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ent Horizon Telescope (EHT) has successfully revealed the shadow of the supermassive black hole, M87∗, with an unprecedented angular resolution of approximately 20 μas at 230 GHz. However, because of limited short baseline lengths, the EHT has been constrained in its ability to recover larger-scale jet structures. The extended Korean VLBI Network (eKVN) is committed to joining the EHT from 2024 that can improve short baseline coverage. This study evaluates the impact of the participation of eKVN in the EHT on the recovery of the M87∗ jet. Synthetic data, derived from a simulated M87∗ model, were observed using both the EHT and the combined EHT+eKVN arrays, followed by image reconstructions from both configuration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inclusion of eKVN significantly improves the recovery of jet structures by reducing residual noise. Furthermore, jackknife tests, in which one or two EHT telescopes were omitted—simulating potential data loss due to poor weather—demonstrate that eKVN effectively compensates for these missing telescopes, particularly in short baseline coverage. Multi-frequency synthesis imaging at 86–230 GHz shows that the EHT+eKVN array enhances the recovered spectral index distribution compared to the EHT alone and improves image reconstruction at each frequency over single-frequency imaging. As the EHT continues to expand its array configuration and observing capabilities to probe black hole physics more in depth, the integration of eKVN into the EHT will significantly enhance the stability of observational results and improve image fidelity. This advancement will be particularly valuable for future regular monitoring observations, where consistent data quality is essential.
본 연구는 K-공간 기반 노이즈 제거 딥러닝(DL)을 이용한 확산강조영상(DWI)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를 위해 간세포암으로 확진된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DL 기법 적용 전후의 DWI에 각각 확산경사자계(b-value) 50 과 800을 적용하여 영상화하였다. 획득한 영상에서 간세포암 조직과 정상 간 조직에 관심 영역을 설정하여 b50, b800에서의 신호대잡음비(SNR)와 대조대잡음비(CNR)를 측정하였고 두 명의 관찰자가 각 영상에서 간세포암 조직 을 측정하여 겉보기확산계수(ADC) 값을 계산하였다. 모든 측정값의 평가는 T-검정(T-test)을 사용하여 상관관계 를 평가하였으며 급내상관계수(ICC)를 이용하여 두 관찰자 간 ADC 측정값의 일치도와 신뢰도를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DL 적용 후 영상에서 SNR과 CNR이 모두 높아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p<0.05) 나타났다. 또한, 간세포암의 ADC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p<0.05) 나타났지만 두 관찰자 간 ADC 측정값의 일치에 대한 신뢰도는 상관계수가 0.75 이상으로 우수하였고, 간세포암의 고유한 성질로 인해 ADC 값의 변화가 적은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유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DL DWI은 영상 획득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기존 DWI 보다 질적으로 더 나은 영상을 획득했다. 향후 다양한 MRI 검사에 DL이 적용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사료 된다.
자기공명영상은 인체 내부 구조와 병변을 비침습적으로 시각화하는 핵심 의료 영상 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신경계 및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복잡한 질병의 진단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자기공명영상 시스 템은 영상의 해상도와 신호대잡음비에서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의 기술 발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진단 정확성 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고자기장 자기공명영상 시스템의 도입은 해상도와 신호대잡음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병렬 영상 기법은 촬영 속도를 향상시키면서도 영상 품질의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압축 센싱 (compressed sensing) 기술은 데이터 획득 시간을 줄여 촬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자기공명영상 데이터에서 초해상도 복원(super-resolution) 및 노이즈 제거와 같은 영상 후처리 기술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향상 기술은 저해상도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변환하고, 촬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왜곡과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더 정확하고 명확한 진단 영상을 제공한다. 이러한 발전은 단순히 영상의 품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임상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특히 제한된 촬영 시간을 요구하는 응급 상황에서 유용성이 두드러진다. 본 논문에서는 자기공명영상 촬영 기법의 최신 발전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향상 기술의 동향을 여러모로 분석하고, 이들의 임상적 유용성을 조명함으로써 고해 상도 자기공명영상이 의료 분야에서 가지는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호흡동조화기법의 대안으로 딥러닝 자유호흡기법에서 b-value 별 겉보기확산계수 값을 평가하고 확 산강조영상과 겉보기확산계수 지도의 해부학적 일치성을 분석하여 적절한 여기횟수 값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간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의뢰된 성인 남녀 35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사용 장비는 Magnetom Skyra 3.0T(Siemens, Germany)를 이용하였다. 자유호흡기법의 비교를 위해 b-value 50, 400, 800(s/mm2)의 여기횟수를 각각 딥러닝 호흡동조화기법에서 2,3,4으로 딥러닝을 이용하지 않은 일반 자유호 흡기법에서 4,6,8으로 검사하였다. 딥러닝을 추가한 일반 자유호흡기법에서는 1,2,3 여기횟수, 2,3,4 여기횟수, 3,5,6 여기횟수, 4,6,8 여기횟수로 변화하였다. 연구 결과 딥러닝 자유호흡기법에서 간의 좌엽과 우엽, 담낭의 평균 겉보기확산계수 값은 딥러닝 호흡동조화기법과 비교하여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정성적 평가의 해 부학적 일치성을 분석한 결과 딥러닝 자유호흡기법의 3,5,6 여기횟수와 4,6,8 여기횟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 으며 검사 시간에서는 딥러닝 호흡동조화기법과 비교하여 약 51%, 40% 감소하였다. 따라서 간 진단에 있어 딥러닝 자유호흡기법에서 b-value 별 적절한 여기횟수 값을 이용한다면 겉보기확산계수 지도의 정확도 유지와 함께 검사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임상적으로 유용한 검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흉골 자기공명영상 검사 시 호흡 등 환자 움직임에 의한 인공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자기공명영 상 검사는 타 영상 검사와 비교해 흉골 병변을 발견하는 데 있어 진단적 가치가 높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는 환자의 검사 자세 및 딥러닝 기법을 통해 최적의 검사 방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자세 별 영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바로 누운 자세, 엎드린 자세, 유방 코일을 사용한 엎드린 자세로 진행하였으며, 고식적 기법의 영상과 Deep Resolve Boost(DRB) 기법을 적용한 영상을 비교 관찰하였다. 모든 대상에게 같은 조건으로 각 영상을 2회씩 획득 한 후 전반적인 영상 품질을 기준으로 정성적으로 평가하였고, DRB의 적용 여부에 따른 신호 대 잡음비의 변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개선 정도를 산출하였다. 정성적 평가에서 DRB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엎드린 자세, 유방 코일을 사용한 엎드린 자세, 바로 누운 자세 순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DRB를 적용한 영상이 고식적 기법 의 영상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유방 코일을 사용한 엎드린 자세, 엎드린 자세, 바로 누운 자세 순으로 높은 개선 정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흉골 검사 시 DRB 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영상의 질을 높이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DRB를 적용하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될 수 있으면 엎드린 자세를 적용하는 것을 권고하며, DRB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환자 측 인자를 고려하여 엎드린 자세와 유방 코일을 사용한 엎드린 자세를 모두 적용할 수 있다.
