromosome numbers and karyotype of Atractylodes japonica Koidz. ex Kitam. and A. macrocephala Koidz.. The somatic chromosome numbers of two species were same; basic chromosome number x=12, and somatic chromosome numbers 2n=24. The present result of A. japonica Koidz. ex Kitam. was same to previously reports and that of A. macrocephala Koidz. was reported first in this study. Size and shape of chromosome were some different from A. japonica Koidz. ex Kitam. and A. macrocephala Koidz.. The karyotype of A. japonica Koidz. ex Kitam. was described as follows; 2n : 24 : 8L + 14M +2S : 2 Asm +2 Bm +2 Cm +2 Dst + 2 Em +2 Fm +2 Gm +2 Hsm + 2 Im + 2 Jm + 2 Km + 2 Lm . And the karyotype of A. macrocephata Koidz. was described as follows; 2n : 24 : 10L +12M +25 : 2 Am +2 Bsm +2 Csm +2 Dsm +2 Esm +2 Esm +2 Gsm +2 Hm +2 Im 2 Jm +2 Km +2 Lm . .
        14.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自生) 상태(狀態)로 채취(採取) 이용되거나 수입(輸入)되어 사용되는 창출(蒼朮), 백출(白朮)의 기원식물인 삽주(Atractylodes japonica)의 효과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생약(生藥)의 수입(輸入)대체 기술(技術)을 개발하고자 산채용 삽주싹을 무채취(無採取), 1회(回) 채취(採取), 2회(回) 채취(採取)후 질소질 비료를 전양기복(全量基服), 50-30-20%, 40-30-30% 분시(分施) 처리(處理)하여 채험(採驗)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생육(草長生育)은 어린싹을 채취(採取)함에 따라 철저히 억제되었으나 삽주 생육(生育)에는 1회 채취시(採取時)가 적절할 것으로 보였다. 2. 지상부(地上部) 건물중(乾物重)은 생육후기 질소 분시율이 많을수록 무채취 및 1회 채취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회 채취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어린싹 수양(收量)은 1회(回) 채취시(採取時) 평균(平均) 269~288kg/10a 수준이었으며, 2회(回) 채취시(採取時)는 싹의 수양(收量)이 적고 거칠어 이용성이 떨어졌다. 4. 근경(根莖) 수양(收量)은 무채취(無埰取)(전양기비(全量基肥)) 대비 어린싹 2회(回) 채취시(採取時)는 70%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1회(回) 채취(採取) 및 질소(窒素), 50-30-20%로 분시(分施)한 처리(處理) 수양(收量)은 100% (471kg/10a) 증수되었다. 5. 삽주는 5월말~6월초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이 완료되고 6~7월경 잠아로부터 신초가 재형성되어지므로 5월상 - 하순경에 절단자극에 의해 일찍 신초를 형성시키는 것이 근경수량(根莖收量)의 증대에 효과적인 기술로 사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