Due to climate change and the rise in international transportation, there is an emerging potential for outbreaks of mosquito-borne diseases such as malaria, dengue, and chikungunya. Consequently, the rapid detection of vector mosquito species, including those in the Aedes, Anopheles, and Culex genera, is crucial for effective vector control. Currently, mosquito population monitoring is manually conducted by experts, consuming significant time and labor, especially during peak seasons where it can take at least seven days. To address this challenge, we introduce an automated mosquito monitoring system designed for wild environments. Our method is threefold: It includes an imaging trap device for the automatic collection of mosquito data, the training of deep-learning models for mosquito identification, and an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to oversee multiple trap devices situated in various locations. Using the well-known Faster-RCNN detector with a ResNet50 backbone, we’ve achieved mAP (@IoU=0.50) of up to 81.63% in detecting Aedes albopictus, Anopheles spp., and Culex pipiens. As we continue our research, our goal is to gather more data from diverse regions. This not only aims to improve our model’s ability to detect different species but also to enhance environmental monitoring capabilities by incorporating gas sensors.
본 연구에서는 3D 프린팅 기술과 인체공학 순설계를 이용하여 턱관절 자기공명영상 동적 턱관절 검사 보조기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3D 프린팅 기술 재료는 3D 프린터(Sindo, 3DWOX1, Korea), 3D 모델러 프로그램(Fusion 360, autodesk, USA), PLA(polylactic Acid) 필라멘트 소재를 이용하였고, 영상 검사는 3.0T 자기공명영상 장비 (Magnetom Vida, Siemens, Germany)를 사용하였다. 개발 방법은 성인 30명(남:13명, 여:17명, 평균나이 22.9±2.0세)의 안면뼈 CT(computed tomography) 검사의 단면 영상을 역학적으로 실측하여 상/하악궁의 형상을 모델링하였다. 모델링된 파일은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으로 3D 프린팅하였다. 출력된 보조기구는 자화 감수성 인공물 실험, 동적 영상 비교, 만족도 평가로 성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자화감수성 인공물 발생은 개발된 개구 보조 장비와 비교하여 모든 영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동적 비교 영상에서는 TSE 기법이 모든 평가 법에서 가장 우수한 영상 품질을 보였다. 만족도 평가에서는 피검자는 평균 4.3점, 방사선사는 평균 4.4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인공물 발생이 없는 환자 맞춤형 보조기구에 개구의 동적 기능이 탑재된 보조기구 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공명영상검사실 방사선사의 환자안전 문화 인식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수도권 자기공명영상검사 실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 109명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 실태조사, 환자안전 문화 인식에 대해 설문 조사하였 다.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 도구에서 최상위 리더십을 경영진으로, 부서장이라 는 단어를 파트장으로 수정하였고 전문가 5인에게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결과적으로 자기공명영상검사실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의 환자안전 문화 인식 점수는 평균 3.97로 높았지만, 안전사고경험 비율이 65.1%로 높게 나타났 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기공명영상검사 안전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 가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라 사료된다.
In response to the expanding landscape of the biotechnology industry and the increasing demand for comprehensive drug development as well as the conduct of preclinical and clinical trials, there is a growing need for employment of diverse animal models, including both small and large animals. The focus of this study was on refining ex vivo culture techniques for bioluminescence imaging following administration of intradermal injections in large animals. To examine the feasibility of our approach, varying concentrations of the rFluc protein were administered to rats and live imaging was employed to validate the corresponding levels of expression. Subsequently, following administration of rFluc to mini-pigs, ex vivo analyses were performed on sample tissues to assess the levels of protein expression across different concentrations. In particular, optimal culturing conditions that facilitated the sustained expression of the protein in samples post-euthanasia were identified. Moreover, by employing small animal imaging devices, we were able to capture clear images of the sample plates, which provided evidence of the successful application of our experimental techniques. The findings from this research represent a significant effort toward refining bioluminescence imaging methods tailored for use with large animal models—an imperative facet of contemporary drug development and biomedical research.